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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돈을 벌고 싶어한다. 부자가 되어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싶어한다. 그래서 돈 모으는 법, 부동산 투자, 주식 투자에 관한 책을 읽는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면 이게 좋은 것 같고, 저 책을 보면 저게 좋은 것 같다. 재테크를 시작하면 당장이라도 큰 돈을 벌 것 같다. 막상 실행하자니 혼란스럽다. 어떤 게 정말 좋은 방법인지도 모르겠고, 혹시 잘못돼 돈을 잃을까 두렵다. 이는 본질이 아닌 현상만을 봤기 때문에 그렇다. ‘어느 아파트에 갭투자를 해서 얼마를 벌었다’, ‘어떤 주식을 사서 얼마를 벌었다’ 같은 것들 말이다. 재테크 책에서 말하는 성공 사례,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돈 벌었다는 이야기들은 모두 현상이다. 현상을 보면 이해가 쉽다. 하지만 본질을 보지 못하면 혼란이 찾아온다. 상황과 환경이 계속 변하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재테크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지만, 큰 성과를 보지 못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그래서 오늘은 재테크의 기초가 되는 본질을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를 통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4가지 재테크의 기본 원리만 안다면, 자신만의 투자철학을 정립하고 돈을 불려나갈 수 있을 것이다. 



재테크의 기본 원리 1. 

더하기+ (수입 관리)

 


재테크에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토대가 되는 원칙은 ‘더하기’다. 더하기라는 것은 돈을 모아나가는 것이다. 직장에서 월급, 용돈, 아르바이트를 해서 버는 돈 등을 차곡차곡 모으는 것. 이것이 더하기다. 예를 들어, 월급으로 받는 200만원, 부업을 해서 버는 돈 50만원, 아르바이트를 해서 버는 돈 50만원을 더하면 300만원이 된다. 이 더하기에서 자신의 경제적 여건을 개선하고 싶다면, 더 많은 월급을 주는 직장으로 이직하거나 승진하거나 부업이나 아르바이트와 같은 추가적인 일을 하면 된다. 재테크 초기에는 이 더하기가 굉장히 중요하다. 연봉이 2천만원인 사람과 연봉이 4천만원인 사람. 당연히 연봉 4천만원을 받는 사람이 재테크에서 유리하다. 연봉의 차이가 곧, 출발선상의 차이로 이어진다고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재테크의 기본 원리 2. 

빼기- (지출 관리)

 


더하기에서 모든 것이 결정된다면, ‘고액 연봉자’는 모두 부자가 될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빼기’가 있기 때문이다. 빼기는 바로 소비다. 예를 들어, 연봉으로 1억원을 버는 사람이 9천만원을 소비하면 1천만원이 남는다. 하지만 연봉으로 5천만원을 버는 사람이 3천만원만 쓴다면 2천만원이 남는다. 더하기보다 빼기가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많이 써버리면 결국 남는 게 없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마이너스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빼기가 진짜 무서운 이유는 다른 데 있다. 빼기는 ‘습관’이라는 것이다. 더하기는 그래도 여기저기 정보를 얻을 곳이 많다. 어떤 직업을 가져야 돈을 많이 벌 수 있고, 돈을 더 벌기 위해서는 어떤 것을 더 해야 하는지 경험하면서 깨닫는 것도 있다. 하지만 빼기는 철저히 개인적이다. 내 돈 내가 벌어서 이렇게 쓰겠다는데 누가 뭐라 할 수 있을까? 여기서부터 문제가 시작된다. 잘못을 해도 고칠 기회가 없는 것이다. 간혹 잘못된 소비 습관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홈쇼핑을 보고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을 충동적으로 구입하는 사람, 자신의 소득을 훨씬 웃도는 가격의 명품을 구입하는 사람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그래서 돈을 버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자신의 소비습관을 되돌아보는 것이다. 나의 잘못된 소비습관을 바로 잡는 것, 중요한 재테크가 되겠다. 


지출관리 TIP! 그렇다면 소비를 어떻게 줄여야 할까?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사용처에 맞는 통장을 개설해 관리할 것을 권하고 싶다. 예를 들면 통장을 4개로 구분하는 것이다. 급여통장, 소비통장, 예비통장, 투자통장. 월급을 받으면 그 돈을 급여통장에 넣는다. 이 급여통장에는 우리가 쓰는 비용 중에서 고정적으로 나가는 지출만 남겨둔다. 예를 들면, 월세, 보험료, 통신비 등이다. 그리고 남은 돈은 각각 평소 자신의 지출 습관에 맞게 소비통장, 예비통장, 투자통장에 분배한다. 소비통장에는 변동 지출에 필요한 금액을, 예비통장에는 갑작스런 상황에 대비한 예비자금을, 투자통장에는 나의 자산을 불릴 투자금을 넣으면 된다. 


