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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
요즘 한껏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안내견 7남매의 이야기가 오늘도 시작됩니다. 흐흐흐. 바깥세상에서 자동차를 처음 본 아이들의 모습도 볼 수 있다고 하니, 완전 두근두근거려요. 심지어 피곤했던 심신을 충전받은 기분마저 듭니다!! 귀요미 7남매를 만나러 함께 가보아요~ ^^


안녕하세요, 용인에서 인사드리는 귀염둥이 빛나입니다. ^^
오늘은 우리 7남매가 함께 바깥에서 신기한 물건을 봤어요...
안내견이 되기 위해 적응해야 할 필수조건 자!동!차!입니다.

사실 활동중인 안내견 언니, 오빠들을 봐도 언제나 늠름하게 자동차를 잘 타고 다니더라구요.
훈련사 아저씨들과 이동할 때도, 나중에 시각장애인 분들과 다닐 때도 언제나 자동차를 이용하고 버스, 택시, 지하철 같은 교통 수단도 이용하니까 이런 적응은 필수거든요.
훈련사 언니가 어느 날 , 저랑 밖으로 나가재요,,

아웅 졸린데,,..어딜 가실려고??

"자~~~ 이게 뭔지 한번 보렴~"
"엥? 둥그렇고 커다란 이게 뭔데요?"
"앞으로 네가 자주 타게 될 자동차란 거란다."
"흠...신기하게 생겼네요."

"킁킁. 냄새도 특이하고,,,내 취향은 아닌거 같은데요?"
언니는, "네가 안 좋아할 줄 알았어. 살짝 같이 타볼까? 그러면 좋아할 수 있을거야" 라고 말했어요 ^^

후훗....훈련사 언니가 살포시 안아서 함께 탔더니 훨씬 기분이 나았어요.
사실 아직은 정식 안내견도 아니기 때문에 저보다 덩치 큰 물건을 보면 무척 겁나거든요. 평소 경험
못했던 냄새도 나고,, 그럴 때면 훈련사 언니가 이렇게 도와줘서 조금씩 조금씩 적응하게 해준답니다.
지금은 움직이지 않는 자동차이지만, 조금씩 움직이는 차에도 적응을 하게 되요. 배울게 참 많아요ㅠㅠ

또 한가지 제가 열심히 훈련하고 있는 분야가 있는데 눈치채셨나요?
다름 아닌 목!줄! 훈련이랍니다.

안내견으로 멋지게 활동하기 위해서는 '하네스'라는 전용장구를 착용하기 전에 목줄에도 익숙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요즘에는 반려견과 함께 다닐 때에도 '목줄'이 필수라고 할 수 있는데요, 거리를 걷다보면 개를 좋아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기 때문에 최소한의 에티켓이라 할 수 있죠.

물론 첨에는 저도 귀찮기도 하고 낯설기도 해서 긁적긁적 거리기도 하죠. 하지만 계속 착용하는 연습을 하게 되면 점점 익숙해져서 몸에 있는 듯 없는 듯 생각하고 행동하게 된답니다.

제대로 안될 때는 언니가 유도하며 알려주기도 해서 곧잘 따라가선 칭찬도 받아요. 열심히 보행훈련을 하고 났더니 이번엔 수의사 선생님이 우리를 기다리십니다. 곧 있을 '퍼피위탁식'에 앞서서 저희들의 건강체크도 하고, 예방접종도 하게 됩니다.

여러분들도 병원 싫어하시죠? 저 역시 별로에요 ㅡㅜ... 그래도 건강체크라니 잘 받아야겠죠?


필수공통 과제(?)인 예방접종 때는 종합백신이랑 코로나 백신 주사를 맞게 됩니다. 첨엔 따끔하지만, 주사가 원래 처음만 살짝 아프잖아요 ^^. 건강을 위해 주사외에 구충제도 먹어야 해요.

아웅...따끔해... ^^

오늘 자동차도 타보고 건강검진까지 받았더니 또 졸음이 몰려오네요,,,,
여러분, 전 이만 들어갈께요,, 담주까지 안녕히...흠냐.. ~~~~



[리트리버 7남매의 좌충우돌 안내견 성장기] 다음편 예고
Episode 10. .."너는 누구냣!!" 7남매, 퍼피 테스트에 돌입하다(7/6)



