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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기능저하증'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9.02.08 손이 시려요, 발이 시려요 (2)
  2. 2017.04.28 자꾸 피곤해요



증상으로 알아보는 질병 상식

‘손이 시려요. 발이 시려요.’



“손이 시려요 꽁, 발이 시려요 꽁, 겨울 바람 때문에…”


스키와 스노보드, 스케이트까지 겨울 스포츠를 기다려온 사람들에게 눈과 얼음은 즐겁지만 영하까지 꽁꽁 얼어붙는 날씨는 역시 힘들지요? 유난히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들은 빨리 겨울이 지나 갔으면 할 겁니다. 그래도 이 겨울 이불 속에만 있을 수 없잖아요. 추위와 관련된 건강 얘기를 나눠보고 함께 이겨내 봅시다.



1. 올해 유난히 추위를 많이 타는데 왜 그럴까요?


아주 추운 지방에서 단련된 사람들은 한국의 겨울이 수월하겠지만 열대지방에서 온 사람들은 극기 훈련처럼 느껴질 겁니다. 익숙해진 환경이나 문화가 기후에 대처하는 자세에도 영향을 줍니다.


또한 체질적으로 추위나 더위를 비교적 잘 견디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유난히 추위 또는 더위를 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예년에 비해 올해 유난히 더 추위를 탄다면 혹시 갑상선 문제는 아닐까 생각해 보세요.



목 앞에 있는 갑상선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담당하는데요. 갑상선에서 호르몬을 제대로 만들어내지 못 하면(갑상선기능저하증) 마치 땔감을 덜 떼는 난로처럼 되어서 추위를 쉽게 타게 됩니다. 또한 쉽게 피곤하거나 졸리고 체중이 늘기도 하며 변비가 생길 수도 있어요.


반면에 이 추운 날씨에 덥다며 벌컥벌컥 창문이나 현관문을 여는 사람은 갑상선호르몬이 너무 많이 나오는 상태(갑상선기능항진증)일 수도 있어요. 병의원에서 혈액검사로 갑상선기능저하증 또는 항진증을 쉽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2. 평소에 손발이 찬데 왜 그럴까요?


‘수족냉증(手足冷症)’이라는 말이 있지요. 손발이 찰 때 쓰는 말인데 이 자체가 질병 이름은 아니고 증상을 말합니다. 10명 중 1명 꼴로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그렇지만 너무 추운 곳에 있으면 누구나 손발이 차갑게 되기 때문에 이때는 수족냉증이라는 표현을 잘 쓰지는 않아요. 보통 수족냉증이라고 하면 그다지 춥지 않은 온도에서도 손발이 심하게 찬 느낌이 들고 불편한 경우를 말합니다. 실제로 손발이 얼음장처럼 차다는 사람들이 있지요.



손발이 차가운 원인은 다양합니다. 추위에 노출되면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혈관이 수축해 손발로 가는 혈액의 흐름(혈류)이 줄어듭니다. (반면에 더운 여름에는 혈관이 확장되어 체온을 낮추죠.) 다른 사람보다 혈관이 더 수축해 혈류가 줄어드는 체질이면 손발이 시릴 수 있습니다. 혈관이 수축하는 과정에는 자율신경 중 교감신경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감정적으로 격해지거나 정신적인 스트레스, 만성 피로도 혈관이 수축하는 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 폐경, 출산과 같은 호르몬 변화도 영향을 주고요. 추위를 잘 느끼는 갑상선기능저하증에서도 그렇습니다.


평소 갖고 있는 심장질환, 말초혈관질환, 류마티스질환 등도 영향을 줍니다. 손이나 발로 가는 혈관이나 신경이 다친 경우에도 후유증으로 손발이 찰 수 있어요. 약물 중에도 혈관을 수축시키는 약물들이 있어요. 담배를 피고 술을 마시는 것도 손발을 차게 할 수 있습니다.



3. 손발이 찬 것이 신경 때문일 수도 있나요?


손발이 차고 시리면 먼저 혈관 문제를 생각하게 되는데요. 혈관이 수축해서도 그럴 수 있지만 혈관의 특정 부위가 눌리거나 좁아져 있어도 그 부위의 손발이 차가울 수 있습니다. 류마티스질환 중에서 피부경화증, 전신홍반루푸스 등에서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린 증상이 심하면 혈관보다 신경 문제일 수 있습니다. 한쪽 손이 저릿저릿하면 손목을 지나가는 신경이 눌린 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어요. 특히 손을 많이 쓰는 사람, 컴퓨터 마우스를 많이 쓰는 작업을 하는 사람에서 그럴 수 있습니다. 허벅지부터 다리 쪽으로 저릿저릿한 느낌이 들면 척추 문제(추간판탈출증, 척추관협착증 등)일 수 있어요.


