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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어디서 어떻게 날지 모르는 게 사고죠! 특히, 초보운전자들의 첫 사고라면 1분 1초가 하루같이 길게 느껴질 것입니다. 이럴 때 누구라도 빨리 달려와 사고를 해결해줬으면 하는데요. 삼성화재의 출동 서비스는 어떨까요? 

삼성화재의 빠른 긴급출동 서비스가 남편보다 든든했다는 '김인경' 고객님의 사연을 재구성했습니다. 과연 삼성화재는 몇 분만에 고객님을 찾아간 걸까요? 

 

 

그 남자의 이야기

 

때는 바야흐로~ 8월 4일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김모'씨에게 불길한 문자가 한 통 날아옵니다!

띠링~

 

 

 

이게 무슨 '청천벽력'같은 소식입니까!

 

7년 전 운전면허를 딴 아내가 장롱에 푹 삭혀 두었던 면허증을 꺼내더니 결국 사고를 친 것입니다.

 

요 며칠간 도로연수도 열심히 받고 마트며 아이들 학원이며 신바람 나게 몰고 다니더니 주차한다고 인도의 턱을 박은 것인데요.

 

몇 달 전 뽑은 새 차에 찐~하게 훈장을 남긴 아내, 그나마 위로하자면 남의 차 안 박고 인명 피해가 없었다는 거죠.

 

그래도 첫 사고이기에 불안한 건 어찌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회사 일 내팽개치고 달려갈 순 없는 법! 이럴 땐… 역시 그 번호를 가르쳐주는 방법 밖에 없죠!

 

 

 

1588-5114, <애니카 긴급출동 서비스>번호를 넘겼습니다!

 

이제 좀 한 숨이 놓이네요~ 알아서 잘… 해결했겠죠?  아 이거… 일이 손에 안 잡히네요.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까톡!

 

 

 

오우~ 좀 여유로워 보이는 아내의 문자!

자동차 휠 상태까지 물어본 것 보니… 대략 해결이 된 것 같아요.

사고 발생하고 20분 만에 문제 해결~ 평화를 되찾다니! 삼성화재 <애니카 긴급출동 서비스> 빠르긴 빠르네요.

그나저나… 사고 연락받았을 때 '괜찮냐고' 한 마디 물어볼 걸…  너무 무심했나?

 

이러다가 삼성화재가 남편보다 낫다는 소리 듣겠습니다.

 

 

 

그 여자의 이야기

 

 

이런 명언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

 

"사고는 한순간이다"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 하지? 정말 눈만 깜빡거렸을 뿐인데… 그 순간! 굉음(그건 분명 폭발음 같았다)과 함께 차체 오른쪽이 폭삭 주저앉았습니다.

 

죽을 때 모든 기억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더니… 사고가 나니 정말 많은 생각이 났습니다.

남편의 잔소리, 망가진 차에 대한 걱정, 그리고 나를 기다리는 아이들… 모든 걱정이 한순간 스쳐 지나가는데요. 땀이 삐질삐질, 눈 앞은 캄캄! 어디에다 어떻게 도움을 요청해야 하나요? 누가 나 좀 구해줘!

 

 

"그래 일단 남편에게 연락하자!"

 

까톡으로 남편이 가르쳐 준 전화번호 <1588-5114>! 그건 바로 삼성화재의 애니카 긴급출동 서비스 번호였습니다.

 

삼성화재의 <애니카 긴급출동 서비스>에 전화하기 전 사고 상태부터 살펴봤는데요.

 

 

 

타이어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난다 했더니…구멍을 넘어 아예 찢어졌습니다.

 

 

 

일단, 스페어타이어가 있는지 확인해보고요!

음! 다행히 스페어타이어는 있어요. 견인차 필요 없을 것 같네요.

 

뚜루루~ 전화를 걸어 자초지종을 설명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문자가 날아옵니다.

 

 

 

 

 

8월 4일 오후 1시 40분에 날아온 문자 한 통~

 

삼성화재의 <애니카 긴급출동 서비스>에 전화를 걸고 몇 분 안 돼서 안심문자가 날아왔는데요.

