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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봄 나들이를 위한 봄철 졸음운전의 위험성과 예방법! 따뜻한 햇살, 포근한 바람, 곳곳에 핀 색색깔의 꽃까지. 봄이면 시선 닿는 곳마다 감탄을 자아내는 풍경이 펼쳐집니다. 이런 풍경들이 기다리는데 집안에만 있을 수는 없겠죠. 집밖으로 나가 마음껏 봄을 만끽하세요. 걸어도 좋고, 드라이브를 즐겨도 좋습니다. 다만, 드라이브를 즐길 때는 주의해야 할 것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졸음’입니다. 따뜻한 햇살 아래 나른함이 몰려오는 봄날에는 졸음운전 확률이 더 높아진다고 하는데요. 안전한 봄 나들이를 위해 지금부터 졸음운전의 위험성과 예방법,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봄과 함께 찾아오는 춘곤증, 높아지는 졸음운전의 위험성 경찰청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약 3년여 간 고속도로 졸음운전 사고 비율은 여름 휴가철과 봄 나들이 시즌에 집중됐다고 합니다. 특히 .. 더보기
독특하게 생긴 자동차 문!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자동차의 문짝을 살펴보면 재미있는 사실을 하나 발견할 수 있습니다. 2019년 도로 위를 달리는 대부분의 자동차가 똑같은 도어를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승용차에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만, 일단 운전자가 타는 문만 해도 여닫는 형태의, 일명 ‘레귤러 도어’가 일반적이죠. 그런데 뒷문은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승합차는 슬라이딩 방식을, 버스는 접히거나 안으로 들어가는 도어를 주로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 승용차는 레귤러 도어를 사용하지만, 일부 브랜드에서는 이를 거꾸로 붙인, 이른바 ‘수어사이드 도어’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문이 두 짝만 있는 자동차 가운데 좀 더 독특한 도어가 사용된 사례도 있습니다. 도어가 하늘을 향해 열린다거나 갈매기 날개처럼 펼쳐진다거나 아예 아래로 사라지기도 합니다. 그렇게 만든.. 더보기
Mission!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황사로부터 자동차를 지켜라! “오늘도 미세먼지와 황사 농도가 높게 나타나겠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숨 막히는 예보.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는 필수품이 된 지 오래인데요. 여기서 잠깐! 미세먼지는 사람뿐만 아니라 자동차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그리고 황사는 자동차 내•외부로 침투해 각종 자동차 부품에 문제를 일으켜 수명을 앞당길 수 있답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황사 등이 자동차에 미치는 영향과 나쁜 공기로부터 내 차의 수명을 지키는 방법을 알아볼게요.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황사! 내 차를 위협한다? 따뜻한 봄이 왔지만 미세먼지는 사라지지 않고 여전히 우리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3월에도 계속해서 미세먼지와 황사가 기승을 부릴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자동차도 결코 안.. 더보기
이 추운 날, 도대체 오프로드는 왜 가지? 김송은 기자의 자동차 체험기 여성에게 오프로드는 무엇일까. 오프로드가 여성에게 ‘그 무엇’이 될 만한 것이긴 할까. 오프로드 동호회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국내 오프로드 문화는 ‘중년 남성’이 주를 이룬다. 젊은 남성들의 참여도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적다. 차를 타고 험한 지형을 요령껏 넘어가야 하기 때문에 오프로드는 자동차 구조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관심이 있는 남성에게 유리한 취미다. 그중에서도 취미용으로 차를 구입하고 잦은 수리 비용을 감당하기 위해선 다른 연령대에 비해 경제적 여건이 안정적인 중년층에게 인기다. 여성의 경우는 어떨까. FCA코리아 측이 작년 한 해 대표적인 오프로드 모델 ‘JEEP 랭글러 루비콘’의 구매고객 성비를 분석한 결과, 남성 비율은 79%, 여성 비율은 21%로 각각 나.. 더보기
