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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살아가면서 왜! 냐는 말을 정말 많이 듣죠...
특히 과학시간에 선생님이 저를 일으켜 세우시더니...

제가 대답하는 말 끝마다
왜 그렇게 생각하니?
왜 그렇게 생각하니..?
왜 그렇게 생각하니....?       를 남발하셨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ㅡㅡ^

왜긴 왭니까 생각나는게 그거 뿐인걸요......

아!무!튼!
보험은 평상시에 중요함을 느끼지 못하죠~
오늘은 공부를 하는 시간을 갖겠어요!

보험은 왜 시작되었을까요?


우연한 재해, 사고, 사망, 손해로 인해 한 순간 목돈이 들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미리 일정한 보험료를 적립해 두었다가 사고를 당한 사람의 수요에 충당하게 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이 중에서도 손해보험은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넓은 의미에서 해상보험을 포합하게 되는데요.




사람은 누구나 두려움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자연재해, 죽음, 고통, 물질의 손실을 두려워했기에 보험이 생겼다고 합니다.

자, 그럼 손해보험의 의의와 역할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아볼까요?



손해보험의 성립 의의와 역할

인간은 사회적 존재이다. 인간이 인간과의 관계를 전제로 하여서만 인간답다면 근대적 의미의 보험 제도가 정착되기 이전의 보험사(保險史)도 인간 역사와 같이 한다고 보아야 한다. 인간 생활에는 각종 재해와 사고 위험이 항상 뒤따르므로, 서로 힘을 모아 이러한 위험에 대비하고 그 해결책을 마련하고자 함은 동서고금을 통하여 변할 수 없는 인간 속성이기 때문이다.




모여서 살다가 보면 갈등과 다툼이 있기도 하겠지만, 서로 돕고 의지하고자 하는 상부상조(相扶相助)도 생활의 일부분이었을 것인데, 보험이라는 제도가 이 상부상조의 정신을 밑바탕으로 하는 것이라면, 또 다른 측면에서 보아도 보험유사제도의 역사는 장구(長久)하다고 할 수 있다.

인지(人智)가 발달하지 못한 원시시대에는 재난 극복이나 예방을 위하여서는 미신과 같은 불합리한 수단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나, 역사발전에 따라 자연과의 교류를 통한 경험이 쌓이고, 군거생활 중에 발생하는 여러 가지 위험에 대처하는 슬기가 생기면서, 보험과 비슷한 여러 가지 제도를 창안하였을 것임은 쉽게 미루어 알 수 있다.

보험을 설명하는 책에서 흔히 볼 수 있는“일인(一人)은 만인(萬人)을 위하여, 만인은 일인을 위하여”라는 문장은 알렉상드르 뒤마의 장편소설 <삼총사>에 등장하는 프랑스 왕정 시대 기사계급의 낭만적 구호이거나, 경제적 평등을 부르짖는 사회주의의 이념적 선언만이 아니다. 그것은 많은 사람이 힘을 모아 어려움에 처한 한 사람을 돕는다는 인본주의적(人本主義的, humanism) 의미로서 보험의 필요성을 가장 간명하게 표현한 문구이기도 하다.



 

두레나 계 등을 포함하여 과거로부터 전해오는 우리나라 향약(鄕約)의 4대 덕목 중 하나인 환난상휼(患難相恤, 어려울 때 서로 돕는다는 뜻)의 개념적 정수(精髓)를 상당 부분 계승한 보험은, 재난을 당한 개인이나 기업을, 다른 많은 불특정 개인이나 기업이 십시일반(十匙一飯)의 방식으로 구제하기 위해 형성된 경제종목이기 때문이다.

보험은 손해보험과 생명보험으로 나뉘어 지는데, 최초의 보험은 손해보험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이 정설이다. 우리나라 상법665조에서는‘손해보험계약의 보험자는 보험사고로 인하여 생길 피보험자의 재산상 손해를 보상할 책임이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손해보험(general insurance)을 물건 그 밖의 재산적 손실을 보상하는 점에서, 일정한 금액을 지급하는 정액보험(定額保險)인 생명보험과 구별하면서, 생명보험을 제외한 모든 보험(non-life insurance)이라고 일컫기도 한다.