통장의 구분이 중요한 이유는 우리의 심리와 관련이 있다. 우리는 ‘심성 회계’라는 것을 한다. 마음 속으로 돈의 사용처를 구분해 소비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하루에 커피값으로 3천원을 쓰겠다는 사람이 있다고 해보자. 이 사람은 3천원 이상의 커피를 선택하지 않을 것이다. 반면에 하루에 커피 값으로 5천원을 쓰겠다는 사람은 5천원에 가까운 커피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 통장을 구분해 각 항목에 맞는 액수를 미리 배분함으로써 우리의 소비를 효과적으로 계획/관리할 수 있게 된다.  



재테크의 기본 원리 3. 

곱하기× (본격 투자)

 


연봉 2천만원을 받는 사람이 연봉 5천만원을 받는 사람보다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질 수 있을까? 가능성은 높지 않다. 그렇다면 연봉 2천만원을 받는 사람은 연봉 5천만원을 받는 사람보다 어렵게 살아야 할까? 전혀 그렇지 않다. 연봉 2천만원을 받는 사람이 연봉 5천만원을 받는 사람보다 더 잘 살게 된 사례는 수도 없이 많다. 그렇다면 어떻게 연봉의 차이를 극복할까? 그 답은 바로 곱하기에 있다. 


사람들이 보통 재테크라고 부르는 것은 대부분 곱하기에 해당한다. 주식을 사고,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들 말이다. 앞서 소득을 늘리는 방법으로 연봉을 많이 주는 직장으로 옮기거나 추가적인 부업을 이야기한 바 있는데, 여기에는 한계가 있다. 하루는 24시간이기에 더 많은 일을 하고 싶어도 결국 어느 순간에는 한계를 맞게 된다는 것이다. 부업으로 소득을 얼마나 늘릴 수 있을까? 주 수입의 2배 이상 늘리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곱하기가 중요하다. 주식에 투자해서 하루에 10%를 버는 것, 부동산에 투자해서 1년에 몇 천 만원의 수익을 내는 것. 이런 것들은 모두 곱하기이기에 가능한 것이다. 


 

우리가 이 곱하기에서 알아야 할 것은 ‘레버리지*’라는 개념이다. 레버리지란 지렛대 효과를 말한다. 무거운 돌을 든다고 해보자. 그림처럼 지렛대를 이용하면 훨씬 적은 힘으로도 바위를 들어올릴 수 있다. 재테크에도 같은 원리가 적용된다. 단, 재테크에서는 쇠막대기가 아니라 ‘타인의 자본’을 이용할 뿐이다. 여기서 ‘타인의 자본’이란 은행 대출금 혹은 다른 사람에게 빌린 돈일 수 있다. 


*레버리지(Leverage) : 차입자본(부채)을 끌어다 자산매입에 나서는 투자전략. 영국과 호주에서는 기어링(Gearing)이라고도 한다. 


본격투자 TIP! 어찌됐든 돈을 빌려다가 그 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내는 곳에 투자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은행에서 4%의 금리로 대출을 받아서 6% 수익이 나는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이다. 그러면 나는 2%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고작 2%?’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은행에서 10억을 빌렸다고 가정하면 2%는 2천만원이다. 결코 작지 않은 금액이다. 결국 수많은 재테크 서적에서 말하는 것은 이런 방법들이다. 낮은 금리로 돈을 빌려다가 높은 금리의 수익을 내는 것. 그것이 누군가에게는 부동산이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주식이 되는 것이다. 


이처럼 곱하기에서 승자가 되는 사람은 결국 레버리지를 얼마나 잘 사용하는가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곱하기를 잘 활용하면 자신이 본업에서 얻는 수익보다 훨씬 큰 금액을 벌 수 있게 된다. 훨씬 짧은 기간에 말이다. 더하기로는 곱하기를 이길 수 없다. 



재테크의 기본 원리 4. 

나누기÷ (손실 알기)



곱하기에서 우리는 더하기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부를 축적할 수 있음을 이야기했다. 이제 너도나도 곱하기를 하려고 할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함정이 있다. 바로 나누기다. 경제학에는 이런 말이 있다. ‘수익은 위험에 비례한다.’ 수익이 높다는 것은 즉 그만큼 돈을 잃을 가능성도 높다는 말이다. 다른 말로 바꾸면, 수익은 엄청나게 높은데 손실을 볼 가능성은 낮은 투자처는 없다는 것이다. 설령 그런 투자처를 발견하더라도 그것은 아마 보이지 않는 위험을 계산하지 못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고, AI가 발달하는 이 시대에 나만 알고 있는 그런 좋은 투자처는 거의 없다고 보는 것이 맞다. 


우리는 나누기를 조심해야 한다. 자칫 잘못하면 벌었던 돈을 단번에 날릴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100만원으로 곱하기를 시작했다고 해보자. 그런데 잘못된 투자로 수익은커녕 -50%의 손실을 보았다. 그러면 원금 100만원 중 절반인 50만원만 남게 된다. 다시 원금 100만원을 만들려면 얼마의 수익률이 필요할까? 100%의 수익률을 봐야지만 나는 결국 원금을 회복하게 된다. 이것이 나누기의 무서움이다. 절반의 손실을 보면 그 다음에는 2배의 수익을 기록해야 원금을 지킬 수 있게 된다. 이 때문에 많은 투자자들이 실패한다. 9번 투자에 성공해도 마지막 10번째에 큰 손실을 보게 되면 번 돈의 대부분을 잃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곱하기를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 과도한 곱하기는 자칫 나누기가 되어 큰 손실로 돌아올 수 있기 때문이다.


