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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이프

스포츠카, 안 타 보면 절대 알 수 없다! 세상엔 다양한 자동차가 존재한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살면서 꼭 한 번은 타보고 싶은 자동차가 있을 것이다. 겉모습부터 일반 자동차와는 전혀 다른 스포츠카가 바로 그 주인공이 아닐까. 부와앙~ 엄청난 배기음을 내며 달리는 스포츠카. 일단 포스부터 남다르다. 그러나 스포츠카의 매력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실제로 스포츠카를 타 보면 그 매력에 흠뻑 빠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스포츠카의 매력을 제대로 알려드리고자, 직접 시승을 해봤다. 지금부터 여러분도 스포츠카에 흠뻑 빠지실 게 분명하다. 1. 승차감이 좋지 않다? 고속안정감이 좋다! [고속안정감을 높이는 장치] 낮은 지붕과 차체 납작한 스포츠카의 기다란 문을 처음 열었을 때. 차에 올라탄다는 느낌보단 내려앉는 느낌이 들었다. 짧은 치마를 입거나 타이트한 .. 더보기
배터리 방전 걱정 없이 전기자동차로 오토캠핑 즐기는 법 우리는 조금씩 방전됩니다. 인간관계에서, 일을 하면서, 심지어 즐거운 놀이를 하면서도 방전됩니다. 배터리가 모두 닳아 없어진 상태가 되는 거죠. 이를 두고 의학계에서는 ‘소진 증후군’, 영어로 ‘번아웃 신드롬(Burnout Syndrome)’이라 부릅니다. 여기, 사람과 마찬가지로 방전 걱정을 해야 하는 자동차가 있습니다. 바로, 전기차인데요. 최근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가 늘어나긴 했지만, 배터리가 방전되면 더 이상 달릴 수가 없다는 사실은 변함 없죠. 그렇다면 마음 놓고 여행을 떠날 수 있을까? 걱정은 넣어두세요. 전기자동차로 오토캠핑을 제대로 즐길 수 있으니까요. 그 방법, 지금부터 알려드립니다. 1. 서울에서 부산까지 달릴 힘을 충전하라! 불과 5년 전, 우리나라에서 판매하던 전기차는 1회.. 더보기
김송은 기자의 자동차 체험기 <서킷, 내 속도를 사랑하게 되는 곳> 서킷에서 스포츠카를 타고 달리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 본 적이 있는가. 아마도 없을 것이다. 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자동차 기자인 내게 서킷은 그저 ‘일하러’ 가는 곳이었다. 선수들이 차체가 낮은 경주용 차를 타고 아찔하게 달리는 장면은 내게 위험하고 자극적인 가상 세계일 뿐이었다. 아마 ‘서킷’이란 단어를 처음 들어본 이도 있을 것이다. 서킷이란, 쉽게 말해 자동차 경주용 도로로, 우리나라에는 흔히 아는 강원도의 ‘인제스피디움’과 ‘태백레이싱파크’, 전라도의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 경기도 ‘포천레이스웨이’ 그리고 ‘AMG 스피드웨이’까지 총 5개의 서킷이 있다. 서킷은 출발점과 종료점이 같은 순환회로 형태의 폐쇄구간으로 이루어져 있고, 속도제한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런 특성 때문에 많은 자동차 .. 더보기
자동차는 달리고, 사람은 걷고. 보차혼용도로, 보행자 사망사고의 온상지 무심코 길을 걷다 위험한 상황을 맞닥뜨릴 때가 있습니다. 아마도 이 글을 읽는 사람 중 대부분이 큰일날 뻔했다며 가슴을 쓸어 내린 적이 있을 거예요. 특히 차도와 인도로 활용되는 보차혼용도로에서 보행자 사망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전체 보행자 사망사고의 74.9%에 해당하는 수치죠. 지금부터 최근 4년간(2013~2016년)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자료, 보험사 보행교통사고 동영상을 바탕으로 분석한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의 연구 결과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보차혼용도로란? 보도가 없어 보행자와 차량이 혼재되어 있는 도로 ▶보행교통사고 사망자의 74.9%, 보차혼용도로에서 발생 한 해 평균 ‘보행 중 사망자’는 7,015명. 이 중 74.9%에 해당하는 5,252명이 보차혼용도로에서.. 더보기