당뇨병 환자가 혈당 조절이 잘 안 되면 신경 합병증(당뇨병성 신경병증)으로 손발이 저릴 수 있는데요. 이때는 양쪽이 비슷하게 저리고 팔, 어깨, 허벅지보다는 손끝, 발끝처럼 장갑이나 양말을 착용하는 부위가 저립니다.



4. 찬물에 손을 담그면 손이 하얗게 되는데 왜 그럴까요?


추운 데 노출되면 혈관이 수축하는데요. 유난히 혈관이 예민해서 더 많이 수축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찬물에 손을 담그면 손가락이 창백해지고, 심한 경우 파랗게 변했다가 나중에는 혈관이 확장되면서 붉게 되기도 합니다. 이 현상을 처음 보고한 의사의 이름을 따서 레이노 현상(Raynaud's phenomenon)이라고 하는데요. 어떤 사람은 감정이 격해지거나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해도 이런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때 손이 바늘로 찌르는 것처럼 아프고 얼얼하고 저릿저릿하거나 남의 손 같은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5. 평소에 손발이 자주 시린데 혈관 때문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특히 노인에서 다리로 가는 혈류가 약하면 발에서 맥박이 약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양말을 벗고 양쪽 발등과 발뒤꿈치 근처 혈관에서 손가락으로 맥박을 잘 느껴보세요. 맥박이 약한 쪽 혈관이 좁아져 있을 수 있습니다.

 


병의원에서는 혈관초음파검사, 동맥경화검사, 체온열검사, 컴퓨터단층촬영 혈관조영술 등을 하기도 하고 직접 혈관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조영제라는 약물을 주사하고 촬영하는 혈관조영술을 하기도 합니다.


만약 손발이 차거나 저린 증상이 혈관 때문인 것 같지 않으면 신경전도검사 등을 하기도 하고요. 류마티스질환, 갑상선질환이 의심되면 혈액검사도 합니다.



6. 손발이 차고 시린 증상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평소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대부분 지켜봅니다. 그렇지만 확실히 혈관이 좁아졌거나 신경 문제라면 원인에 따라 치료하게 됩니다. 원인이 류마티스질환이나 갑상선질환이면 약물치료를 하기도 하고요. 혈관이 좁아진 경우 혈액순환을 돕는 약물치료를 하고 심하게 좁아진 혈관을 시술로 넓히기도 합니다.


레이노 현상이 있다면 찬 바람, 마트의 냉장 코너 쪽은 피하는 것이 좋고요.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마음을 편하게 가져야 합니다. 신경이 눌려 저린 증상이 주로 나타나는 경우도 수술이나 재활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처럼 겨울에 손발이 차고 시리다면 꼭 동상을 의심해야겠습니다. 추운 곳에 있다가 손끝, 발끝, 귀, 뺨처럼 동상에 취약한 부위가 빨갛게 되고 얼얼하며 감각이 떨어지는 것 같으면 빨리 따뜻한 곳으로 옮기고 담요를 덮으세요. 따뜻한 물에 손을 담그면 좋지만 뜨거운 물이나 난로에 직접 노출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동상이 생긴 부위에 감각이 떨어져 온도가 잘 가늠이 안 되어 화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미 동상이 생긴 부위를 마사지한다고 문지르면 얼었던 조직에 손상을 주기 때문에 피해야 합니다.



7. 추운 겨울에 손발이 차지 않고 동상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손과 발, 몸 전체를 따뜻하게 보온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추위를 이길 수 있도록 장갑, 양말, 귀마개, 모자, 목도리 등을 챙기세요. 얼굴을 최대한 가릴 수 있도록 마스크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손이 시릴 때 임시방편으로 팔짱을 껴서 겨드랑 사이에 손을 넣는 것도 방법입니다. 옷은 내복부터 여러 벌 헐겁게 겹쳐 입는 것이 좋습니다. 핫팩도 좋은데 화상이 생기지 않도록 피부에 바로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양말은 쉽게 차므로 자주 갈아 신습니다. 눈에 젖은 옷은 바로 갈아입으세요. 스키복이 대부분 방수인 것도 같은 원리입니다.


