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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오지라퍼 강력추천은 우리 아기에게 꼭 필요한 베이비로션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아직 날씨는 덥지만 곧 돌아올 환절기를 대비하여 베이비로션은 미리미리 준비해놓는 엄마의 센스!!! 잊어버리면 안될 일이겠죠? 그런데...뭘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고민되는게 사실이에요. 우리아기가 쓸껀데 아무거나 마구 살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오지라퍼가 준비했습니다.
우리 아기에게 꼭 필요한 베이비로션~ 그것도 오가닉? 유기농으로!!


1. 보령 퓨어가닉 에코 베이비로션(200ml)

무늬만 유기농이 아닌 진짜 유기농 베이비로션. 스위스 청정지역의 에델바이스 및 허브 정제수의 피부친화적 영양성분이 빠르게 흡수되어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유지시켜줍니다.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비타민이 풍부한 올리브 오일 처방과 99.2% 이상 내추럴 원료, 10.5% 유기농 원료가 함유되어 아기피부를 편안하게 지켜줍니다.
피부자극 테스트 완료 / 저자극, 무색소, 무에탄올, 베이비 케어스향(시트러스 오렌지) / 3만6천원대


2. 함소아제약 궁중비책 베이비로션(210ml)

최적의 영양과 보습효과로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아기피부를 튼튼하게 지켜주는 궁중비책만의 네추럴 한방 에센스 성분과 초유성분으로 24시간 보습은 물론, 아기피부 스스로 지키고 보호할 수 있도록 가꾸어 줍니다.

100% 국내산 내추럴 한방성분 사용 / 중금속, 잔류농약테스트 완료 / 24시간 보습 유지 테스트 완료 / 피부자극 테스트 완료 / 무인공향, 무색소, 무광물성오일, 무파라벤, 무에탄올 / 1만7천원대



3. 해피바스 카모마일 베이비로션(250ml)

순수한 아기 피부의 보습과 영양을 위해 카모마일, 셰어버터, 선플라워오일의 3중 유기농의 내추럴 오가닉 모이스처라이징 시스템으로 얼굴과 전신에 고루 발라 피부 밸런스를 지켜주는 로션입니다. 유기농 카모마일의 깊은 보습력과 위치하젤의 자극완화 효과로 아기피부를 하루 종일 촉촉하고 매끄럽게 가꾸어줍니다. 프랑스 에코서트(ECOCERT)인증 유기농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연약한 아기 피부에 대한 엄마의 고민을 해결하는 안전성 높은 스킨케어 입니다.
피부과 테스트 완료 / 무파라벤, 무인공향, 무색소, 저자극 / 1만9천원대


4. 그린핑거 순한 자연보습 베이비로션(320ml)

깨끗한 초록숲 피톤치드를 함유한 편백 추출물, 솔싹, 소리쟁이와 풍부한 수분을 함유한 식물성분인 마치현 추출물, 베타글루칸등이 함유된 산림욕 에센스 성분이 진정 및 보습효과를 주어 연약하고 민감한 아기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만들어 줍니다. 셰어버터, 세라마이드, 피토스핑고신 등 보습 성분이 피부 보습을 지켜주고, 산림욕 향과 피톤치드 워터의 블랜딩이 아기 피부에 상쾌함을 줍니다.

피부 자극 테스트완료 / 무색소, 무에탄올 / 2만2천원대



5. 비욘드 에코 엔젤 베이비로션(200ml)

99% 네추럴 오가닉 원료의 진한 보습 성분이 연약한 아기 피부에 튼튼한 보습보호막을 만들어 주는 페이스&바디 로션입니다. 유기농 아르간 오일과 유기농 셰어버터의 풍부한 보습 성분이 아기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주며, 트러블 및 아토피성 피부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는 유기농 레몬밤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어 아기 피부를 더욱 건강하게 가꾸어 줍니다.

