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꾸밈 요소


안녕하세요. 오지라퍼입니다.
정말 한창 더운 여름이네요. 더우니 기력도 딸리고 입맛도 없네요.
그러다 보니 점점 피로는 더 쌓여만 가고 나이가 한 살 한 살 먹으니 피로도 쉽게 안 풀리네요. ㅠㅜ

오지라퍼가 요새 ‘나이가 들었구나..’ 생각할 때는

5년전의 나 : 클럽에서 자아를 잃어가면서 신나게 놀고 아침에 산뜻하게 출근했다. 
지금의 나 :  클럽에서 피크시간 전에 넉다운되고 다음날 삭신이 쑤셔 파스 붙이고 출근한다.

5년전의 나 : 주말에는 맛있는 브런치름 먹겠다며 비싸고 유명한 맛집을 찾아다녔다.
지금의 나 : 늦잠자고 일어나도 첫 끼니는 밥으로 시작해야 한다면서 라면국물에 밥 말아먹는다.

▶이미지출처 : 친환경 조리퐁 블로그 (좌) 임현철의 알콩달콩 섬 이야기 (우)

여러분들도 공감하시나요?
그렇다면 왠지 모르게 오지라퍼는 눈이 시큰. 코끝이 찡하네요..ㅠㅜ
(아~ 우리 이렇게 함께 나이들어가는구나...훌쩍~)

피곤한 날엔 나도 모르게 약국으로 향하게 되는데요.
박케스, 비타5만, 우루루 등등등의 피로회복제를 먹으면 왠지 피로가 풀리면서 에너지가 차오르는 느낌이 들잖아요.
그런데 여기! 다양한 자양강장제보다 더 확실하고! 조금 더 특별한 피로회복제로
매일 회춘(?)한다는 별난 지구인. 아니 화성인들이 있습니다.

도대체 어떤 피로회복제로 지구정복 아니 피로정복을 하고 있는 것인지!
그 깜찍한 비밀을 한번 살펴볼까요?



하나. mp3만 있다면 그곳이 극락일지니~[
도곡동 화성인 오대리의 작명의 시간]

더운 여름날 출퇴근길에는 왜이리 차도 많고 사람도 많은지..
사람이 가득찬 버스, 전철 안에는 전날 숙취로 고생하는 여느 샐러리맨들의 묘한 향기(?)와 레슬링을 방불케하는 엉덩이 들이밀기, 가방으로 옆구리 찌르기 등등 화려한 몸싸움이 벌어지지요.

이럴때야말로 피로가 몰려들기 가장 쉬운 때!!
극한의 상황에서 우아하게 피로를 풀 수 있는 기똥찬 방법을 안다는 도곡동 오대리를 만나봤습니다.

▶이미지출처 : lovepoem.tistory.com (좌)

버스,지하철에서 시트콤 한편 완성! ~ 오대리 曰

오늘 아침도 어김없이 출근 지하철에서 암바 기술 뿐만 아니라 모든 기술을 총 동원해서 엎어버리고 싶은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앞에 앉은 아저씨는 이보다 더 쩍벌남 일 수 없게 다리를 벌리고 신문을 보고 계시고, 옆에 아가씨는 퉁퉁부은 눈두덩이에 아이라이너 그리기 신공을 펼치며 팔꿈치로 나를 툭툭 친다. 내 뒤에 선 중학생은 음악을 있는대로 크게 키우고 게임에 열중하고 있다.
"철없게 철없게~ 살다가 내가 미쳐~" 이러다 진짜 내가 미치지..

이럴때는 다음과 같이 해보자. 어떻게?
 
1. 일단 이어폰을 살포시 귀에 끼운다. (이어폰 없어? mp3 없어? 하나 사라!)
2. 가장 좋아하는 음악을 튼다.
3. 볼륨을 10정도로 키운 뒤, 주위를 둘러본다.
4. 가장 꼴뵈기 싫은 인간부터 하나하나 친절하게 별명을 붙인다.
옆에 아이라이너 아가씨는 "공포의 눈두덩이", 앞에 앉은 쩍벌남 아저씨는 "신도림 하이에나"
뒤에 서 있는 중학생은 "귓구녕 막힌 여드름" 등

속 안에 묵혀두었던 문학도의 끼를 마음껏 펼쳐라!
버스, 지하철 안에는 당신의 작명을 기다리는 지붕킥 뺨치는 수많은 시트콤 캐릭터들이 있다!


▶이미지출처 : 뷰앤아이, 희망을 품는 디자인


단, 이 피로회복제의 주의할 점은 너무 몰입한 나머지
므흣한 표정이 나올 수 있으므로 그들이 눈치채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둘. 개인의 취향대로 모아라~
[신사동 화성인 김모군의 독수리 폴더의 비밀!]

