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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이곳에 가면 나도 영화 속 주인공! 가을감성 터지는 여행지 BEST 3 여행작가 권다현이 추천하는 가을감성 여행지 3곳, 이곳에 가면 나도 영화 속 주인공! 이해인 수녀는 란 시에서 “가을이 오면 / 어머니의 목소리가 가까이 들리고 / 멀리 있는 친구가 보고 싶고 / 죄 없어 눈이 맑았던 / 어린 시절의 나를 만나고 싶네”라고 했다. 바쁘게 내달리던 걸음을 잠시 멈추고 소소하지만 따스했던 기억들에 마음껏 기대어보고 싶은 이 가을. 이제는 아련한 추억으로 남은 영화 속으로 떠난 여행은 우리를 그리움의 계절 한가운데로 데려가 줄지도 모르겠다. ▶ 속 첫사랑을 닮은 간이역 – 경기도 양평 구둔역 더 이상 기차가 다니지 않는 폐역이건만 주말이면 양평 구둔역에는 젊은 연인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국민 첫사랑’ 수지를 탄생시켰던 영화 의 인기 덕분이다. 영화 속에서 승민(이제훈 분)과.. 더보기
고속도로 사고의 특징과 예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뜨거운 여름이 지나, 드디어 가을이 왔습니다. 드높은 하늘 아래, 서늘한 바람과 따사로운 햇살이 어우러져 만인이 사랑하는 계절, 가을인데요. 좋은 날씨만큼이나 산으로 들로 국내 여행이 집중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하나 더, 민족의 명절 추석까지 있다 보니 그 어느 때보다 고속도로를 이용할 일이 많아지는 계절이랍니다. 기분 좋게 나선 여행길. 안전하게 고속도로 이용하실 수 있도록 [삼성화재 NEWS]에서 고속도로 사고의 특징과 예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고속도로 교통사고의 특징 시속 100km를 넘나드는 고속도로. 속도가 빠른 만큼 고속도로에서는 일단 사고가 발생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답니다. 전체 교통사고를 100%로 보았을 때 고속도로에서 일어나는 교통사고는 2%에 .. 더보기
마음을 비우러 가는 나 홀로 바캉스! 올여름 호젓하게 다녀오기 좋은 여행지 여행작가 권다현이 추천하는올여름 호젓하게 다녀오기 좋은 여행지 바캉스(Vacance)는 빈자리 또는 공허함을 뜻하는 라틴어 ‘Vanous'와 어떤 대상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는 의미의 'Vacatio’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끝없는 자동차 행렬과 북적이는 해변은 어쩌면 바캉스의 본래 의미와는 거리가 먼 풍경일지 모르겠다. 화려한 볼거리 대신 내 안의 수많은 생각들을 훌훌 비워낼 수 있는 곳, 함께라는 게 때론 불편하게 느껴지는 수많은 관계들에서 벗어나 오롯이 나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 올 여름엔 '바캉스'의 의미를 제대로 즐겨봤으면 싶다. ▶혼자여도 좋을 산책길, 서울 부암동 오아시스처럼 숨은 백사실계곡을 끼고 가정집과 손맛 좋은 식당이 이웃하며 옹기종기 모여 앉은 동네, 언제든 .. 더보기
온가족을 위한 장애물 없는 여행! 열린관광지 BEST 4 여행작가 권다현이 추천하는온가족을 위한 열린관광지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 초등학생들이 어린이날 가장 받고 싶은 선물로 '가족여행'을 꼽았다는 기사를 보았다. 어른들의 예상과 달리 아이들은 값비싼 장난감이나 게임기보다 가족과 함께 하는 추억을 더 소중하게 여긴다는 사실에 괜스레 가슴이 뭉클했다. 가족의 의미를 한 번 더 곱씹어보게 되는 5월, 아이들은 물론 사랑하는 부모님과 몸이 불편한 가족들까지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선물 같은 여행지들을 골라보았다. ▶열린관광지란? 열린관광지는 장애인과 어르신, 영유아 동반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이동의 불편이나 관광 활동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애물 없는 관광지를 뜻한다. 지난 2015년 용인 한국민속촌과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순천 순천만습지, 통영 한려수도조망.. 더보기