따끈한 국물이나 차, 음료처럼 따뜻한 음식을 먹으면 한결 좋아집니다. 밖에 나가기 전 든든히 먹고 충분히 자고 휴식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여야 합니다.


흡연은 말초혈관을 수축시키기 때문에 꼭 피해야 합니다. 과음하면 정신이 흐려져 바깥에서 저체온증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피해야 합니다. 동상 연고나 로션을 미리 바른다고 해서 동상 예방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조장할 수 있으니 피해야 합니다.


일기예보를 보고 기온이 많이 내려간 날은 가급적 따뜻한 실내에서 생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추운 겨울에 우리 몸을 따뜻하게 지켜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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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피곤해요

라이프2017.04.28 10:47



증상으로 알아보는 질병 상식

자꾸 피곤해요'

 

따스한 햇살이 가득 내리쬐는 완연한 봄입니다. 미세먼지만 아니라면 창문을 활짝 열고 싶어집니다. 봄이 오면 오후에 더 나른한 춘곤증(春困症)인가 싶기도 합니다. 그런데, 춘곤증은 엄밀히 말해 의학적인 용어도 아닐뿐더러 여름, 가을, 겨울이 와도 피곤함이 가시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이렇게 피곤한 걸까요? 피곤은 정말 간 때문일까요? 보양식을 챙겨먹으면 좀 나아질까요? 아래의 질문들을 던져보고 한번 생각해 보세요.

 

 

1. 자도 자도 피곤하다고요? 정말 잘 잔 것 맞아요?

 


잠에는 장사 없다는 말처럼 수면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면 피곤하게 마련이죠. 피곤할 때 한숨 자고 일어나면 한결 나아지는 것도 같습니다. 그런데, 자도 자도 피곤하다는 분들, 충분히 잔 것 맞나요? 아래의 항목에 해당하지 않는지 확인해 보세요.

 

□ 자는 동안 중간에 숨을 안 쉬어 옆 사람이 걱정한 적이 있다.
□ 코를 심하게 골아 옆 사람의 수면을 방해한다고 한다.
□ 밤에 잤는데도 낮에 자꾸 졸린다.
□ 낮에 앉아서 잠시 머리만 붙여도 바로 잠이 든다.


여기에 해당하면 수면 무호흡증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면 무호흡이란, 말 그대로 자는 중에 자신도 모르게 숨을 쉬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수면의 양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수면의 질인데요. 수면 무호흡증으로 인해 수면이 자꾸 끊기고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늘 피곤하고 졸린 것이지요.


이 밖에 수면 중 주기적으로 다리가 떨리는 하지불안증후군도 숙면을 방해합니다.

 

 

2. 마음의 병 때문에 피곤한 것은 아닐까요?


만성 피로 환자의 60~80%가 정신과적인 문제를 갖고 있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이 가운데 가장 흔한 것은 주요우울장애(58%), 공황장애(14%), 신체화장애(10%) 순입니다. 주요우울장애, 공황장애의 경우 종종 유명인들의 기사를 통해서 알고 있지요. 신체화장애는 마음의 병으로 인해 몸 여기저기가 아픈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알기 어려운 것처럼 정신과적인 문제와 만성 피로 중 어느 것이 원인인지 구분이 잘 안 될 때도 있습니다. 또한, 평소 정신적으로 건강하더라도 스트레스가 갑자기 밀려오면 몸도 무겁고 피곤해지기 마련입니다.

  

 

3. 혹시 약을 먹은 뒤나 과음한 후 더 피곤하지 않나요? 

 


약의 부작용으로 피로감이 느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감기약을 먹은 뒤 무척 졸리거나 피곤했던 기억이 있지요? 콧물이나 재채기를 가라앉히는 종류의 약들이 그럴 수 있습니다. 또한 항우울제나 진정제, 근육이완제 등도 그럴 수 있고 혈압약 가운데 베타차단제도 그런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피로를 풀려고 마신 술이 더 피곤하게 할 수도 있어요. 술을 마셔야 푹 잘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지만, 과음이 수면의 질을 떨어뜨려 오히려 숙면을 방해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4. 피곤하기보다는 팔다리에 기운이 없는 것은 아닌가요?