안내견이 되기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하고 있는 아이들을 보고있자니, 참 대견하네요 ^^ 다음주에 보여줄 퍼피 테스트 역시 기대가 많이 되는걸요? 흐흐흐. 오늘은 비가 많이 온다고 합니다. 궂은 날씨 때문에 우울한 기분... 우리 귀염둥이 7남매 보면서 훌훌 날려버리시길 바랄게요. 우산 잘 챙기시구요 ^^
지금까지 오지라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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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
요즘 무한도전 축복이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우리 안내견 아이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무한상승하고 있어요! 흐흐흐. 오늘은 스킨십을 통해 7남매가 사랑을 듬뿍 느꼈다는데 벌써부터 궁금해져요. 얼른 귀염둥이들을 만나러 가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빛나' 인사드립니다.
요즘 안내견이 방송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더라구요. "축복"이라고 보셨나요? 저는 곧 퍼피워킹을 시작하겠지만 "축복" 이는 이제 퍼피워킹이 끝나가는 예비 안내견이랍니다. 많이들 알고 계시죠? 오늘 말씀드릴 내용은 '스킨십'과 자연스런 '터치'에 관한 얘기랍니다.

여러 번 말씀드린 것처럼, 실제 시각장애인을 안내하기에 앞서서 가장 중요한 훈련중의 하나가 사회화과정이에요. 본격적인 기술 훈련에 앞선 심리적(?) 안정감 갖추기라고 할 수 있는데요, 사람과 함께 지내는 생활이 몸에 쏘~~옥 스며들 듯 익숙해져야 안내견 훈련을 제대로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태어난지도 벌써 5주가 훌쩍 넘었어요,,
훈련사 언니랑은 이제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사이가 되었지만 외부 다른 사람들과 익숙해지려면 또 다른 과정을 거쳐야 하거든요, 그래서 준비한 프로그램이 "자원봉사자의 사회화 훈련 참가"입니다. 안내견학교에 봉사하러 오는 언니 오빠들이 무척 많은데요, 그 분들 중에 일부가 시간을 내어 저희 7남매와 같은 아이들과 놀아주는 거에요,, 무척 간단하죠?

실제 참가하는 언니들도 너무 즐거워 해요.. ^^ 후훗,, 저희같은 귀요미들 만나기가 쉬운가요?ㅋㅋ

무릎에 앉히고 가슴팍에 안아보면서 훈련사 언니와는 또 다른 사람의 체취와 느낌을 체험한답니다.
이것도 훈련이예요~! 이름하여 대.인.친.화!^^

물론 모든 자원봉사자분들이 이런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건 아니랍니다, 저희도 항상 어린 모습으로만
있는 건 아니니까요~, 이런 날을 만난 건 무척 행운이시죠 ^^

저희도 제법 덩치가 커져선 밥도 늠름하게 잘먹고 있답니다. 

누가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정신없이 밥을 먹다보면 졸음도 오죠....

그럴 때면 여지 없이 잠을 청해서 에너지도 보충하고 있어요. ㅎㅎ

평소에도 저희는 훈련사 언니랑 늘 스킨십을 하고 있는데요, 언니가 잘 쓰는 방법중에 텔링톤 터치(T Touch)라고 있는데 알고 계신가요?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드리면 1975년 미국의 린다 텔링톤이 승마 강습용 말의 정신적인 안정을 위해 만든 마사지 방법으로, 사람을 태우고 달려야 하기 때문에 긴장 상태인 경우가 많은 말을 위해 개발한 것입니다. 

이 마사지 방법을 점차 개에게도 적용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텔링톤 터치는 손을 댔을지도 모를 정도의 약한 힘으로 전신을 마사지하는 것으로 개와 주인 모두의 기분을 편안하게 하여 정신적인 안정을 가져다 주는 방법입니다.

텔링톤 터치에서 기억해야할 주요 포인트는 1) 손끝으로 원을 그리며 6시에서 시작해 한 바퀴를 돌고 1/4바퀴를 더 돌아 9시에서 멈출 것, 2) 부드러운 터치를 통해 개의 피부가 조금 움직일 정도의 부드러운 힘으로 할 것, 3) 개와 마찬가지로 주인도 편안한 마음으로 느긋하게 할 것, 4) 5분 정도를 집중해서 할 것 등입니다. 

코 위쪽으로도 살짝,, 머리쪽에서 살짝 누르면서 터치해주세요, 그럼 저희들이 안정감을 느껴요..

몸쪽도 살짝 손을 대서 가볍게 마사지하면 된답니다.

한참을 이렇게 텔링톤 터치를 받다보면 저희도 노근노근,,,,몸도 나른해진답니다.