하루의 24시간 중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이 대부분이잖아요. 그 회사 생활 중에서도 대부분의 시간은 컴퓨터와  대면하는 시간이 가장 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바로바로 업무시간에! 므흣한 동영상을 보지 않아도!
사무실에 앉아서 상콤하게 피로회복을 하는 방법을 알고있다는 분이 있어 만나봤습니다.

독수리 폴더는 나만 보능겨! ~ 김모군 曰

졸음이 밀려오는 오후 3시. 나는 독수리 폴더로 들어간다.
독수리 폴더는 내 문서안 -> 기획서 폴더 안에 들어있는 것으로 독수리 폴더 안에는 왜똥가리와 기러기 폴더가 들어있다.
왜똥가리를 조심스럽게 열면! 그 안에는 내가 사랑해 마지 않는 우리 '탱구(해석 : 소녀시대 태연의 별명)'의 사진이 들어있다. 탱구의 웃는 모습, 찡그린 움짤, 뾰로통한 표정을 보고 나면 피로는 안드로메다를 지나 블랙홀로 고고씽~
왜똥가리 폴더를 닫고 기러기 폴더에 클릭하면, 내가 요즘 홀릭되어 있는 '오토바이'들의 사진이 옹기종기 모여있다.
꺄아~ 이쁜 것들! 좋아하는 모델별로 컬러별로 모아놓고 눈요기를 실컷 하고 나면,
뒷목으로 슬금슬금 올라오던 스트레스들이 활동을 멈추고 나는 행복한 미소를 짓게 된다.



이 피로회복제의 경우, 폴더명을 바꾸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날 것 그대로! 폴더명을 유지해야 발각의 확률이 없으니까요~




셋. 춤 중의 으뜸은 막춤일지니~ [을지로 화성인 이과장의 쉘위댄스]

얼마전 다큐멘터리에서 보았는데요. (와우~ 다큐도 보는 오지라퍼! 완죤 문화인이에요~)
춤에는 치유의 힘이 있어서 몸과 마음의 병을 낫게 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또 꽐라되서 노래방이나 나이트를 가지 않는 한 맨정신에는 춤 안추는 사람들이잖아요?
그런데! 가는 곳이 무도회장이라는 한 과장님의 간증(?)을 통해, 춤의 피로회복 기능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가로세로 50센티만 되면 그곳이 무대!"라고 외치는 이과장 曰


나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조용히 사무실을 빠져나가 작은 공간을 찾는다.
그곳은 화장실일 때도 있고, 주차장 한 구석, 혹은 탕비실 일 때도 있다. 그저 작은 공간이면 된다.
가로 50센티, 세로 50센티 정도면 충분하다! 그곳에서 나는 스탭을 밟는다.
가끔 휴지를 뽑아들고 흔들흔들 황진이 춤을 추기도 하고 때로는 왈츠, 탱고, 지루박, 차차차까지 넘나든다.
리듬에 몸을 맡기고 그저 나를 무대 위에 올려놓으면 몸이 리드미컬해지면서 마음까지 상쾌해진다.

퇴근해 집으로 돌아오면 나는 좀 더 과격한 댄스를 즐긴다. 최신음악이나 신나는 댄스음악을 틀어놓고 미친듯이 5분간 흔들고 나면 온 몸에 나쁜 기운이 빠져나가는 것 같다.
춤을 배운적이 있냐고? 아니? 필대로 추는거다! 그게 춤이지 뭐~

                        ▶이미지출처 : blog.daum.net


이 피로회복제를 사용하실 때 주의할 점은 인적을 살피는거에요.
혹시라도 누가보면 걱정할거에요. 아 저분이 정신이 좀 아프시구나... 하구요. ㅎㅎ




화성인들이 추천하는 피로회복제 어떠세요?

일반적으로 내가 알았던 피로회복제와는 좀 다르지만 그래도 나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확 들지 않으세요?
오지라퍼도 바로 해보려고요..ㅎㅎ


무엇보다 자신만의 피로회복제를 찾는 게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스트레스는 받는것보다 푸는게 더 중요하니까요.