손실줄이기 TIP! 그렇다면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대표적인 것이 ‘분산투자’다. 미래를 알 수 없는 한, 어떤 것이 투자성과가 좋을지 예측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하나의 투자상품에 투자금을 올인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투자상품에 돈을 분배해놓는 것이다. 예를 들어, 주식에만 투자금을 모두 넣을 경우 주식시장이 폭락하면 투자금을 모두 잃을 가능성이 있기에 주식에 일부를 넣고, 부동산, 채권, 예금 같은 다양한 상품에 돈을 분산시켜 놓는 것이다. 그러면 주식이 떨어지더라도 예금을 통해 돈의 일부를 지킬 수 있게 된다. 



(맺음말) 


지금까지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를 통해 재테크의 기초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았다. 결국 더하기는 돈을 모으는 것, 빼기는 돈을 쓰는 것, 곱하기는 돈을 불리는 것, 나누기는 위험을 피하는 것이다. 이 4가지를 잘 기억한다면, 어떤 사람이 무엇으로 돈을 벌었다는 말에 혹하지 않고 자신만의 스타일과 자신만의 속도로 뚜벅뚜벅 경제적 자유를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 본 콘텐츠는 외부 필진의 글로써 삼성화재의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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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따뜻해지니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특히 다양한 경험을 하고자 낯선 땅, 해외로의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여행 전에 잠깐! 해외 여행자보험은 챙기셨나요? 


최근 해외여행 중 예기치 않은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발생하면서 해외 여행자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잠깐 다녀올 건데 해외 여행자보험이 꼭 필요하냐고요? 그건 여행자보험을 잘 모르고 하시는 말씀!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문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이처럼 유용한 해외 여행자보험! 아직도 잘 모르는 분들이 계실까 봐 지금부터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 상해/질병 FAQ 

해외에서 갑자기 다치면 당황하기 마련이죠. 특히나 해외 병원을 이용할 경우 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굉장히 비싼 진료비를 지불해야 하는데요. 이럴 때 기댈 곳은 여행자보험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경우에 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 알아야겠죠? 지금부터 해외여행 중 발생하는 상해 혹은 질병에 대한 궁금증을 모두 해결해 드릴게요. 



Q1. 공항 이동 중에 사고가 나면 보상이 되나요?

여행자보험은 여행을 위해 주거지에서 출발하는 시점부터 주거지로 돌아오는 시점까지 보상합니다. 여행일자 선택 시 항공기 이륙시간이 아닌 집에서 출발하는 시간 기준으로 선택하면 됩니다. 

 

Q2. 테러도 해외여행보험으로 보상이 되나요? 

테러로 인한 사망이나 병원진료 시 해외여행보험으로 보상됩니다. (해당 특약 가입 시 가입금액 한도) 다만, 테러가 아닌 전쟁이나 혁명(쿠데타), 내란 등으로 인한 손해는 보상되지 않으니 유의해 주세요. 전쟁위험 특별약관 가입 시 상해 사망 및 상해후유장해에 대한 보상이 가능합니다. 


Q3. 해외에서 진료를 받을 때에도 1일 한도가 있나요? 

해외에서 발생되는 진료비의 1일 한도는 따로 설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가입한 한도 내에서 실제의료비 한도로 지급해 드립니다. (척추지압술, 침술 치료로 인한 의료비의 경우, US $1,000 한도 내 보상)


Q4. 귀국 후 복통으로 진료를 받았습니다. 보상이 되나요? 

보험기간 중의 질병으로 인하여 보험기간 종료 후 국내에서 진료를 받으신 경우, 해외질병 국내치료비 담보로 보상해 드립니다. 보험기간 종료 후 30일 이내에 의사의 치료를 받기 시작했을 때 그 날부터 180일(외래 방문 90회, 처방조제비는 90건)까지 보상합니다. (해당특약 가입 시, 가입금액 한도) 


Q5. 전염병도 보상이 되나요? 

약관에 기재된 특정 전염병으로 인해 병원진료를 받으면 보상되며, 국내진료기관에서 치료를 이어가는 경우에도 보상해 드립니다.(해당특약 가입 시 가입금액 한도) 

 

Q6. 스쿠버다이빙을 하다가 다쳐서 병원치료를 받았습니다. 여행보험으로 보상이 되나요? 

동호회나 직업 목적의 전문 등반이나 스카이다이빙, 스쿠버 다이빙 등 위험한 활동을 하다가 다치게 되는 경우는 여행보험으로 보상이 되지 않습니다. 위험한 활동을 하실 때에는 더욱 주의해 주세요. 

 

Q7. 국내에서 치료를 받으면 개인적으로 가입하고 있는 실손의료비와 중복으로 보상이 되나요?

