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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보험

<RC가 직접 답하는 보험 FAQ> #6. 여행자보험 휴가철을 맞아 일본으로 자전거 여행을 떠난 직장인 이화재 씨. 연일 최고 기온을 갱신하는 무더위지만 불어오는 이국의 낯선 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이 기분만큼은 포기할 수 없어 매일 뙤약볕 아래를 달렸습니다. 여행 나흘째 되던 날, 1차선 좁은 도로의 갓길로 달리다가 마주 오던 차량을 피하려고 방향을 급하게 꺾은 이화재 씨. 도로 아래로 떨어지는 바람에 병원에 입원한 채로 각종 검사를 받느라 이번 여행을 위해 모은 돈, 수백만 원을 썼습니다. 문제는 여행자보험에 따로 가입하지 않아 병원비를 비롯한 모든 비용이 고스란히 이화재 씨의 몫으로 남았다는 사실인데요. ‘여름 휴가 며칠만 다녀오는 건데, 설마 무슨 큰일이 있겠어?’하는 마음으로 여행자보험에 따로 가입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여행자보험은 부담 없는 보험료.. 더보기
마음을 비우러 가는 나 홀로 바캉스! 올여름 호젓하게 다녀오기 좋은 여행지 여행작가 권다현이 추천하는올여름 호젓하게 다녀오기 좋은 여행지 바캉스(Vacance)는 빈자리 또는 공허함을 뜻하는 라틴어 ‘Vanous'와 어떤 대상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는 의미의 'Vacatio’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끝없는 자동차 행렬과 북적이는 해변은 어쩌면 바캉스의 본래 의미와는 거리가 먼 풍경일지 모르겠다. 화려한 볼거리 대신 내 안의 수많은 생각들을 훌훌 비워낼 수 있는 곳, 함께라는 게 때론 불편하게 느껴지는 수많은 관계들에서 벗어나 오롯이 나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 올 여름엔 '바캉스'의 의미를 제대로 즐겨봤으면 싶다. ▶혼자여도 좋을 산책길, 서울 부암동 오아시스처럼 숨은 백사실계곡을 끼고 가정집과 손맛 좋은 식당이 이웃하며 옹기종기 모여 앉은 동네, 언제든 .. 더보기
올여름 떠나기 좋은 해변 도시 - 여름엔 바다로 가자! 여행작가 권다현이 추천하는 해변 도시로 떠나는 인문학 여행 시원스레 펼쳐진 모래사장과 끝을 알 수 없는 짙푸른 바다, 기운차게 철썩이는 파도는 언제든 마음속 고민이나 묵은 감정의 흔적들을 훌훌 털어버리기에 좋은 공간이다. 이 같은 해변을 끼고 자리한 도시 중에는 자유로운 정신과 풍성한 예술적 감성, 독특한 낭만을 간직한 매력적인 여행지들이 가득하다. 올여름 당신의 눈과 마음을 설레게 할 아름다운 해변 도시들을 골라서 소개한다. 문학과 커피의 도시, 강릉 ▲허난설헌생가 강릉을 대표하는 인물을 꼽으라면 단연 율곡 이이와 신사임당을 떠올리겠지만, 조선 중기 자유분방한 삶과 파격적인 작품으로 당대 양반사회를 발칵 뒤집히게 만들었던 허균도 빼놓을 수 없다.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소설인 의 작가이기도 한 그는 손꼽히.. 더보기
아이들이 더 행복한 가족여행 – 오감 자극, 특별한 추억 만들기 여행작가 권다현이 추천하는오감 자극, 국내 가족여행 집에만 틀어박혀 있기엔 아이들에게 미안해지는 요즘, 초록빛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놀기도 하고 엄마아빠의 어린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옛 골목도 함께 거닐어보고 개성 넘치는 예술작품들로 감성도 충전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여행지들을 모아보았다. 새로운 공간과 경험을 통해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온 가족이 오래도록 추억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의 기억들을 쌓아보면 어떨까. ▶시간의 향기를 품은 서촌 박노수미술관 거미줄처럼 얽히고설킨 좁다란 골목길을 따라 지붕 낮은 한옥들이 이어지고, 번듯한 마트 대신 순박한 재래시장이 더 자연스럽고 익숙한 동네. 경복궁 서쪽에 자리했다고 하여 이름 붙은 서촌은 옛 서울의 마을 풍경을 고스란히 간직한 타임캡슐 같은 공간이.. 더보기
눈과 입이 즐거운 장터여행 – 시끌벅적 사람냄새 정겹다 여행작가 권다현이 추천하는전국 장터 여행 시장은 언제나 흥미로운 여행지다. 유적지나 박물관이 그 도시의 지나간 시간들을 가늠해볼 수 있는 공간이라면, 시장은 그네들의 평범한 일상과 꾸미지 않은 민낯을 들여다볼 수 있는 특별한 장소다. 최근에는 지역 젊은이들과의 협업을 통해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참신한 개성을 덧입은 전통시장들이 등장하며 새롭게 주목을 끌고 있다. 그래서 여기, 따스한 봄날에 떠나기 좋은 전국의 개성 넘치는 시장들을 모아보았다. ▶ ‘시장뷔페’를 아시나요? 서울 통인시장 경복궁 서쪽에 자리하고 있다고 하여 이름 붙은 서촌은 서울의 아기자기한 옛 골목들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몇 안되는 동네 중 하나다. 일제강점기인 1941년부터 이곳 서촌 한편에 자리잡은 통인시장은 규모는 그리 크지 않아도 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