여러분의 피로회복제는 무엇인가요?
재미있는 피로회복 방법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 


벌써 8월 달이네요~ 너무 열심히 살았나? 시간이 후딱후딱 잘 지나가는 것 같아요.
오지라퍼가 오늘은 중요한 이야기를 드리려고 합니다~ 요즘에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바로 줄어드는 출산율, 늘어나는 노인인구의 수죠...생각보다 심각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ㅠ

'무자식이 상팔자, 오래 살고 싶지만 사회가 고령화되는 건 싫다’
지금은 피부로 닿는 문제점은 별로 못 느끼실 거에요. 하지만 고령화시대가 오고 출산율이 낮아지면 몇 십년 후에 그 피해가 나타나는 것이죠. 교육 및 주택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무엇보다 일을 하는 고용전선에도 혼란을 입을거라고 해요. 으으윽 
앞으로 이런 사회가 다가 온다고 생각하니 불안해 지는데요? 안돼~~~ ㅠ_ㅠ



정말 이런 시대가 올까요?????



최근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여러 많은 문제들 속에 고령자들의 교통안전대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에서 '일본 고령자 교통안전대책의 시사점'에 대해 보고서를 낸 자료를 발췌해 담아봤습니다.^^



일본 고령자 교통안전대책의 시사점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장 택 영 수석연구원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2004년 한해 동안 65세 이상 고령자 교통사망자수가 전체 사망자수의 26.4%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사망자 네 명당 한 명의 비율로 고령자가 도로에서 소중한 생명을 잃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고령자의 사고희생 비율이 높아진 배경에는, 2000년에 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우리나라가 2018년에는 '고령사회'로 전환될 정도로 고령인구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과정을 거쳐 2026년이 되면 '초 고령사회'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나라의 초 고령사회로의 진입 기간이 28년으로 선진국의 예(프랑스 155년, 미국 88년, 독일 78년, 일본 36년)와 비교하여 짧지만, 고령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통안전 대책은 국가 교통안전 기본 계획과 전략 등에서 전혀 구체화 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교통약자로서 어린이 교통안전대책은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과 어린이 교통공원 건립 등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지만 고령자에 대해서는 아직 미비한 실정이다.


65세 이상 고령자 사망자비율 40% 넘어

이에 반해, 교통안전 선진국 반열에 올라 있는 이웃 일본은 우리보다 먼저 고령사회를 맞았으며, 교통사고 감소 대책 가운데 고령자의 사고감소가 사회적 잇슈화 된 지 오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3년 도로교통사고 사망자수가 46년 만에 7천명 대까지 감소하는 성과를 보았지만, 65세 이상 고령자 사망자수가 차지하는 비율이 처음으로 40%를 넘어 고령자를 둘러싼 교통정세는 오히려 나빠지고 있다. 이러한 환경변화를 극복하기 위해서 일본은 본격적인 고령사회로의 전환에 따른 종합적인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들 대책은 다음과 같은 배경하에 이루어지고 있는데, 우선, 공(公)과 민(民)의 상호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있다. 운전면허증을 갖고 있지 않은 고령자에 대해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교통관련 민간단체가 밀접하게 연계해서 사고다발노선에 거주하는 고령자를 대상으로 가정 방문해 개별 지도하고 있다. 이달 초 일본을 방문했을 때에도, 이바라끼현 공무원과 교통안전 어머니 회원이 고령자 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고령운전자 스티커를 배포하고 홍보하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었다.


시민 참가 형 고령자 교통안전학습 보급사업 필요

다음으로, 고령자 교통사고를 감소시키려는 주체 뿐 아니라, 이를 받아들이는 고령자 자신들도 매우 신중하다. 앞에 언급한 고령운전자 스티커 부착 운동에서도, 스티커를 붙이면 자신이 고령운전자임을 스스로 알려 주위의 따가운 눈총을 받을 수 있어 외면하기 십상이지만, 안전요원의 설명을 진지하게 수용하여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은 「시민 참가 형 고령자 교통안전학습 보급사업」과 「Silver Leader 중앙연수사업」 같은 체험식 교육현장에서 실질적 성과를 보이는 배경이 되고 있다.

일본의 사례에서와 같이, 고령자 교통안전대책은 고령자 이외의 교통주체와의 밀접한 관계를 형성시키면서, 공공(公共)의 적극적인 대책 뿐 아니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 다른 교통주체가 고령자를 배려함으로써 시민 개개인의 교통안전의식이 높아지고 모든 연령층의 교통안전 확산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도 고령화 사회라는 교통안전 환경변화에 적극 대처할 수 있는 종합적인 대책을 세우고, 이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국민 모두가 관심과 성의(誠意)를 통해 세대간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야 할 때이다.



일본의 경우 우리나라보다 고령화 사회에 일찍 진입함으로써 많은 연구들을 해 왔는데요. 한국이 조만간 일본을 추월해 초고령 사회로 진입한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나라도 이런 연구 활동을 꾸준히 해야할 것 같습니다.