국내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으면 중복 보상이 되지 않습니다. 해외의료비 역시 중복 보상이 되지않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입하고 계시는 보험과 비례보상 되므로 참고해주세요. (해당특약 가입 시 가입금액 한도)


 


■ 휴대품 손해 보상 FAQ

휴대전화 혹은 지갑을 잃어버렸을 때, 너무 당황스럽죠? 특히 말도 제대로 통하지 않는 해외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면 심장이 쿵-하고 내려앉는 듯합니다. 혹시 여행자보험이 휴대품에 대한 보상까지 책임져 줄까요? 지금부터 관련 보상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Q1. 이동 중에 카메라를 분실했어요. 보상이 되나요? 

휴대품 손해는 ‘파손’, ’도난’의 위험에 대해서만 보상해 드립니다. 분실은 보상이 되지 않으니 유의해 주세요. 

 

Q2. 여행 중에 휴대폰을 떨어뜨려 흠집이 나면 보상이 되나요? 

휴대품의 기능상의 하자가 있어야 보상이 가능합니다. 단순 외관상 흠집은 보상이 되지 않으니 유의해 주세요. 


Q3. 친구 카메라를 빌려서 여행을 하다 도난을 당했습니다. 휴대품손해로 보상이 되나요? 

여행 중 본인의 소유, 관리, 임대 물품에 대한 손해를 보상하기 때문에 지인의 물품이더라도 여행기간 중 본인이 관리하셨다면 보상해 드립니다. 

 

Q4. 햇빛 때문에 카메라가 변색이 되었어요. 보상이 되나요? 

여행자보험은 여행 중 일어난 우연한 사고를 담보합니다. 때문에 기능상의 하자가 없는 단순 변색, 변질 등에 대한 보상은 불가하니 유의해 주세요. 

 

Q5. 지갑을 도난 당했는데, 지갑에 있던 현금도 보상이 되나요? 

현금, 신용카드, 쿠폰, 항공권 등 현금성 물품들은 보상이 되지 않으니 보관에 더욱 유의해 주세요. 

 

Q6. 귀국일에 물품을 도난 당해서 현지경찰에 신고만 하고 서류를 받지 못했습니다. 보험금 청구를 할 수 없나요? 

확인서를 받기 힘든 상황이시라면, ‘접수번호’를 꼭 확인하세요. 접수번호와 경찰서쪽 담당자 연락처(전화번호, E-Mail 등)를 미리 확보해 두시면 귀국 후 필요서류를 받으시는 데 도움이 됩니다. 

 

Q7. 캐리어가 파손됐는데, 수리가 되지 않아 새로 사야 하면 구입비용에 대한 보상이 이뤄지나요? 

파손물품은 수리비용을 보상해 드리고 있습니다. 수리가 되지 않거나, 수리 비용이 신품 구매 비용보다 높다면 해당업체를 통해 수리가 불가하다는 확인이 꼭 필요합니다.




■ 배상책임 보상 FAQ

숙소부터 렌터카까지. 여행 중에는 내 것이 아닌 것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업체에서 제공한 물품이나 차량을 이용하다가 본의 아니게 파손 혹은 고장을 낼 때가 있어요. 이때 대여비와는 별도로 지불해야 하는 금액이 발생한다면? 궁금했던 여행자보험의 배상책임 범위를 알려드릴게요. 


Q1. 실수로 호텔 물품을 파손했습니다. 호텔에서 손해배상을 요구하는데 여행자 보험으로 보상이 되나요? 

타인의 물건이어도 본인의 소유, 관리 통제하는 물품에 대한 손해는 보상하지 않으나 예외로 호텔의 객실이나 객실 내의 동산에 끼치는 손해에 대한 배상책임은 보상하고 있습니다. 호텔에서 요구하는 손해배상 관련 사실확인, 손해내역서 등의 서류를 구비하여 두시면 됩니다. 추가서류 발생을 대비하여 호텔측 담당자 연락처를 미리 확보해 두세요. 

 

Q2. 캐리어를 놓쳐서 친구를 다치게 했습니다. 보상이 되나요? 

여행과정을 함께 하는 가족, 친척이 아니라면 배상책임으로 보상해 드립니다. 

 

Q3. 출장을 와서 업무를 보던 중 옆 사람을 다치게 했습니다. 보상이 되나요? 

업무수행으로 인해 타인에게 끼친 신체, 재물에 대한 손해는 보상이 되지 않습니다. 유의해 주세요. 

 

Q4. 렌트카로 운전을 하다 사람을 다치게 했습니다. 보상이 되나요? 

항공기, 선박, 차량 등을 사용하다 생긴 손해는 보상이 되지 않습니다. 렌트카 운행 시 자동차보험 항목을 꼼꼼히 확인해 주세요. 

 

Q5. 렌트카를 이용하다가 차량을 고장 냈습니다. 보상이 되나요? 

본인의 소유, 관리, 통제하에 있는 물품에 대한 손해는 배상책임으로 보상되지 않습니다. 타인의 물품에 대여해서 사용하시는 경우 더욱 주의해 주세요.




