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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20 장애이해 교육드라마 '그대로도 괜찮아' 본방사수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오늘은 4월 20일, 바로 장애인의 날입니다. 며칠전에 이 오지라퍼가 장애이해 교육드라마 '그대로도 괜찮아' 시사회 현장을 소개해드린적이 있는대요. 요 밑에 조금만 스크롤바를 내리시면 바로 그 현장이 있으니, 참고해주시구요!
드디어 오늘, KBS2 오전 11시 20분부터  장애 인식 개선드라마 '그대로도 괜찮아'가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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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미있는 드라마들이 차고 넘친다는 소문이 솔솔~ 들려오고 있어요. 물론, 오지라퍼 역시 즐겨보는 드라마가 있답니다. 좋아하는 드라마를 보다보면 몰입이 되서 그런지 슬프면 울게되고 재미있으면 절로 웃음이 나는 것 같아요. 배우들의 행동이나 말투를 통해서 좋은 것들을 배우게 되는 경우도 있구요. 드라마의 긍정적인 효과라면 바로 이런 점들이 아니겠어요? 그래서 이 오지라퍼가 유익한 교육드라마 시사회 현장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바로 삼성화재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장애이해 교육드라마 '그대로도 괜찮아'의 시사회 현장입니다! 제목부터 느낌이 딱 오시죠? 흐흐흐. 그럼 훈훈함으로 가득찼던 그날의 현장으로 함께 고고씽~ 해주세요! 


 


청소년 장애이해 교육드라마는 삼성화재와 교육과학기술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가 공동으로 제작한 드라마로써 전국의 중, 고등학생들을 위한 장애 이해 교육의 일환으로 이루어낸 결과물이랍니다!! 이번 시사회는 지난 4월 13일 수요일에 국립서울농학교(서울 종로구 신교동 소재)에서 열렸어요.

이미 지난 2008년부터 삼성화재는 교육과학기술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서로 협약을 맺고 장애이해교육 영상물을 3년간 매년 1편씩 제작해왔어요. 2008년에는 ‘마이 프렌즈’, 2009년에는 ‘굿 프렌즈’를 제작하여 전국의 중학교에서 총 370만명의 청소년들이 시청을 했다는 사실!(두둥) 이들 영상물은 청소년들의 시선에 맞춰 장애를 가진 친구에 대한 편견을 벗고 장애-비장애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는 내용으로 만들어졌는데요~ 정말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영상물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으세요?




와~ 멋진 댄스타임이네요! 그도 그럴것이 드라마 '그대로도 괜찮아'는 댄스를 좋아하는 고등학교 청각장애학생이 학교 힙합 댄스 동아리에 가입하면서 겪는 어려움과 부모, 선생님의 편견 어린 시선을 극복하는 내용이기 때문이죠. 이번 작품은 작년 7월에 진행된 청소년 대상 ‘장애이해교육 드라마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용인외고 육지민 학생(18세)의 각본을 토대로 제작이 되었어요. 일반인이 아닌, 고등학생의 시선으로 만들어진 시나리오라 그런지 더 마음에 와닿는 것 같아요. 청소년의 눈에 비친 장애와 그에 대한 이해의 시선들... 어떻게 잘 만들어진 드라마가 나왔을까 벌써부터 너무 궁금해 지는걸요! 

참고로 이번 드라마는 배우 장수혜, 안재민이 각각 여,남학생 주인공 역할을 맡았고 장애인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정선경 씨가 엄마역을 맡아 열연했다고 하네요. 평소에 이 오지라퍼, 정선경 배우님 팬이었는데 너무너무 반가운거 있죠? 기대가 됩니다~ 흐흐흐.  
 


시사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는 관계자 분들과 이 오지라퍼가 좋아하는 정선경 배우님의 모습입니다! 으흐흐~ 다들 꽃다발을 품안에 가득 안고 있네요!  




단단한 각오로 뭉친 이들의 모습이 아름답지 않으세요? 장애이해 교육드라마 '그대로도 괜찮아'는 오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4월 20일 수요일 오전 11시 20분에 KBS2를 통해서 방송될 예정입니다! 이후 각급 학교에 배포되어 학교별로 시청하게 된다고 하니, 청소년들에게 장애에 대한 이해와 새로운 시각을 심어줄 수 있을거란 기대가 큽니다~!!

이번 장애이해 교육드라마와 관련하여 삼성화재 관계자는 "중고등학교의 특수교육대상자는 18,315명으로 총 1,985개 학교 내 2,835개의 일반학급에서 통합교육을 받고있다. 이 드라마를 통해 학교생활에서 장애-비장애 학생이 서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말 좋은 취지의 드라마가 될거라 믿어요. 또 삼성화재는 전국의 97만 공무원에게 배포될 '장애인 응대 에티켓'(3분짜리 동영상 3편)을 제작해 보건복지부에 제공했는데요~ 보험을 주로 하는 회사에서 이렇게 뜻깊은 일을 진행하다니 정말 이래서 삼성화재인가봅니다! '당연히 삼성화재!'를 외칠 수 밖에 없는 이유란 바로 이런 부분에서겠죠. 청소년들을 위한 뜻깊은 활동까지 해내는 삼성화재를 보고있자니, 감동에 또 감동이네요.

이 외에도 삼성화재는 시각장애인 안내견 지원사업과 장애인 사회적응 지원사업, 음악재능 장애청소년 캠프 및 음악회 개최, 장애인 생활환경개선사업, 시각장애학생 장학금 지원사업 등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답니다! 사회에서 소외받기 쉬운 약자들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여러분들도 많이 격려해주세요. 흐흐흐. 아무쪼록 오는 4월 20일 수요일, 오전 11시20분에 방영될 장애이해 교육드라마 '그대로도 괜찮아' 많이 시청해주시구요!! 오지라퍼도 사회적 약자들을 이해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볼 줄 아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물러갈게요. 활기찬 월요일 보내세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