따라서 손해보험에는 보험사고로 인한 재산 손해뿐만 아니라, 수익손해ㆍ비용손해ㆍ책임손해를 보상하는 보험도 포함된다. 한편 손해보험을 일부 외국에서는 재물보험(propertyinsurance) 등 다른 명칭으로 부르고 있기도 하다.(출처 : 손해보험협회60년사)



보험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보니까 감이 오시나요?
보험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던 분들은 이 글을 보고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보험에 관련된 역사이야기는 계속 됩니다^^


이상, 삼성화재 오지라퍼였습니다.^^



새로운 길에 도전했고, 그 길에서 최고를 꿈꾼다 - 삼성화재 강동진 수석

세상에는 정말 많은 직업이 있고 그 중에는 우리가 모르는 직업도 참 많은 거 같아요.
오늘은 우리가 잘 모르는 낯선 직업을 가진 분을 만나고 왔습니다.

오지라퍼는 이 분을 만나고 신선한 자극을 많이 받았어요.
차분함 속에 날카로움이, 논리적이면서도 감성적인 매력을 가진 분이라고 표현하고 싶은데요.

어떤 분인지 궁금하시죠?

바로 삼성화재에서 근무하고 있는 의사 강동진 수석님입니다.
왜 병원이 아닌  삼성화재에 의사가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실텐데요.

그 궁금증을 풀어드리기 위해 뜨거운 여름 오후, 오지라퍼가 강동진 수석님을 직접 만났습니다.



Q1. 병원에서 일하지 않는 의사라…사실 좀 낯선데요.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A1. 보험회사의 의사라고 하면 다들 놀라시더군요. 당연히 의사는 병원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시거든요. 그런데 생각보다 다양한 일을 하게 됩니다. 우선 첫 번째로 언더라이팅인데, 가입심사에 필요한 의학적 인수기준을 수립하고 이를 심사자들에게 교육하는 일을 하게되죠. 두 번째로 Claim이라고 하는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지급심사에 필요한 의학적 지급기준을 수립하고 심사자들을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는 상품개발에 참여하는 것인데요. 고객들이 선호하고 회사에 이익이 되는 의학적 담보가 무엇인지 정보를 제공하죠. 또한 효율을 산출하는데 필요한 의학통계를 제공하는 것과 상품개발자들에게 의학지식을 교육하는 일까지 하고 있어요. 그 외에도 직원 및 고객들의 건강관리, 의료정책 변화에 대한 대안 마련 등 다양한 일들도 하고 있습니다.


Q2. 메디컬 언더라이팅?? 일반인에게는 매우 생소한 단어인데요.
쉽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A2. 메디컬 언더라이팅(U/W)이란 말이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하면서도 어려운 단어일 겁니다. 아마 한번도 안 들어 본 분들이 대다수라고 생각되네요.
메디컬 언더라이팅이란 보험가입을 원하는 고객님이 가지고 있는 의학적 위험을 평가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과거나 현재의 병력을 토대로 향후 보험보장기간 동안 가지게 될 재발가능성, 후유증이나 합병증 가능성 등을 객관적인 의학통계를 기반으로 평가하여 인수조건을 결정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죠.


Q3. 보험회사와 의사라…매칭이 잘 되지 않는 것이 사실인데요.
회사에 들어오게 된 계기가 있나요?

A3. 병원에 있을 때부터 임상의학 부분에 관심이 많았어요. 의대에 입학하고 약 17년 가량을 의료계에 있다보니 자꾸 그 안에서 안주하게 되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고 좀 더 나이가 들기 전에 새로운 분야에 한 번 도전해 보고자 하는 욕심이 생겼어요. 그런데 그 때 마침 대학원 동기였던 삼성화재 모 과장님의 권유가 있어 고민해 보게 되었죠. 보험의학이란 분야가 전공인 의학을 기반으로 하고 우리나라는 아직 도입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분야라 생각되어 입사하게 되었어요.


Q4. 병원을 떠나 보험회사로 들어간다고 했을 때 가족들 및 주변사람들의 반응이 궁금한데요. 어땠나요?