■ 항공기 및 수하물지연 보상 FAQ

여행 생각으로 들뜬 마음. 하지만 부득이한 상황에 항공기가 지연된다면? 들뜬 마음이 착 가라앉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때 여행자보험이 있다면 울적한 마음이 조금이나마 치유가 될 텐데요. 항공기 지연 혹은 결항 시에는 여행자보험을 통해 어떤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Q1. 항공기가 3시간 지연되면 보상이 안 되나요? 

항공기 및 수하물 지연보상은 항공기가 결항되거나 4시간 이상 지연이 되어야 보상됩니다. 3시간 지연에 대한 손해는 항공사에 문의해 주세요. 

 

Q2. 항공기가 결항되어서 항공사에서 숙소를 제공해 주게 되면, 중복으로 보상을 받나요? 

항공기 및 수하물 지연보상은 고객님께서 실제로 사용한 비용을 보상하기 때문에 숙소비용이 발생되지 않았다면 중복으로 보상되지 않습니다. 다만, 숙소까지 이동하게 되는 비용, 식사비용 등을 지출하셨다면 해당 비용은 보상됩니다. 

 

Q3. 비행기가 지연되면 비상의복 구입비를 보상하나요? 

비상의복 및 필수품은 숙박이 필요한 경우에 한해 보상해 드립니다. 숙박이 필요한 경우에 구입 후 청구해 주세요. 숙박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에는 식사, 간식 및 전화통화 비용만 보상이 되므로 참고하세요. 

 

Q4. 수하물이 분실되어 필수품을 사야 되는데 여행하는 동안에 사면 보상이 되나요? 

고객님께서 예정된 도착지에 도착하신 후, 120시간 내에 발생한 비용을 보상해드리고 있습니다. 물품 구매 시 유의해 주세요. 

 

Q5. 여행 중에 쿠데타로 공항이 폐쇄되어 항공이 결항되었는데 여행보험으로 보상이 되나요? 

정부와 관련된 전쟁과 유사한 행위로 인한 손해는 여행보험에서 보상이 되지 않습니다. 여행지역 선택 시 유의해 주세요. 

 

Q6. 세관에서 시간이 지체되어 비행기 탑승을 못했습니다. 숙박이 보상이 되나요? 

세관 이나 정부기관에 의한 손해는 여행보험에서 보상이 되지 않습니다. 유의해 주세요. 

 

Q7. 항공기가 결항되어서 예약해둔 숙소를 취소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취소 수수료가 보상이 되나요? 

항공기 결항으로 인해 추가되는 숙박, 식사비용을 보상하게 됩니다.



‘혹시 무슨 일 있겠어?’ 방심하는 순간 발생하는 크고 작은 사고. 이는 여행의 즐거움을 반감시킬 수 있는 요소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여행자보험 준비하기! 잊지 마세요! 



[보험 계약 시 알아두실 사항]

• 보험계약 체결 전 해당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위의 사례는 개별 보상사례를 재구성하여 가정한 보험금 지급 예시입니다. 실제 보험사고시에는 가입하신 해당상품의 약관 및 진단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보험계약자가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보험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급한도, 면책사항 등에 따라 보험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이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 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해지환급금(또는 만기 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이를 초과하는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다만 보험계약자 및 보험료 납부자가 법인인 보험계약은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 실손의료비의 보험료 변경주기는 1년이고, 15년마다 재가입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 가능하며, 재가입시 보장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준법감시인 확인필(홍보P, 제19-010호, '19.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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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부모님의 은혜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세월이 갈수록 부모님께서 여기저기 아프다고 하실 때가 잦아지고 있는데요. 부모님께서 자주 호소하시는 증상과 알아두면 좋은 증상을 소개하겠습니다.



1. 다리가 붓는다



젊은 사람도 짜게 먹은 다음 날 눈꺼풀이나 얼굴이 붓는 경우가 있지요. 여성은 생리 전후로 부기가 생겼다 빠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부모님이 양쪽 다리나 발이 붓는다면 콩팥, 심장, 간이 안 좋을 수도 있습니다.


다리가 부었는지 알아보려면 손가락으로 부모님의 정강이 또는 발등을 눌러보세요. 요즘 뼈 때린다는 말이 있죠? 정강이 앞쪽에 살이 없어 피부 아래로 뼈가 만져지는 부위를 부딪히면 아프잖아요. 그곳을 엄지손가락으로 꾹 눌러서 자국이 남으면 부기가 꽤 있는 겁니다.


