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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개짱이의 삶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개짱이의 삶 ▶이솝우화 ‘개미와 베짱이’ 잘 알려진 이솝 우화 중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가 있습니다. 1년 내내 열심히 일한 개미는 곡식을 쌓아놓고 안정적으로 겨울을 보내지만, 노래를 부르며 마냥 놀기만 했던 베짱이는 겨울이 되어 추위와 배고픔을 이기지 못한 채 결국 개미의 집을 찾아가 구걸을 하게 되죠. 그러면서 즐기기만 했던 자신의 욜로(YOLO) 라이프를 반성하게 된다는 그런 교훈(!)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이야기이지요. 자, 여기서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현실에서 삶을 살아갈 때 우리는 개미처럼 악착같이 살아야 할까요? 아니면 베짱이처럼 편하게 즐기며 지내도 되는 걸까요? 소위 개미로 상징되는 절약과 베짱이로 대변되는 욜로, 두 가지 중 어떤 삶의 태도가 맞는 걸까요? 지난.. 더보기
1만 원 다이어트 vs 1% 금리차익, 어느 쪽이 더 수익이 좋을까? 지난 번 [스마트한 재무설계] 2편 '돈을 사랑하는 습관을 키워라'에서는 돈을 대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스마트한 재무설계] 2편 '돈을 사랑하는 습관을 키워라' 보러가기 (클릭) 그중에서도 '1만원 다이어트'와 '1% 금리차익'을 비교한 내용이 인상적이었는데요. 과연 어느 쪽이 경제적으로 더 도움이 될까요? 아래 인포그래픽을 통해 자세히 비교해볼까요? :) ▶[스마트한 재무설계] 2편 '돈을 사랑하는 습관을 키워라' 보러가기 (클릭) 다양한 보험 정보와 생활Tip이 궁금하다면? 삼성화재 SNS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 ▼ 더보기
경단녀를 뛰어넘어 제2의 인생 찾기 결혼과 출산, 육아로 인해 오랜 시간 직장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뜻하는 말, 경단녀(경력단절여성).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경단녀의 수가 181만 명에 이르고, 기혼여성(15~54세) 중 경단녀의 비중이 20%로 나타났습니다. 경력단절 사유로는 결혼(40.4%), 임신과 출산(38.3%) 등으로, 대부분 결혼과 임신, 출산을 이유로 회사를 떠나게 된 것이죠. 이들은 제2의 인생을 살고자 재취업의 길에 나서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일자리의 질도, 급여도 악화되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경단녀와 같이 ‘엄마’라는 타이틀에서 ‘나’로서 제2의 삶을 시작하고 싶은 분들에게 어떤 직업이 필요할까요? 일과 가정을 모두 돌봐야 하기 때문에 자유로운 시간 활용이 가능해야 하고, 노력하는 만큼 보상을 받을 수 .. 더보기
황소와 곰이 싸우는 자본시장 뉴욕의 유명한 증권가, 월 스트리트에 가면 커다란 황소상이 있습니다. 월스트리트를 생각하면 그 황소가 떠오를 정도로 유명한 랜드마크 중 하나인데요. 많고 많은 동물 중 왜 하필 황소가 증권가의 상징이 되었을까요? 18세기 미국 동부에서는 가죽시장이 크게 성행했습니다. 이 때 일부 사냥꾼들은 가죽 값이 최고에 도달했다고 판단되면, 가죽이 없어도 계약에 참가했습니다. 즉, 공매도(제품이 없어도 계약에 참여하는 것) 를 한 것이지요. 계약에 참가한 사냥꾼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가격은 하락세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때 계약에 참가한 사냥꾼들을 ‘곰가죽 중개상(Bearskin jobber)’이라 불렀으며, 이를 계기로 하락하는 것을 두고 곰시장(Bear Market)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말이 축약되어 현.. 더보기
행복에도 공식이 있다! 행복에도 공식이 있다! ▶행복공식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알게 모르게 ‘돈이 최우선’이라는 암묵적 순응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머리와 가슴으로는 거부하고 싶지만, 몸은 이미 자본주의 현실에 적응되어 있죠. 국가는 물론, 사회의 거의 모든 시스템이 돈으로 움직이다 보니, 좋든 싫든 간에 돈은 제일 갖고픈 것이 되고 말았고, 우리는 원하기만 하면 돈으로 웬만한 모든 것을 소유할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1970년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폴 사무엘슨(Paul Samuelson) 교수는 행복공식을 발표했는데요. 그는 이 공식에서 행복이란 소유를 욕망으로 나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즉, 분자인 소유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혹은 분모인 욕망이 줄어들면 줄어들수록 행복은 커진다고 말했죠. 조금 더 구.. 더보기
반려동물 천만 시대, 펫보험에도 진화가 필요하다 '반려동물 천만 시대, 펫보험에도 진화가 필요하다' 반려동물을 위해 기꺼이 지갑을 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반려동물(pet)과 경제(economy)를 결합해 ‘펫코노미’라는 신조어도 등장했다. 특히 반려동물들이 예방접종이나 질병, 사고 등으로 동물병원에 가야 하는 일이 반복되다 보니 보험상품으로 동물 진료비를 보장받고자 펫보험을 향한 관심도 점점 커지고 있다. 펫보험을 가입하고자 하는 ‘수요’는 커지는 데 반해, 펫보험 상품을 만드는 ‘공급’이 뒷받침해주지 못하는 실정이다.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직장인 박 모 씨(40)는 반려동물 보험에 가입하려고 알아보다가 포기한 적이 있다. 6살 강아지와 15살 강아지를 키우는 박 씨는 “제대로 보장을 해준다면 얼마든지 보험을 들 의향이 있는데 병원에 자주 가.. 더보기
자본주의 시대에 잘 산다는 건 뭘까요? 9편 자본주의 시대에 잘 산다는 건 뭘까요? ▶'잘 산다는 것'이란 자본주의 시대에는 대개 ‘돈 잘 버는 사람’을 ‘잘 사는 사람’이라 말합니다. 즉 ‘돈 잘 버는 것’과 ‘잘 사는 것’은 거의 같은 의미라 생각하는 거죠. 그렇다면 과연 ‘잘 산다’라는 것의 구체적 의미는 무엇일까요? 한번 곰곰이 생각해볼까요? 사실 ‘잘 산다’는 것은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는 주관적이면서도 상대적, 관념적 개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일정한 기준이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비교가 가능한 것을 기준으로 하여 ‘잘 산다’는 것을 가늠하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돈을 포함한 소유의 규모겠죠. 일단 돈의 규모를 가지고 생각해 볼까요? 사람들은 대개 돈 많은 사람, 부자를 꿈꿉니다. 자신에게 돈이 많다면 직장인, .. 더보기
욜로 vs 절약, 무엇이 옳은가 8편욜로 vs 절약, 무엇이 옳은가 2018년 초 어느 저녁, 생각지도 않은 메일 한 통을 받았습니다. 보낸 사람은 모 방송국에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는 방송작가였습니다. ‘응? 방송국에서 내게 무슨 용무가 있는 거지?’ 궁금한 마음에 메일을 열어 보았습니다. 메일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합리적 소비는 무엇인가’에 대해 기획취재를 하고 있습니다. 2017년 소비생활 키워드가 ‘욜로(YOLO, You Only Live Once)’였다면, 하반기 급상승한 키워드는 이라는 방송프로그램으로 대표되는 ‘초절약 생활’일 텐데요. 소비의 양극 성향이 동시에 발생하는 독특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2018년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절약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돈을 소비하는 것이 현명한 것인지에 대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