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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8.02 [삼성화재교통박물관] ‘박물관이 살아 있다’


자동차 역사와 문화의 조명을 통해 유익한 배움과 특별한 즐거움을 제공하는 ‘삼성화재교통박물관’! 사회 교육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자동차 문화 유산의 보존과 전승 그리고 자동차 문화 형성과 정착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있답니다.


삼성화재교통박물관에는 자동차 내연기관이 발명된 1886년부터 시작된 130여년의 자동차 역사에서 아름답고 우아한 클래식 카 80여대가 전시되어 있어요. 자동차와 함께 액세서리는 물론 부품, 사진, 포스터 등도 감상할 수 있답니다. 오늘은 1층 전시장에 위치한 ‘프리미엄존’을 소개해드릴까 해요.

 



1. 포커스존

  


삼성화재교통박물관의 포커스존은 세계 유수의 명차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자동차 역사에 빛나는 가치가 있는 모델을 집중 조명하여 감상하는 전시 공간으로 박물관에서는 매월 자동차를 선정하여 전시하고 있습니다. 포커스존에서는 2019년 7월 2일부터 폭스바겐 퀴벨바겐과 윌리스 MB가 전시되어 있는데 어떤 차량인지 한번 확인해볼까요?



2. 폭스바겐 퀴벨바겐 (1944, 독일)



폭스바겐 퀴벨바겐은 제2차세계대전 당시 아돌프 히틀러의 요청에 따라 1940년 페르디난트 포르쉐는 독일의 국민차 폭스바겐 비틀을 기초로 독일군 다용도 전술차량 퀴벨바겐을 탄생시켰다고 해요.


퀴벨바겐은 4륜구동이 아닌 비틀과 같이 후륜 구동이었으나 비포장도로에 적합하게 개조되어 지형 적응력이나 험로 주파능력이 뛰어납니다. 또한 공기를 이용하여 엔진을 식히는 공냉식 엔진이어서 어떠한 날씨조건에도 전천후로 운용할 수 있답니다. 이런 퀴벨바겐의 활약으로 기동력에서 밀리던 미군은 즉시 4륜구동차 윌리스 MB를 만들어 대항했다고 해요. 퀴벨바겐은 손쉽게 용도에 따라 변형할 수 있어서 전쟁 중 궤도차량, 수륙양용차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되었습니다.



3. 윌리스 MB (1944, 미국)

 


제2차세계대전 당시 독일 군용차 퀴벨바겐의 기동력에 밀리던 미군은 군용 4륜구동차 개발계획을 세우고 자국의 자동차회사들에 공개입찰을 공고했다고 해요. 그 결과 윌리스-오버랜드 회사가 최종 선정되어 1941년부터 윌리스 MB 모델을 생산하기 시작했답니다. 하지만 윌리스가 전쟁에 필요한 물량을 충분히 조달할 수 없게 되자 포드에서도 라이선스를 얻어 GPW모델을 함께 생산하게 됩니다. 


날씨와 지형에 상관없이 훌륭한 성능을 보여준 윌리스 MB는 수많은 군인들에게 4륜구동차의 위력을 보여주었으며 전후 일반인에게도 공급되어 그 인기를 더 했는데요. 그리고 지금 지프 랭글러가 윌리스 MB의 전통과 역사를 이어가고 있답니다.


 

삼성화재교통박물관에 오시면 자동차 역사는 물론 멋진 클래식 카도 전시되어 있어 볼거리를 자랑합니다. 또한 액세서리 및 부품, 사진, 포스터 등도 감상할 수 있으니 올여름 가족들과 함께 삼성화재교통박물관에서 즐거운 관람 되시길 바랄게요.

 

다음 편에서는 우아함과 고귀함의 상징, '오스틴 프린세스'와 함께 찾아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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