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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재테크’라고 하면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르나요? 은행에 예∙적금하거나 주식∙부동산에 투자하는 방법이 떠오를 텐데요. 최근 취미로 돈까지 버는 일석이조의 재테크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레테크(레고+재테크), 펫테크(펫+재테크) 등 신조어가 생길 만큼 재미도 있고 수익률도 좋은 이색 재테크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레고 재테크



최근 몇 년 사이 급부상한 키덜트(kidult) 문화! 아이들의 전유물로만 생각했던 장난감과 캐릭터 상품 등을 소비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어른을 지칭하는데요. 키덜트 문화가 떠오르면서 레고 블록, 피규어, 프라모델 등을 활용한 재테크 수단이 등장했습니다. 유명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속 등장인물을 모델로 한 각종 캐릭터 상품을 소장하고자 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거래가 활성화된 것이죠. 


키덜트 재테크의 대표적인 예로는 ‘레고’를 꼽을 수 있습니다. 레고 재테크, 줄여서 ‘레테크’라고 해요. 한정판∙특별판으로 나왔거나 단종됐을 경우 상품의 희소성 때문에 가격이 몇 배로 오르기 때문에 무척 매력적인 재테크 수단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마니아층이 두터운 레고는 일반적으로 새 시리즈를 출시한 후 2~3년이 지나면 생산을 중단하므로 단종된 희귀본의 거래가격이 대폭 상승합니다. ‘부르는 게 값’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지요. 평소 레고 조립을 즐긴다면, 오랜 시간 뒤에 재테크로 활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



▶펫테크



애완동물을 뜻하는 펫(pet)과 재테크가 합쳐진 ‘펫테크’는 동물 또는 곤충을 키워 다시 판매하는 이색 재테크 방법입니다. 개가 새끼를 여러 마리 낳았을 때 지인에게 강아지를 분양하면서 현금을 받았던 전통이 오늘날 펫테크로 이어진 것이죠. 과거에는 개나 고양이 정도였다면, 현재는 어류, 곤충류까지 펫테크로 활용하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끕니다.


특히 곤충의 경우, 성인뿐만 아니라 초등학생도 키우고 되팔 수 있어 어린이의 재테크 수단으로도 활용된다고 해요. 예를 들어 장수풍뎅이는 한 마리당 30~100마리의 알을 낳으므로 온도와 습도, 먹이를 신경 쓴다면 단기간에 좋은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또한 혈통이 좋은 품종이거나 희귀한 문양이나 털이 있는 곤충일 경우 고가에 거래됩니다. 실제 일본에서 왕사슴벌레 한 마리가 1억 원에 거래된 사례가 있답니다.


그러나 펫테크는 다른 재테크와 달리 살아 있는 동물∙곤충을 거래하기 때문에 더욱 신중해야 하는데요. 해당 종의 인기가 떨어져 값이 낮아질 경우 무책임하게 유기하거나 학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올바른 펫테크를 위해서는 애정과 책임감이 밑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다육식물 재테크



앞서 말씀드린 곤충뿐만 아니라 식물을 키워 재테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다육식물 재테크’를 들 수 있습니다. 다육식물을 키워 좋은 가격에 되파는 재테크로, 최근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고 해요.


다육식물은 2천여 종이 넘는 데다가 색깔이나 모양에 따라 그 가치가 천차만별입니다. 재배하는 방법이 쉬워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쉽게 도전해볼 수 있는 재테크인데요. 뿌리를 옮겨 심거나 잎을 조심스럽게 떼어 흙에 심으면 번식시킬 수 있다고 해요. 최근 실내 인테리어 소품이나 공기 정화용으로 다육식물을 찾는 수요가 높은 가운데, 정성스레 키우면 기대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답니다.



▶와인 재테크



오래될수록 맛과 향이 깊어지는 와인도 하나의 재테크 시장을 만들었습니다. 와인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와인 거래가 늘어난 것이죠. 저렴한 가격에 와인을 구매한 뒤 값이 오를 때 판매하여 수익을 내거나, 희소성 있는 와인을 구입해 와인 애호가들에게 되파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만, 와인 재테크는 좋은 상품을 고르는 안목과 세심하게 보관해야 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숙성상태와 원산지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에 와인에 대해 공부해야 양질의 와인을 고를 수 있답니다. 좋은 와인을 찾았다면 최대한 저렴하게 구입해야 하는데요. 경매나 할인행사 등을 이용하면 비교적 싸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와인을 보관할 때 코르크나 라벨 등이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저온 다습한 곳에 눕혀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폐 재테크



‘화폐 재테크’를 활용하면 돈으로 돈을 벌 수 있습니다. 희소성 있는 지폐나 동전, 기념주화를 수집하여 판매나 경매를 통해 수익을 올리는 재테크로, 특정한 화폐의 경우 그 가치가 수십 배에 달하기도 합니다. 