사회문제에도 최고의 오지랍을 보여주는 오지라퍼였습니다.^^





오지라퍼는 오늘도 저녁 6시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한국인은 6시 칼퇴근을 하면 진급할 생각이 없는 것으로 간주된다는데 오늘은 어쩔 수 없었죠! 친구와의 약속~ 하지만 뜬금없는 과장님의 소리…


“오늘 전체회식이다! 웬만하면 모두 참석해~”


! 깜빡하고 전체회식 날짜를 잊어버리고 있었어요.

하는 수 없이 회식을 갈 수밖에 없는 나를 한탄하면서 쫓아가는데, 지난 회식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기 시작했습니다.

 

회식자리마다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던 그 놈! 두 번 다시~ (저 인간이랑) 회식 안 해~를
절로 외치게 만들었던 그 놈!
 

술자리 밉상진상 5종 세트를 가지고 있던 그 놈! 신입사원 A씨.

 

몇달 전 입사축하 회식 이후 A씨의 밉상진상 짓에 식겁한 모두는 그를 조금씩 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A씨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강아지 눈을 하고 눈치 없게 저에게 와서는 다음날 업무에 부장님의 뒤끝이 있었다며, 볼멘소리를 해댔죠.

“괜히 부장님과 술 마셨어, 괜히 하라는 말 다했어!!”

“자이 자이 자식아~ 그게 문제가 아냐~ 난, 니가 지난 회식 때 한 일을 알고 있다구!

너의 행동들을 다시 되새겨봐~” A씨와 함께했던 공포의 회식들을 생각해봤습니다.


 

 

<신입사원 A씨의 밉상진상 행동 베스트5>

직장상사와 술자리에서 해서는 안될 행동 베스트5

 

1. 술자리에 업무얘기! 술판깬다 그만해라!


제대로 먹고 마셔보자며 기분 좋게 시작한 간만의 회식
.
그·러·나!! 회식자리에 앉자 마자 신입사원 A씨의 한마디에 모두들 짜증이 솟구치고 말았습니다.

”저 부장님! 이번 보고서에 올라온 성과기록에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아니 이 인간 대체 뭥미?? 업무시간엔 내내 입에 거미줄 치더니만 왜! 하필 지금 저 딴 질문을 하는 건지! 대체 신성한 삼겹살 불판 앞에서 성과기록이라는 단어가 왠 말이랍니까??

그러나 A군 다른 사람들의 어이상실 표정에는 아랑곳 하지 않더군요. 결국에는 부장님과 다음달 영업기획까지 논의 하기 시작 하는데… 아놔 뭐야 저 인간!!!

이후 결국 회식자리는 다음달 영업기획회의 자리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저 오지라퍼는 삼겹살 앞에서 노트북을 꺼내 들고 회식기록 아니 회의기록을 작성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2. 넙죽받는 술잔한잔! 야자타임 다 망친다!


A군은 사무실에 첫 출근한 날 자신을 이렇게 소개했습니다.

“누구나 소주 한 병씩은 기본이잖아요. 저는 딱 3병 정도 마십니다.”

오 대단한데~ 라고 다들 처음에는 남자야 남자! 하고 생각했죠.
아니 그런데 알고 보니 딱 3병에 완전히 혼자 만취상태에 도달하더군요.

그날의 회식자리에서도 결국 소주 3병에 만취된 A군.

화합의 장이니 넥타이는 모두 공평하다느니 횡설수설하더니 야자타임을 하자더군요.
다들 눈짓으로 말렸지만 강력하게 밀어붙였고, 부장님 역시 흔쾌하게 콜!
그렇게 시작된 야자타임...


아놔... 신입사원 A군 사고를 치고 맙니다

“야, 부장~ 폭탄주 한잔 시원하게 말아봐라~ 너 아까 나한테 술따라라 안주갖구와라 그랬지?”

그 순간, 부장님의 얼굴이 완전히 저승사자처럼 보였던 건 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눈치챈 사람들이 하나 둘 자리를 피하기 시작하더군요.

오지라퍼는 생각했습니다. ‘A군! 내일 넌 책상 빠져있겠구나~ 넌 말년병장이 아니라구~.’

 


3. 바람둥이 이휘재냐! 들러붙는 거머리냐!


다른 사람들하고 스스럼없이 말을 잘하는
A군.
처음에는 참 싹싹하다 생각했었지만!! 좀처럼 그 입방정이 쉴 새가 없어 짜증이 백만배!! 그 중에서도 특히 매일같이 거르지 않는 돌림노래가 있었습니다.

