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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지라퍼입니다. 아직 바람은 차갑지만 창 밖으로 내리쬐는 햇살만큼은 ‘이제 봄이에요~’라고 말하는 듯 한데요. 오지라퍼가 오늘 들려드릴 이야기는 바로 ‘보험 컨설팅’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보험이라~ 혹시나 있을지 모르는 사고에 대해서 뭔가 대비는 해야지 하고 생각하지만 사실 오지라퍼에게는 아직 너무도 어렵고 막막한 분야예요. 특히 20~30대의 여성분들 중에서는 오지라퍼와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아마 많을 것 같아요.
그런 마음에 보험에 관한 상담을 한 번 받아볼까 하고 생각도 하지만, 왠지 보험설계사를 만나는 것 자체만으로도 ‘보험설계사에게 상담을 받는 순간 이 보험에 꼭 가입해야 하는 건 아닐까’ 하고 부담스러운 느낌도 있으실 듯 하구요. 사실 오지라퍼도 그런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그런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오지라퍼가 큰마음 먹고 직접 보험설계사를 만났답니다. 바로 삼성화재 미래 브랜치의 FRC님을 만난 것인데요. 이름하여 '보험 문외한, RC 컨설팅 받다!!' 비슷한 나이대의 RC님을 만나서 뜨거운(!) 이야기를 나누고 왔지요. 그래서! 보험 이야기만 ‘백분토론’처럼 하고 바로 보험에 가입했느냐고요? 흐흐~ 자세한 이야기는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함께 보시죠!


때는 바야흐로 지난 2월 말 경. 오지라퍼가 용기를 내어 삼성화재 미래 브랜치 사무실로 급습했습니다. '이제는 보험 하나 정도는 들어야 하는 걸까'라는, 남들 다 하는 걱정이 앞섰기 때문일까요. 지인에게 물어 '아는 RC가 있다면 소개해달라~' 배짱부렸더니, 이 곳을 소개해 주셨답니다. 용기내어 사무실 문을 열긴 했지만, '혹시 좀 무서운 분이면 어쩌나' 하는 걱정에 쭈뼛거리고 있던 오지라퍼에게 다가온 그 분! 이우정 FRC님이셨어요.

"오지라퍼 고객님이시죠? ^^"
"네? 아.. 네.. ^^;"
"말씀 들었어요~ 이렇게 만나뵈어서 너무 반가워요 ^^"

어쩐지 나와 비슷한 것 같은 나이대에, 흔히 생각해온 'RC'의 이미지라고 하기엔 좀 더 복합적인 모습의 첫인상이었던 그녀였어요. 친근하면서도 무언가 정돈된 느낌의, 딱 단정한 우리 또래의 친구 같은 모습이었달까요? 흠~ 첫인상은 좋군. 일단 마음이 놓였지요.


사실 아는 게 없으니 궁금한 것도 많지 않았던 오지라퍼. 하지만 그동안 궁금해했던 것들에 대해서 물어보았고, 본격적인 상담에 앞서서 오지라퍼가 궁금해하는 것에 대한 답변을 해 주시는 이우정 FRC님. 비슷해 보이는 나이대에 대한 이야기부터, 공감대가 형성될 만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하면서 두 여자의 수다는 금세 불꽃이 파바박! 하고 붙었답니다. '내가 지금 무슨 얘기를 하러 왔지?' 하는 것도 깜빡할 정도로 말이에요. 호호.

아이고, 정신 차리고 본론으로 넘어가야지. 이제 보험 이야기 해야죠~ 하는 오지라퍼에게 FRC님, 수줍게 무언가를 내미십니다. 이게 뭐죠? 바로 그 사람의 투자성향을 분석할 수 있는 질문지였어요. 평소 어떻게 돈을 관리하고, 얼마 정도를 쓰고, 어떤 투자를 좋아하는지 등에 대해 묻는 간단한 설문지였답니다.


가끔 가다가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바로 이어지는 친절한 설명!


질문지 작성이 끝나고 나니 우리의 FRC님, 이 질문지를 가지고 무언가 탁탁 계산을 하기 시작하는데요. 


으아니!! 그런 게 계산기를 두드려도 나온다니!! 신기했어요. 흐흐.