100% 만다린오일 향 / 친환경 인증용기 사용 / 2만7천원대 




우리아기를 위한 베이비로션을 준비하기 전에 꼭 엄마가 꼭 알아두어야 할 사실이 몇가지 있어요.
우리아기의 피부상태를 고려한 제품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죠. 내 아기를 위한 베이비로션 선택시 엄마가 반드시 고려해야 할 12가지를 꼭 염두해 두신 다음 아기가 사용할 로션을 선택하시는 것도 늦지 않아요~ ^^


1. 베이비로션을 쓰는 당사자인 내 아기의 피부상태를 먼저 정확히 파악하여 우선 고려합니다.
2. 제품의 성분을 꼼꼼히 따져주세요. 파라벤과 같은 화학물이 들어갔는지 아닌지를 확인하여 아기의 피부에 맞는 제품을 골라주세요.
3. 아기의 피부트러블 상태나 날씨 및 계절별 상황을 고려하여 그때그때에 맞는 제품을 구입합니다. 
대용량을 구매하여 오래쓰기 보다는 적당한 용량을 구매하여 단기간에 쓰는것이 좋습니다.
4. 내 아기의 로션등을 포함한 스킨케어 제품을 구매할 때는 구매전에 반드시 샘플 등을 통해 테스트를 먼저 사용해 본 후 구매하도록 합니다.
5. 절대로 오래된 제품은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6. 베이비로션은 피부보호막 유지와 수분공급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피부에 발랐을때 잘 스며들고, 자연스러운 윤기가 나며 촉촉한 상태를 만들어 주는 제품이 가장 이상적 입니다.
7. 베이비로션을 바르고 몇 분 지나지 않아 각질이 일어나거나, 엄마가 직접 사용해봤을 때 촉촉하지 않고 당기는 느낌이 드는 제품은 보습력이 떨어지는 제품은 사용을 피해주세요.
8. 발라봤을 때 피부에 잘 흡수되지 않고 너무 유분감이 많아 겉도는 제품도 피합니다.
9. 이것저것 성분이 많이 섞인것 보다는 오히려 단순한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바세린같은 제품도 훌륭한 베이비로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10. 만약 내 아기가 아토피 피부라면 베이비로션 등 보습제를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의사선생님과 상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11. 향이 지나치게 강하지 않은 제품, 성분을 살펴 알코올이 들어가지 않은 제품으로 선택합니다.
12. 아주 건조한 겨울철에는 베이비로션으로 부족할 경우 크림타입으로 아기의 피부에 보호막을 만들어 주는게 좋습니다.

잘 보셨나요?
내 아기에게 꼭 필요한 최고의 제품을 찾기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모든 엄마에게 오지라퍼가 알려드린 정보가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꼭 필요한 정보를 가지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아윌비백~ ^^



안녕하세요. 운동과는 담쌓고 사는 오지라퍼입니다. (참..부끄럽다 ㅠㅜ)
그런데 요즘 '자전거는 한 번 타볼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렸을 적에 자전거를 타던 생각에 지금도 왠지 자전거는 쉬울 거 같다는 착각?! 다른 과격한 운동에 비해서 어렵거나 힘들지도 않고..
왠지 여유롭게 탈 수 있어서 재미까지 있을 거 같아서요.


하.지.만! 막상 타면 체력이 딸려서 헥헥 거릴 수도 있다는 거..(헐)

자전거는 정말 여러모로 좋은 거 같아요.

자동차로 매연이 가득한 이 곳
이 점점 깨끗해질 수 있도록 해주는 친환경적인 이동수단인데다가
상 만성피로인 직장인들이 건강까지 좋아질 수 있다는 점..
게다가 환경,건강뿐만 아니라 삶의 활력소까지 된다는 점이 너무나 매력적이예요.



자전거 종류

도로 위에서 달릴 수 있는 싸이클, 산에서 이용할 수 있는 산악용자전거로 불리는 MTB, 보편적으로 탈 수 있는 미니벨로가 있답니다.

미니벨로
미니벨로는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접이식과 비접이식이 있어요. 접이식은 이동이 편하고, 보관의 용이하고 몸에 맞추는 작업이 쉽답니다. 비접이식은 라이딩 자세를 편하게 유지하며 스피드를 낼 수 있어요.

산악자전거 MTB
마운틴 바이크는 온로드, 오프로드 상관없이 편한 자세로 탈 수 있어서 일반적으로 많이 선택한답니다.