1966년에 생산된 1원 동전은 7만 원에 거래되고, 1970년 이전의 10원 동전은 70~80만 원에 거래되는 등 오래될수록 돈의 가치가 올라간다고 해요. 발행 개수가 적은 화폐도 높은 가치를 지니는데요. 1998년에 500원 동전을 7천 개만 발행했기 때문에 현재 개당 50~100만 원에 호가합니다. 또한 1973년 국내 최초로 발행된 1만 원권은 특정한 의미가 담겨 있으므로 장당 10~20만 원에 거래된다고 합니다.


쉽게 지갑에 들어왔다가 나가는 지폐와 동전도 무심코 지나치지 말고 희귀 화폐인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겠죠? :)



재미로 시작한 취미 생활로 인해 돈까지 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본인의 관심사와 맞는 재테크를 찾아보고 재미있게 수익을 올려봐도 좋을 거예요!



이색 재테크와 함께 저축보험도 알아보세요. 삼성화재 <수퍼세이브>는 목돈 마련부터 위험보장까지 책임져주는 삼성화재의 대표 저축보험입니다. 결혼자금, 노후자금 등 내게 필요한 목적자금을 계획해보고 목돈 마련의 꿈을 이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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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족을 겨냥한 신용카드, 혼밥도 환영하는 식당, 1인용으로 제작된 가구… 이처럼 1인 가구를 겨냥한 서비스 및 상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대가족에서 핵가족으로의 변화도 이젠 옛말, 지금은 가족의 형태가 4인 가구에서 1인 가구로 변화하는 추세니까요. 



▶“나 혼자 산다”가 현실로? 트렌드로 떠오른 소형주택



지난 6월,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 조사 맞벌이 가구 및 1인 가구 고용 현황’을 보면 우리나라 1인 가구 수는 527만9000가구(작년 10월 기준)로, 전년에 비해 16만9000가구 증가했습니다. 전체 가구에서 1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중도 전년보다 0.6% 증가한 27.8%로 나타났습니다. 즉, 우리나라 10가구 중 3가구는 ‘나 혼자’ 사는 싱글족인 것이죠.


1인 가구가 새로운 가족형태로 떠오르면서 주택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소형주택에 대한 수요가 치솟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 부동산 정보사이트에 따르면, 전용면적 20㎡ 미만의 소형주택(원룸, 오피스텔 등)의 전국 거래량은 2011년 10만4608건에서 2014년 12만5157건으로, 3년 새 19.6% 증가했습니다. 부동산업계에서는 ‘32평 불패 신화’가 깨지고 ‘소형주택 불패 신화’가 시작될 것이라는 예측까지 나온다고 해요.



▶1인 가구의 다양한 주거 형태



1인 가구의 대표적인 주거 형태로 원룸과 오피스텔, 그리고 최근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른 셰어하우스를 꼽을 수 있습니다.


1인 가구의 주거형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원룸과 오피스텔은 각각 다른 특징이 있는데요. 원룸은 오피스텔에 비해 상대적으로 월세가 저렴하고 수도∙전기요금, 난방비 등을 사용한 만큼만 내면 되기 때문에 생활비를 아낄 수 있습니다. 대부분 대로변에 위치해 있는 오피스텔은 교통이 편리하고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하나의 집을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셰어하우스(Share house)’는 주거비의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주거형태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방은 각자 쓰되, 공동 공간인 거실, 주방, 화장실은 함께 사용하는 셰어하우스는 싱글족의 정서적 소외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 받고 있답니다.



▶1인 가구, 집 계약 하기 전 꼭 확인하세요!


1. 내게 맞는 유형의 집을 구하려면?