A4. 예상하시는 대로에요. 대부분은 이해하지 못했죠. 말씀드린대로 아직은 보험의학이 정착되지 않아 많은 분들이 왜 의사가 보험회사에서 일하는 지를 이해하지 못하셨죠. 하지만 부모님과 제 아내는 너무나 고맙게 제 의견을 존중해 주었고 저를 믿어 주어서 별다른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다만 우리 아이들은 왜 병원 안다니고 회사 다니냐고 묻기도 해요. 특히 막내딸이 5살인데 아직 어려서 그런지 아빠가 의사라면 잘 안 믿더라구요. (웃음)


Q5. 병원과 일반 회사의 분위기는 완전히 다를 수 밖에 없잖아요.
조직생활 적응기 랄까? 에피소드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A5. 병원이나 회사 모두 많은 사람들이 조직을 이루어 생활한다는 데는 큰 차이가 없을 거라고 봐요.
차이가 있다면 병원은 보직, 사무실, 조직구성원 등의 변화가 별로 없다는 점이겠죠.
병원 같은 경우 간혹 후임 교수, 간호사 등 새로운 직원이 들어오는 것 말고는 변화가 없는 반면에 회사는 자주 보직, 근무처, 구성원등이 바뀌더라구요.
1~2년 지내서 많이 가까워졌다 싶으면 다른 부서나 센터로 발령이 나서 가버리거든요. 그 점이 다른 거 같아요.
그리고 에피소드라면 한 2년쯤 근무하고 나서 사무실 위치가 같은 층 반대편으로 바뀌었어요. 화장실 위치가 정반대로 바뀌어서 평소 익숙한 동선으로 화장실을 가면 갑자기 여자 화장실이 나오는 거에요. 그래서 몇 번 여자 화장실 앞까지 갔다 온 적이 있어요. 다행히 문 열고 들어간 적은 없지만 문 앞에서 안쪽에 있던 여사원과 눈이 마주친 적이 있는데 당황해서 눈을 피하게 되더라구요. (웃음)


Q6. 의사라는 이유 때문에 회사 동료들이 각종 질병과 증상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을 것 같은데 어떤가요?
 
A6. 네~ 많은 분들이 문의하세요. 자신의 건강검진 결과 상담이나 이상증세뿐만 아니라 부모님, 친척, 여자친구 건강문제 등 까지 많이 문의를 하시거든요. 의사면 누구나 익숙한 일이라 귀찮다거나 불편하진 않아요. 오히려 다시 임상의사가 된 것 같아서 기분 좋아요. 하하
이 인터뷰 보신 삼성화재 직원여러분! 앞으로도 건강에 대한 고민이 있으시면 많이 문의해 주세요.


Q7. 의사이자 한 회사의 직원으로서 어찌 보면 이중생활인데요. 이런 삶에 만족하시는지요?
 
A7. 이중생활이라…마치 제가 첩보원이 된 것 같네요. 하하
첩보원도 그렇겠지만 이중생활을 하려면 한 가지 생활만 하는 일반사람들보다는 능력이 뛰어나야겠죠? ^^
생활이 좀 힘들긴 하더라도 그만큼 능력 있어서 그런 거다 생각하고 만족해요. ^^


Q8. 일상적인 업무 외에 최근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사물 또는 사건은 무엇인가요?

A8. 요즘 가장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은 캠핑이에요. 텐트, 캠핑카, 캠핑장 등….제대로 시작한지는 1년이 아직 안되었지만 하면 할 수록 흥미가 생겨요. 사실 제가 시작할 때만 해도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는데 불과 1년 새에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더라고요. 이 기회에 캠핑장비나 캠핑 중 사고와 관련된 보험상품 개발도 한번 생각해 봐야겠어요. (웃음)


Q9. 아름다운 아내와 세 자녀를 두고 있다고 들었는데요. 가족은 수석님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A9. 제가 집에서 여자 넷과 살고 있어요. 남자는 저 혼자 뿐이죠. 전생에 여자분들에게 많은 죄를 지었는지 여자들에게 많이 시달리고 있어요. 저 하나를 독차지하려는 네 여자의 시기와 암투 속에서 항상 피곤할 지경이죠.(웃음)
하지만 가족은 누구에게나 그렇듯이 저에게도 기쁨이고 행복인 거 같아요. 모 광고 카피에서 '피로회복제는 약국에 있습니다.'라고 했는데, 제 생각에 제 피로회복제는 저희 집에 있는 것 같아요.



Q10. 평소 가족들과의 여행을 매우 즐긴다고 들었는데요.
아이들 없이 부부가 떠났던 가장 즐거운 여행과 아이들과 떠났던 여행 중 가장 즐거웠던 여행을 들려주세요.

