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가루

왔다! 봄날 불청객, 알레르기! 꽃샘 추위도 잠시 지나가고 이제 봄입니다. 새 학년, 새 학기를 시작한 학생들도 조금씩 적응하고 있는데요. 날이 조금 더 풀리면 주말에 나들이 가기 좋은 계절입니다. 하지만 이제 봄나들이는 호사가 되어버렸죠. 미세먼지 때문에 좀처럼 맑은 하늘을 보기가 쉽지 않으니까요. 황사까지 불어올까 걱정입니다. 설상가상으로 꽃가루에 예민한 알레르기 비염이나 천식까지 있다면 봄이 전혀 반갑지 않을 것입니다. 자, 그럼 봄에 말썽을 부리는 알레르기질환에 대해 알아볼까요? 1. 봄만 되면 콧물이 훌쩍훌쩍, 재채기는 왜 나올까요? 봄에 유난히 맑은 콧물이 나고 재채기를 한다면 알레르기 비염일 수 있습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기침이 나면 천식일 수도 있고요.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인 알레르겐에 유난히 과민하게 반응을 하는 체.. 더보기
자꾸 콧물이 나요 ‘자꾸 콧물이 나요’ 겨울도 아닌데 훌쩍훌쩍. 수시로 흐르는 콧물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안 걸린다는데 왜 그럴까요? 재채기까지 심해 참 힘드네요. 봄과 여름에도 콧물 때문에 골치 아픈 이유를 알아봅시다. 1. 콧물이 어떤 것 같으세요? ■ 부비동(副鼻洞) 코 주위 얼굴뼈 속에 있는 빈 공간 ■ 비부비동염(鼻副鼻洞厭, 축농증) 부비동에 염증이 생겨 점막이 붓거나 고름 같은 콧물이 고여있는 상태. 증상이 12주 이내에 사라지면 급성 비부비동염, 12주 이상 오래 가면 만성 비부비동염으로 나눠요. 먼저 콧물이 어떤 성질인가요? 물처럼 흐르며 색이 맑은가요? 누렇고 찐득찐득한가요? 콧물이 심해지는 것이 계절과 관련이 있나요? 목 뒤로 무언가 넘어가는 느낌이 드나요? 에어컨 찬 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