전세와 월세, 어느 것이 본인에게 더 유리한지 생각해보셨나요? 초기 목돈을 가지고 있다면 전세를 구하는 것이 좋지만, 1인 가구에겐 쉽지 않은 현실이지요. 월세는 소액의 보증금과 매달 꼬박꼬박 방값을 지불해야 하지만, 직장 등 생활 환경 변화에 따른 주거 이동 가능성이 있다면 오히려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 더 적합할지 판단했다면 먼저 온라인으로 시세를 비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서 본인이 원하는 지역의 전∙월세 실거래가를 확인할 수 있다는 사실!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http://rt.molit.go.kr/)에서 연립/다세대, 단독/다가구, 오피스텔, 아파트 별로 지역, 금액, 면적 조건에 맞는 실거래가를 파악해보세요. 또한 임대주택 정보를 통합하여 제공하는 국토부 마이홈 홈페이지(www.myhome.go.kr)에서 임대주택 모집 정보를 찾아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2. 부동산 공인중개소 이용할 때 속지 않으려면?



온라인으로 찾아본 매물 정보를 파악하고 나면 우리 주변에 있는 무수한 부동산 중에 어떤 곳을 가야 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부동산 중개 과정에서 종종 사기 피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사전에 공인중개사 자격에 대해 확인해야 합니다. 제대로 허가 받은 곳인지 확인하려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부동산 허가증을 조회할 수 있답니다. 거래 시 사고가 발생하면 최고 1억 원까지 손해배상을 보장하는 공제증서도 필수로 확인해야 합니다. 부동산 중개업자는 간판에 ‘공인중개사 사무소’나 ‘부동산 중개’라는 문구를 반드시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부동산에 들어가기 전 간판을 유심히 살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중개업자가 과장된 표현으로 계약을 서둘러 진행한다면 한번쯤 의심해보는 것도 신중한 결정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3. 집 보러 다닐 때 무얼 봐야 하는지 모르겠다면?



직접 두 발로 집을 보러 다닐 때 제대로 된 집을 선택하려면 집안 구석구석을 꼼꼼히 살펴봐야 하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을 체크해야 할지 알아보겠습니다.


집을 볼 때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 환경도 중요하게 체크해야 합니다. 직장이나 학교와 거리가 적정한지, 대중교통은 편리한지, 주차공간은 괜찮은지, 집 주변에 어떤 시설이 있는지, 너무 외진 곳에 있지는 않은지, 저층의 경우 방범창이 있는지 살펴보는 게 필요합니다.


집이 위치한 생활권을 파악했다면 집 안으로 들어가서 내부 환경을 체크해봐야겠지요. 겉으로 보이는 집의 구조와 크기를 살핀 뒤 실제 생활할 때 중요한 것들을 하나하나 확인해보세요. 집안에 햇빛이 잘 드는지, 통풍이 잘 되는지, 싱크대나 화장실에 물이 잘 나오는지, 물이 새거나 곰팡이가 핀 곳이 없는지, 방충망이 파손되지는 않았는지, 콘센트나 전등이 잘 들어오는지 등 종합적으로 체크해야 합니다.



4. 계약하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문서, 등기부등본!



계약 전에 반드시 ‘등기부등본’을 최신일자로 발급 받아 내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는 혹시 발생할지도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보증금을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등기부등본을 보면 집주인의 대출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데, 이때 재정상태가 불안정하다고 판단되면 임차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후 집주인의 상황이 나빠지면 보증금을 떼일 수 있기 때문이죠. 마찬가지로 등기부등본에 가압류, 압류, 가처분, 가등기 등의 단어가 발견된다면 계약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안전하게 계약하려면 반드시 등기부등본의 집주인과 계약자가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집주인과 마주보고 계약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공동소유주나 대리인과 계약하게 될 경우 위임장과 인감증명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등기부등본 120% 활용법


- 등기부등본은 집의 역사, 면적, 집주인의 신원 등이 적힌 일종의 ‘이력서’입니다

- 부동산 방문 시 요청하면 등기부등본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습니다

- 종종 옛 등기부등본을 제시할 경우가 있으므로 발급일자를 확인해야 합니다

- ‘표제부’ 체크사항: 건축일자, 주소, 집 층수 및 면적

- ‘갑구’ 체크사항: 원룸계약서의 임대인과 등기부등본의 현 소유주 정보 일치 여부

- ‘을구’ 체크사항: 건물 및 토지의 근저당 설정 여부 



‘혼자 살기’의 진수는 역시 자기만의 아늑한 공간을 만드는 게 아닐까요? 가격이나 위치만 보고 집을 고를 게 아니라, 내게 맞는 유형의 집이 무엇인지부터 고민하고 신중하게 살펴보며 최고의 보금자리를 찾아내시길 바랍니다 :)



