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꾸밈 요소


직장인은 하루 대부분을 회사에서 보냅니다. 하지만 일터가 단순히 편한 공간은 아닐 것입니다. 많은 업무를 해야 하고, 타인과 함께 사용하는 공간이니까요. 그런데 요즘 이런 일터를 편안한 자신만의 공간으로 가꾸는 ‘데스크테리어족(deskterior)’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데스크테리어(deskterior)’란 사무실 책상을 꾸민다는 의미에서 나온 용어로, Desk와 Interior의 합성어입니다. 우리도 이번 기회에 조금의 시간과 비용을 들여서, ‘내 자리’를 꾸며 보는 것은 어떨까요?



1. 내 눈높이에 딱 맞는 모니터 받침대



혹시 두꺼운 책 혹은 얇은 책 여러 권을 쌓아서 모니터 받침대로 활용하시나요? 조금 더 정돈된 자리를 만들기 위해서 모니터 받침대를 추천해 드립니다. 이를 활용하면 모니터 눈높이 조절뿐만 아니라 명함, 메모, 다이어리 등 여러 용품을 정돈되게 수납할 수 있는 공간으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요즘에는 휴대폰 무선 충전까지 가능한 것이 신상품으로 출시했다고 하니 확인해보세요.



2. 보기도 좋고, 향도 좋은 식물


미세먼지가 기승이었던 근래, 사람들이 실내 공간에서 주로 머물러서 공기가 아주 탁했을 것입니다. 우리가 숨 쉬는 것만으로도 이산화탄소는 계속 배출되니까요. 공기를 정화할 수 있는 식물이 있다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식물에서 은은한 향기까지 난다면 업무 중 기분 전환에 더욱더 좋을 것입니다. 필요에 따라, 다음 식물들을 활용해보세요!



1) 공기 정화에 좋은 실내용 식물



틸란드시아: 흙 없이 유리병이나 테라리움 등에서도 기를 수 있어서 ‘에어 플랜트’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음. 반음지에서도 잘 자라 사무실에 두기 좋음.



스킨답서스: 유해물질 정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생명력이 강해서 초보자도 기르기 쉬움.



스투키: 산세베리아의 일종이며, NASA에서 인정한 공기정화 식물. 특히 전자파 차단에 효과적이어서 TV나 모니터 옆에 두기에 좋음.



2)향기가 좋은 실내용 식물




로즈마리: 상쾌한 허브 특유의 향을 가지고 있으며, 두통 및 집중력 상승에 좋음.



율마: 잎을 손으로 쓰다듬어 주면 향이 솔솔 피어남. 크리스마스트리로도 사용됨.



3. 숨통을 트이게 해주는 가습기

 


사무실은 대개 건조하죠? 지하에 있거나, 창문이 없는 공간에서는 더 건조한데요. 가습기를 사용하면 주변 공기가 훨씬 쾌적해집니다. 여성분들은 미스트를 책상에 두고 자주 사용하는데요. 미스트를 10번 사용하는 것보다, 미니 가습기를 갖춰두고 수분을 지속해서 공급해주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요즘에는 가습기에 무드등이 장착되어 있기도 한데요. 혼자 야근할 때에 가습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은은한 조명이 있다면 더욱  안락한 분위기가 만들어질 것입니다.



4. 피터팬들의 필수품, 피규어



이탈리아의 철학자 누치오 오르디네의 저서 중에 <쓸모없는 것의 쓸모 있음>이 있습니다. 행동경제학에서도 인간은 이성적인 동기로만 소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처럼 우리는 일상에서 기능만을 추구하지는 않는데요. 쓸모는 없지만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것이 많습니다. 그중의 하나가 피규어가 아닐까 합니다. 최근에는 피규어가 장식용으로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사무용품과 결합하여 등장하고 있습니다. 텀블러, 팬꽂이, 컴퓨터 USB 포트에 꽂아 사용할 수 있는 미니 선풍기, 가습기, 휴대폰 충전기 등이 있는데요. 기과 디자인 모두 충족할 제품을 발품 팔아 찾아봅시다. 



5. 사랑하는 사람이 담긴 사진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직장인들은 하루하루 버티기 힘겨운데요. 사랑하는 사람의 사진이 책상에 놓여 있으면 심리적 위안을 줄 것입니다.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과 행복하기 위해서 일을 하는 것이니까요. 가끔 지치거나, 목소리를 들을 여유조차 없을 때는 함께 즐겁게 지낸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 힘이 될 것입니다.



공간은 우리에게 큰 영향을 끼칩니다. 사무실이 마음 붙이기 힘든 곳이 아니라, 가장 편하고 안락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직접 디자인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업무 질과 삶의 질 모두 향상될 것입니다. 내 스타일대로 예쁘게 꾸며진 책상을 보며 조금 피곤하더라도 존버하시길! 우리 존재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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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

매주 금요일마다 직장인들의 애환과 공감을 팍팍 느끼게 해주는 지나 작가님의 웹툰 시간입니다. 오늘도 뜨끈뜨끈한 웹툰이 막 도착했는데요~ 흐흐흐. 오늘의 주제는 회사 내 사무실 환경과 관련된 이야기예요. 직딩들이 사무실 환경에 대해 어떤 의견을 갖고 있는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그럼 얼른 직딩 웹툰을 만나보러 갈까요?

▶ '직딩 라이프(by. jina.k)' 지난 편 보러 가기

안녕하세요.

오지라퍼입니다.