근육의 힘이 약해진 것과 피곤한 것을 혼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두 가지가 함께 생길 수도 있지만, 근력이 떨어진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세요. 다리에 힘이 없어 계단 오르기가 쉽지 않다면 다리 근력이 약해진 것이고, 팔에 힘이 없어 빗질을 잘 못한다면 팔의 근력이 약해진 겁니다. 근육병증 또는 근염이 있으면 근육에 염증이 생겨 팔다리에 근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목 앞에 있는 갑상선에서 호르몬이 지나치게 많이 생성되는 사람도 다리 힘이 갑자기 풀릴 수 있습니다.


드물게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는 약을 먹은 뒤 팔다리 기운이 빠지거나 근육이 아픈 경우도 있어요. 이처럼 처방약을 복용한 뒤부터 기운이 빠지는 증상이 생겼다면 처방 의사와 꼭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5. 체중이 급격히 줄었다고요? 밤에 땀이 난다고요?

 

 


피로라고 해서 다 같은 피로가 아닙니다. 좀 더 신경이 쓰이는 피로가 있어요. 열심히 다이어트 하는 것도 아닌데 자꾸 살이 빠진다거나 밤에 땀이 난다면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체중이 줄어드는 원인은 다양한데요. 갈증이 생기고 물을 많이 마시며 소변을 많이 본다면 당뇨병일 수 있어요. 우리 몸에서 에너지로 쓰이는 포도당이 세포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니까 피곤하지요. 갑상선호르몬을 많이 만들어내는 갑상선기능항진증 또는 반대로 적게 만들어내는 갑상선기능저하증에서도 피곤할 수 있어요. 암세포가 자라고 있을 때도 체중이 줄고 피곤할 수 있습니다. 림프절에 생기는 암인 림프종이 있거나 결핵이 있으면 밤에 땀이 날 수 있습니다.

 

 

6. 내 몸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나요?


 


스스로 거울을 보고 몸을 만져보는 것도 피로의 원인을 짐작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전문가인 의사에게 진찰을 받아야 확실히 알 수 있으니 필요에 따라 추가 검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 목 앞이 부었나요? 눈이 나온 것 같나요?

    → 갑상선질환일 수 있어요.


□ 겨드랑과 목 주위에 멍울이 잡히나요?

    → 림프절이 부은 것일 수 있어요.


□ 전보다 얼굴이 많이 동그래졌나요? 팔다리가 많이 가늘어졌나요?

    → 콩팥 위 부신에서 호르몬이 많이 나오는 것일 수 있어요.

          오랜 기간 스테로이드라는 약물을 복용하다 중단해도 피곤할 수 있어요.


□ 목 뒤나 어깨를 누르면 많이 아픈가요?

    → 섬유근육통이 있으면 여러 군데가 누를 때 아픕니다.

 

 

7. 그래도 피로가 너무 오래가는데요.

 

지금까지 보았는데도 심한 피로가 반년 넘게 간다고요? 하루의 절반 이상 심한 피로가 느껴지나요? 운동하고 나면 피로가 더 심해지나요?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진 것 같나요? 서 있으면 더 어지럽나요? 잠이 들기 어렵나요? 그렇다면 드물게 ‘만성 피로 증후군’일 수 있어요. 피로가 오래되었다고 무조건 ‘만성 피로 증후군’이라고는 하지 않으므로 꼭 의사와 상의하기 바랍니다.


그런데, 피로의 원인을 열심히 찾아봐도 결국 모를 때도 있습니다. 한 번에 찾지 못했다고 실망하지 말고 여유를 갖고 지켜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8. 과연 피로가 나아질 수 있을까요?

 


피로의 원인이 무엇이냐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양질의 수면 부족이 원인이라면 수면의 질을 높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비만이면서 수면 무호흡증이 있다면 체중을 줄이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불면증으로 잠들기 어렵거나 중간에 자주 잠에서 깬다면 수면습관을 바꿔야 합니다. 침대에서는 책이나 휴대폰을 보지 말고 수면만 취해야 합니다.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 섭취도 줄이고요. 저녁이나 밤에 운동하는 것도 숙면에는 좋지 않습니다. 자다가 도중에 깨더라도 몇 시쯤 되었는지 시계를 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가진 질병도 잘 관리해야 합니다. 당뇨병 환자는 혈당 관리를 잘해야 피로감도 줄어듭니다. 에이즈(AIDS, 후천성 면역결핍증)를 포함한 각종 바이러스질환, 류마티스질환, 암, 간염, 비타민 결핍 등도 몸을 피곤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의사와 상의하기 바랍니다. 이처럼 “피로는 간 때문”이 아닌 경우가 훨씬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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