그렇다면 이제, 본격적인 나의 '돈 관리' 이야기를 할 차례인데요. '얼마나 버는 건 중요하지 않아요~' 라고 말하는 FRC님, 평소에 오지라퍼가 어떻게 돈을 쓰는지, 월급에 비교했을 때 모으는 돈은 얼마나 되는지, 어떤 부분을 보장받고 싶은지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이야기를 나누면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인데, 평소에 그저 막연히 '돈을 모아야지~' 하고만 생각했던 오지라퍼에게 '정확히 어떤 자금을 모으는 것인지'에 대한 목표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게 된 기회였어요. 


앞으로 얼마나 일을 할 수 있을지, 그리고 그 일을 그만두게 되면 그 뒤의 생활은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지... 평소엔 깊게 고민해보지 않았던 부분에 대해 이 날 FRC님과의 상담을 통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었답니다. 무릎을 탁! 칠 정도로 말이에요.


그렇다면, 오지라퍼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보험은 어떤 건가요?
아직 20~30대 여성들은 사고나 갑작스레 닥칠 일 등에 대해서 사실 그리 깊게 고민하지 않잖아요. 이런 분들에게는 사건사고를 보장해주는 보장성 보험보다는, 천천히 나의 미래를 대비하며 앞으로 생길 가족이 생겼을 때 그 가족의 보험혜택도 함께 추가할 수 있는 저축형 보험을 추천해 주셨답니다.  
 
▶ 이우정 FRC님이 추천한 수퍼세이브 보험 보러 가기!


아참, 빠뜨릴 뻔 했어요. 오지라퍼에게 이렇게 자상한 컨설팅을 해 준 FRC님의 소개를 깜빡했네요. 이런 친절하고 자상한 FRC님을 빼먹으면 섭섭하죠~ :)  



아직은 내겐 너무도 어려운 보험, 하지만 어렵다고 언제까지나 피할 수는 없는 문제인 것 같아요.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 중에서도 '보험은 아직은 내 문제가 아니야!'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면, 한번쯤 부담없이 이런 자리를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RC와의 만남은 언제나 활~짝 열려 있으니까요. 흐흐. 



한 해가 지나가면 내 아이는 더 쑥쑥 크겠죠? 아이를 낳을 때부터 아이를 기르는 동안 부모님들이 제일 걱정하는 게 바로 아이 교육이 아닐까 생각해요. 오지라퍼는 아직 결혼 전인데도 벌써 아이교육이 걱정되더라고요.

요즘은 다들 늦게 결혼하는 추세고 결혼을 늦게 해도 아이를 일찍 낳지 않아서 50살이 넘어도 아직 아이는 중학생? 고등학생? 정도 일 거에요. 그런데 현실을 돌아보면 회사를 그만두어야 하는 상황이고..흑흑
그리고 혹시나 모를 상황이 있을 수도 있는데..그 상황에서는 내 아이의 교육은 어찌하지? 라는 걱정도 들곤 하잖아요. 

그런 부모님들의 마음을 헤아린 삼성화재가 출시한 '자녀보험 부모마음' 보험 하나면 아이 교육 걱정 붙들어 매셔도 됩니다.



삼성화재(사장 지대섭)는 家長의 사고 시에도 자녀의 교육만은 온전하게 지켜줄 수 있는 '자녀보험 부모마음' 출시했습니다. 손보업계 최초로 출시된 보장성 교육보험인 '자녀보험 부모마음'은 보험기간 중에 가장이 사망 또는 80%이상 후유장해가 발생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했을 경우 보장해 드리는 상품입니다.
 
자녀의 해당 연령에 따라 입학축하금, 학비지원금 및 결혼준비자금을 최고 1억까지(2구좌 기준)지급함으로써, 자녀만큼은 어떤 경우에도 미래를 위해 계속적인 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부모의 마음을 담았답니다.
 
또 보험료도 부담을 최소화하여 순수보장형인 경우 아빠 40세, 자녀 7세 기준으로 20년 납입 기준으로 월 2만원부터 가입이 가능합니다.
 
자녀 교육에 대한 부모의 관심을 반영하듯 출시 이후의 반응도 뜨거워 1개월만에 17,000건의 실적을 거둘만큼 인기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적인 판매 확대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부모의 무사고시에는 만기환급금을 받을 수 있고, 자녀에게 장해가 발생할 경우 특수교육비를 지원받을 수도 있어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보건사회 연구원에 따르면 2006년 기준으로 자녀 한명이 태어나서 4년제 대학 졸업까지 평균 2억 3,200만원의 양육비가 든다고 하는데요. 한달 기준으로 보면 1인당 86만 6천원 양육비가 평균적으로 지출된다고 합니다.
 