A10. 제가 군의관으로 있을 때 결혼했어요. 그 당시는 군인 신분이라 해외로 여행가기가 쉽지 않아 결국 강원도로 신혼여행을 가게 되었죠. 그 후 병원에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아이들 키우느라 제대로 둘이 함께 여행을 가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4년 전에 큰 맘 먹고 애들을 처형 집에 맡기고 아내와 둘이 해외여행을 다녀왔는데 그 때가 진짜 신혼여행 같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아이들과 같이 한 여행은 항상 즐거워요. 특히 작년에 갔던 솔섬 캠핑장이 참 좋았어요. 계곡물을 막아 아이들 수영장을 만들어 놓고, 메기나 숭어를 풀어 맨손으로 잡기도 하고 매미, 잠자리 등 곤충도 채집할 수 있거든요. 깔끔한 호텔, 콘도, 워터파크보다 시설은 못하지만 자연에서 뛰어 놀고, 자연에서 잠을 자고, 자연에서 쉴 수 있었던 즐거운 여행이었던 것 같아요.


Q11. 그렇다면 올 여름 휴가계획은 어디로 가실 예정이세요?

A11. 올 여름엔 캠핑 인구가 너무 많아서 8월까지 대부분의 캠핑장 예약이 끝났더라구요. 그래서 예약제가 아닌 선착순제인 캠핑장으로 3박4일정도 다녀올 계획이예요. 태안 쪽 해수욕장이 있는 캠핑장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아침 일찍 출발해야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거 같네요.


Q12. 의사로서, 삼성화재 직원으로서, 행복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정말 부러울 게 없어 보이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러운 사람이 있으세요?
 
A12. 부러워하자고 들면 개업해서 돈 많이 버는 동료의사들도 부럽고, 제약회사에 이사급으로 가서 많은 연봉과 회사에서 나오는 고급승용차를 타고 다니는 동료의사들도 부럽겠죠. 근데 부러우면 지는 거라고 했잖아요? 그래서 저는 아직 부러운 사람은 없어요. 지기도 싫고 아직은 졌다고 말할 단계가 아닌 거 같아서요. 한 10년후 쯤 그때도 부러운 사람이 있다면 그 때 부러워해도 늦지 않을 것 같네요.


Q13. 의사로서 환자를 진료하는 일이 그리운 적은 없었나요?
 
A13. 항상 그립죠. 그래서 사실 의학드라마나 의학 다큐 같은 프로그램은 잘 안 봐요. 임상 장면이 나올때마다 생각날거 같아서 왠만하면 안 보게 되더라구요.
그렇다고 금방 임상의사로 돌아갈 생각은 아직 없어요. 나중에 나이가 많이 들어서 주변에 노인들을 진료하는 일은 하고 싶어요. 그 때까지 감을 잃지 않아야 하는데 걱정이에요. 그래서 회사동료들의 질병 관련 상담이나 진료를 많이 해 주려고요. 감도 유지하고 도움도 주고 좋잖아요? ^^


Q14. 의사라는 통념이 가지고 있는 일반적인 길을 벗어나 새로운 길을 가셨잖아요. 수석님에게 새로움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그리고 앞으로의 길에는 어떤 일이 펼쳐지길 기대하세요?

A14. 새로운 길은 불안하고 초조하며 힘든 길이기도 하지만, 새로운 길은 1인자가 되고 최고가 될 수 있는 길이기도 한 거 같아요. 힘들다고 대충 건너뛰면서 가면 뒤에 따라오는 사람들도 똑같이 힘들어지지만 조금씩만 닦아놓고 지나가면 뒷 사람들에겐 훨씬 수월한 길이 되죠. 앞으로의 길이 평탄할 지 굴곡이 심할지 아님 끊겨 있을지 아무도 알 수 없지만 중요한건 어떻게 잘 닦아놓고 가느냐 인거 같아요. 지금처럼만 잘 걸어가면 끝까지 잘 갈 수 있을거라 믿어요.





마지막으로 인터뷰 동영상에 그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그의 도전정신을 이어받아보자고요.
다음번에 어떤 분을 만날지 벌써부터 오지라퍼 기대되고 설레네요. 
그럼 다음 번에 또 올께요~!!


꼭대기에서 내 차가 갑자기 멈춘다면?
여기 저기서 불쑥불쑥 무언가가 튀어나올 것만 같은 그 공포,,,생각도 하기 싫죠~
지붕뚫고 하이킥의 황정음-최다니엘 커플이 키스를 시작하기도 찾아가는 서비스를 원하신다면??