그래… 지금부터 언제 도착하는지 두 눈 시퍼렇게 뜨고 기다릴 거야!

 

 

 

그리고 정말 얼마 되지 않아, 바람같이 삼성화재의 <애니카 긴급출동 서비스> 기사님이 나타났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저부터 챙겨 주는 고운 마음씨! 아~ 감동이여라!

그래요. 저 입술이 바짝 바짝 타들어가고 목이 말랐어요! 기사님 보자마자 안심되는 것이 '이제 살았다' 싶었습니다.

 

아차! 중요한 게 남았죠. 그래서 몇 분 만에 출동하신 겁니까?

그 전에 남편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와 안심문자 받은 시간을 비교한다면!

 

 

 

 

오후 1시 52분~ 이미 기사님을 만나서 차를 한 번 훑어보고 난 후,

남편에게 상황을 전달하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럼 '안심문자' 받은 지 1시 40분부터 '현장도착'한 1시 50분까지.

 

그렇다면… 대략 10분 안에 출동했다는 예상 답이 나오네요!

 

와우!

 

하지만 현장 도착 시각보다 중요한 건 신속하게 저를 사고의 구렁텅이에서 구해줬다는 겁니다. ㅠ_ㅠ

 

 

 

페어타이어로 바꾸고 공기압까지 가득가득 채워주는 김기동 기사님!

서비스로 안전 운전법과 자동차 타이어 체크하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알려주셨는데요.

타이어 하나 갈아 바꾼 정도지만 겨우, 2개월 운전대를 잡은 초보운전자에겐 너무 큰 사고였답니다. 

 

하지만 기사님이 가벼운 사고라며 다시 운전대를 잡을 수 있는 용기를 주셔서!

지금도 조심조심, 운전하고 있답니다.

  

 


요즘 무진장 더운 날씨지만 고객들이 SOS 치는 현장엔 제일 먼저 달려간다고 합니다.

바로 삼성화재 협력 업체들이 전국 곳곳에 있어서 가장 가까운 업체에서 출동한다고 하네요. (어쩐지 바람같이 오신다고 했어요)


* 출동 시간은 도로 사정 및 사고 위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떠나는 뒷모습을 보며 절이라도 꾸~벅 하고 싶은 심정, 초보운전자분들은 아시죠?

휴~ 두근두근 방망이질하던 가슴도 차분해졌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 볼까요?

뭐 그 전에 정비센터부터 들려야 하지만 말이죠!

 

그런데 가만, 가만… 이 남편이란 양반이 사고 났을 때 나부터 챙겼던가? 차부터 챙겼던가?

뭔가 좀 찜찜한데….

이거 운전자인 나를 걱정해주는 것도 사고 처리를 해주는 것도 남편보다 삼성화재가 낫네요! ^^

꼭대기에서 내 차가 갑자기 멈춘다면?
여기 저기서 불쑥불쑥 무언가가 튀어나올 것만 같은 그 공포,,,생각도 하기 싫죠~
지붕뚫고 하이킥의 황정음-최다니엘 커플이 키스를 시작하기도 찾아가는 서비스를 원하신다면??

오지라퍼가 이번에는 고객체험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눈물없인 볼 수없는 고객체험 이야기! 1편 시작합니다^^




차량이 사고가 났을 때, 초조했던 적이 많으시죠?
갑작스런 차사고 현장에서 당황하고 우왕좌왕했던 경험을 통해 긴급출동 서비스에 얽힌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그 첫 번째 이야기는 2009년 4월 22일 김옥선 고객님이 삼성화재 웹사이트에 응모해 주신 사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긴급출동, 태백산 정상에서의 추억

김옥선 고객님의 사연



몇 년 전 청주에서 강원도 삼척에 가는 길이었다.
시아버님의 생신을 맞아 초등학교 1학년인 아들과 유치원생 딸과 함께 저녁 9시에 강원도로 출발했다. 한 달에 한 두 번은 꼭 시댁을 갔지만 그 날은 눈이 많이 와서 앞이 잘 모이지 않았다.