또한 남아 있는 배우자 혼자서 생계를 꾸리며 자녀들을 양육하고 교육시키는 것이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인데요. 일반 자녀의 고등학교 진학률이 99.7%, 대학진학률은 81.9%이나 가장에게 불의의 사고가 발생한 유자녀(遺子女)의 고등학교 진학률은 55~60%에 불과한 것이 그 증거입니다.(이윤수 前의원실)
 
이런 현실을 감안할 때, 다가오는 연말 자녀를 위한 선물로 자녀보험 하나쯤은 준비해 주는 것도 부모의 자녀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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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더 좋은 상품..고객을 위한 상품으로 찾아뵐게요.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오지라퍼입니다. 삼성화재에서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1993년 부터 안내견 학교를 운영하고 기증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는 매년 10여 마리의 안내견을 양성하고 국내에 무상보급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오지라퍼가 삼성화재 안내견에 대해서 소개 해드리려고 합니다!



                                                Allen Parton과 Endal(개 이름)와 함께                                               
► 이미지 출처
: For meine Gottin 블로그

1991년 이라크와의 전쟁에 참가한 한 영국해군장교가 불의로 교통사고를 당하고 하반신 마비...
게다가
혼수상태로 생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났으나 기억상실로 부인도 자식도 몰라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식물인간과 같은 그가 한마리의 개를 만나게 되면서 드라마가 시작되었는데요. Endal이라는 이름의 이 개는 가게에서 물건을 구입하면 신용카드를 물고 지불을 하고 현금인출 장소에서는 카드를 물고 가서 돈을 수거해서 주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침이면 주인의 침대 옆에 가서 짖고 깨워서 휠체어에 쉽게 앉히기 위해 다리를 의자에다 올려주었고 주인이 의자에 앉으면 담요을 물어 덮어주는 일을 무려 12년 동안 반복하며 충성을 다했다고 합니다.


2001년에는 휠체어가 자동차 사고로 넘어지는 위험한 상황에서 주인을 안전한 인도로 올려놓고 담요를 덮어준뒤 가까운 호텔로 달려가 주인의 위기를 알리는 등 그에게 헌신의 노력을 펼쳤습니다.

그러나..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충견 Endal은  2003년, 다리의 신경통과 뇌졸증으로 쓰러졌고 
Endal의 주인은 Endal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안락사로 영원한 안녕을 고했다고 합니다.

사람을 대신해서 주인의 곁에서 평생 함께한 충견의 이야기는 정말 가슴 깊숙한 곳에서 감동을 울리는데요.
우리나라에도 Endal 못지 않은 뜨거운 충견의 이야기가 있답니다.

바로, 토람이 입니다.

                                     ► 이미지 출처 : 헤럴드프리미엄뉴스

토람이의 이야기는 지난 2006년, 드라마로 제작되어 국민의 가슴을 울린 바 있습니다.
하희라가 주인공으로 출연했던 '내사랑 토람이'라는 드라마였는데요.
시각장애인 전숙영씨와 안내견 토람이의 실화를 극화해 시각장애인의 긍정적인 모습과
가족의 소중함을 그려내 시각장애인과 안내견에 대한 이해, 국민적인 관심을 일으켜 큰 화제가 됐습니다.


삼성화재 안내견 학교의 자랑이 된 토람이는
6살박이 골든 리트리버로 2살 때 뉴질랜드에서 건너와
3년 넘게 한빛 맹학교 교사 전숙연씨의 눈이 되어 사랑 속에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토람이가 지난 2001년 8월 24일 악성 혈관종으로 세상을 떠났고,
그 이야기가 계속 전해져 드라마로 만들어지게 된 것입니다.

이 드라마로 인해 토람이를 길러낸 안내견 학교에 대한 관심도 커졌는데요.
바로 삼성화재 안내견 학교입니다.
삼성화재 안내견 학교는 보건복지가족부의 인증을 받은 안내견 양성기관으로 IGDF(세계안내견협회)의 정회원 학교입니다.
1994년 첫 안내견을 배출한 이래 축적된 선진 훈련기법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매년 15마리 규모의 안내견을 시각장애인에게 무상으로 분양하고 있답니다.