오지라퍼가 이번에는 고객체험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눈물없인 볼 수없는 고객체험 이야기! 1편 시작합니다^^




차량이 사고가 났을 때, 초조했던 적이 많으시죠?
갑작스런 차사고 현장에서 당황하고 우왕좌왕했던 경험을 통해 긴급출동 서비스에 얽힌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그 첫 번째 이야기는 2009년 4월 22일 김옥선 고객님이 삼성화재 웹사이트에 응모해 주신 사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긴급출동, 태백산 정상에서의 추억

김옥선 고객님의 사연



몇 년 전 청주에서 강원도 삼척에 가는 길이었다.
시아버님의 생신을 맞아 초등학교 1학년인 아들과 유치원생 딸과 함께 저녁 9시에 강원도로 출발했다. 한 달에 한 두 번은 꼭 시댁을 갔지만 그 날은 눈이 많이 와서 앞이 잘 모이지 않았다.

효심 깊은 남편은 비바람이 쳐도, 태풍이 와도, 눈보라가 몰아쳐도 시댁에 가는 걸 한 번도 거르지 않았기에 우리는 악천후의 날씨에도 당연히 가야 하는 걸로 생각했다.
강원도로 가는 길은 충주를 지나 음성, 제천, 영월, 상동, 태백, 도계를 지나는 긴 거리였다. 남편이 운전을 하고, 아이들은 담요를 덮고 잠이 들었다.


태백 정상을 올라 갔을 때

강원도 길은 인가도 드물고 산으로 둘러싸여 호랑이라도 살 것 같은 으스스한 긴 거리였다. 그렇게 한참을 가서 드디어 태백 정상을 올라 갔을 때였다.
큰아이가 잠에서 깨더니 “엄마, 쉬 마려워”라며 보챘다.
태백산 정상에서는 휴게소가 있긴 하지만 어두워지면 문을 닫아서, 할 수 없이 길 한 쪽에 차를 세우고 아이가 볼 일을 보게 했다.

차 밖의 날씨는 앞을 볼 수 없을 정도로 눈이 많이 왔고, 바람도 거셌다.
그런데 아이가 볼일을 보고 너무나 추워, 빨리 출발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차의 모든 기능이 정지되었다. 라이트도 나가고, 차는 꼼짝하지 않았다.
남편이 보닛을 열고, 나는 시동을 걸고 차를 밀어 보려고 해도 꼼짝도 하지 않고, 차안의 불조차 들어오지 않았다.


지나가는 차는 하나도 없고, 우리는 너무나 당황했다

휴게소가 가까이 있었지만, 모두 퇴근을 했는지 아무리 문을 두드려도 인기척이 없었다. 잠에서 깬 아이들은 암흑 같은 어둠에, 금방이라도 산에서 뭔가 튀어 나올 것 같은 분위기에 울고불고 난리였다. 남편은 다행이 차 안에 있던 랜턴을 찾아 불을 켜고 차를 살펴보았지만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 나도 너무나 무서웠다.
그렇게 한참을 차와 씨름했지만 지나가는 차는 하나도 없고, 우리는 너무나 당황했다. 사람이 너무 당황하니까 아무 생각도 나지 않고, “어떡해!! 어떡해!!”하고 발만 동동 굴었다. 차 안은 담요가 있긴 했지만 너무나 추워져 아이들은 입술을 부딪치며 떨고, 가방에 있던 옷가지들을 모두 꺼내 아이들을 쌌지만 추위를 어찌할 수 없었다.


그 때 애니카카 생각났다

그 때 애니카카 생각났다.
시간은 밤 12시가 넘었고, 인적도 없고 전화가 될까 걱정하면서 1588-5114를 눌렀다. 그런데 낭랑한 천사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어찌나 반가운지 목이 메어 말이 잘 나오지 않았다. 상황을 설명하고 전화를 끊자마자 가까운 정비소에서 전화가 왔다.
“금방 갈 테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기다리세요!”
눈길에 태백산 정상까지 올라오려면 만만치 않은 거리였는데, 얼마를 기다리자 구세주처럼 견인차가 나타났다. 우리차는 견인차에 끌려 태백에 있는 정비로 가게 되었는데, 아저씨에게 얼마나 미안하고 감사한지…

앞도 보이지 않는 눈길에 정말 목숨 걸고 와 주신 아저씨가 너무 감사했다.
길도 얼어붙고, 태백산에서 태백으로 내려가는 길은 꾸불꾸불 정말 위험한데, 그 위험한 길을 한걸음에 와 주신 애니카 아저씨…
아저씨는 정비소에 도착하자마자 우리 아이들을 전기담요 위에 앉히시고, 따뜻한 차도 타 주셨다.
그 때의 감동을 뭐라고 표현할 수 있을까…

애니카 긴급출동에 감사하다

애니카 긴급출동이 없었다면 우리는 어찌 되었을까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하다..
항상 애니카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우리 같은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 한 사람이라도 구해주시기를 바란다.