“대리님~ 과장님~ 외로워 죽겠어요. 저 소개팅 좀 시켜주세요~”


그러던 어느 회식 날
, 두둥!  A군 일을 저지르더군요. 이제 갓 들어온 여자 신입사원에게 거머리처럼 들러붙기 시작하는 겁니다. 자신이 몇 달 먼저 입사했다며 선배라고 불러라, 선배가 싫으면 오빠도 괜찮다는 둥 헛소리를 마구 하더니만 회사생활을 알려준다면서 슬쩍 스킨십까지! 허걱!!

여자신입은 A군의 행동에 어찌할 바 모르면서 아무 말도 못하고 있더군요.
결국 전, 목까지 차오른 육두문자를 꾹꾹 가라앉히며, 장난스레 얘기했습니다.

“야, 모내기 하니? 너 거머리야? 왜 자꾸 들러붙어~"

 


4.
코믹영화 주인공! 행위예술 망나니냐!


휴지뽑고
, 넥타이 엄한데 묶고, 와이셔츠 끝을 목깃에 구겨 넣고...

요즘 누가 그렇게 노냐구요? 흔히 드라마나 코믹 영화에서 많이 등장하는 장면이라구요?

천만의 말씀! 이 오지라퍼 어제도 회식자리에서 똑똑히 이와 같은 장면을 생눈으로 목격했습니다.
바로 A군의 화려한 술주정 퍼포먼스였죠. 어제는 심지어 고무장갑 머리에 쓰겠다고 난리 치다가 튕겨나간 고무장갑에 제대로 한 대 맞았습니다!  

“아 A군 대체 너는 어디서 그런걸 다 배운거니? 과거가 진심 의심스럽구나! 겉으로야 웃으면서 동조하는 동료들도 너와는 절대 술자리 안 할꺼라는 걸 명심해~ A야 넌, 그러니까 진상인거야. 이런 날일수록 침착하게 분위기를 보고 잘 행동해야 하는거 아니냐?”

 

 


5. 술자리에 도촬사진! 내얼굴도 초상권있다!


한참을 옆에 대리님과 웃고 떠드는데 잠깐 정적이 흐르는 사이
~

“김치~” 찰칵!

이 소리는 뭥미? 별 신경쓰지 않았는데 문제는 회식이 끝난 뒤부터였죠. 이빨에 끼어있는 고춧가루가 덕지덕지 붙어있는 채로 환하게 깔깔 웃고 있던 오지라퍼의 사진이었습니다.

계속 그 사진으로 놀려대면서 사진 지워줄 테니 커피 쏘라고!? 아니, 추억은 머리로만 간직하란 말이다~ 꼭 추태를 인증샷으로 박아야 속이 시원하니? 내 얼굴도 초상권있다구!!

 

 

회식자리만 가면 밉상진상짓을 반복하던 A군에게 저 오지라퍼 기어이 한마디 하고 말았습니다.

“A군 이 자슥이 자기 밑에 진상 부리는 신입사원을 좀 겪어봐야 아~ 이래서 애들이 나를 피했구나 하면서 이해할꺼야~ 이젠 좀 회식자리에서는 알아서 빠져주길 바래~

술이 너를 먹으면 안 되는거야. 알았어? 니가 요령껏 술을 마셔야지. 아직도 감이 안와?? 회식에서 살아남는 방법 한 번 알려줘?”

 


<오지라퍼가 전수하는 특급! 회식에서 살아남는 방법>

 
스텝원!           한약을 먹고 있거나 병원을 다니고 있다고 말하면서 술을 적당히 마셔라!
스텝투!           사람들의 시선이 분산되었을 때 색깔이 비슷한 액체로 교체해! 그래야 살아남는다!
스텝쓰리!        폭탄주를 마시고 일찌감치 기절한 척 해봐. 안 그럼 진짜 기절하니까.
스텝포!           집안 대대로 알코올 분해효소가 모자란다고 거짓말이라도 해버려~
스텝파이브!      잔을 손바닥으로 가리켜 마시는 척을 한 후 살짝 버려봐. 들키지 않게 조심히!

스텝식스!         노래방 갔을때는 트로트나 댄스로 분위기 살리고 살짝 빠져나와~ 
                    뒤로 밀릴 수록 너만 손해~
 

 

“A군아~ 회식을 할 때도 부장님은 어디까지나 부장님이야. 알겠니?

술자리에서 어느 정도 망가지는 것도 좋지만 지나치게 ‘나대는’ 모습을 보이면 손해보기 쉬워. 평소에 하지 못했던 오버를 하는데, 그 수위를 잘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 수 있지.