5030 안전속도문화 두 마리 토끼는 잡을 수 없어요 속도와 안전의 반비례 관계 급할 때일수록 천천히 가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요. 완주와 속도에 집중하다 보면 사고가 나기 쉽기 때문일 것입니다. 사실, 빨리 가는 것은 심리적 부담감을 덜어줄 뿐 실제 속도는 생각만큼 빠르지 않을 수 있어요. 영상 속 주인공들의 출근길을 엿보며 국토교통부가 실시하는 안전속도 5030 캠페인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출근 길에 만난 동네 주차 메이트] “안녕하세요~ 같이 출근하네요?” 자동차를 차도 위에 올리는 순간, 이웃도 경쟁자가 되는 운전자들의 세계 안전속도 5030을 아시면, 우리는 경쟁할 필요가 없습니다. 통계에 의하면 도심 부에서 차량 속도를 60에서 50으로 줄어들면 사망자가 최대 24%까지 감소합니다. 13km의 거리를 시속 60km.. 더보기
안전한 봄 나들이를 위한 봄철 졸음운전의 위험성과 예방법! 따뜻한 햇살, 포근한 바람, 곳곳에 핀 색색깔의 꽃까지. 봄이면 시선 닿는 곳마다 감탄을 자아내는 풍경이 펼쳐집니다. 이런 풍경들이 기다리는데 집안에만 있을 수는 없겠죠. 집밖으로 나가 마음껏 봄을 만끽하세요. 걸어도 좋고, 드라이브를 즐겨도 좋습니다. 다만, 드라이브를 즐길 때는 주의해야 할 것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졸음’입니다. 따뜻한 햇살 아래 나른함이 몰려오는 봄날에는 졸음운전 확률이 더 높아진다고 하는데요. 안전한 봄 나들이를 위해 지금부터 졸음운전의 위험성과 예방법,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봄과 함께 찾아오는 춘곤증, 높아지는 졸음운전의 위험성 경찰청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약 3년여 간 고속도로 졸음운전 사고 비율은 여름 휴가철과 봄 나들이 시즌에 집중됐다고 합니다. 특히 .. 더보기
독특하게 생긴 자동차 문!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자동차의 문짝을 살펴보면 재미있는 사실을 하나 발견할 수 있습니다. 2019년 도로 위를 달리는 대부분의 자동차가 똑같은 도어를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승용차에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만, 일단 운전자가 타는 문만 해도 여닫는 형태의, 일명 ‘레귤러 도어’가 일반적이죠. 그런데 뒷문은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승합차는 슬라이딩 방식을, 버스는 접히거나 안으로 들어가는 도어를 주로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 승용차는 레귤러 도어를 사용하지만, 일부 브랜드에서는 이를 거꾸로 붙인, 이른바 ‘수어사이드 도어’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문이 두 짝만 있는 자동차 가운데 좀 더 독특한 도어가 사용된 사례도 있습니다. 도어가 하늘을 향해 열린다거나 갈매기 날개처럼 펼쳐진다거나 아예 아래로 사라지기도 합니다. 그렇게 만든.. 더보기
Mission!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황사로부터 자동차를 지켜라! “오늘도 미세먼지와 황사 농도가 높게 나타나겠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숨 막히는 예보.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는 필수품이 된 지 오래인데요. 여기서 잠깐! 미세먼지는 사람뿐만 아니라 자동차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그리고 황사는 자동차 내•외부로 침투해 각종 자동차 부품에 문제를 일으켜 수명을 앞당길 수 있답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황사 등이 자동차에 미치는 영향과 나쁜 공기로부터 내 차의 수명을 지키는 방법을 알아볼게요.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황사! 내 차를 위협한다? 따뜻한 봄이 왔지만 미세먼지는 사라지지 않고 여전히 우리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3월에도 계속해서 미세먼지와 황사가 기승을 부릴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자동차도 결코 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