열심히 놀기도 하지만, 틈틈히 이렇게 휴식을 취해줘야 한다구요 ^^;;
꼭 안내견이 아니더라도 반려견과 함께하는 분이라면 티터치를 하기 전에 강아지에게 터치한다는 걸 알려주면서 얼굴, 등, 몸통 순으로 만져주시면 무척 좋아할 거에요. 털손질을 위한 빗질(그루밍)이 혈액순환에도 도움되고 사람과 교감할 수 있는 것처럼 텔링톤 터치도 서로간의 교감하는 느낌을 듬뿍 높여주고 정(情)도 쌓이게 할 거에요.

오늘 하루 기분좋은 마사지를 받았더니 너무 노곤하네요 ㅜㅜ 하~~~움...저는 졸려서 이만... ...다음 주에 또 만나요....


[ Episode 8. 한눈에 볼 수 있죠 ]




못본새에 아이들이 부쩍부쩍 자란 것 같은 기분이에요~ 사람도 동물도 스킨십을 좋아하는건 매한가지인것 같습니다 ^^ 으흐흐. 다음주에도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다들 기대많이 해주시구요~ 본격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니 우산 꼭 챙기세요!! 지금까지 오지라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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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
여러분들에게 귀여움을 독차지하는 우리 리트리버 7남매가 드디어 바깥 나들이를 했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흐흐흐. 이미 지난주에 언급해드린바가 있죠. 귀염둥이들의 좌충우돌 콧바람(?) 체험기가 벌써부터 마구 기대가 됩니다~ 그럼, 오늘은 어떤 이야기로 우릴 웃게할지 함께 7남매를 만나러 가보도록 해요. 오호호. 



호홋...일주일동안 잘 지내셨나요?
용인에서 소식전해 드리는 '빛나'입니다. 지난주까지는 막 태어났던 환경안에서 아웅다웅 지내며 배변훈련도 하고 있다는 말씀 드렸었는데요, 오늘 드디어!!!! 저희 7남매가 바깥 외출을 하고 콧바람을 쐬었답니다. ^^ 야호~~~~

안내견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많은 훈련 과정을 거쳐야 하지만, 그중 유독 중요한 것이 바로 "사회화 훈련"입니다. 물론 저희들이 엄선된(?) 엄마, 아빠의 자녀들이란 것은 잘 알고 계시죠?
하지만 그런 품성적인 면과 함께 후천적인 사회화 과정이 너무나도 중요하답니다. 덕분에 안내견 후보생들은 바로 보행훈련을 거치지 않고, 외부 환경에 적응하는 사회화 훈련을 통해 충분히 이 세상에 적응한 뒤에 본격 훈련을 하고 있는 것이죠.. 

오늘은 바로 그 사회화 훈련의 첫 걸음...첫 나들이하는 날입니다.
안내견학교에서는 야외 사회화 훈련이라고 하는데요, 첫 날 저희 모습 한번 보실까요? 


막 나온 첫째,,,역시 바닥 재질이 다르니까 어색해 하네요. ㅎ


여기는 어디? 그리고 나는 누구?.. ㅎㅎ 약간 얼떨떨해서 잠시동안은 꼼짝 않고 있기도 합니다.


킁킁~ 공기도 다른데~? 뭔가 여러 가지 냄새도 나는것 같고 말야~(위사진)


하지만 우리가 누구!!! 리트리버(種) 아닙니까? 이정도 낯설음이야 금방 적응하죠 ㅎ


햇빛도 직접 쬐니 무척 좋으네요,, 석양빛에 포즈 잡으며 한 컷!(위)


인제 적응했는지 뜀박질도 할 수 있어요!

낙엽을 가르며 달리는 ~~~~


물론 적응 시간이 더 ~~ 걸리는 녀석도 있답니다.
훈련사 언니 : 얼른 이리와, 아가야 ~~ 이리온~~
7남매 : 싫어욧~!! 바닥 느낌이 이상해서 가기 싫단 말이에욧!!

시간은 좀 걸리지만 훈련사 언니의 세심한 관심 덕분에 결국엔 적응 완료할 수 있답니다.
훈련사 언니 :  이리와봐,, 절대 안무서워... 딱딱하지도 않고 좋잖아?
7남매 : 흠...그렇게 권하신다니 못이기는 척 한번 가볼까?

에잇 눈 한번 질끈 감으면 되지 뭐...


별거 아니네요 뭐,, 배도 따뜻하고 좋~습니다....


나뭇잎의 냄새도 맡아봤어요...아~~이런게 나무에서 나는 냄새구나.