봄철 자전거 라이딩, 안전하게 즐겨요! 페달 한 발짝에 느껴지는 산뜻한 바람과 스쳐 가는 도시 풍경! 자전거는 레저 스포츠를 넘어 도심의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며 남녀노소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사회 시스템과 인프라가 잘 갖춰진 덕에 국내 자전거 인구가 1,300만 명(한국교통연구원 통계, 2017년)을 넘어섰다고 해요.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철, 자전거 안전사고도 대폭 증가 자전거 이용자가 큰 폭으로 늘어난 만큼, 크고 작은 자전거 관련 사고도 덩달아 증가했는데요. KSSF 스포츠안전재단의 ‘스포츠 안전사고 실태조사(2015년)’에 따르면 전체 자전거 활동인구 중 절반 이상인 약 52.5%가 부상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자전거 운전자 한 명당 연평균 2.02회 부상을 입었고, 주요 부상 원인으로는 미끄.. 더보기
꽃피는 봄이 오면 나들이 가자! 벚꽃 드라이브 명소 BEST 5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봄이 찾아오면 거리 곳곳에서 귀에 익숙한 음악이 들립니다. 매년 봄철 국내 음원차트에 등장하는 ‘벚꽃엔딩’이지요. 이 노래의 가사처럼 살랑이는 봄바람과 흩날리는 벚꽃, 사랑하는 연인이 함께한다면 그곳이 어디든 아름다운 봄 풍경으로 기억될 거예요. 그럼 지금부터 삼성화재와 함께 벚꽃 개화시기를 확인하고, 전국 곳곳의 드라이브 명소에서 봄을 만끽해보세요! :) ▶2018년 전국 벚꽃 개화시기 (출처: 웨더아이)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꽃길을 걷고 싶다면, 먼저 전국 벚꽃 개화시기를 확인해야겠죠?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벚꽃이 피는 곳은 ‘제주도’(3월 24일)입니다. 벚꽃과 유채꽃이 만발하는 제주도는 대표적인 봄나들이 장소이기도 .. 더보기
뜨거운 올림픽 열기 속으로 떠나는 평창·강릉여행 여행작가 권다현이 추천하는올 겨울 더욱 특별한 평창·강릉여행 그토록 바라고 기다리던 평창동계올림픽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겨울을 보내게 될 평창과 강릉은 이미 올림픽에 대한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하다. 아름다운 강원도를 배경으로 펼쳐질 세계인의 축제 속으로 올 겨울, 특별한 여행을 준비해보면 어떨까. 쓸쓸하고 찬란하신 월정사 오대산 깊숙이 자리한 천년고찰 월정사는 평창을 대표하는 여행지다. 신라의 자장율사가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는 이 사찰은 조선 세조가 불교에 귀의하고 수시로 찾아와 몸과 마음의 병을 치유했던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세월의 부침 속에 대부분의 건물이 불에 타거나 파괴되었지만, 일주문에서 시작되는 1km 남짓한 전나무숲길은 그 오랜 세월을 대변하듯 하늘 높이 우뚝 솟.. 더보기
따뜻한 커피 한잔 그리워지는 계절 - 올 겨울을 녹여줄 커피향 그윽한 카페 여행작가 권다현이 추천하는올 겨울을 녹여줄 커피 여행 BEST 5 차가운 얼음을 가득 채운 아이스커피 대신 따스한 온기를 품은 커피향이 그리워지는 계절이다. 낡은 추억이 겹겹이 쌓인 오래된 다방부터 은발의 바리스타가 내리는 깊은 손맛의 로스터리카페, 카푸치노 위에 금가루를 가득 얹은 이색카페까지 올 겨울 들러볼만한 특별한 매력의 카페들을 소개한다. 우리 젊은 날의 추억, 서울 학림다방 하루에도 수십 개의 카페가 새로 생기고 또 사라지는 서울에서 60년 넘게 한 자리를 지켰다는 것, 학림다방의 특별함은 그 이유만으로 충분하다. 1956년 첫 영업을 시작한 학림다방은 당시 동숭동에 자리했던 서울대 문리대 학생들 사이에서 '제25 강의실'로 불릴 만큼 큰 인기를 누렸다. 이후 민주화 운동의 본거지로, 이청준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