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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삼성교통연구소 '우회전 통행방법 개선 필요성' 발표 ◇ 국내 우회전 통행방법 국제기준과 달라 보행자 위험성 증가 - 미국, 캐나다를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 적신호시 우회전 금지 - 신호교차로 보행사고의 17.3%는 우회전 차량에 의해 발생 ◇ 적신호시 우회전 금지, 일시정지 의무 등 보완책 도입해야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에서 '우회전 통행방법 개선 필요성'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국내 신호교차로 통행방법을 국제기준과 비교한 결과인데요. 우리나라와 교통안전 선진국의 통행방법 차이가 가장 큰 항목은 교차로에서 적색신호시 우회전 가능 여부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따른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 안전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연구소가 발표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우리나라 교통사고는 OECD 하위권, 보행자 구성비 높아 출처.. 더보기
자동차는 달리고, 사람은 걷고. 보차혼용도로, 보행자 사망사고의 온상지 무심코 길을 걷다 위험한 상황을 맞닥뜨릴 때가 있습니다. 아마도 이 글을 읽는 사람 중 대부분이 큰일날 뻔했다며 가슴을 쓸어 내린 적이 있을 거예요. 특히 차도와 인도로 활용되는 보차혼용도로에서 보행자 사망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전체 보행자 사망사고의 74.9%에 해당하는 수치죠. 지금부터 최근 4년간(2013~2016년)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자료, 보험사 보행교통사고 동영상을 바탕으로 분석한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의 연구 결과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보차혼용도로란? 보도가 없어 보행자와 차량이 혼재되어 있는 도로 ▶보행교통사고 사망자의 74.9%, 보차혼용도로에서 발생 한 해 평균 ‘보행 중 사망자’는 7,015명. 이 중 74.9%에 해당하는 5,252명이 보차혼용도로에서.. 더보기
2025년 국민 5명 중 1명은 노인, 우리의 보행 환경은 안전한가? “너의 젊음이 너의 노력으로 얻은 상이 아니듯, 내 늙음도 내 잘못으로 받은 벌이 아니다.” 소설∙영화 ‘은교’에서 노(老)시인 이적요는 이렇게 말했다. 세상 어디에도 영원한 젊음은 없거늘,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금의 젊음을 당연시 여기고 늙어감이 무엇인지, 노인의 삶이란 어떤 것인지 이해하거나 배려하는 노력을 소홀히 한다. 이는 우리가 매일 걸어 다니는 길 위에서도 수치로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다. 길을 건너거나 보행 중 교통사고로 죽거나 다치는 65세 이상 노인의 수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최근 5년 사이 전체 보행자의 보행 교통사고는 연평균 1.2%씩 줄어들었지만, 노인 보행 교통사고는 매년 4%씩 늘고 있다. 보행 사망자 중 65세 이상 노인의 비율은 2013년 49.3%에서 2017년 56%까지.. 더보기
가해자 보호하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지난 7월 지방의 한 공항 출국장 게이트 부근에서 운전자 A씨가 제한속도(40km/h)의 3배가 넘는 시속 131km로 과속하여 도로변에 정차 중인 택시기사를 치어 의식불명에 빠뜨리는 사고가 있었다. 하지만 합의를 했다는 이유로 가해자인 운전자 A씨가 상당한 감경조치를 받으면서 상당한 논란이 일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 4월에는 인천시 사거리 횡단보도에서 전세버스 운전자 B씨가 신호위반을 하여 우회전을 하던 중 보행자 신호에 길을 건너던 보행자를 치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사고도 발생했다. 운전자 B씨의 100% 과실이 인정되었으나 동종범죄가 없고 도주의 우려가 없으며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는 이유로 불구속 수사를 받았다. 교통사고를 내어 다른 이들을 죽거나 크게 다치게 한 가해자인데도, 다른 일반 .. 더보기
자동차보험 VS 운전자보험, 뭐가 다를까? 차이점과 가입 Tip “나의 평소 운전습관에 사각지대가 있다면? 운전자보험으로 채워 주세요!” ▶나의 평소 운전습관은 어떤가요? 여러분은 평소 어떤 운전습관을 가지고 있나요? 아래 문항을 통해 점검해보세요! 어떻게 답변하셨나요? 이 중에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도 있습니다! 각각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스쿨존 위반, 횡단보도 사고의 위험이 있는 상황인데요. 4가지 모두 형사적 책임을 져야 하는 12대 중과실 사고에 해당합니다. ‘별일 없을 거야’하는 생각으로 나도 모르게 엑셀을 밟진 않았는지 운전습관을 돌아봐야 해요. ▶12대 중과실 교통사고와 운전자보험 12대 중과실 사고란, 보험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민사상 책임 외에 형사상 책임을 지게 되는 사고에요. (* 2017년 12월부터 화물고정조치 위반 사고가 추가.. 더보기
혹시, 나도 ‘스몸비’? 보행 중 교통사고 60% 이상이 스마트폰! ◇보행 중 주의분산 사고 3년간 사상자수 1,791명 발생◇주의분산 보행사고의 61.7%가 휴대전화 사용 중 발생◇보행자 설문 결과, 10명 중 7명(67.2%) 휴대전화 사용 ‘아차 사고’ 경험 보행 중 주의가 흐트러져 발생한 교통사고의 약 60%가 스마트폰을 보다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10~20대 젊은 층의 휴대폰 사용이 높게 나타나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보행 중 주의분산 행동 분석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13일 발표한 『보행 중 주의분산 실태와 사고특성 분석』 결과에 따르면 최근 3년(2014~2016년)간 보행 중 주의분산 사고로 삼성화재 가입자 1,791명이 죽거나 다쳤습니다. 손해보험업계 전체로 확대하면 총 6,340건의 보행 중 주의분산 사고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 더보기
자율주행차, 기술보단 윤리문제 풀어야 최근 우버(Uber)의 시험용 자율주행차가 미국 피니스 인근의 템페 지역에서 보행자 사망사고를 일으켰다. 현지시각 3월 19일, 커리 로드(Curry Road)와 밀 애비뉴(Mill Avenue) 교차로에서 길을 건너던 보행자 엘레인 허츠버그 씨를 친 것. 그는 사고 이후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안타깝게 숨을 거뒀다. 이 사고 이후 자율주행차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대두되고 있다. 우버는 한때 국내에서도 눈길을 끌었다. 차가 있는 운전자라면 누구나 우버의 기사가 될 수 있고, 언제 어디서든 일일기사로 활동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우버 차량을 호출하고 택시처럼 이용할 수 있다. 소비자 입장에선 택시보다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드라이버 입장에선 부가적인 수입을 얻을.. 더보기
‘보도 걷다 날벼락’ 보행자 보도통행 중 교통사고, 예방대책은? 보도를 걸으며 교통사고를 두려워하는 분은 아마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차도가 차량들만의 공간이듯, 보도는 차량의 진입이 허용되지 않는 보행자만의 공간이란 게 일반적인 상식이니까요. 하지만 상식을 조금 뒤집어보면 어떨까요? 보도와 차도는 한데 뒤섞여 있고, 그 경계는 드러났다 사라지길 반복합니다. 다시 말해, 차량이 부주의하게 운전했다간 보도를 침범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는 의미입니다. 자동차 진입억제용 말뚝(볼라드) 등의 안전시설물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보도라면 사고 가능성은 더욱 높아집니다. ▶지난 5년간 보행자 보도통행중 발생한 교통사고 사상자는?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소장 김대진)는 8일 「보행자 보도통행중 교통사고 위험성 및 예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 분석’,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