이렇게 하루하루 적응훈련을 해가며 사회화 훈련에 첫 발을 내딛였답니다. ^^


[ Episode 6. 한눈에 볼 수 있어요 ]



이제 본격적으로 안내견이 되기 위한 길(?)을 걷는 7남매네요. 눈도 못뜨던 아이들이 이렇게 부쩍 자란걸 보니, 새삼 뿌듯합니다 ^^ 다음주에는 7남매의 증명사진을 볼 수 있겠군요!! 흐흐흐. 더 성장해있을 7남매를 기대하며... 오지라퍼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행복한 수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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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
날이 갈수록 우리 리트리버 7남매에 대한 인기가 쑥쑥 높아지는 것 같아요. 흐흐흐. 벌써 이 귀여운 녀석들의 이야기가 5회째라니 믿기지가 않습니다. 이번 에피소드도 많이 기대해주시구요~ 활짝 웃을준비 되셨죠? 오호호. 그럼 7남매가 사는법, 지금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빛나입니다. ㅎㅎ 일주일이 금방 가네요. ^^;;

우당탕탕,,,북적북적.....킁킁...
무슨 소란이냐구요? 워낙 번잡스런 저희 7남매가 함께 생활하다보니 하루도 바람 잘날도 없고,  조용할 날도 없네요.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우리 엄마 카미 여사는 저희 때문에 여전히 고생중이세요.
저희 덩치가 점점 커져서 이제는 더 이상 누워서 엄마 젖을 찾기 보다는 엄마가 서계신 상태에서 먹고 있답니다. ^^ (사실 엄마는 젖 주기 싫어서 일어나 있는 건데 저희가 알아서 찾아간답니다. 이젠 많이 컸다구요^^)




엄마 옆에 있는 배변판은 뭐냐구요? 에이, 잘 아시면서... ^^ 배변 훈련을 돕기 위해 방안 전체에 배변판이 깔려 있다구요.




이렇게 무심결에 생활하는 것 같지만, 늘 배변판을 밟고 생활하면서 용변을 보게 되면 배변판 숫자를 점점 줄여나가더라도 배변판을 찾아 용변보게 되고 나중에 저희를 돌봐줄 퍼피워커 집에 가서도 훌륭히(?) 배변 훈련이 된 모습도 보여드릴 수 있답니다. '퍼피워커'가 무슨 뜻이냐구요? 자원봉사자 분들을 지칭하는 말인데요, 나중에 자세히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거에요.

7남매가 북적거리면서 살고 있지만 나름 규율도 있고, 서열도 있답니다. 물론 덩치 큰 녀석이 작은 애들보다는 힘에서 강하겠지만, 그래도 예의도 지킬 건 지키면서 산다구요. 예를 들면 함께 먹는 이유식이 오면, 절대 먼저 먹지 않고 골고루 먹고 있답니다.



물론 다른 녀석보다 조금은(?) 더 많이 먹는 애가 있긴 하지만, 이유식의 포청천!!! 훈련사 언니가 잘 못먹는 애들도 챙겨주기 때문에 큰 걱정은 없어요. 엄마 젖도 먹더니 또 먹는다구요? 히히.. 먹는게 남는거 잖아요.



저희가 먹는 이유식이 지난번과는 조금 다르다는걸 아시겠어요? 저번에 먹은 이유식은 분유 형태였다면, 요즘 먹는 건 사료를 2~3시간 전부터 물에 불린 이유식이에요. 강아지들이 처음부터 딱딱한 사료를 먹는데 무리가 있기 때문에 불린 사료로 적응하는 거죠. 물론 이번에도 저희 식성 보시면 없어서 못 먹는다는건 잘 아시겠죠?

하루 종일 먹고 놀고 배변하고.. 이런 생활이 지속되니까 슬슬 지겨워지기도 해요. 엄마도 덩치가 커진 저희들 때문에 괴로워하기 시작해서 힘들어 하거든요.. 보통 4 ~ 5주차 정도가 되면, 출산했던 모견은 강아지들과 떨어져서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게 합니다. 너무 지쳐 힘들어 하기 때문이죠.

우리 어머니 카미 여사도 특별한 안부 인사도 없이,,,살짝 가셨더라구요..^^;; 물론 오며가며 볼 수
있는 기회가 있긴 하지만, 제대로 감사의 큰 절도 못해서 못내 아쉬웠답니다. ㅜㅜ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울 엄마의 사랑에 감사드려요..