토람이는 삼성화재 안내견 학교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보였던 안내견 이었다고 합니다.

평생을 주인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토람이의 이야기가 큰 감동으로 다가오시죠?

토람이의 엄마였던 전숙영씨가 토람이를 떠나보내며 썼던 편지 내용을 보내드리면서
그 감동을 더 뜨겁게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집 강아지 토람이를 떠나보내며...


2001년 8월 24일 토람을 떠나 보내던 날. 전숙연.


사랑하는 토람아!
네가 떠나던 날은 절기마저 처서로 접어 두 달여 여름 내내 아프기만 했던 내 고통의 짐이 너를 떠나 내가 옮겨지던 아픈 날이었단다. 그나마도 우리 토람은 아름다운 이별을 엄마에게 가르치며 숙제를 남겼지.

토람이 처음 엄마에게 왔을 때 엄마의 삶에 이런 멋진 만남이 준비되어 있으리라는 것을 한번도 꿈꿔 본적이 없었구나. 우리는 그저 그렇게, 정말 그저 그렇게 아주 조용히 만났지. 아직 내 마음속에 드리워진 어두운 그림자를 누구에게도 돌릴 수 없어 하면서도 실명을 인정할 수 밖에 없게 되기까지 걸린 4년의 시간을 바꿀 만큼 멋진 친구가 내게 나타나리라고 엄마가 어떻게 상상할 수 있었겠니? 평생 한번도 혼자라는 삶이 없었기에 늘 긴장하고 두렵기만 했던 한 학기가 끝나던 날 토람을 만났구나. 그것도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기품있는 녀석으로 말이야.


실명후의 위축된 나의 사고는 마냥 수동적이어서 어른다운 처신 일랑은 생각조차 못하며 서성거렸는데, 겁먹은 나에게 먼저와서 안겨주던 너는 온몸으로 엄마를 위하여 생을 소진했구나. 뜨거운 햇빛이 우리를 쪼아도 돌연 소나기가 억세게 우리를 때려도 무섭도록 혹독한 추위가 온 세상을 꽁꽁 얼어붙게 만들던 날도 우리는 멀지 않았지. 오히려 더욱 뜨거운 입김을 호호 불어대며 한 학위가 네 몫이라며 칭찬하였고, 엄마도 자랑스러워 네가 엄마의 막내 아들임을 졸업 앨범으로 증명했단다...


실명 사실조차 가끔은 잊을 만큼 생각에 몰두하면서
길을 걸을 수 있어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몰라


돌이키면 한심하리만큼 미숙한 나에게는 너는 너무나 멋진 신사였구나. 불안한 첫 만남을 놀랍도록 침착하게 안내하며 기다려 주었고, 덕분에 그런 긴 터널 속에서 우리의 우정이 조금씩, 아주 조금씩 싹틀 수 있었구나. 정말 미안해. 얼마나 한심하고 답답했었니? 너랑 함께라면 나는 나의 실명 사실조차 가끔은 잊을 만큼 생각에 몰두하면서 길을 걸을 수 있어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몰라. 야심한 밤의 정적조차 사랑 할만 한용기를 내었단다...


토람이가 좋아할 만한 그 모든 음식 따위를 먹으면서도 네 버릇 나빠진다면서 짐짓 너를 모른 척 내버려 둘 수밖에 없었고, 밤이 아슥하여 네가 DT를 원망할 거라는 것을 알면서도 내 일에 열중하여 자정을 넘기기도 하였고, 비가 몹시 오던 날은 화장실에 데리고 가서 “토람아 제발 여기서 하면 안되겠니?”하던 일… 결국 우리 토람의 올곧은 성격이 엄마의 게으름을 무색하게 하며 원칙대로 하였으나 씁쓸하게도 나를 원망하는 눈초리 하나 보내지 않던 순진무구한 네가 그리워서 온통 가슴이 메어지기만 하는구나...


이제 토람이는 엄마가 지켜줄께

토람아, 사랑해. 부디 엄마 걱정 말고 편히 쉬렴. 이제 우리는 어디서 만나지? 토람이가 보고 싶으면 어떻게 해? 토람아, 정말로 사랑해. 엄마는 정말 잘 살수 있어. 토람이와 살던 대로 잘 할 수 있을 꺼야. 걱정하지마. 정말 걱정하지 말고 편히 쉬어. 이제 토람은 엄마가 지켜줄께. 오늘밤은 유난히도 짙은 가을 벌레소리가 서글프기만 하구나. 네가 엄마에게 보여준 그 미소만큼 엄마도 토람에게 웃을 수 있도록 네 미소를 배우며 잘 살 수 있을꺼야. 토람을 사랑하는 우리 가족 모두는 토람의 사진첩을 만지작거리며 반짝이는 너의 순한 눈을 찾고 있단다.

