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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3.29 [삼성화재 거꾸로 보기] 1화. 뭐하는 회사인고?


1화. 뭐하는 회사인고~?

 

보험이라고는 의료보험과 국민연금밖에 모르던 내가 '삼성화재'에 입사했다. 낯선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업무는? 회사 분위기는? 8년차 직장생활에 찾아온 모처럼의 긴장과 설렘, 그리고 호기심. 몇 차례의 교육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한 요즘, 나는 많은 것이 달라졌음을 느낀다.

보험회사 입문 5개월, 따끈따끈한 보험 초보 박대리가 겪고 있는 삼성화재가 궁금하다면, Scroll Down !

 

 


"보험회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미지는 그닥 별로... 어차피 장사꾼들 아닌가요?

저는 보험 안 믿습니다.

OO화재, OOO생명.... 회사 이름은 몇 개 아는데... 왜요?

관심 없어요.

 

 

"보험회사가

   하는 일에 대해서는

          얼마나 알고 계세요?"


영업이죠, 뭐.

잘 몰라요.

설계...사? 그 분들 돌아다니면서 보험 파는 데잖아요.

그걸 꼭 알아야 하나요?

이런 반응, 놀랍지 않다. 나 역시 삼성화재에 입사하기 전에는 딱 이 수준이었으니까.

이제 5개월쯤 지났나?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각종 보험 용어들. (약관이니 특약이니...CA,CM 등등;;)

전국 각지의 수십개 지역단, 수백개 지점부터 각종 연구소, 보상조직, 정보기획, 준법지원, 해외사업부 등의 스텝부서에 이르기까지 아직도 파악하지 못한 부서와 조직이 무수하다.  생애 첫 보험사 경험(?)은 내게도 순탄치 만은 않았다.

 

 

 

 

대개 회사를 따질 땐 규모를 놓고 이야기한다. 매출 및 자산, 임직원 수 등으로 사업의 규모를 예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숫자에 몹시 약한 관계로 자본금 및 매출은 일단 패스! (그냥 많은 걸로^^;;) 그래서 알아본 삼성화재 총 임직원은 자회사 포함 약 8,960명. 이 숫자는 RC(삼성화재 보험설계사) 2만 8천여명을 제외한 숫자다. 가만 보자. 1만명에 가까운 인원들이 단순한 영업지원 스태프만은 아닐 거고... 그렇다면, 아 많은 사람들은 어디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 걸까.


재해 방지를 위한 기상 예측, 사고 예방을 위한 건물의 안전도 진단, 


기업 컨설팅과 경영전략 제안, 대한민국 교통안전문화의 연구와 개선,


프로배구팀과 빙상3인방후원, 시각장애인을 위한 안내견학교, 


교통사고 유자녀 지원, 교통사고수습 및 범법현장계도, 학교 만들기, 


주거환경개선, 장애아동음악회개최, 장애아동 드라마 제작, 


교통박물관 운영, 문화재 지킴이, 세계바둑대회 운영  등


 ........... 드라마? 박물관? .........바둑대회?

'이게 뭐 하는 회사인고?' 점점 더 미궁 속으로 빠져들었다.

얼핏 봐도 단순한 기부 형식의 사회공헌활동은 아니다. 게다가 짧게는 2년, 길게는 20년이 넘도록 연중 예산과 인력이 투입되고 있는 사업이란다. 흠... 보험회사가 이 정도로 많은 일을 하고 있는 건, 솔직히 의외랄까. 이만하면, 정확히 말해 '보험 파는 회사'만은 아닌 거다.

 

조금씩 알게 되는 보험사에 대한 놀라운 진실! 

어리버리해도 궁금한 건 못 참는 박대리가 본격적으로 삼성화재를 헤집어 보기로 했다. 

 

 posted by 삼성화재 박대리

 • 그녀가 못 참는 세 가지 : 군것질, 잠, 궁금증

 그녀를 춤추게 하는 세 가지 : 추천과 덧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