다리가 부었을 경우, 꾹 눌러 손가락 자국이 남으면서

1. 소변에 거품이 많으면 → 콩팥 때문일 수 있어요. (단백뇨 등)

2. 계단을 오를 때 숨이 차거나 누우면 더 숨이 찰 차다면 심장 때문일 수 있어요. (심부전 등)

3. B형 간염, C형 간염이 있거나 술을 오래 많이 마셨다면 간 때문일 수 있어요. (간경화 등)


※ 예외상황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앓고 있을 경우, 다리를 눌러도 손가락 자국이 잘 남지 않음


고혈압으로 약을 먹는 분 중에 발목 주위가 붓고 양말을 벗으면 발에 자국이 남는 경우가 있는데요. 혈압약 중에서 칼슘차단제 종류가 부작용으로 발목을 붓게 할 수 있습니다. 크게 불편하지 않으면 그대로 처방을 받거나 의사와 상의 후 다른 계통의 혈압약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쪽 다리만 심하게 붓는다면 어떨까요? 만졌을 때 따뜻한 열감이 있고 누르면 아프다면 젊은 사람에서도 잘 생기는 연조직염(봉소염, 봉와직염)일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오래 누워지내신 경우, 다리에 수술을 받은 경우라면 이때는 다리 혈관 중 정맥에 피떡이 생긴 것(심부정맥혈전증)일 수 있습니다. 아무튼 한쪽 다리가 유난히 부었을 때도 꼭 진료를 받으세요.



2. 걸으면 다리가 당긴다



허리가 아프면서 한쪽 다리로 통증이 뻗치면 허리 척추(요추) 문제일 수 있습니다. 흔히 허리디스크라고 알려진 추간판탈출증이나 척추관협착증에서 그럴 수 있는데요. 이때는 자세에 따라 통증이 더 심해지거나 줄어들기도 합니다. 


그런데, 일정한 거리를 걸으면 유난히 한쪽 다리가 당기고 아픈 경우 다리 혈관 중 동맥이 좁아진 것일 수 있습니다. 전보다 조금 덜 걸어도 다리가 아프고 종아리가 당기고 조이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이때 걷다가 멈춰서 쉬면 통증이 가라앉습니다.


동맥이 아주 좁아지면 해당 발 색깔이 하얗게 또는 빨갛게 변하기도 하고 차고 시립니다. 더 심하면 다리가 가늘어지고 상처가 잘 낫지 않기도 하고요. 나중에는 걷지 않아도 다리가 아플 수 있습니다. 


다리로 가는 동맥이 괜찮은지 부모님의 발등과 발뒤꿈치 근처를 짚어 맥박을 느껴보세요. 먼저 자신의 발에서 연습해 보고 그 다음에 부모님의 양쪽 발에서 맥박이 비슷하게 뛰는지 느껴보세요. 한쪽 발에서 맥박이 유난히 약하고 그쪽 발이 차다면 혈액순환이 안 좋은 것일 수 있습니다. 



이처럼 동맥에 생기는 말초혈관질환은 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콜레스테롤 수치 이상)이 있거나 담배를 오래 피워온 사람에게서 더 잘 생깁니다. 진료를 받고 동맥 상태를 검사한 후 약물치료를 하거나 혈관을 넓히는 시술을 할 수 있습니다.



3. 무릎이 아프다



젊은 사람은 보통 축구나 스키 등 운동을 하다가 다쳐서 무릎이 아픈 경우가 많지요. 부모님의 무릎 통증은 대부분 골관절염(퇴행성 관절염) 때문입니다. 오랜 세월 무릎 관절에 부담이 가서 생긴 것이지요. 체중이 많이 나갈수록 무릎에 더욱 부담이 됩니다. 무릎 골관절염이 진행되면 외출도 어렵고 계단 오르내리기도 쉽지 않습니다. 무릎 골관절염이 심하면 무릎 위에 손을 얹고 무릎을 굽힐 때 버걱버걱하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서서 무릎 X선을 찍으면 골관절염이 있는지, 얼마나 심한지 어느 정도 알 수 있는데요. 무릎 골관절염에서 무조건 수술하는 것은 아니고요. 진통소염제 처방으로 좋아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체중을 줄이면 무릎에 부담을 덜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이때 운동을 하더라도 체중이 실리는 걷기, 조깅 같은 것보다는 무릎에 부담이 덜 가는 자전거타기, 수영, 수중운동이 좋습니다.



4. 손가락이 아프다.


손가락 끝마디, 그 다음 마디가 유난히 굵다면 ‘골관절염’일 수 있습니다. 직업상 손이나 손목을 많이 쓰는 경우에도 골관절염 때문에 통증이 있을 수 있어요. 가급적 손 사용을 줄이고 통증을 가라앉히는 약을 처방받으면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부모님 중에 골관절염을 류마티스관절염으로 잘못 알고 있는 분들도 있는데요. 실제로 류마티스관절염인 경우는 드물고요. 골관절염, 류마티스관절염 등을 통틀어 류마티스질환이라고 하기 때문에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절을 많이 사용해 생기는 골관절염과 달리 류마티스관절염은 체질적으로 관절을 망가뜨리는 물질(항체)이 생겨 관절을 손상시키는 병으로 치료가 훨씬 더 복잡합니다.



5. 어깨가 아프다



어깨 통증이라고 하면 ‘오십견’이 가장 먼저 떠오르지요. 좀 더 정확한 용어는 유착관절낭염이라고 하는데 이름처럼 반드시 50대 나이에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통증도 통증이지만 팔이 충분히 올라가지 않아서 매우 불편합니다.