최근 여러분들은 어떤 스트레스를 받으셨나요? 오늘은 스트레스에 대해서 근본적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저는 이런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어요.

남들은 여름휴가 갔는데
, 나만 혼자 사무실을 지켜야 했던 서러움~

작년에 입었던 비키니가 작아져 수영장을 못간 서러움~

허겁지겁 여행준비로 여행자보험 안 들었는데 교통사고 났던 서러움~

 

그렇습니다. 이런 모든 서러움들이 결국 나의 스트레스가 되는 것이죠. 아마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스트레스로 괴로운 적이 많으셨을 것 같은데요.
개인적인 일뿐 아니라 사회생활까지...살면서 스트레스는 뗄래야 뗄 수 없죠. 스트레스 때문에 몸과 마음이 병드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스트레스는 없애야 하는 나쁜 것! 이 될 수밖에 없죠.
그러나 가만히 생각해보면 스트레스 자체가 꼭 나쁜 것 만은 아닐 지도 모릅니다


 

최근 출시된 ‘스트레스는 나의 힘’의 장현갑 저자는 스트레스를 이렇게 말했습니다.


스트레스는 신체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위협받을 수 있다는 지각에서 비롯된다.
다시 말해 다가오는 위협에 잘 대처할 수 없다는 두려운 마음이 바로 스트레스이다.”


그렇다면
, 신체적, 심리적으로 위협받지 않는 스트레스도 있지 않을까요?

 

오지라퍼는 예전에 신문에서 이런 글귀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열대어를 잡아서 원산지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보냈는데, 대부분의 열대어가 옮기는 도중에 죽어버린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음에는 열대어의 천적인 뱀장어 몇 마리를 통에 같이 넣어 옮겼는데 뱀장어에 잡혀먹힌 것 이외에는 대부분 팔팔하게 살아 있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열대어들이 뱀장어에게 받는 스트레스가 얼마나 컸을까요? 살기 위해서 발버둥 친 그 스트레스가 이 열대어를 살린 게 됩니다.

 

그렇다면 스트레스도 나쁜 것과 좋은 것이 있다?! 스트레스에도 두 얼굴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겠는데요. 야누스의 얼굴을 가진 스트레스라고 불리울 만 합니다.

이렇게 인간에게도 스트레스는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나쁜 스트레스(distress)는 불쾌한 마음으로 사람들에게 역효과를 주면서 가슴의 통증이나 편두통 등의 육체적인 문제와 분노감 울화 등 감정적인 문제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착한 스트레스(eustress)는 살기 위한 원동력으로 일의 창의력을 높이며 우리몸이 더 나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미국 켄터키대학의 수잰 세이거스톰 박사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의 그레고리 밀러박사는 1만9000명이 관련된 300편의 스트레스 관련 의학 논문에서 이런 ‘좋은 스트레스도 있다’는 연구내용을 발표했는데요. 그야말로 어리둥절한 이야기입니다.

이 결과에 대해 영국 심리상담협회의 필립 호드슨 박사도 “인간은 살아가면서 때로는 스트레스가 필요하다는 상식이 확인됐다”면서 “약간의 스트레스가 면역력을 강화한다는 것은 매우 합리적인 결론”이라고 평가했다고 하니 이렇게 되면 정말 스트레스가 사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구나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이왕이면 다홍치마! 나쁜 스트레스(distress)를 착한 스트레스(eustress)로 바꿔줄 필요가 있습니다. 다 마음먹기에 달렸는데요. 처음에 나왔던 스트레스 상황으로 돌아가봅시다.

 


남들은 여름휴가 갔는데
, 나만 혼자 사무실을 지켜야 했던 서러움~


스트레스 쌓이세요
? 그렇다면 이 방법을 써보세요~

사무실에서 즐기며 일해보면 어떨까요? 음악을 틀어 놓으면서 가끔 신나게 흔들어주고 일의 능률이 오른다면, 금상첨화니까요. 사무실에서 혼자 이런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것으로 만족한다면 성공입니다.


작년에 입었던 비키니가 맞지 않아 수영복이 없어 수영장을 못간 서러움~
 

충격적인 스트레스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이 방법은 어떨까요?

이왕 충격 받은 거 절치부심! 미친듯이 살을 빼보는 겁니다. 아 물론 내 몸을 생각해서! 더 이상 과격하게 밥 굶는 대신! 건강을 지키며 운동으로 차근히 빼야 한다는 교훈을 얻고 시작하죠. 내년에는 누구 못지 않은 몸매로 사람들 앞에 당당히 설 수 있습니다.


 

허겁지겁 여행준비로 여행자보험 안 들었는데 교통사고 났던 서러움~


아놔
~ 진심 스트레스 쌓이네요! 그렇다면 이런 방법으로 탈출하세요.

정신 없이 준비했던 여행에도 이제 계획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요.
신년계획을 세울 때 미리미리 어디로 여행을 갈지 계획을 짜 놓은 다음 꼭 여행자보험을 가입해서 미리 예방해두세요. 한 번의 경험이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니까요.


 


이렇게 착한 스트레스를 적당히 받으면 누구나가 즐거운 생활을 영위하며 살 수 있답니다
.

오늘 오지라퍼도 이 생활을 즐기려 합니다.

착한 스트레스로 전환시키기 위해서 말이죠^^

 

여러분도, 생각해보세YO~ 착한 스트레스를 YO~

여러분 모두 나쁜 스트레스를 날려 착한 스트레스로 바꿉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