자전거 종류를 알아봤으니 지금부터는 자전거 운동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
꼭 필요한 몇가지를 지금부터 알아볼까요?  

자신에게 맞는 프레임 선택하기
Frame이란? 자전거 바퀴 사이를 이어주는 틀을 말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안장 위치 찾기
탑튜브(자전거 프레임 상단)와 시트포스트(안장 지지대) 사이 가상의 선 긋고 자신의 허리가 오게 하고요.
똑바로 자전거에 탔을 때 발끝이 바닥에 살짝 닿아야 제대로 된 페달링이 가능해요.
만약 뒤꿈치가 땅에 닿았을 때에는 무릎이 펴지면 오랜 주행시 무릎 통증 유발할 수 있답니다.

핸들바 위치
핸들바 어깨보다 너무 넓을 경우 조양하기가 힘들고, 너무 좁을 경우 조양이 너무 예민해져요.
그러므로 핸들바는 어깨너비보다 5~10cm 넓은 간격이 적당하답니다.

MTB VS 싸이클
MTB의 경우는 유효한 사이즈가 있지만 싸이클은 좀 더 정밀한 프레임 사이즈를 선택해야 피로감이 덜 느껴져요.



싸이클 피팅

내 몸에 맞는지 가장 꼼꼼히 따져 보아야 할 것이 바로 안장이예요. 체중을 가장 많이 의지하게 되는 곳이기 때문인데요. 특히 자신에 맞는 싸이클을 고를 때는 안장 위에 앉았을 때 탑튜드 사이가 2~3cm 내외가 적당하고요. 이렇게 고르기 위해 대략적인 방법으로 자전거 전문점에서 자신의 신체사이즈에 맞추어 구입하는 것이 가장 좋답니다.


안장 사이즈 측정하기(손쉬운 자가 측정법)
두꺼운 책을 준비하고 발을 어깨너비만큼 벌린뒤 책을 사타구니 끝까지 민 후 바닥부터 책 끝까지의 길이를 재세요. 이것이 안장 높이를 측정하기 위한 인심 길이가 됩니다.
(민망하시더라도..ㅋㅋ  편안하고 안전한 자전거 사용을 위해 꼭 필요해요~!!)

안장 높이
안장높이는 비비셀에서 안장의 제일 높은 위치까지의 길이를 의미해요. 자신의 안장 높이는 먼저 측정한 인심길이에 0.875를 곱한 숫자가 된답니다. 보통 안장에 앉아 다리를 땅에 디뎠을 때 발바닥의 반 정도가 닿을 정도의 높이라고 생각하면 된답니다.

안장 수평 확인
안장 수평은 수평계를 이용해 맞춰주세요.

페달링을 위한 최적의 각도 확인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고 다리를 빨리 펴고 빨리 접을 수 있는 최적의 각도를 찾으세요. 이는 페달 최하지점에 있을 때 무릎각도 30도가 적당하답니다.

안장 위치 찾기
페달을 밟았을 때 최고의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각도를 찾기 위해 안장을 밀고 당기는 작업을 하세요. 이 때 페달이 수평일 때(크랭크 축이 수평일 때) 무릎과 페달축이 일직선이 되어야 하는 지점을 찾아 안장 위치를 맞춰주면 된답니다.


핸들바
핸들바 위치는 수평 조절해 주세요. 수평이 되지 않을 경우 손목에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

자전거 타는 자세 확인
자전거를 자신에 몸에 맞춰진 후 다리 굽히는 정도를 30도 유지하세요. 상체와 허리숙이는 각도는 45~50도에서 편안하게 유지될 수 있답니다. 팔의 각도는 똑바로 펴지말고 15도 구부려서 타면 노면의 충격 완화시킬 수 있답니다.



배불뚝이 아빠 김형도씨, 자전거와 함께 건강하고 늘씬한 40대로 변신!