어깨 통증이 있으면서 한쪽 팔이 반대쪽 어깨뼈(견갑골)에 잘 닿지 않거나 팔을 충분히 들기 어렵다면 유착관절낭염일 수 있습니다. 진통소염제를 처방받고 물리치료를 함께 하면 몇 개월에 걸쳐 서서히 좋아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깨 통증을 일으키는 원인은 이보다 더 많습니다. 나이가 들면 어깨 근육의 힘줄이 낡으면서 석회가루 같은 것이 생기는 석회화건염이 되기도 하고 일부 힘줄이 찢어지기도 합니다. 종종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위해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6. 키가 줄었다



나이가 들면 누구나 젊었을 때보다 조금씩 키가 줄어듭니다. 그런데, 부모님이 젊었을 때보다 키가 4cm 이상 키가 줄었다면 허리뼈 일부가 주저앉은 척추골절일 수 있습니다. 뼈가 약해지면서 생긴 골다공증 때문에 척추뼈의 높이가 낮아지면서 키도 함께 줄어듭니다. 심하면 선 자세에서 옆에서 볼 때 구부정해 보이기도 합니다. 


골밀도검사로 골다공증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고, 척추 X선이나 MRI (자기공명영상)로 척추뼈의 골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가건강검진에서도 연령에 따라 골밀도검사가 들어있으니 활용하기 바랍니다.



7. 입맛이 없고, 자꾸 눕고 싶다


참 애매한 증상이지요. 그런데, 특히 70대 이상 연로하신 부모님이 입맛이 떨어져 식사량이 줄고 자꾸 누우려고 한다면 잘 살펴야 합니다. 더욱이 말수가 줄고 의식이 떨어진다면 더 그렇습니다. 고령일수록 몸이 안 좋을 때 원래 질환에서 나타날 수 있는 직접적인 증상 대신 이처럼 모호한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인데요. 가령 폐렴에 걸리면 열이 나고 기침, 가래가 생기지만 노인은 식사량이 줄고 기력이 떨어지는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장혈관(관상동맥)이 갑자기 막히는 급성 심근경색증에서도 심한 가슴통증 대신에소화가 안 되는 것 같다, 체한 것 같다는 등 다른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갑자기 생겨서 나빠지는 증상은 가볍게 지나치지 말아야 합니다. 노인일수록 애매한 증상 뒤에 큰 질병이 숨어있을 수 있습니다.



8. 가슴이 아프다 혹은 머리가 아프다


부모님 연배에 가장 주의해야 할 응급질환은 역시 급성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중풍)입니다. 이 질환들은 가슴통증이나 두통으로 처음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슴통증이나 두통 중에서도 빨리 응급실을 찾아야 하는 경우는 이전 칼럼에서 자세히 다루었습니다. 



참조 링크:

가슴이 아파요. (클릭)

머리가 아파요. (클릭)





※ 본 콘텐츠는 집필가의 의견으로, 삼성화재의 생각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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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고 싶은 계절이 왔습니다. 성수기 여행은 항공권이 비쌀 뿐만 아니라, 숙박 및 온갖 관광 예약도 치열합니다. 여행 준비로 바쁘겠지만 그 중에서 반드시 챙겨야 할 것은 여행하는 나라의 해외 풍토병을 알아보고 예방하는 것인데요. ‘혹시 내가 걸리겠어?’라는 안일한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해외에서 풍토병에 걸린다면 대처가 어려울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문제가 발생한 후 해결하기보다 예방이 최우선입니다. 내가 여행할 나라별로 어떤 풍토병이 있는지 확인해보고, 예방법을 실천해봅시다. 



1. 아시아 (일본, 중국) 

인플루엔자 

 


2019년 올해 초에 인플루엔자가 아시아 전역을 강타했습니다. 1월에는 일본에서 인플루엔자 추정 환자가 200만 명을 넘어섰고, 타이완에서는 ‘중증’ 독감으로 21명이 사망했습니다. 최근에는 경상남도에서도 인플루엔자가 지속해서 유행하여 보건소 및 위탁기관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권하고 있습니다. 국내와 해외 모두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 질병은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기침 또는 인후통을 동반하는 급성 호흡기 증상을 보입니다. 예방접종을 받는 것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손 자주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인플루엔자 환자와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유럽(프랑스, 체코, 그리스), 브라질 및 일본

홍역 



홍역은 지난해 이후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을 휩쓸었습니다. 유럽에서는 이미 13명이 이 질병으로 사망했고, 현재 뉴욕시는 공공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한 상황입니다. 홍역의 증상은 병의 진행 여부에 따라 전구기와 발진기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전구기에는 열과 기침을 동반해 감기와 비슷한 증세를 보이지만, 발진기에 다다르면 붉은 반점이 귀 뒤와 앞이마를 따라 몸 전체에 퍼지게 됩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강하지만, 유아기에 백신 접종을 했다면 걸릴 위험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예방과 병에 걸렸을 경우 전염을 피하고자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니는 것이 필요합니다.



