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꾸밈 요소

 

설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슬슬 무서운 귀성전쟁, 귀향전쟁을 치러야 하는데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죠. 설 교통상황을 미리 짐작해볼까요?

 

  설 연휴,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간은? 

 

 

길은 막히고 정체 시간은 점점 길어지고~

고향에서 기다리는 부모 생각에 마음은 급해집니다.

그러다 보니 '쾅'!

 

(이미지 출처 : 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공단이 최근 5년간 '설 연휴 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연휴 전날 674건으로 평상 시 609건보다 10.7% 더 많이 발생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교통안전공단)


 교통사고 발생 시간

 발생

시각

 오전

 오후

 0~2

2~4

4~6

6~8

8~10

10~12

12~14

14~16

16~18

18~20

20~22

22~24

연휴

전날(건)

 53.6

 30.4

24.6

 37.8

61.8

 52.4

50.8

67.8

65.2

 98.4

 69.4

 61.8

 연평균(건)

 40.0

24.5

 21.3

37.0

 55.7

48.8

52.3

59.7

66.3

 78.0

 66.4

58.8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요.

연휴 전날 오후 6~8시에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요.

이는 평상 시보다 25% 더 많았습니다.

 

국민안전처는 설 연휴 동안 전국적으로 일일 평균 416만 대(2015년, 404.7만 대/일)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특히, 연휴 전날 저녁 시간대에 평소보다 교통량이 많고 장거리 운전으로 인한 졸음, 집중력 저하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습니다. 

음주운전, 갓길운전을 삼가고 운전 중에는 DMB 시청을 하지마세요.

무엇보다 졸음이 밀려올 땐, '졸음쉼터'를 꼭 이용하세요! 그것 하나만으로도 사고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답니다.

 

 

  도로변 졸음쉼터, 교통사고 사망자 55% 감소 효과 

 

 

졸음쉼터 설치 구간 졸음사고 발생 건수 (한국도로공사)

 구분

설치 전(2010년) 

설치 후(2015년) 

증감 

 사고 건수

 161건

 115건

 28% 감소

 사고 사망자 수

 40명

 18명

 55% 감소

 주) 졸음쉼터가 설치 된 저,후방 휴게시설 사이 구간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기준

  

도로변(고속도로, 국도)에 졸음쉼터를 설치한 결과!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절반 아래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국토교통부는 고속도로에 졸음쉼터를 설치 전(2010년)과 후(2016년) 비교 분석한 결과 졸음쉼터가 설치된 구간의 사고 발생 건수가 28%, 사망자 수는 55% 감소하였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졸음쉼터 이용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2015년), 조사 대상자 543명 중 93.1%인 505명이 졸음쉼터가 "사고예방에 (아주)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고 해요.

 

급한 마음으로 고향길을 향해 가지 마세요.

고향으로 내려가는 그 길 역시, 즐길 수 있으니까요!

졸음이 밀려오면 쉬었다 가고, 가족들과 수다도 떨다 가고… 고향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은 안전운전이랍니다.

 

… 장거리 운전 혼자 하면 사고 날 위험이 더 크죠. 가족들과 번갈아 운전대를 잡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요. 이때! 임시운전자특약을 꼭 준비하세요!


장거리 운전할 때 중요한 임시운전자특약~ 아시죠?



[명절연휴] 임시운전자 특약 활용법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올 추석에도 풍성하고 안전한 명절 보내세요~


내용 참고 출처 : 교통안전공단 <설 명절 교통사고, 연휴 전날 오후 6~8시 가장 많아>,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도로변 졸음쉼터 설치로 사망자 55% 감소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