사고엔 예고가 없다! 비상상황 대처방법 알아보기 겨울철 운전을 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상황에 처할 수 있습니다. 특히, 눈∙비가 내린 노면이 차가운 기온에 얼어붙기 때문에 겨울에는 사고 위험성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데요. 그래서 삼성화재가 준비했습니다. 겨울철 도로 위에서 자주 발생되는 비상상황과 그에 알맞은 대처방법,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시죠! :) ▶노면의 상태가 사고의 결과를 바꾼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센터에서 발표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최근 5년간 노면 상태별 교통사고 발생 현황’에 따르면 건조한 노면에서는 사고 1,000건당 사망자 수가 19.8명인 반면 젖거나 습기가 가득한 노면에서는 28.6명, 결빙이나 서리가 낀 노면에서는 34.8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겨울에는 눈이나 비가 내리면 노면이 얼어붙으면서 평소보다 제동거리가.. 더보기
우리가 잘 몰랐던, 자동차 헤드램프 이야기 강준기 기자의 자동차 칼럼 흔히 자동차 헤드램프를 ‘사람의 눈’에 비유한다. 우리가 밤에 운전할 수 있는 이유도 헤드램프 덕분이다. 또한, 엔진이나 서스펜션과 달리 자동차의 비주얼을 결정짓는 요소이기도 하다. 그래서 자동차의 헤드램프는 기능뿐 아니라 모양도 예뻐야 한다. 앞으로 헤드램프는 단순히 어두운 밤에 길을 밝히는 기능에서 벗어나, 더욱 다양한 기능을 품고 진화할 전망이다. ▶더 안전하게, 더 효율적으로…헤드램프의 시작 최초의 자동차 헤드램프는 아세틸렌(Acetylene) 또는 기름에 불을 붙여 빛을 냈다. 우리 부모님 세대가 어린 시절 쓰던 ‘호롱불’을 떠올리면 이해가 쉽다. 전기로 빛을 내기 시작한 건 1889년 미국의 전기차 회사인 ‘콜롬비아 일렉트릭 카(Columbia Electric Car.. 더보기
매일 1.5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음주운전,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NEWS&VIEWS] “맥주 한 두잔 갖고 뭘 그래? 나 하나도 안 취했어. 5분도 안 걸리는 거리야. 눈 감고도 운전할 수 있어. 괜찮아.” 술집 주차장 어귀에서 들릴 법한 이야기다. 평소 주량에 비해 오늘은 안 마신 거나 다름없다며 음주운전을 정당화하고 운전석 문을 열고 시동을 켠다.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감소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매일 1.5명이 음주운전자에 의해 소중한 목숨을 잃는다.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10명 중 1명 꼴이다. 크고 작은 음주 후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자도 매일 100명이 넘는다. (교통사고통계, 2014~2018, 경찰청) 음주운전이 위험하다는 것은 모든 운전자들이 안다. 하지만 대중교통이나 대리운전을 이용하는 불편함, 소위 ‘근자감’이라 불릴 법한 턱 없는 자기 과신, 그리고 ‘설마’ 하는.. 더보기
어느 차가 우선일까? 회전교차로 통행방법 알아보기 운전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당황했던 적이 있는 곳, 한 번 들어가면 빠져나올 수 없다고 하여 ‘초보운전자들의 개미지옥’이라고도 불리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회전교차로(원형교차로)’ 입니다. 꼬리잡기 같기도, 도돌이표 같기도 한 이 표지판이 바로 ‘회전교차로’를 뜻하는 도로표지판인데요. 차량이 안쪽에 중앙의 원형 교통섬을 중심으로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아서 나가는 교차로입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사거리 교차로의 사고율이 높고, 운행 속도 등에 효율이 떨어진다는 점을 해결하기 위해 1970년대 초반 영국에서 처음 도입되어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일반 교차로 중에서 신호등이 없어 위험하거나 신호대기 시간이 불필요하게 길어 신호통제의 필요성이 낮은 교차로를 회전교차로로 전환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