특히 상사에 대한 지나친 칭찬은 동료들에게 아부로 보일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해. 특히 너같은 애들.
또 여성은 술취해서 진상부리는걸 제일 싫어해. 그녀에게 진짜 마음이 있다면 맨정신에 자연스럽게 다가가야지! 손부터 덥석 잡으면 그건 치한이랑 같은거야~알! 겠! 니!"

 


이상, 술자리에서 겪었던 밉상진상 A군 이야기였습니다.
오지라퍼에게도 A군에게도...
그리고 여러분에게도 직장생활은 고난의 연속이죠?


현명한 직장생활을 위한 고군분투~ 함께해 나가자구요!
파이팅!




안녕하세요. 오지라퍼입니다.
오늘도 당신은 먹이를 찾아서 어슬렁거리고 있나요?
아니면 이름 모를 깊속한 어느 곳에서 기웃기웃거리고 있나요?

갑자기 왠 봉창두드리는 소리냐고요? ㅎㅎ

왠지 늑대의 모습이 불현듯 생각나네요.
흡사 이성을 찾아서 눈에 불을 켜고 다니는 사람의 모습과 비슷한 거 같아요.

오지라퍼가 물색비법을 공개하기 전에 <허무하게 나이만 먹다가 외로워 죽을 거 같을 때 물색 비법>을 먼저 살짝 알려드릴까요? 이건 그냥 웃자고 하는 이야기니 따라하시면 안 됩니다.
정 따라하신다면 어쩔 수 없지만서도..

경마장, 도박장 (위험한 장소지만 한방을 좋아하는 남자가 이상형이라면 그 속으로 들어가서 들이대라)
남극으로 간다 (남녀 비율이
남자 250명당 여자 1명이나 추위를 이겨낼 수 있는 강인한 체력을 길러라)
남장을 하고 남성 전용 클럽에 들어간다 (어설프게 하면 발길질을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해라) 
군부대 행사를 찾아간다 (연예인도 아니지만 군부대 행사에 당신을 초대할 수 있도록 각종 장기를 연마해라)

                

► 이미지 출처 : 스물 하나,-나극의 쉐프 블로그 (좌) johnny's photo ... 파란 블로그 (우)

한 번 웃고 넘기면서 오늘은 오지라퍼가 모태솔로에서 탈출하고자 몸부리치는 남녀분들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그렇다면 내가 직접 찾아다니는 수 밖에 없겠죠? 발벗고 찾는 비법 공개합니다. 짠~




하나. 회사지만 괜찮아

첫 걸음을 떼볼까요? 우선 내가 항상 생활하는 곳. 항상 같이 있는 사람들. 바로 회사겠죠? 회사에서는 아예 눈을 돌려보지도 않고 기대도 안 한 당신!!
그렇다면 정신 똑바로 차리고 주위를 한 번 둘러보세요.
'회사에서 그러는 거 아니야' 요런 말은 귀담아 듣지 말고 물색에 나서 볼까요?

                            



옆에를 보니깐 다리를 쩌~억 벌리고 앉아서 발 밑에서 발가락울 꼬물딱거리고 있는 차대리?
젊지만 단연 회사 내에서는 압도적으로 매너꽝.센스꽝을 담당하고 있는 차대리는 패스~!!

저쪽 너머 자리를 슬며시 보니 점심에 먹은 김치찌개의 고춧가루를 명함으로 빼고 있는 이과장?
아~ 저러니 결혼을 아직도 못했지..나이도 많은데다 젊고 이쁜 애들만 밝히는 이과장도 패스~!!

'이렇게 없는 것일까? 내 팔자여..' 이렇게 생각하는 순간에는 항상 어디선가 빛이 비춘다는 사실.

훈남 김대리가 눈에 들어오는데 그는 당연히 여친이 있다는 슬프고도 희망적인 사실?!
슬픔을 뒤로 하고 김대리와 인연의 끈을 잡아야 합니다. 뭐냐구요? 사실 친구들 보면 끼리끼리 논다고 하지 않습니까? 김대리가 안된다면 그 친구들이라도 소개받는 것입니다.ㅎㅎ

그리고 괜찮은 남자도 언젠가 여친과 헤어질 수 있기에 인연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합니다.




두울. 개천에서 용날수도 있다?!


친구도 볼 겸 겸사겸사해서 동창회에 한 번 나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누구나 다 초등학교 친구들 중 한명하고는 연락을 가끔이라도 하고 지내잖아요?
그럼 그 친구도 다른 친구랑 이어져있고..그 끈은 참 끈질기고도 길잖아요.

동창회 소식에 귀를 쫑끗 세우고 발빠르게 소식을 접해보세요.

이전에 코 찔찔이에다가 존재감 제로였던 그 아이..
완전 쭉 뻗은 다리에 패션감각까지 갖춘 채 180도 변신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이럴 때 놀라지 말고 릴렉스하면서 그 아이에게 천천히 다가가세요.