애니카 긴급출동에 대단한 감동이 밀려오는데요! 언제, 어디서나 애니카를 불러주세요~

이상, 삼성화재 블로그 오지라퍼였습니다.^^






여러분은 보험 가입하시고 약관을 꼼꼼히 읽어보시나요? 오지라퍼가 조용히..말씀..드리는 건데요...
보험..약관은 잘.. 읽어보셔야 합니다!!!!!!!!!!!!!!!!!!!!! 약관 내용을 아셔야 보장도 놓치지 않고 다 받으실 수 있고 불이익을 당하지 않으세요~

사진처럼 보험약관을 사용하고 계시지는 않나요? 혹시 목침대심 베고 주무시는건 아닌가요?
안되요 안되요 안되요 그러면 안되요~



오늘 오지라퍼가 상냥한 목소리로 보험 약관에 대해서 소개해 드릴게요~^^



중요한 보험을 계약할 때 보험 계약자분 들이 가장 어려워하시고 당황스러워하시는 부분은 무엇일까요?

네, 바로 보험약관을 살펴보시는 일 일겁니다~! 백과사전 마냥 두꺼운 보험약관을 보면 갑자기 보험이 너무 어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지시죠?


Next토커가 여러분들의 이러한 고민을 유쾌하게 해결해드리려고 합니다.!

어떠한 상품의 보험약관을 만나도 당황하시지 않도록! 어렵지 않고 쉽게 보험약관을 이해하실 수 있도록!
이 Next토커가 보험약관을 하나부터 열까지 파헤쳐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팍팍!
앞으로 '약관 읽어주는 여자~' 메뉴만 꼼꼼하게 읽어보시면 보험약관이 그 어떤 책보다고 쉽게 느껴질 거에요!


오늘은 '약관 읽어주는 여자' 그 첫 번째 포스트로 보험약관 중에서 여러 가지 보험상품들에 일반적으로 공통되게 적용되는 보험자 유의사항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우선 보험약관의 뜻부터 확실히 알아볼까요?

보험약관이란?
보험계약에 관하여 보험계약자와 보험회사 상호간에 이행 해야 할 권리와 의무를 규정한 것

보험약관에는 보험자가 보장 받을 수 있는 위험, 손해 상황과 그에 따른 보장의 범위 등이 상세하게 적혀있을 뿐 아니라 보험자가 보장을 받기 위해 지켜야만 하는 다양한 의무들도 함께 적혀 있기 때문에 실제 보험이 필요한 경우에 제대로 된 보장을 받기 위해서는 보험자가 반드시 보험 계약 전에 꼼꼼히 살펴보고 숙지를 해둘 필요가 있답니다.
즉 보험계약자가 보험약관을 정확히 이해하고 살펴보고 이해하는 것이 보험 보장을 제대로 받을 수 있는 보험계약자의 권리를 이행하는 출발선이 되는 겁니다.

보험 약관을 열면 가장 눈에 뜨이는 것이 바로 목차 입니다.
목차에는 해당 보험에 대한 보통 약관, 특별 약관의 내용들과 타이틀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본인이 세심하게 살펴보고자 하는 내용을 쉽게 찾아갈 때 사용하면 좋은 페이지 랍니다.
다음으로는 목차 다음으로 나오는 내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다음 페이지에 나오는
가입자 유의사항과 주요내용 요약서에 대해서 조금 상세하게 살펴볼까요?

이 2가지 내용은 보험의 약관 전체를 일부 발췌하여 요약해놓은 내용으로서
가입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하는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
보험 약관의 내용 하나하나가 보험계약자가 보장 받을 수 있는 위험의 정의와 보험 보장 범위 등을 정해 놓은 것이기 때문에 어느 것 하나 안 중요한 내용이 없습니다. 하지만 가입자 유의사항과 주요내용 요약서는 그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으로 보험계약자가 알고 있어야 하는 필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보험 약관을 제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해당 페이지의 모든 내용을 꼼꼼히 살펴보시기를 권장해드리며 몇 가지 내용은 Next토커와 함께 살펴보실까요?