"혈압이 100-150까지 올라갔었는데 병원에서 약을 먹다가 민간요법을 병행했어요. 민간요법으로 조언 받기를 생마늘을 많이 먹고 뛰는 운동을 하라고 했는데, 조카의 권유로 기존 MTB를 타다 싸이클을 타게 됐어요. 79kg까지 몸이 불었다가 지금은 59kg까지 살을 뺐어요. 4개월 정도 탔을 때 10kg을 감량했고요. 자전거를 타면서 ‘힘들다’는 느낌이 들 정도가 30분인데 이 시간이 지나야 지방을 태울 수 있다고 해요.
자전거는 혼자서도 탈 수 있지만 여럿이 어울릴 수 있고 유산소 운동이 되죠. 특히 남자들은 나이가 들수록 하체가 부실해지는데 하체단련에 좋고 살을 빼는 데 좋아요. 얼굴부터 뱃살, 허리부분이 차례로 빠지면서 균형적으로 살을 뺄 수 있는 것이 장점이죠.”




오지라퍼도 이제부터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서 한 번 도전해보려고요. 아자아자~!!




안녕하세요. 오늘도 삐딱대가리님의 카툰을 준비했습니다.
삐딱대가리님의 카툰도 벌써 3편에 접어드네요.
이번편도 여러분들이 완전 공감할 수 있는 직장생활에서 퐝당하게 겪을 수 있는 일로 꾸며봤어요.
여러분들도 회사 다니면서 지각 다들 한번쯤은 해보셨죠? -_-;; 
지각을 했는데 하필..하필..사장님과 엘리베이터에서 만난다면? 부장님과 엘리베이터에서 만난다면?
당신이라면 이 간담서늘한 상황에서 어떻게 하시겠어요?

그럼 삐딱대가리님의 카툰 속으로 GO~GO~!!


그럼 다음편도 기대해 주세요~!!

카툰 대한민국 직딩 퐝당 에피쏘드툰 (1) - 뒤를 조심합시다 보러가기
카툰 대한민국 직딩 퐝당 에피쏘드툰 (2) - 착각하지 맙시다 보러가기





취업, 여러분은 취업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이미지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청년백수들? 토익 점수? 스펙 쌓기에 열을 올리는 대학생들?

오지라퍼는 '면접의 긴장감'이 가장 먼저 떠올라요 ㅠ_ㅠ
언제 다시 올 지 모르는 이 기회를 잡기 위해 덜덜덜덜 긴장하고 있던 순간들이요.
면접을 망치고 나온 후에 힘없이 축 처진 어깨도 떠오르고요.
여러분도 취업과 함께 이런 암울한 이미지 들을 떠올리시나요?

   

하지만 우리 오늘만큼은 취업에 관한 이 어두운 이미지를 싹 바꿔봐요!
취업은 암울한 시기가 아니라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가장 달콤한 시간이잖아요!

아직 공감되지 않으신다고요?

그럼 오지라퍼가 준비한 나를 찾는 달.콤.함 의 3단계를 잘 보시고 차근차근 따라와 보세요.
영화 속 주인공들이 들려주는 ‘나를 찾는 달콤한 비법' 어디 한번 들어 볼까요? 


STEP 1. 달라지기

나를 찾는 달콤함의 첫 단계! 스텝 원! 빠밤. 달라지기!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해서는 현재에 안주해 버린 모습은 버리고 꿈을 향해 도전하는 모습으로 변신해야 해요.
이 ‘달라지기’ 단계를 황혼이 넘은 나이에 실천한 할아버지를 소개할께요. 1960년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인디언>의 주인공 버트 먼로 할아버지입니다.

                                ▶ 이미지 출처 :  네이트 영화

안소니 홉킨스가 연기한 버트 먼로는 황혼의 나이에 뉴질랜드에서 미국의 보너빌(Bonneville Salts Flats: 자동차가 시속 1000km로 달릴 수 있는 260평방km의 고속자동차경주로 유명한 곳)로 홀로 건너가 자신의 구형 오토바이로 1000cc 이하 급에서 신기록을 세운 실존 인물이에요.

