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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이프

비 오는 날 ‘삼성화재교통박물관’에서 즐기기! 볼 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삼성화재교통박물관! 삼성화재교통박물관에는 전시해설, 체험프로그램, 포토존, 실내교육장, 영상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되어 있어 온 가족들과 함께 즐기기 좋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해볼까요? 전시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전시해설 프로그램으로 정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있는 전시해설’은 자동차에 숨겨진 역사와 문화에 대해 들을 수 있고 ‘알기 쉬운 클래식카 이야기’를 통해 클래식카의 탄생과 기술적인 특징을 들을 수 있어요. 클래식카 포토존에서는 당시의 거리와 문화, 자동차를 한번에 체험할 수 있고 멋진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실 수 있어요. 영상실은 클래식카 축제, 교통안전 등 자동차문화 영상을 상영하고 있답니다. 체험교육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 다양한 자동차의 .. 더보기
[삼성화재교통박물관] 오스틴 프린세스 – 기술 편 삼성화재교통박물관의 프리미엄존에는 ‘롤스로이스 팬텀vi’, ‘캐딜릭v12’ 등을 전시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삼성화재교통박물관에서 클래식 카 보존 업무를 담당하시는 오태진님과 함께 ‘오스틴 프린세스’ 기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해요! 1. 오스틴 프린세스(1953, 영국) 오스틴 프린세스는 벤틀리에 버금가는 고급차를 생산하겠다는 의지로 제작된 오스틴의 최고급 모델로 유명한데요. 1920년대 영국의 자동차 대중화를 이끈 모델 7의 제작사인 오스틴이 개발할 최고급 모델로 세단형과 리무진 2가지 보디 형태가 있었으며 본 전시품은 리무진형으로 반덴 플라스가 보디를 제작했다고 해요. 보기만 해도 크고 웅장해 보이죠? 이 모습은 당시 영국 자동차 산업의 특징이었답니다. 길이 5.5m, 폭 1.9m, 높이 .. 더보기
[삼성화재교통박물관] ‘박물관이 살아 있다’ 자동차 역사와 문화의 조명을 통해 유익한 배움과 특별한 즐거움을 제공하는 ‘삼성화재교통박물관’! 사회 교육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자동차 문화 유산의 보존과 전승 그리고 자동차 문화 형성과 정착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있답니다. 삼성화재교통박물관에는 자동차 내연기관이 발명된 1886년부터 시작된 130여년의 자동차 역사에서 아름답고 우아한 클래식 카 80여대가 전시되어 있어요. 자동차와 함께 액세서리는 물론 부품, 사진, 포스터 등도 감상할 수 있답니다. 오늘은 1층 전시장에 위치한 ‘프리미엄존’을 소개해드릴까 해요. 1. 포커스존 삼성화재교통박물관의 포커스존은 세계 유수의 명차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자동차 역사에 빛나는 가치가 있는 모델을 집중 조명하여 감상하는 전시 공간으로 박물관에서는 매월 .. 더보기
스포츠카, 안 타 보면 절대 알 수 없다! 세상엔 다양한 자동차가 존재한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살면서 꼭 한 번은 타보고 싶은 자동차가 있을 것이다. 겉모습부터 일반 자동차와는 전혀 다른 스포츠카가 바로 그 주인공이 아닐까. 부와앙~ 엄청난 배기음을 내며 달리는 스포츠카. 일단 포스부터 남다르다. 그러나 스포츠카의 매력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실제로 스포츠카를 타 보면 그 매력에 흠뻑 빠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스포츠카의 매력을 제대로 알려드리고자, 직접 시승을 해봤다. 지금부터 여러분도 스포츠카에 흠뻑 빠지실 게 분명하다. 1. 승차감이 좋지 않다? 고속안정감이 좋다! [고속안정감을 높이는 장치] 낮은 지붕과 차체 납작한 스포츠카의 기다란 문을 처음 열었을 때. 차에 올라탄다는 느낌보단 내려앉는 느낌이 들었다. 짧은 치마를 입거나 타이트한 .. 더보기
