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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가고 가을이 와도 여자들에게는 평생 숙제가 있습니다.. 바로 그것은 다이어트라는 지긋지긋한 것이죠!
물론 신체 외적으로도 내적으로도 비만인 것은 좋지 않죠~
하지만 다이어트는 정말 힘든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맛있는 것이 정말 많잖아요.. 그것을 어찌 다 먹지 않고 참을 수가 있을까요? 정녕 먹으면서 다이어트는 할 수 없는걸까요?
런 딜레마에 빠진 분들게 이 오지라퍼가 좋은 소식 하나 들고 왔습니다.
먹으면서 건강도 챙기고 다이어트도 할 수 있는 방법! 다이어트 푸드 레스토랑입니다.짝짝^^

다이어트 선언 10년 째이지만 절대 빠지지 않는 이 살들...
친구와 함께 명동 나들이를 갔을 때입니다. 다이어트 중이기 때문에 크림스파게티를 극구 거절하는 오지라퍼에게 친구가 소개해준 바로 Dr.Robbin(닥터로빈) 레스토랑~




다이어트 푸드? 도대체 맛은 어떨까~ 오지라퍼는 너무 궁금했습니다.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도 꽤 있더라구요. 다이어트 푸드 도대체 뭐야? 셀러드만 주는 것이 아닌지 우려를 안고 도착한 입구 입니다. 밖에서 봐도 꽤 깔끔하죠?




다이어트 레스토랑이라서 그런지 닥터로빈에서 판매되는 제품들은 기름에 튀기지 않은 건강한 과자들이었답니다. 고구마칩, 감자칩은 많이 봤는데 마늘칩은 처음 봤습니다. 도대체... 어떤 맛일까 너무 궁금했지만 배가 고팠던 오지라퍼는 그냥 패~스!

오지라퍼는 얼른 자리에 앉아서 메뉴판을 살펴 보았습니다! 다른 레스토랑과 다른 점 없이 샐러드, 파스타, 리조또, 피자 메뉴가 많더라구요~ 오호오호~ 샐러드만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오지라퍼와 그 일행들은 토마토 크림 로지소스 파스타와 베이컨 샐러드, 닥터로빈피자를 주문 했습니다~!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 전 닥터로빈 구경하기^^




너무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은 날씨라 그런지 밖에서 식사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햇빛이 참 따뜻해 보이죠? 이런 날 다이어트 걱정없이 맛있는 음식도 먹고 가을 햇살도 즐긴다면!! 이게 바로 일석이조입니다^^




닥터로빈은 메뉴판을 보고 메뉴를 정한 뒤 이 곳으로 가서 직접 주문을 하셔야 합니다^^
모르는 것을 다 물어봐도 종업원 분께서 다 대답해 주시더라구요~ 친절한 닥터로빈~~




다이어트 푸드 레스토랑답게 내부는 꽤 깔끔했습니다~
가을 햇살이 내부와 잘 어울러져 보였어요. 이곳저곳 구경을 하다보니 어느새 음식이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음식이 금방 나오더라구요.




베이컨이 잘 보이지 않네요~ 발사믹에 졸여서 구운 베이컨이라 그런가봐요^^ 베이컨이 들어갔는데도 느끼하지 않고 오히려 담백했습니다. 신선한 야채와 베이컨을 함께 한입~ 맛있겠죠?




곧바로 닥터로빈 피자가 나왔습니다~ 보기만 해도 담백해 보이지 않나요?
기름은 거의 없고 바삭바삭한 도우에 버섯까지... 시중에서 많이 볼 수 있는 피자와는 다르더라구요.
맛에 영양까지 챙길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문한 토마토 크림 로지소스 파스타입니다~
담백한 닭가슴살에 토마토와 크림으로 만든 파스타에요. 다이어트를 걱정하던 오지라퍼에게 너무나 맛있어 보였습니다.. 지금 사진으로 보니 또 먹고 싶은데요???? 하하

이런게 진짜 다이어트 푸드일까 저는 종업원을 붙잡고 물어보았습니다.
종업원은 친절하게 다 말해주더라구요~
닥터로빈은 설탕대신 0칼로리 천연 감미료로 단맛을 내고, 버터 대신 지방 흡수율을 낮춘 닥터로빈 오일을 사용하여 조리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지방 크림 대신 식물성 크림을 사용하며 콜레스테룔 0%, 1/2 오일 마요네즈를 사용하여 칼로리 부담을 낮추었다고 하더라구요~

설명을 자세히 듣고 나니깐 오지라퍼는 더욱 안심하며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말끔히 비워주었죠^^




다이어트 푸드 레스토랑이라고 해서 여성분들이 많으실 줄 알았는데 회사원으로 보이시는 남성분들도 많이 계셨습니다. 다이어트는 이제 미용의 목적이 아닌 자신의 건강을 위한 하나의 생활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자~ 걱정없이 배부르게 맛있는 음식먹고 이제 나가야겠다고 생각하던 찰나~ 오지라퍼의 눈에 띈 것이 있었습니다. 디저트로 딱!인 바로 젤라또였는데요.