▶ 이미지 출처 :  http://www.cyworld.com/cinemaparadiso5

이 분이 바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행동으로 증명해 준 버트 먼로이예요.
영화 제목의 ‘인디언’은 바로 주인공 버트가 탔던 오토바이의 이름이라고 해요. 버트는 자신의 평생 소원이었던 보너빌의 경기를 치르고 나서도 9번이나 다시 보너빌로 돌아가 수많은 기록을 세웠어요. 1967년 1000cc 이하 급 오토바이 종목에서 그가 세운 기록은 아직까지 깨지지 않고 있다고 하네요.

이 영화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행동하고 도전하는 능동적인 버트의 모습을 보여 주며 꿈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아름답고 멋진 일인지 느끼게 해주네요.

▶ 이미지 출처 :   http://www.cyworld.com/yongdallfamily

평소 그를 잘 따르던 옆집 꼬마 톰이 길을 떠나려는 버트와 나눈 대화를 볼까요?
톰 : 기록을 깰 수 있을 거라 생각하세요?
버트 :  그랬으면 싶구나.
톰 : 우리 아빠는 못하실 거라 생각해요.
버트 : 그렇게 말씀하셨니?
톰 : 모두 다 그렇게 생각한다고 했어요. 저만 빼고요.
버트 : 넌 참 좋은 녀석이구나.. 톰, 이 얘길 해주마..만약 네가 꿈을 끝까지 좇지 못한다면 넌 식물인간(vegetable)과 다를 바가 없단다.
톰 : 어떤 채소요?
버트 : 글쎄? 양배추..?

어떤가요. 양배추 같은 모습이 아니라 꿈을 끝까지 좇는 모습으로 달라질 준비 되셨나요?
자, 그럼 다음 스텝으로 넘어가 볼까요?


STEP 2. 콤마, 쉬어가기

스텝 투!! 빠밤. 쉬어가기!

‘나를 찾기’를 하다 보면 지치고 힘들어서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죠.
그럴 땐 무작정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여행을 통해 새로운 다짐을 하고, 또 새로운 기회를 잡게 될지도 모르잖아요.

아직 무작정하는 여행이 두려우시다고요? 그럼 오지라퍼가 준비한 영화를 통해 한번 떠나봐요~!!

                                ▶ 이미지 출처 :  네이트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는 158주간 뉴욕 타임즈 베스트 셀러에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작가인 엘리자베스 길버트의 실화라고 해요. 엘리자베스 길버트가 직접 경험한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풀어낸 자기 성찰 여행기라고 할 수 있죠. 이 영화에선 줄리아 로버츠가 주인공을 맡았네요.

▶ 이미지 출처 :  네이트 영화


안정적인 직장, 번듯한 남편,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지만 언젠가부터 이게 정말 자신이 원했던 삶인지 의문이 생긴 서른 한 살의 저널리스트 리즈. 결국 진짜 자신을 되찾고 싶어진 그녀는 용기를 내어 일상에서 과감하게 벗어나 보려 해요.
리즈는 무작정 일년 간의 긴 여행을 떠나 영화의 제목처럼 이탈리아에서는 신나게 먹고,
인도에서는 뜨겁게 기도하고, 발리에서는 자유롭게 사랑하며 진정한 행복을 느끼게 되요.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리즈를 보면서 우리도 한번 용기 내보자구요!!  
하지만 꼭 리즈처럼 모든 걸 버리고 멀리 떠날 필요는 없어요. 잠시 일상을 떠나 가까운 산이나 바다, 공원이라도 좋아요. 바쁜 일상 속에서 우리도 이 ‘콤마, 쉬어가기’를 즐겨봐요~!!


STEP 3. 함께하기

마지막! 스텝 뜨[θ]리!! 함께하기!

나를 찾는 과정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나를 이해해 주고 격려해주는 친구들이 있다면 견딜 수 있겠죠? 마지막 스텝은 ‘함께하기’ 로 가볼까요?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며 서로에게서 힘을 얻는 소녀들의 이야기, <스윙 걸즈>를 통해 ‘함께하기’를 배워봐요. 이 영화 엄청 웃겨요. ㅎㅎ

                                ▶ 이미지 출처 :  네이트 영화

우에노 주리 주연의 이 영화는 위에 소개한 두 영화처럼 실화는 아니에요^^;;
그래도 저런 소녀들이 어딘가에 존재하고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답니다.