배터리 방전 걱정 없이 전기자동차로 오토캠핑 즐기는 법 우리는 조금씩 방전됩니다. 인간관계에서, 일을 하면서, 심지어 즐거운 놀이를 하면서도 방전됩니다. 배터리가 모두 닳아 없어진 상태가 되는 거죠. 이를 두고 의학계에서는 ‘소진 증후군’, 영어로 ‘번아웃 신드롬(Burnout Syndrome)’이라 부릅니다. 여기, 사람과 마찬가지로 방전 걱정을 해야 하는 자동차가 있습니다. 바로, 전기차인데요. 최근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가 늘어나긴 했지만, 배터리가 방전되면 더 이상 달릴 수가 없다는 사실은 변함 없죠. 그렇다면 마음 놓고 여행을 떠날 수 있을까? 걱정은 넣어두세요. 전기자동차로 오토캠핑을 제대로 즐길 수 있으니까요. 그 방법, 지금부터 알려드립니다. 1. 서울에서 부산까지 달릴 힘을 충전하라! 불과 5년 전, 우리나라에서 판매하던 전기차는 1회.. 더보기
김송은 기자의 자동차 체험기 <서킷, 내 속도를 사랑하게 되는 곳> 서킷에서 스포츠카를 타고 달리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 본 적이 있는가. 아마도 없을 것이다. 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자동차 기자인 내게 서킷은 그저 ‘일하러’ 가는 곳이었다. 선수들이 차체가 낮은 경주용 차를 타고 아찔하게 달리는 장면은 내게 위험하고 자극적인 가상 세계일 뿐이었다. 아마 ‘서킷’이란 단어를 처음 들어본 이도 있을 것이다. 서킷이란, 쉽게 말해 자동차 경주용 도로로, 우리나라에는 흔히 아는 강원도의 ‘인제스피디움’과 ‘태백레이싱파크’, 전라도의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 경기도 ‘포천레이스웨이’ 그리고 ‘AMG 스피드웨이’까지 총 5개의 서킷이 있다. 서킷은 출발점과 종료점이 같은 순환회로 형태의 폐쇄구간으로 이루어져 있고, 속도제한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런 특성 때문에 많은 자동차 .. 더보기
자동차는 달리고, 사람은 걷고. 보차혼용도로, 보행자 사망사고의 온상지 무심코 길을 걷다 위험한 상황을 맞닥뜨릴 때가 있습니다. 아마도 이 글을 읽는 사람 중 대부분이 큰일날 뻔했다며 가슴을 쓸어 내린 적이 있을 거예요. 특히 차도와 인도로 활용되는 보차혼용도로에서 보행자 사망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전체 보행자 사망사고의 74.9%에 해당하는 수치죠. 지금부터 최근 4년간(2013~2016년)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자료, 보험사 보행교통사고 동영상을 바탕으로 분석한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의 연구 결과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보차혼용도로란? 보도가 없어 보행자와 차량이 혼재되어 있는 도로 ▶보행교통사고 사망자의 74.9%, 보차혼용도로에서 발생 한 해 평균 ‘보행 중 사망자’는 7,015명. 이 중 74.9%에 해당하는 5,252명이 보차혼용도로에서.. 더보기
5030 안전속도문화 두 마리 토끼는 잡을 수 없어요 속도와 안전의 반비례 관계 급할 때일수록 천천히 가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요. 완주와 속도에 집중하다 보면 사고가 나기 쉽기 때문일 것입니다. 사실, 빨리 가는 것은 심리적 부담감을 덜어줄 뿐 실제 속도는 생각만큼 빠르지 않을 수 있어요. 영상 속 주인공들의 출근길을 엿보며 국토교통부가 실시하는 안전속도 5030 캠페인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출근 길에 만난 동네 주차 메이트] “안녕하세요~ 같이 출근하네요?” 자동차를 차도 위에 올리는 순간, 이웃도 경쟁자가 되는 운전자들의 세계 안전속도 5030을 아시면, 우리는 경쟁할 필요가 없습니다. 통계에 의하면 도심 부에서 차량 속도를 60에서 50으로 줄어들면 사망자가 최대 24%까지 감소합니다. 13km의 거리를 시속 60k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