3. 중남미, 동남아, 싱가폴

지카 바이러스



지구온난화가 확산하면서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 등의 모기 감염병을 유발하는 모기들이 전 세계에 퍼지고 있습니다. 특히, 지카 바이러스는 임신한 사람이 걸리면 소두증에 걸린 기형아를 낳을 위험이 있습니다. 소두증은 머리 크기가 해당 연령의 하위 3%에 미만인 상태로, 지능이 낮고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만일 지카 바이러스 발생 국가를 다녀온 여성이라면 최소 2개월 이상 임신을 미뤄야 합니다. 


지카 바이러스 증상으로는 피부 발진과 갑작스러운 발열 및 결막충혈이 있습니다. 아직은 지카 바이러스의 백신을 개발하지 못한 상태로 감염경로를 차단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모기에 물리지 않기 위해 방충망이 있는 곳에서 생활하고 긴소매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4. 동남아, 아프리카, 홍콩

뎅기열 



뎅기열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발표한 ‘2019년 세계 건강 10대 위험’ 중 하나로 동남아(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태국 등)를 중심으로 최근 크게 유행하고 있습니다. 이 질병은 숲 모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이며 주 증상은 고열, 두통, 구토 등이 있습니다. 지카 바이러스와 마찬가지로 모기 회피 용품(긴 옷, 모기장 등) 및 상비약을 준비하고 여행지에서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현지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5.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말라리아



지난 한 해 국내에서 발생한 말라리아 감염 환자 수가 501명으로 20대가 가장 많았습니다. 감염경로는 말라리아가 발생하는 위험지역에 거주(군 복무)하거나 여행 등 일시적 방문으로 모기에 물려 감염되고, 드물게는 수혈 등의 병원 감염이나 주사기 공동 사용으로 전파되기도 합니다.


말라리아에 걸리면 일정 기간의 잠복기를 거쳐 초기에는 발열 증상이 며칠 동안 지속하고 이후 오한, 발열이 반복되면서 구토 및 설사가 동반됩니다. 예방약은 내성 말라리아 발생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보통 여행 1-2주 전 혹은 하루 전부터 말라리아 예방약을 복용하고 말라리아 위험지역을 벗어난 후에도 1-4주까지 복용을 지속해야 합니다. 더불어 모기가 많이 모일 수 있는 장소나 밤 시간대에 이동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 풍토병은 여행 기간 동안에 면역력이 떨어져서 질병에 걸렸을 때 현지인들보다 심하게 앓을 수 있습니다. 해외여행의 경우 기후화 환경이 국내와 다른 만큼 지역에 따라 다양한 풍토병이 걸릴 수 있으며, 적절한 진단과 치료가 늦어지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여행 전에, 여행 국가에서 유행하고 있는 질병 및 풍토병을 미리 확인하고 예방하여 가족과 주변인의 건강을 모두 지키도록 합시다.



출처 : 

- 질병관리본부(KCDC)

- 삼성서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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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도, 회사에도 선배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선배들이 말이죠. 내 인생의 멘토라 생각될 때가 있는가 하면 조금 얄밉게 느껴질 때도 있어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학교 버전과 직장 버전 쿠폰! 지금껏 차마 하지 못한 말들을 간단하게 해결해보세요. 



1. 밥 좀 사 (요..좀..)

 


같이 밥 먹는 거 좋아요.. 혼자 먹기 좀 그래서 같이 먹자고 하는 거 알아요.. 더치페이도 좋아요.. 근데.. 저번에 카드 놓고 와서 제가 샀으면.. 한 번 사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 후로 밥 먹잔 말도 없고.. 그럴 땐, 이 쿠폰 한 장 드리세요. 



2. 니 일은 니가 해(요..좀..)



어려운 거 아니잖아요.. 단순 서류 정리인데.. 귀찮은 거 알아요. 그래도.. 바쁘다며... 바빠서 도와 달라며.. 근데 SNS 업데이트나 하고.. 그럴 때 이 쿠폰 내밀어 보죠.  내 할 일도 많다는 거 당당하게 알려줍시다!



3. 학과 행사 참여 해(요..좀..)



교수님들도 오십니다. 출석체크 합니다. 점심제공 합니다.. 이미 몇 번을 공지했는데 왜!! 학과 행사면 다 같이 해주세요.. 선배들도 1학년 때 기억나잖아요.. 이것저것 묻지 말고 학과 행사에는 제발 그냥 좀.. 와요.. 할 때 이 쿠폰 한 장 투척! 사실 선배들도 그렇게 바쁘진 않을 거예요. 



4. 당신은 말이 너무 많아 (요..좀..)

 


“잔소리로 듣지 말고 잘~ 새겨들어~” 너무 길면 새겨듣기 힘듭니다. 3줄요약 부탁 드리겠습니다. 선배가 또! 조언 아닌 조언 해주려고 할 때 이 쿠폰을 사용해보세요!



5. 우리 사이 포에버



말은 이렇게 해도 선배님이 제일 편한 거 아시죠? 이런 장난스러운 말도 부담 없이 할 정도로 가까워진 우리 사이! 선배님도 저를 많이 애정하시는 거 압니다! 선배님, 사랑합니다! 우리 사이 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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