<스윙걸즈>는 여름방학 중 얼떨결에 재즈를 접하게 된 소녀들이 이에 재미를 느끼고 자신들만의 스윙밴드, 일명 ‘스윙걸즈’를 조직하게 되면서 일어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예요.

▶ 이미지 출처 :  네이트 영화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대충 감이 오시죠? 네. 각양각색의 개성을 지닌 오합지졸 소녀들이 여러 우여곡절 끝에 밴드대회에 참가하게 된다는 단순한 내용이지만 악기를 구입하기 위해 소녀들은 좌충우돌 기상천외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야기, 연습할 공간이 없어 해산위기에 처한 이야기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꿈을 이루기 위해 서로 희생하고, 돕는 진정한 우정을 발견할 수 있어요.
보는 내내 웃음이 가시지 않는 이 영화를 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스텝 뜨[θ]리!
‘함께하기’를 익힐 수 있을 거에요. ^^ 

아! ‘아무리 생각해도 내 주변엔 나와 같은 꿈을 가진 친구가 없어’ 라고 고민하시는 분들! 실망하지 마세요.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있는 클럽이나, 카페를 찾아 활동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혹은 취업 관련 커뮤니티를 통해 고민을 상담하거나, 스터디를 조직할 수 도 있답니다.

오지라퍼가 추천하는 대표 취업 커뮤니티 두 곳 이에요.
http://cafe.naver.com/breakjobnaver

http://cafe.naver.com/dokchi/

오지라퍼가 소개한 ‘나를 찾는 달.콤.함’ 세 단계 어떠셨나요? 이제 취업에 대한 생각이 좀 달라지셨죠?
취업에 대한 암울한 이미지는 그만! 취업은 우리 인생의 가장 달콤한 시기라는 거 잊지 마세요.

언제나 희망찬 소식들로 여러분에게 힘을 드리는 오지라퍼!
다음시간엔 더 즐거운 이야기를 가지고 돌아올게요. ^^v


 


안녕하세요~? 라라윈입니다.
라라윈의 두번째 포스팅 "개인별 맞춤서비스인 소개팅이 성공율이 낮은 이유" 입니다.
이번 주도 즐거운 일만 가득한 한 주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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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을 주선할 때는 서로의 스타일이나 성격, 취향등이 잘 맞을 것 같은 사람들을 이어줍니다. 환상의 커플 탄생을 기대하는 주선자의 기대와는 달리 당사자들이 만나면 뚱하게 헤어지는 안타까운 경우가 참 많습니다.
잘 맞을 것 같은 상대를 골라 개인별 맞춤서비스를 해주는데도 소개팅의 성공율이 낮은 것은 왜 일까요...

주선자가 소개팅을 할꺼냐며 바람을 넣으면 솔로들은 외로운 이 상황을 벗어나 솔로탈출을 할 수 있는 한 줄기 동아줄이 내려오는 것 같아 너무나 신이 납니다. "소개팅 할래?" 라는 말과 동시에 이미 머릿속 상상은 가속도에 가속도가 붙어 초고속으로 달려갑니다. 이미 상상속에서는 근사한 이성이 나와서, 데이트를 하고, 사귀게 되고, 커플이 되어 있습니다.
소개팅 상대를 보기 전까지 기대감과 상상력은 엄청납니다.

"소개팅 할래?"
"소개팅은 무슨...어떤 사람인데?" (예의상 튕겨주는 말일뿐..)
"OOO(유명 연예인) 스타일이야."
 

이 말은 사람마다 다양한 해석이 가능해집니다. 얼굴은 조각미남이 아니지만, 몸은 좋고 스타일은 괜찮으며, 미소가 부드럽고 매너가 좋은 스타일일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절대로 눈만 작고 머리만 짧은 남자가 나올거라는 상상같은 것은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소개팅에 나갔는데, 머리 짧은 것과 키 작은 것만 비슷한 남자가 나오면 여자는 남자를 보며 숨은그림 찾기에 열을 올립니다. 어디가 여자가 말한 사람을 닮은 것인지... ㅡㅡ;;;
자기가 그렸던 스타일과는 눈꼽만큼도 안 닮은 남자를 보며, 괜찮은 남자이고 다른 매력이 있을지라도 이미 엄청난 실망감 때문에 눈에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반대의 경우도 비슷합니다.