나만의 보금자리에 들어섰다면, 다음은 각종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안전장치를 마련할 차례입니다. 무배당 삼성화재 가정종합보험 <살다보면>은 주택화재와 재물손해, 상해, 배상책임 등 가정의 안전을 보장하는 가정종합보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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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은 아직 소득이 적고 향후 결혼자금, 주택자금 등 목돈을 마련해야 하므로 합리적인 소비와 현명한 급여관리가 필요합니다. 어떠한 소비∙저축 습관을 지니고 있느냐에 따라 20~30년 후 삶의 모습이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인데요. 사회초년생 때 가입하면 유리한 보험과 알아두면 좋을 절세 방법에 어떤 것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보장성보험 우선 가입하기



사회초년생 Y씨(30세)는 작년 첫 월급날 학교 선배의 권유로 매월 적지 않은 보험료를 납입하는 변액보험에 가입했습니다. 최근 결혼을 앞두고 보험료 부담도 되고 결혼자금도 필요해서 변액보험을 해지하려고 보험사에 문의했지만 해약환급금이 거의 없어 손해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Y씨의 사례는 자신에게 적합한 상품이 무엇인지 살펴보지 않고 지인의 권유로 보험에 가입했다가 곤란해진 경우인데요. 보험에 가입할 때는 보장내용뿐만 아니라, 자신의 소득 등을 고려하여 신중히 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회초년생은 고액의 종신보험이나 변액보험보다는 적은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보장성보험에 우선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손의료보험, 상해보험, 건강보험 등으로 구성된 보장성보험은 젊을 때 가입하는 것이 보험료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또한 자동차보험도 보장성보험으로 분류됩니다. 근로자 본인이 실제로 납부한 금액에 대해 연말 정산 시 연 100만 원까지 보험료 납입액의 12%를 세액공제 받을 수 있답니다. 즉 12만 원을 절세할 수 있는 것이죠. 장애인 전용 보험의 경우에는 연 100만 원까지 납입액의 15%를 세액 공제합니다. 

 

* 실손의료비 보장은 2018년 4월부터 실손의료비 특약이 아닌 (단독형) 실손의료비보험으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2018.4월 실손보험 개정 내용 알아보기 (클릭)



신용카드보다 체크카드 사용하기

 


한도 내에서 지출하는 습관을 들이려면 신용카드보다 체크카드를 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체크카드는 신용카드와 달리 대출 기능이 없고 원칙적으로 자신의 예금범위 내에서만 결제할 수 있으므로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습니다. 매달 정해진 금액만 계좌에 넣고 체크카드를 사용한다면 소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겠죠? 


반면, 신용카드는 꼭 필요한 소비 이상으로 충동적인 소비를 할 가능성이 있고 연체 시에는 신용등급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으니 유의해야겠어요. 


한 가지 더, 체크카드는 사용실적에 따른 소득공제율이 신용카드의 2배로 연말정산에도 유리하다는 점을 기억해두세요.


* 총급여 25% 초과 시 소득공제율 : 체크카드 30%, 신용카드 15% (300만 원 한도)



연금저축보험으로 절세 전략 짜기

 


가입만으로도 수익률과 세액공제 혜택을 동시에 받아볼 수 있는 연금저축보험으로 절세 전략을 짜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연금저축보험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연봉 5,500만 원 이하의 직장인은 연간 납부 금액 400만 원 한도로 납부금의 최대 16.5%(지방세 포함)까지 세액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세액공제를 적용해보면, 400만 원에서 16.5%를 곱한 66만 원가량을 연말정산에서 돌려받을 수 있는 것이죠. 총소득이 5,500만 원을 초과한다면 13.2%(지방세 포함)의 비율로 최대 52만 8천 원가량을 납부했던 세금에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세액공제 대상 금액 한도는 연금저축 및 퇴직연금 순 납입액을 합해 연 700만 원까지이고, 단 연금저축에 납입한 금액은 연 400만 원까지입니다. 연금저축 공시이율이 금융사별로 대략 2%대에 머무르고 있지만, 연말정산 시 절세 효과까지 고려한다면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 이만한 재테크가 따로 없겠죠? 