사랑한다 토람아. 영원히 사랑해.





가족과 같았던 토람이를 잃은 전숙연씨의 깊은 슬픔이 전해지는데요.
어떤 인간보다 큰 사랑을 전하고 떠난 한 마리 개의 일생이 너무나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큰 감동을 마음속에 담아 오지라퍼도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새로운 소식을 가득안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여러분은 밤에 잘 주무시나요? 피로는 계속 쌓이는데 잠을 뒤척이거나 편안하게 자지 못하면 괜히 일은 더 하기 싫고 다크서클이 온 얼굴을 덮는 불상사가 생기죠... 그리고 괜히 짜증만 늘고..
잠을 자는 시간이 우리 몸을 회복하는 시간이라고 하잖아요. 수면할 때는 편안하게 자야 다음 날도 개운하고 즐겁게 일도 할 수 있을텐데 말이에요~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여러분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오지라퍼가 숙면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 해드릴까 합니다.

 

건강한 수면 습관을 통해 잠을 잘 자는 방법


수면위생은 숙면을 위해 지켜야 할 생활습관을 말합니다.
자신에게 적합한 건강한 수면습관을 통해 숙면할 수 있고, 좋은 수면 습관은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유지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수면습관에 대해 알아볼까요?




1. 기상시간을 고정한다
보통 불면증 있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실수 중 하나가 ‘어떤 특정 시간에 잠을 자야 한다’든가 ‘잠자는 시간은 꼭 몇 시간 이상이어야 한다’ 등 기준을 정해놓고 이에 맞추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잠이 드는 시간 자체는 고정하거나 조절하기 쉽지 않지만 기상시간을 정해놓으면 잠드는 시간은 2차적으로 정형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자신에게 필요한 수면시간을 확인한다.

잠드는 시간의 일주기(24시간 주기)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사람도 있고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생체시계를 갖고 있는 경우도 있는데요.
지연성 일주기장애라고 해서 잠이 든 직후에 분비되는 호르몬과 밖이 어둡고 밝고의 정도에 따라 분비되는 호르몬 그리고 시간대에 따라 호르몬 분비가 다릅니다. 너무 늦게 자거나 하면 호르몬 분비의 균형이 깨질 우려가 있는데요. 보통 많이 이야기 되는 것이 성장호르몬인데 잠들기 시작한 직후에 분비되는 호르몬이기 때문에 너무 늦게 잠들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2주에 걸쳐 자신이 자는 시간을 기록하고 평균을 내면 자신에게 필요한 수면시간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적어도 5시간 이상 자는 것이 수명, 심혈관 등의 건강에 좋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하네요.


3. 잠들기 전 규칙적인 활동을 한다

잠들기 2시간 전부터 규칙적인 활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따뜻한 물에 목욕을 하거나 족욕을 한다든가 책을 본다거나, TV를 잠시보고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고 라디오를 잠시 듣고 부부간의 이야기를 잠시 한 후 잠자리에 든다는 등의 일정한 활동을 정해서 매일 유지하면 좋습니다.
가장 안 좋은 습관은 인터넷 검색 등을 하면서 피로를 느껴 그냥 잠이 드는 것인데요. 웹 서핑은 신경을 집중시키고 각성시키기 때문에 잠들기 전의 활동으로는 좋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심신을 이완시키는 일련의 활동이 잠자리를 편안하게 해주니 가족이 함께 비슷한 시간에 잠자리에 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4. 운동은 강도와 시간대가 중요

운동은 수면에 좋은 영향을 미치지만 강도와 시간대가 중요합니다. 너무 극심한 운동은 수면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고 중 정도의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대는 수면을 시작하기 적어도 3시간 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을 하게 되면 체온이 일시적으로 상승하게 되는데요 잠들기 좋은 체온은 평상시보다 약간 낮은 체온이 적당합니다.
따라서 체온이 올라간 상태에서는 잠들기 어렵고 퇴근 후 밤 10~12시 사이에 운동을 심하게 하면 잠이 더 잘 올 것이라고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하니 그 시간대는 피해주세요~!