큰 원통에 빙글빙글 돌아가던 젤라또들~ 마치 우주선을 탄 것처럼 보였습니다. 오지라퍼는 너무 신기해서 그만...^^ 음식도 맛있게 많이 먹었는데 젤라또까지 먹으면 살이 찌겠지..라고 걱정하던 오지라퍼...하지만!
닥터로빈의 젤라또는 매일 매장에서 직접 만든다고 합니다~ 무설탕, 무과당, 무지방우유, 무색소, 무인공안정제, 무방부제!!!!! 몸에 나쁜 것은 쏘옥 뺏더라구요. 또 풍부한 식이섬유의 사용으로 GI지수가 낮아 칼로리 조절에도 좋은 아이스크림이라고 합니다.
디저트까지 몸을 생각한 똑똑한 닥터로빈이에요~
위치는 명동 2가 83-15 눈스퀘어 6층(CGV 건물)이고 롯데백화점 건너편에 있습니다^^

이번에는 오지라퍼가 여러분께 다이어트 푸드 레스토랑을 소개해드렸습니다~
다이어트하는 여자친구와, 건강을 생각하는 부모님과 함께 시간내서 가보는 것도 좋겠죠?
그럼 여러분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오지라퍼는 여기서 물러날게요~ 안녕^^





오지라퍼 간만에 맛있는것좀 먹어보자!! 하는 굳은의지를 다지며 찾아간 명동맛집을 소개해 드립니다.
바로 초계탕으로 유명한 '평래옥' 입니다. 이곳은 2008년 까지 지금은 사라진 중앙시네마 맞은편 새로생긴 남대문세무서 건물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그때도 맛집으로 워낙 이름을 날린터라 손님이 항상 바글바글 줄을서야 했지요. 그러나 재개발로 인하여 없어진 후 많은 분들이 아쉬워 했더랬습니다.

그러나 2010년!! 드디어 평래옥이 재오픈을 했습니다!! 오오 이렇게 기쁠때가. 심지어 S모 백화점 사장님도 트위터를 통해 그 기쁨을 널리알릴 정도로 모두들 평래옥이 돌아온것을 환영했습니다. 하하

평래옥의 대표매뉴는 바로 '초계탕'입니다. 푹 고운 닭육수를 차게 식힌 후 안에 갖은 야채와 부드러운 닭고기살과 메밀면이 함께 어우러진 음식입니다. 무더운 여름 초계탕 한그릇이면 더위도 날라간답니다.

그럼 오지라퍼와 함께 초계탕 맛보러 한 번 가보실까요?

새로 오픈한 이후 외관이 깔끔해졌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먹기전에 10분이상 줄서는건 기본이더군요. 맛있는 음식을 먹기위해서 많은 고행이 뒤따릅니다. 하하하


평래옥 가는 길입니다. 명동성당에서 을지로3가 방향으로 나오시면 바로 눈앞에 새로 지은 남대문세무서 건물이 보입니다. 그대로 길을 건너 백병원 방향으로 쭉 직진하시면 됩니다.


계속 직진하다보면 작은 사거리가 또 나옵니다. 거기서도 계속 직진입니다. 저기 표시해놓은 곳이 보이시죠? 저곳이 바로 오늘 찾아갈 '평래옥' 입니다. 하하


평래옥의 메뉴판입니다. 이곳은 대표메뉴 초계탕 외에도 냉면, 온면, 만두, 닭무침 등이 보이네요.
이곳은 오래전부터 북쪽지방의 음식들을 만들어 팔아왔습니다. 그래서 고향생각을 하시며 어르신들도 많이 찾아오시곤 하죠. 전체적으로 음식들이 담백해요. 초계탕도 물론 독보적이지만 만두나 냉면도 아주 맛있답니다.  보통 소양지 육수를 쓰는것과 달리 이곳은 닭육수를 써서 냉면을 만들기 때문에 훨씬 깔끔하고 담백해요.
 

 

그래도 오늘은 초계탕을 먹으러 왔으니 초계탕을 시켰습니다. 초계탕을 주문하면 우선 따뜻한 닭육수를 가져다 주십니다. 맑고 개운한맛이 더운날에도 자꾸자꾸 당기는 맛입니다. 본격적으로 음식이 나오면 딱 3가지가 세팅이 됩니다. 위에 보이는것 처럼 메인인 초계탕!! 그리고 닭무침과 무채입니다.
닭무침은 닭고기를 찢어서 오이등의 야채와 고추가루 양념으로 새콤하게 무친것인데요. 하나 먹다보면 어느새 다 비워집니다. 하하하
그리고 커다란 그릇에 담겨져 있는것이 바로 초계탕!! 오이, 배, 얼갈이배추 등의 갖은 야채와 닭고기살, 그리고 메밀면이 이 음식에 들어간 재료의 전부입니다. 그러나 맛은 진정 일품!!! 담백하고 시원한 맛이 더운여름철 기운회복에 최고라니까요? 하하


오지라퍼도 음식이 나오자 마자 허겁지겁 먹었습니다. 역시 2년이 지나도 변함없는 맛이더군요. 나중에 저 큰 그릇에 국물까지 싹 비웠어요. 하하하
여름에는 삼계탕도 좋지만 초계탕을 드셔보시면 그 매력에 쏙 빠지실 겁니다.


즐겁게 식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 목이말라 물을 한병 사마시려고 들어간 곳에서 발견한 '마신다'생수!!!!! 정말 작명센스 굿!! 입니다. 하하하하  
뭐 물을 뭐하겠습니까? 마시겠죠? 설마 돈주고 산 물 버릴리는 없고 참 마시는거 말고 없으니 마신다가 맞긴 맞네요. 여하튼 마신다를 발견하고 바로 한병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마셨습니다. ㅋㅋㅋ


초계탕 한그릇에 마신다 생수까지 알찬 하루를 보낸 오지라퍼였습니다. 더위가 가기전에 초계탕 한번 맛보러 가시는건 어떠세요? 후회하지 않으실거에요. 하하
그럼 다음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