보험계약 전•후 알릴 의무 관련

보험자는 보험사와 보험계약을 맺기 전 보험 계약과 관련한 과거의 질병 치료사실과 본인의직업/직무 등과 관련하여 보험 회사에 반드시 보험계약 전 알려야만 합니다.
많은 분 들이 오해하시고 실수하시는 부분이기도 한데요. 보험모집인에게 과거 질병치료사실을 구두로만 설명하는 것으로 본인의 알릴 의무를 다한 것으로 생각하시기 쉬운데요. 이런 경우 보험회사에 알리지 않은 것으로 간주가 되니 반드시 청약서에 서면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최근에는 전화로도 보험계약이 이뤄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진행하는 회사와 보험계약자간의 유선상 질의 응답을 진행하고 이를 녹음하여 보험 계약 전 알릴 의무를 이행토록 하고 있기 때문에 전화 등의 통신 수단만으로 보험 계약을 하실 분 들은 질문을 잘 들으시고 정확하고 올바른 답변을 해주셔야 한답니다.

보험 계약 후 알릴 의무 관련
보험자는 보험 계약 후에도 본인의 직업 또는 직무를 변경하거나 사고 위험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본인의 일신상의 변화, 보험목적의 양도, 주소 또는 연락처가 변경되는 경우 즉시 이를 회사측에 알려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위 보험 계약 전•후 알릴 의무의 내용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을 경우에 보험금 지급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답니다.

해지 환급금 관련
보험상품은 일반적인 은행 상품인 저축과는 달리 위험보장을 내포하고 있는 상품입니다. 하여 보험 상품의 중도 해지 시 지급되는 해지환급금은 납입하신 보험료보다 적거나 없을 수도 있습니다.




자필 서명 관련
보험 계약 시 반드시 보험계약자와 피보험자(보험대상자)가 자필 서명을 해야지만 보험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에 보험 계약이 전화, 인터넷 등으로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는데요, 가입 환경에 맞추어 일정요건이 충족되거나 사이버몰의 경우는 전자 서명으로 대체될 수도 있습니다.

청약 철회와 계약취소
보험계약자는 청약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청약을 철회할 수 있으며 이 경우 기 납입한 1회 보험료는 돌려드립니다.

계약 취소
청약철회기 가능 기간인 15일 이후에는 위와 같은 사유가 있을 시에 보험 계약 취소가 가능합니다. 이 경우 역시 회사에서는 이미 납입한 보험료는 돌려드리고 있습니다.

계약 무효
회사에서도 보험계약자의 사항이 몇 가지 경우에 해당할 경우에 대하여 보험 계약을 무효로 할 수 있습니다.
보험계약자 분 들이 주목하셔야 하는 부분은 어떠한 사항에서 회사에서는 본인 보험의 무효처리를 하는지 그 해당사항을 면밀히 살피셔야 합니다.



Next토커가 말씀드린 내용들은 거의 대부분의 보험에 적용되는 일반적인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를 해드렸습니다.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이 있죠? 보험약관이야 말로 정말 알수록 본인 삶의 진정한 힘이 되어 주는 분야랍니다.
보험약관은 공통된 일부 부분을 빼고는 상품별로 전부 상이하기 때문에 보험에 가입하시는 분들은 보험약관을 해석하고 이해하는 힘을 길러두는 것이 좋겠죠?

오지라퍼가 앞으로 여러분의 보험약관 길라잡이가 되어드릴 테니
 ‘약관 읽어주는 여자’ 다음 편을 기대하세용~♡




안녕하세요! 오지라퍼입니다.
오늘 오지라퍼는 BMW 했습니다! 하하하하!! 근데 BMW가 뭐냐구요?? 아직도 모르시다니!! 트렌드에 민감한 청춘이 할 소리는 절대 아닌거죠~
BMW는 유명 자동차브랜드만을 의마하는건 아닙니다!
바로 Bike(자전거), Metro(지하철), Walk(걷기) 이 세가지의 말하는데요.
오늘 자전거를 타고 지하철 역에 세워뒀고, 지하철을 타고 내려 회사까지 걸어갔으니 전 세 가지 모두 다 한 셈입니다. 저 대단하지 않습니까? 언제나 트렌드에 선두에 발 끝이라도 붙이고자 애쓰고자 합니다. ㅋㅋ