효심 깊은 남편은 비바람이 쳐도, 태풍이 와도, 눈보라가 몰아쳐도 시댁에 가는 걸 한 번도 거르지 않았기에 우리는 악천후의 날씨에도 당연히 가야 하는 걸로 생각했다.
강원도로 가는 길은 충주를 지나 음성, 제천, 영월, 상동, 태백, 도계를 지나는 긴 거리였다. 남편이 운전을 하고, 아이들은 담요를 덮고 잠이 들었다.


태백 정상을 올라 갔을 때

강원도 길은 인가도 드물고 산으로 둘러싸여 호랑이라도 살 것 같은 으스스한 긴 거리였다. 그렇게 한참을 가서 드디어 태백 정상을 올라 갔을 때였다.
큰아이가 잠에서 깨더니 “엄마, 쉬 마려워”라며 보챘다.
태백산 정상에서는 휴게소가 있긴 하지만 어두워지면 문을 닫아서, 할 수 없이 길 한 쪽에 차를 세우고 아이가 볼 일을 보게 했다.

차 밖의 날씨는 앞을 볼 수 없을 정도로 눈이 많이 왔고, 바람도 거셌다.
그런데 아이가 볼일을 보고 너무나 추워, 빨리 출발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차의 모든 기능이 정지되었다. 라이트도 나가고, 차는 꼼짝하지 않았다.
남편이 보닛을 열고, 나는 시동을 걸고 차를 밀어 보려고 해도 꼼짝도 하지 않고, 차안의 불조차 들어오지 않았다.


지나가는 차는 하나도 없고, 우리는 너무나 당황했다

휴게소가 가까이 있었지만, 모두 퇴근을 했는지 아무리 문을 두드려도 인기척이 없었다. 잠에서 깬 아이들은 암흑 같은 어둠에, 금방이라도 산에서 뭔가 튀어 나올 것 같은 분위기에 울고불고 난리였다. 남편은 다행이 차 안에 있던 랜턴을 찾아 불을 켜고 차를 살펴보았지만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 나도 너무나 무서웠다.
그렇게 한참을 차와 씨름했지만 지나가는 차는 하나도 없고, 우리는 너무나 당황했다. 사람이 너무 당황하니까 아무 생각도 나지 않고, “어떡해!! 어떡해!!”하고 발만 동동 굴었다. 차 안은 담요가 있긴 했지만 너무나 추워져 아이들은 입술을 부딪치며 떨고, 가방에 있던 옷가지들을 모두 꺼내 아이들을 쌌지만 추위를 어찌할 수 없었다.


그 때 애니카카 생각났다

그 때 애니카카 생각났다.
시간은 밤 12시가 넘었고, 인적도 없고 전화가 될까 걱정하면서 1588-5114를 눌렀다. 그런데 낭랑한 천사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어찌나 반가운지 목이 메어 말이 잘 나오지 않았다. 상황을 설명하고 전화를 끊자마자 가까운 정비소에서 전화가 왔다.
“금방 갈 테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기다리세요!”
눈길에 태백산 정상까지 올라오려면 만만치 않은 거리였는데, 얼마를 기다리자 구세주처럼 견인차가 나타났다. 우리차는 견인차에 끌려 태백에 있는 정비로 가게 되었는데, 아저씨에게 얼마나 미안하고 감사한지…

앞도 보이지 않는 눈길에 정말 목숨 걸고 와 주신 아저씨가 너무 감사했다.
길도 얼어붙고, 태백산에서 태백으로 내려가는 길은 꾸불꾸불 정말 위험한데, 그 위험한 길을 한걸음에 와 주신 애니카 아저씨…
아저씨는 정비소에 도착하자마자 우리 아이들을 전기담요 위에 앉히시고, 따뜻한 차도 타 주셨다.
그 때의 감동을 뭐라고 표현할 수 있을까…

애니카 긴급출동에 감사하다

애니카 긴급출동이 없었다면 우리는 어찌 되었을까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하다..
항상 애니카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우리 같은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 한 사람이라도 구해주시기를 바란다.



애니카 긴급출동에 대단한 감동이 밀려오는데요! 언제, 어디서나 애니카를 불러주세요~

이상, 삼성화재 블로그 오지라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