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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2.06 본격적인 월동준비! 겨울철 차량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아요~ (3)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

이제 12월에도 접어들었겠다, 본격적으로 차량점검에 대비해야 하는 시기가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오늘은 겨울철 차량관리법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겨울철 안전운전을 위해서는 필수인 겨울철 차량관리법! 오지라퍼와 함께 알아보도록 할게요~ ^^

# 겨울철 안전운전과 차량의 수명 연장을 위한
'겨울철 차량관리법'

겨울철에는 자동차의 고장이나 파손이 큰 사고로 이어지거나 더욱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 차량정비를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겨울철에 차량을 잘만 관리하면 차의 수명까지도 연장할 수 있다고 하니, 정말 차량관리에 심혈을 기울여야 하는 시즌이 아닌가 싶습니다! 게다가 추운 날씨에 눈까지 내리게 되면 뜻하지 않은 사고가 발생할수도 있으니 겨울철 안전운전과 방어운전은 필수라구요.
그럼 좀더 상세하게 겨울철 차량관리에 대해 알아볼까요?

1. 연료 Line 관리

겨울철에는 연료Line의 수분이 얼어붙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해요. 만약 연료를 가득 채울 경우라면 연료탱크내의 수분이 형성되지 못하도록 해야 하는데요. 디젤 차량의 경우, 연료필터내의 수분이 얼어붙어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럴 경우라면 연료필터의 패킹 불량으로 그 사이에 물이 들어갔거나 아니면 사용하는 연료 자체의 품질에 문제가 있어서 발생할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2. 냉각장치와 부동액

부동액은 냉각수를 얼지 않게 하고, 라디에이터를 비롯한 차량 부품의 부식을 방지하기 때문에 겨울철 차량관리에 있어 꼭 체크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요즘에는 사계절용 부동액을 많이 사용하는 추세지만, 지난 여름내 엔진이 과열되어 냉각수로 물을 많이 보충했다면 냉각수의 부동액 정도가 달라져 있을 수 있으니 반드시 그 비율을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부동액은 기온에 따라 비율을 조금씩 조절해야 하는데요. 만약 부동액 비율이 너무 낮아서 냉각수가 얼어붙게 된다면 엔진과 라디에이터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거든요. 냉각수의 양과 상태, 농도는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냉각수는 2년마다 완전히 물을 빼고 다시 채우는 것이 좋은데, 보통 대부분 차량의 냉각수는 부동액과 물을 50대 50으로 혼합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3. 와이퍼와 워셔액

일단 낡은 와이퍼는 과감하게 교체해주세요.
그리고 동절기 워셔액은 충분히 채워넣도록 합니다. 겨울철에 은근히 워셔액 사용이 많거든요. 왜냐, 워셔액은 차량의 전면 유리를 깨끗하게 닦는 기능은 물론 결빙을 방지해주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겨울철에는 동절기용 워셔액을 따로 채워주는게 좋아요.

또 겨울철에는 와이퍼 블레이드가 차량 앞유리 표면에 얼어붙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무리하게 와이퍼를 작동시키면 와이퍼 블레이드 뿐 아니라 와이퍼 모터에도 무리가 갈 수 있어요. 그래서 반드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겨울철에는 와이퍼 관절이 없는 일체형 와이퍼를 사용해 보세요. 일반 와이퍼보다 수명이 20%정도 길고, 겨울철에도 결빙되지 않기 때문이죠.

 

4. 히터와 서리제거장치

히터와 서리제거장치는 겨울철, 차량 탑승자의 편안함과 운전자의 시야확보를 위해 좋은 작동상태를 유지해야만 합니다. 히터는 라디에이터 팬센서가 온도를 감지해서 팬을 돌려 작동하는데 팬센서나 릴레이가 불량하게 되면 히터가 고장나게 되요. 만약 히터바람이 따뜻하지 않거나 히터를 작동시키는데 예열시간이 너무 길다면 정비소에 찾아가 문제를 해결하도록 합니다. 
 
5. 배터리

겨울철 추운날씨 때문에 시동이 금방 걸리지 않는다면 배터리의 이상을 의심해보는게 좋아요. 만약 차량을 구입한지 3년이 지났다면 배터리 교환 검토는 필수입니다. 배터리는 기온이 내려가면 전해액의 비중이 낮아지게 되는데요. 이 전해액의 비중은 바로 배터리의 전압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이 비중이 낮아지면 시동전압도 함께 낮아져 시동이 금방 걸리지 않게 되는 거예요.  

만약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게 된다면 배터리를 모포나 헝겊 등으로 감싸서 완전 방전은 피하도록 합니다. 참고로 배터리의 충전 상태는 배터리 상단부분에 있는 표시기를 보면 알 수 있는데, 시동을 끄고 봤을때 초록색이면 정상이구요. 검정색이면 충전히 부족한 것, 투명한 색은 방전을 의미합니다.
다가오는 겨울, 배터리 점검도 철저하게 하자구요!

6. 타이어

낡은 타이어는 겨울철, 거의 무용지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오히려 겨울철 빙판길이나 눈길 운행시에 큰 사고를 일으킬수 있는 애물단지기도 하죠. 그래서 안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낡은 타이어를 사전에 교체하는게 중요합니다. 이 외에도 겨울철에는 공기 수축으로 타이어의 공기압이 낮아지면서 펑크가 날수도 있으니 타이어 점검은 필수예요. 대부분의 카센터에서 무료로 점검해주니까 시간 내셔서 꼭 체크하시길 바랄게요.

요즘에는 사계절용 타이어를 사용하는 탓에 굳이 스노우 타이어로 바꿀 필요는 없지만, 눈이 많이 내리는 곳을 자주 다니는 운전자라면 스노우 타이어로 교체하는것이 좋습니다.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 스노우체인도 준비한다면 더욱 좋겠죠? ^^

▶ 내용참고 및 자료 출처: 한국자동차공업협회(http://www.kama.or.kr/index.jsp


지금까지 오지라퍼와 함께 알아본 겨울철 차량관리법!
겨울철에는 차량관리만 잘해도 사고예방은 물론, 차량의 수명도 연장시킬 수 있다고 하니 더 추워지기전에 겨울철 차량관리에 바짝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흐흐흐. 모두 안전운전하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

그럼 오지라퍼는 여기서 물러가보겠습니다.
즐겁고 활기찬 화요일 보내시구요! 다음에도 여러분께 도움되는 정보로 찾아올게요.
지금까지 오지라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