너무 편하게 대한다면 애인의 단계를 넘기 어려우니 약간의 선을 두면서 편안하게 접근하세요.

그 아이가 여친이 있을 수도 있지만 실망하지 마세요.
동창 중에서 외모가 별로여도 능력으로 업그레이드 되서 돌아온 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놓치지 말고 매의 눈으로 동창 이성 친구들을 바라봐야 합니다.

                            


세엣. 믿어라~!! 따르라!!


어렸을 때 멋모르고 교회를 가거나 부모님을 따라서 절에 가 본적만 있었나요?
주위에서 보면 내가 아는 사람인양 모두 다 교회오빠와 사귀곤 하잖아요.
그만큼 만나서 사귀는 사람이 많다는 건데요. 여태까지 흘려 들었던 교회오빠를 만나러 갑시다.

무턱대고 교회오빠를 만날려고 의도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그와 멀어질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천천히 종교생활을 함께 하면서 그와 공통 관심사를 만들어 가는 것이죠.

교회를 처음에 이런 의도로 나가는 것은 참 찝찝하고 그렇지만..
나가서 청년회 활동을 열심히 한다면 좋은 인연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인연을 만날려고 한다면 이 정도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

                                     

            ► 이미지 출처 : woncheon.or.kr


네엣. 귀차니즘 접고 뛰쳐나가라.

할일없는 주말..웹서핑으로 남얘기인 연예기사만 보고 있나요?
혼자서 할 일 없다고 tv채널 이곳저곳 돌려보고 있나요?
손가락 하나도 까딱하기 귀찮아서 발가락으로 리모컨 집고 있나요?
                
이런 분들..딱 긴장하고 보세요. 게으르고 심심한 생활 접고 취미생활을 가져보세요.
요즘은 온라인상에서 만나서 오프라인으로 모임을 이어나가는 동호회 많이 하잖아요.
왠지 내가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애인과 같이 한다면..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죠?

그럼 지금 벌떡 일어나서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고 동호회에 가입해 보세요.
그리고 동호회 모임에 나가서 신나게 즐기면서 마음에 드는 사람을 점찍고 들이대세요. ㅋㅋ
                                 
                 

► 이미지 출처 : blog.dgwedy.co.kr (좌) koreainlinecup.com (우)


다서엇. 그들이 있는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자.

위의 4가지를 총 동원했음에도 안된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
이건 오지라퍼가 마지막으로 알려주는 방법이기에 최후로 물색하셔야 됩니다.
그건 바로 그들이 있는 저 깊숙한 곳으로 파고들어서 하나가 되는 겁니다.

남자들이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1. 남자도 챙기고 건강도 챙기는 헬스클럽, 골프장 등을 얼씬거리자.
2. 남자들이 주로 모이는 봉사단체활동에서 내 한 몸 희생해서 봉사하자.
3. 남자들이 좋아하는 강좌 (자동차 정비, 투자 관리) 를 죽자살자 듣자.
4. 남자다운 남자들 찾을려면 이 곳으로 (권투 경기장, 레슬링 경기장, 자동차 박람회) 가자.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처럼 물색했나요?

요렇게 물색이 끝나서 점찍었으면 이제 슬슬 단계를 넘어가봐야겠죠?

다음 단계를 기대하면서 오지라퍼 물러갑니다.

혹시? 설마! 아직도 솔로? 모태솔로 탈출 3계명 - 1단계 보러가기



오지라퍼의 강력추천 오늘은 뭘 들고 나왔을까요
?

그 전에 여러분께 질문하나 드리죠. 여름! 바야흐로 바캉스의 계절 아니겠습니까? 그럼 바캉스를 떠날 때 반드시! ! 가져가야 할 것이 뭘까요?

 

? 수영복? 아니면 여친,남친? 다 아닙니다. 바로 카메라 입니다!



아니 여행 다녀와서 그거 혼자만 좋으면 뭐합니까! 아무도 몰라주는데요. 다녀왔으면 무조건 자랑해야지요~
그래서 반드시 인증! 인증이 필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이 카메라가 말이죠
. 물에는 정말 쥐약이라는게 문제입니다. 여름인데 바캉스 떠나는데 바닷가는 필수로 한번은 찍어줘야 맛인데! 아니 카메라가 무용지물이면 무슨 재미로 간답니까! 게다가 카메라가 비싸기는 참

비싼 물건이라 잘못썼다가 고장이라도 나면 정말 피눈물 납니다.