5. 불면증 환자의 경우 : 낮잠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

잠을 잘 자는 사람들의 경우는 낮잠이 밤잠에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불면증 환자의 경우는 낮잠이 밤잠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낮잠은 점심시간 직후나 늦어도 33시 이전 30분 내로 짧은 것이 효과적입니다.

6. 술은 수면과 상극관계

가끔 잠이 잘 오지 않으면 술기운을 빌러서 잠을 청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잠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술은 조절이 필요합니다.
술은 잠에 빠져 들게 하는 입면 시간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지만 과음이나 습관적인 음주는 깊은 잠을 방해합니다. 술을 계속 마시는 동안 내성이 생기고 건강에 문제가 생겨 술을 끊을 경우에도 금단작용으로 불면증이 생긴다고 하니 잠을 자기 위해 술에 의존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7. 잠들기 전 담배, 커피, 차 등은 피한다

잠자기 직전 담배를 피우는 것은 니코틴 성분이 뇌를 각성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페인이 들어 있는 커피, 초콜릿, 차 종류도 오후 늦게 또는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피하는 것이 좋아요~

 

숙면에 적합한 침실 환경을 통해 잠을 잘 자는 방법


편안하고 잠이 잘 들 수 있는 침실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잠자리에 눕거나 엎드려 공부를 한다든가 책 읽기 등의 행위는 수면을 방해하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1. 매트리스 선택법

매트리스는 자신에게 편안한 것이 가장 좋은데 중간 정도의 딱딱함이 가장 좋습니다. 성향에 따라 부드러운 것이나 딱딱한 것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는데 요통이나 여러 가지 통증을 최소화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 중간 정도의 매트리스가 좋습니다.


2. 베개 높이
코를 골거나 수면무호흡(잠을 잘 때 숨을 못 쉬는 증상)증이 있는 사람은 기도를 적절한 각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몇 센티미터 등의 높이로 규정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개인차가 심하기 때문에 너무 높거나, 너무 낮지만 않으면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볼 수 있는데요. 베개의 높이와 수면무호흡 간의 관계는 크게 중요한 요소는 아닙니다.
높이 보다는 통기성이 좋은 베개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레르기성 비염 등의 질환이 있으면 알레르기를 잘 컨트롤 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 높은 베개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기도의 각도가 많이 꺾이게 되므로 자신에게 알맞은 높이의 베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고 가능하다면 목 바로 아랫 부분을 약간 높게 받쳐 기도를 펴 주는 것이 좋습니다.


3. 잠자는 자세

기본적으로 자신에게 편안한 자세로 자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면무호흡이 있는 경우 바로 누웠을 때와 옆으로 누웠을 때 기도의 단면적이 다른 경우가 많은데요 수면무호흡이 있는 경우 기도를 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면무호흡이란 상부기도의 연조직(목젓 부위, 혀, 편도 등 부위)이나 근육이 일시적으로 기도를 좁게 만드는 질환이다. 옆으로 누웠을 때가 근육과 연조직에 방해를 덜 받는 자세입니다.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이 있을 때 바로 눕는 자세는 기도의 각도가 한 번에 꺾여서 호흡을 하게 되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옆으로 누울 경우 자신에게 편한 기도의 각도를 찾을 수 있고 기도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조직의 영향을 덜 받게 되기 때문에 더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옆으로 눕는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베개나 인형을 활용하는 것도 좋으며 또한, 바로 누운 자세에서 잘 때 평상시에 다리가 많이 붓는다거나 림프선 순환이 좋지 않다면 다리 밑에 베개 등을 놓으면 순환에 좋습니다.








오늘은 오지라퍼가 불면증을 물리칠 수 있는 방법을 소개 해드렸습니다~

일상에 지친 몸을 건강한 수면습관을 통해 충분히 회복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럼 여러분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오지라퍼는 여기서 물러날게요. 안녕^^



여러분 11월 11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설마.... 빼빼로데이! 를 외치시는 건 아닐거에요.... 
11월 11일은 G20정상회의가 열리는날입니다. G20이 열리는 동안 삼성화재는 교통사고 비상처리 지원사로 함께 일하게 되었습니다. 삼성화재 참 대단하죠?
그런데 G20 정상회의를 자세히 모르신다구요? 오늘은 오지라퍼가 G20 정상회의에 대해서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대규모 국제행사인데 알아두면 좋잖아요~ 힛



G20이란~?