오늘도 변함없이 저희 7남매들은 여전히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뒹굴뒹굴 놀더라도 형제들이랑 함께하다보면 시간 가는줄 모르거든요.. 이제는 덩치도 제법 컸고, 밖으로 나갈 카운트 다운만 하고 있다구요. ㅎㅎㅎ 뛰는 연습은 실내에서 그만.....드디어 내일은 밖으로 나가는 날이랍니다.  ㅋ ㅑ ㅋ ㅑ ㅋ ㅑ 담주에는 우리 7남매의 바깥 세상 콧바람 쐰 얘기 들려 드릴께요.. 그럼 안녕. ~~~~


< Episode 5, 한눈에 볼 수 있죠? >




어느새 부쩍 자란 7남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무엇보다 이 귀여운 7남매들을 출산하느라 고생한 엄마 카미가 참 대견스럽게 느껴지네요. 다음회에서는 이 귀요미들이 바깥세상을 한다고 하니까 더욱 기대가 됩니다. 흐흐흐. 그럼 오지라퍼는 이만 물러갈게요~!! 행복한 수요일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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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지라퍼 입니다 ^^
금방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이 온것 같은데 벌써 일주일이 절반이나 흘러가버렸네요. 흐흐흐. 게다가 오늘은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리트리버 7남매의 포스팅이 올라오는 수요일이랍니다! 기대되신다구요? 날이 갈수록 성장하는게 눈에 보여서 그런지, 더욱 사랑스럽고 귀여운 아이들이에요~ 오호호. 그럼 오늘도 엄마미소와 함께 7남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아요~!!




안녕하세요, 일주일만에 다시 만나니 반가우시죠?
오늘은 저희 7남매에게도 큰 변화가 있어요,,물론 사진으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짜잔..!!!!
다들 눈을 떴어요... !!!!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가끔 눈 감은 애들도 있는데, 눈을 못뜬게 아니라 안 뜬거라는 사실. 꼭 아셔야 한답니다. 예쁜 목줄도 색깔별로 착용했어요. 저희가 특별한 강아지라는 거 아시죠? 나중에 시각장애인과 함께 생활하기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여러 가지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데요, 사람과 함께 생활하기 위해선 필수 요소죠.



평소와 다름 없이 장난치며 놀던 저희들... 졸음은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ㅜㅜ





 

뒹굴뒹굴 놀더라도 형제들이랑 함께하다보면 시간 가는줄 모르거든요..




이렇게 제대로 꿈나라에 간 녀석도 있지만,





가끔은 누가 날 불렀수??? 하고 고개 들고 쳐다보기도 해요...
제가 지난 번에도 7남매가 한꺼번에 나온 사진이 참 구하기 어렵다고 했죠? 고난과 역경에도 불구하고, 훈련사 언니의 도움을 받아 7남매가 함께한 사진 공개합니다. 짜잔...!!!





야야야!!! 누르지마...아퍼아퍼...





슬그머니 앞으로 나오는 녀석... ^^;;


오늘은 저희들 방 한쪽에 특별히 배변판도 놓였어요... 바로 옆에 화장실이 있어서 불편하지 않냐구요?
첨엔 저희들은 이게 뭔지도 몰랐어요, 그냥 핑크빛의 구멍뚫린 판이 있길래 올라가서 노느라 정신없는데, 가끔 용변을 보면 훈련사 언니의 폭풍 칭찬이 ㅎㅎ
이런 게 바로 배변 훈련의 기초거든요, 첫 단계인 적응하기..





배변판 위에서 우리끼리 놀기도 해요. ㅎㅎ





배변판과 함께 오늘 우리를 기다리는 스페셜(?) 아이템은 바로 이유식..!!! 엄마 품을 벗어나게 될 , 우리들의 미래에 대한 신호이기도 합니다.





첨엔 적응 못하는 녀석도 있어서 숟가락으로 떠 먹여주기도 하지만..





저희들은 리.트.리.버의 후손들....
없어서 난리인 것 처럼 다들 알아서 잘 먹는답니다. ^^ 물론 이유식으로 배를 다 채우는 건 아니죠, 울 엄마께서 일용할 양식을 제공해주신답니다. (이젠 화면이 저희들 모습으로 꽉 차요ㅜㅜ)





오늘 밥 많이 먹었냐? 흠..글쎄 약간 부족할 때 그만둬야 할 것 같아서... ^^;;





이상 밥 잘먹고 잠을 청하게 된 빛나였습니다. 여러분 담주에 만나요... ^^





< Episode 4, 한눈에 볼 수 있죠? >



정말 보기만해도 사랑스러운 리트리버 7남매예요 ^^ 남다르게 성장하는 모습이 귀엽기만 합니다! 여러분도 벌써부터 다음주가 기대되시죠? 흐흐흐. 그럼 오지라퍼는 여기서 물러갈게요. 다음주 수요일에는 조금 더 자라있을 아이들을 기대하며... 지금까지 오지라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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