정말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카메라 고장 날 걱정 없이 물속에서 마음껏 놀고 찍고 할 수는 없는가 이 말이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 바로
방수카메라!

이 오지라퍼가 사방팔방 뒤지고 뒤져서 찾은 최강의 방수카메라를 지금부터 좌라락 소개해 드립니다.


 

1. 물속도 모자라 황사에서도 OK! 삼성 VLUU WP10


최대수심 3m에서 1시간 동안 촬영해도 문제없다! 그걸로도 모자라 먼지가 자욱한 황사상황에서도 카메라가 견뎌낼 수 있다! 그야말로 어떤환경에서도 사진촬영이 가능하다는 말씀.

스마트 오토기능에 수중모드가 추가되어 있어 수중에서 자동으로 환경을 인식하기 때문에 수중촬영 기술이 없는 왕초보도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답니다. 후면에 장착된 LCD는 주변 밝기에 따라 화면을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어 어떤 물속이든 밖에서처럼 화면이 보일 수 있다고 하니 이건 뭐! 한마디로 와우!

물속에서만 사진이 잘 찍히는 카메라인줄 알면 오산이죠~ 1220만화소 해상도에다 동영상 촬영도 모자라 인물, 풍경, 역광 등 17가지 모드로 촬영 할 수 있고 날짜, 색상, 얼굴등으로 사진 분류까지 가능하다니! 헉헉 이거야 원 카메라의 완전체네요. 20만원대 후반

 


2. 물속은 껌이지! 추위에도 강하다구~ 한국후지필름 파인픽스 XP10


수심 3m방수는 기본 옵션이고 충격방지에 영하 10도까지 견디는 방한기능까지 갖췄다고라고라!! 이거 들고 북극으로 바캉스 가야하나요?? 그리고 기본으로 1200만화소에 광학 5배줌 렌즈 탑재와 2.7인치 무반사 LCD까지 장착되었으니 이만하면 어디 빠지는데 없는 똑똑한 카메라네요. 20만원대 후반

 


3.
최대 수심 10m에서도 끄떡없다! 올림푸스
TOUGH 8010


수심 10m에서 사진촬영이 가능하다니!! 이 카메라 때문에 스킨스쿠버를 배워야 할 판이네요. 게다가 최대 2m 높이에서 떨어져도 멀쩡한 충격 흡수기능과 특수 외장 커버가 씌워져 스크레치 걱정까지 날렸다는게 대 매력!! 그야말로 이 오지라퍼처럼 덜렁이에게 안성맞춤. 내가 그동안 사자마자 기스내고, 떨어뜨려 고장낸 카메라만 한 트럭 이었던걸 생각하면
진심 유레카!! 182g으로 일반적인 똑딱이 카메라에 비해 살짝 무거운 감은 있지만 쉽게 고장나지 않는 카메라를 찾는다면 이 제품이 진리. 40만원대



4.
카메라로는 부족해! 물속에서도 영화처럼~ 산요
작티 VPC-CA100


작티는 풀HD 동영상으로 수심 3m까지 촬영이 가능한 세계 최초 방수캠코더로 1400만화소 고화질에 무려 광학 12배 줌까지 확장! 서핑, 스키, 스노클링 등 물 튀는 스포츠라면 모두 역동적인 영상을 뽑아낼 수 있다고 하니 카메라로 뭔가 부족하다 느꼈던 분들이라면 미련없이 작티를 선택하시면 될 듯. ! 물론 사진촬영 기능도 가능하답니다. 50만원대

 


5.
초소형 이지만 최강기능을 자랑한다! 소니 사이버샷
DSC-TX5


가로 94mm, 세로 59mm로 진정한 초소형을 자랑하는 카메라. 오지라퍼처럼 섬섬옥수에 딱 어울리는 사이즈랄까요? 하하 물론 작다고 얕볼 수 없죠. 수심 3m 방수기능에 1.5m 낙하 충격방지 기능에 영하 10도에도 견디는 방한기능에 최대 10장 연속촬영 기능에 광학식 손떨림 방지기능에 헉헉
아니 없는기능이 대체 뭐냐고요?? 여기에 보나스 하나더! 셔터를 누른 채 카메라를 옆으로 움직이면 최대 258도 파노라마 사진 완성까지 된다니 이거 뭐 물 속에서 작품사진 하나 뚝딱 나오겠네요. 40만원대

 

 

자 방수카메라도 장만했으니 이제는 떠나는 것만 남았네요!!

여러분은 오지라퍼처럼 바캉스 떠난 내내 비바람을 맞는 수난은 당하시지 않길 바라며~ 뭐 방수카메라라면 비속에서도 사진은 문제없이 찍을 수 있으니 괜찮을라나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