연금저축은 자신의 소득이 중단될 경우 또는 소득이 줄어드는 노후를 대비하는 상품인 만큼 단기가 아닌 장기적인 관점에서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


참고 : 금융감독원 


☞ 연금저축손해보험 무배당 삼성화재 연금보험 <아름다운생활>은 세액공제를 통한 절세효과와 함께 안정적인 노후 자금 마련까지 가능한 상품입니다. 공시이율이 적용되는 연 복리에, 최저금리를 보증하여 노후 준비자금을 안전하게 지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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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시대, 에코 드라이빙으로 연비를 절약하는 것만으론 차량 유지비나 자동차세 등의 경제적 비용을 완전히 해소하기 어려운데요. 그렇다면 방향을 전환해 자동차세를 ‘세테크’해 경제적 비용을 줄이는 건 어떨까요? 세금은 무조건 납부금액이 확정되었을 거라 생각하기 쉽지만, 다양한 수단을 활용하면 적지 않은 비용을 할인 받을 수 있으니까요. 마치 인터넷 쇼핑을 할 때 쿠폰, 마일리지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다 싸게 물건을 구입하듯이 말이죠.


선납(연납)하면 최고 10%까지 할인~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연납하면 무려 10%를 절감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매년 6월과 12월에 납부해야 하는 정기분 자동차세를 1월에 납부하면 10%, 3월에 납부하면 7.5%, 6월에 납부하면 5%, 9월에 납부하면 2.5%를 감경해주는 자동차세 선납(연납)제도 덕분이랍니다. 연이율 1% 저금리 시대에서 무려 10% 할인이라니! 

자동차세를 연납하려면 시청 재산세과나 읍, 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로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하시면 됩니다. 공인인증서가 있다면 지방세 포털사이트 위택스(http://www.wetax.go.kr)에 접속해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클릭해 지역과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신청과 동시에 납부도 가능해요. 


 출처 : 위택스 홈페이지


한번 연납 신청을 한 차량은 매년 자동으로 연납 신청돼 별도의 신청이 없더라도 10% 공제된 연납고지서를 받아볼 수 있어요. 납세자가 연납한 이후도 차량을 이전하거나 폐차 등을 하는 경우엔 이전이나 폐차일 이후의 세액을 돌려받을 수 있답니다.  


배기량 작은 차 구입이 답!


자동차세는 배기량에 따른 cc당 세액으로 결정되죠. 따라서 차를 구입할 때 배기량이 작은 차를 사면 그만큼 세금을 줄일 수 있어요. 게다가 자동차세의 30%로 책정되는 자동차 교육세까지 덩달아 절약할 수 있죠.



세금을 줄이는 것과 더불어, 배기량이 작은 차량은 톨게이트 비용이 할인되고 기름값도 절약할 수 있어 1석 3조랍니다.


중고차 구입 시 2년 이상 된 차 선택

 


중고차는 연식에 따라서 자동차 세금이 책정돼요. 구입한 지 2년이 지나지 않은 차량의 세금이 100%고, 그 이후 연식이 1년 추가될 때마다 일정치의 세금이 감면되어 납부액을 최대 50%까지 끌어내릴 수 있다니 참고하세요. 


자동차 팔 때, 폐차할 때 세금 DOWN 방법

 


1월 1일~5월 30일, 7월 1일~11월 30일 중 타고 있던 자동차를 팔아 ‘일할 신청서’를 내도 세금을 줄일 수 있어요. 실제 보유일 수만큼 자동차세를 계산해 미리 낸 세금에서 되돌려 받는 건데요. 특히, 중고차 매매업체에서 차를 넘기신 분들은 등기이전 여부를 확인한 후 반드시 계약서를 보관해주세요. 폐차를 하시는 분들도 자동차세를 위와 같은 방법으로 돌려받을 수 있답니다. 


자동차세 절약을 시작으로, 납부해야 하는 수많은 세금 중 ‘세테크’ 할 수 있는 분야가 찾아보면 많이 있을 텐데요. 조금씩 아끼고! 하나씩 실천해~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가꿔가시는 여러분 되기를 응원합니다 :)


<자료출처 : 국세청, 기획재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