이처럼 최근 웰빙생활과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자전거 이용인구도 함께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2008년 연간 자전거 수요가 240만대였답니다. 우리나라의 자전거 보급률(보유대수/인구수)이 2008년 기준으로 16.6%로 네덜란드(98.3%), 독일(87.3%), 일본(67.3%) 등에 비해 현저히 낮습니다. (출처 : 공감코리아)

하지만, 이와 함께 늘어나는 것이 있으니~ 바로 자전거 사고 건 수죠!
2006년에는 286건이었던 자전거 교통사고가 2007년 356건에 증가한데 이어, 2008년에는 763건으로 3배 가까이 늘어나기도 했습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라더니 어릴 때부터 자전거 교육이 필수적입니다.
그래야 어른이 되면 안전운전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겠죠? 자전거 천국인 네덜란드에서는 어린이 자전거교육이 필수라고 합니다. 저도 어릴적 진짜 한자전거 했었는데! 좀 따놓을 걸 그랬습니다.




저는 따고싶어도 딸수가 없었지만! 자전거를 막 타기 시작한 우리아이에게는 면허증 한번 제대로 만들어 주는건 어떨까요? 어린이들의 드라이버로서의 자신감을 높여 줄 수 있는 기회! 자전거 면허시험을 치뤄보세요!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삼성화재교통박물관에서는 (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어린이 대상 '교통안전 교육'과 '자전거 면허시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자전거 면허시험
자전거를 타는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기초지식과 사고예방에 꼭 필요한 안전운전 기법을 가르쳐주는 교육프로그램입니다! 합격한 어린이에게는 SAFE KIDS 인정 국제공인 ‘어린이 자전거 면허증’을 발급하여 드립니다.


어린이 자전거 면허시험이란?
선진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국가 공신력이 있는 어린이 사고 예방 단체에서 일정한 기간의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자전거 면허증을 발급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교통사고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며, 교통 환경이 선진국보다열악한 우리 나라의 경우 사고의 위험에 항상 노출되어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안전 교육의 활성화가 꼭 필요한실정입니다.

응시 대상 : 초등학생

필기 시험 :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초등학생

실기 시험 : 필기 시험에 합격한 초등학생
*단체도 응시 가능하며, 반드시 전화 문의 후 접수 바랍니다.

장소 : 삼성애니카교통나라(삼성화재교통박물관)
어린이 자전거 면허시험은 무료로 제공되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단, 삼성화재교통박물관의 입장권은 구입하셔야 합니다.


문의안내
내용 문의 : 공보경 사원 031-320-9909
컴퓨터 신청 오류 문의 : 임성연 대리 02-2013-7443


면허시험 응시방법

어린이들의 자전거안전을 위해 실시하는 자전거 면허시험 프로그램에 대해 상세히 알려드립니다.


Step1. 이론 교육 받기

자전거 면허 시험에 응시할 자녀가 인터넷을 통해 피리 시험에 필요한 이론 교육을 받습니다.

Step2. 필기 시험 응시
부모님이나 보호자께서 로그인을 하신 후 어린이가 필기시험에 응시합니다.
■ 총 10문제가 출제되며 합격 기준은 70점입니다.

Step3. 실기 시험 응시
필기 시험 합격자에 한해 신청 가능합니다. 매회 80면으로 제한되며, 선착순으로 접수됩니다.
■ 응시 대상자는 삼성화재 홈페이지, 삼성화재교통박물관 홈페이지, 보호자의 이메일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시험당일 오전7시 기준으로 경기지역에 비가 올 경우 다음달로 연기됩니다.
■ 준비물 : 명함판 사진 2장

Step4. 실기 시험 합격
합격한 어린이에게는 세계 16개국에서 어린이 안전 사고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SAFE KIDS 인정 국제공인 “어린이 자전거 면허증”을 발급하여 드립니다.
■ 실기 시험에 불합격한 어린이는 실기 시험에만 재응시하시면 됩니다. 



어른에겐 운전면허증이 있다면? 어린이에겐 자전거면허증 있다!
자전거면허증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전거안전도 함께 알게되는 계기가 된다면 더욱 좋겠네요.


그럼 오지라퍼는 다음 새로운 소식을 가득 담아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