G20은 글로벌 20? NoNo~ G20의 G는 그룹(Group)의 약자로 모임을 뜻합니다.
주요 20개국 모임으로 번역되는 G20은 기존의 선진국 중심의 G7에다가 신흥국 12개국, EU를 포함하여 1999년에 만들어졌다고 해요.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를 계기로 결성된 G20 정상회의는 지구촌 유지 모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선진경제국인 미국,일본,독일, 영국,프랑스,이탈리아,캐나다와 신흥경제국을 대표하는 대한민국,러시아,중국,인도,인도네시아, 아르헨티나,브라질,멕시코, 호주,남아프리카공화국,터키,사우디아라비아 등 19개 국가, 그리고 유럽연합(EU)이 G20의 구성원입니다.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은 영토와 인구, 성장잠재력에서 주목받는 나라들 입니다.
나머지 참가국들도 모두 해당 지역을 대표하는 국제사회의 주요국가들입니다. 이 유지들의 모임에 대한민국이 당당한 일원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한 발 나아가 대한민국은 G7이 아닌 국가로서는 처음으로 G20 정상회의를 개최하게 된 것입니다.



서울 G20 참여국가




서울 G20에서 논의될 내용은?

과거 세 차례 정상회의가 '경제위기 탈출'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11월 서울 G20 정상회의는 미래를 위한 방향이 제시되는 자리입니다.
세계경제가 지속가능한 균형 성장을 하기 위해 어떤 모델이 만들어져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문제들이 다뤄진다는 측면에서 서울 정상회의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서울 G20 정상회의에서는 국제 협력체제(프레임워크) 구축, 국제금융기구 개혁, 국제금융규제 개혁 등 지난 회의의 합의사항을 점검하고 보다 구체적인 이행방안을 마련하게 됩니다. 의장국이자 주최국인 대한민국은 개발의제, 글로벌 금융안전망 확보 등 신흥국과 개발도상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의제로 적극 개발하고 있습니다.





더 큰 대한민국으로 업그레이드!


G20 정상회의를 개최하게 된 것은 이제 우리나라가 새로운 국제질서의 창출에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역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졌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러나 우리나라의 역할과 위상을 높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의제 선정, 정상선언문 작성, G20 국가들 간의 합의 도출 과정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하여 서울 G20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것입니다.
서울 G20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다면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리더십과 위상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고, 국제 경제질서를 형성하는 데 있어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삼성그룹에서 G20의 성공개최를 위한 캠페인 광고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삼성화재(대표:지대섭)
는 교통사고 비상처리 지원사로 선정 되었답니다.




삼성화재는 국내 보험사를 대표해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11 9()부터 11 13()까지 5일간 대인•대물보상, 사고조사, 환자구호요원 및 통역요원등 27명으로 구성된 '서울 G20 정상회의 교통사고 비상처리팀’을 운영합니. 

교통사고 비상처리팀은 행사기간 중에 행사장 및 숙소 주변 이동(패트롤)보상 서비스 운영, 행사 일정 별 주요 post 비상 대기, 사고 현장 출동 및 응급조치, 긴급출동서비스, 행사 참여 외국인 안내 및 보상 관련 상담, 긴급의료지원 서비스 등을 수행하게 되며 행사 기간 중에는 자동차보험을 가입한 보험사에 상관없이 병원 치료 및 차량 수리가 가능하도록 비상처리팀에서 선 조치 후 각 사별로 보험금을 사후에 정산하게 됩니다.

 

 

  

G20 정상회의에서 한국과 세계정상 20개국의 정상 및 관료, 주요기업 CEO 1만여 명의 귀빈이 참석하며, 공식의전 차량만도 470여대에 이르는 대규모 국제행사인데요.
삼성화재는 이번 회의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에 완벽하게 대비하기 위해 보상 서비스 경력과 외국어 능력 등을 고려해 전국에서 전문가를 선발하고
, 서울,인천지역의 의료기관 및 정비업체와의 네트웍을 활용해 24시간 비상대기반을 조직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습니다.


G20은 세계 각국 정상들이 모이는 중요한 자리만큼 기초질서를 잘 지키는 자랑스런 한국인의 모습도 보여줘야 겠죠? 
그럼 다시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