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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벨

머신운동과 프리웨이트 ‘수피의 운동 이야기’ 9편 머신운동과 프리웨이트, 어떻게 하면 될까? 헬스장에 난생처음 발을 들여놓은 사람들을 제일 당혹스럽게 하는 건 이름도 알 수 없는 수많은 기구들이다. 미리 예습이라도 안 하고 갔다면 지레 기가 죽어 제일 만만한 트레드밀이나 고정 자전거만 돌리다가 오기도 하고, 기구들을 기웃거리다가 제일 쉬워 보이는 것부터 대충 손대면서 체계 없이 운동을 시작하곤 한다. 어떤 이들은 헬스장의 그 많은 기구들을 모조리 다 돌아야 하는 것으로 오해하기도 한다. 그럼 그 많은 기구들 중 대체 내게 필요한 건 무얼까? 1. 헬스장 오리엔테이션 하기 대부분의 헬스장은 크게 근력운동 구역과 유산소운동 구역으로 나뉘어 있고, 때로는 GX(그룹운동)를 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이 있기도 하다. 유산소운동이야 어.. 더보기
웨이트 트레이닝의 꽃, 3대 운동 웨이트 트레이닝의 꽃, 3대 운동 지난 편 『헬스장의 선택』에 이어, 이번에는 근력운동의 큰 틀을 잡는 이야기를 해 보려 한다. 근력운동에는 이름도 다 외우기 힘든 수많은 동작들이 있다. 대부분 이게 뭔 소린가 싶은 난해한 외국어 이름이다. 그 많은 걸 모조리 외울 필요는 없지만, 자신이 어떤 운동을 하는지 정도는 알아야 한다. 수십, 수백 가지 동작 중에서도 자신에게 중요한 것이 있고 아닌 것이 있기 때문이다. 처음 근력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가 자기 눈에 아쉬워 보이는 곳만 운동하는 것이다. 떡 벌어진 어깨를 기대하며 래터럴 레이즈((Lateral Raise, 아령을 옆으로 드는 동작)만 줄창 하고, 팔뚝 살을 빼 보겠다며(?) 덤벨 킥백((Dumbbell-Kick Back,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