"소개팅 할래?"
"예뻐?"
"XXX 스타일이야."

이 순간 남자의 머릿속에는 8등신 미녀에 청순하면서도 통통튀는 매력녀를 떠올릴 겁니다.
그러나 소개팅에 나가서 보니 여자는 머리만 길고 머릿결만 좀 좋을 뿐 짜리몽땅 하다면... ㅡㅡ;;
여자의 다른 매력 따위는 볼 것도 없이, 소개팅 끝나자 마자 주선자를 어떻게 잡아먹을지 궁리를 할 지도 모릅니다.

 


사실 소개팅 주선을 하면서, "얼굴은 정말 별로인데, 사람이 괜찮아. 한 번 만나볼래?" 라고 해도, 소개팅 당사자는 최저수준을 높게 잡습니다. 설마 폭탄같은 사람이 나올거라는 생각 같은 것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멋진 연예인 이름을 끌어다 붙이면 기대감이 폭발하는거죠...
당연히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커지고, 소개팅은 성사되질 못합니다.

주선자의 입장에서는 그런 허위 과장광고를 하는 나름의 이유가 있긴 합니다.
주선자의 입장에서는 소개팅에 나오는 사람의 결함을 좀 알고 있지만, 좋게 홍보를 해줌으로써 우선 호감을 갖게 하기 위해 과장을 합니다. 아무래도 상대방이 능력있다, 성격 좋다, 집안이 좋다 이런 말을 하면 후광효과로 인해 호감이 증가하긴 하니까요. 그리고 호감을 갖고 만나다 보면, 허위 과장 광고였다는 것을 알게 되어도 이미 정이 들어 그 정도쯤 눈감아 주는 경우도 있다는 것 때문에 우선 서로에게 호감 갈 이야기만 합니다.
거짓말은 아닌데 단서조항을 말을 안 할 뿐이죠.. ㅡㅡ;;

"OOO 닮았어. 보면 마음에 들거야... (머리스타일이...얼굴은 좀 뜯어보면 닮았고...^^;;)"
"성격이 끝내주지. 그런 사람 없어.. (술만 안 먹으면.. 만났을 때 술만 안먹으면 괜찮으니까.. ^^;;)"
"대학교에서 강의해. 곧 교수 발령날껄.. (언젠가...곧 될거야.. ^^;;)"
"집안이 아주 좋아. 식구들도 좋으시고.... (어머니 성격이 보통이 아닌 것만 빼면...^^;;)"

이런 한 마디 한 마디는 소개팅 당사자에게는 소설의 소재가 됩니다.
OOO이라는 한 마디에 소개팅 상대는 유명한 영화의 여주인공이 되고 자신은 그 남주인공이 된 상상으로 이어지는 소설 한 편이 나오기도 하고, 대학에서 강의한다는 한 마디에 이미 교수 사모님이 된 듯한 소설 속 주인공이 되어 있기도 합니다.

가뜩이나 현실은 상상을 이기기 힘든데, 주선자의 약간의 단서를 바탕으로 소설까지 다 써 놓은 상태에서 상대방을 만나면 당연히 생각했던 것과는 아주 다른 사람일 겁니다.

주선자의 말은 제품 광고와 비슷합니다.
절대로 광고와 똑같지 않죠.... 그리고 제품 홍보에서 단점을 정확히 말해주는 광고는 절대 없습니다.
사실은 몸에 안 좋아도 몸에 좋다고 하고, 알고보면 에러 투성이라도 좋은 점만 나오죠....
그래서 실제로 그 제품들을 사보면 실망이 더 커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광고와 똑같아요. 만족스러워요." 하는 경우는 정말 드물죠....


소개팅에 대한 큰 기대는 큰 실망을 가져올 뿐....ㅠㅠ

결국 소개팅의 성공율이 상당히 낮은 것은 당사자들의 너무 큰 기대감과 그 기대를 자극하는 주선자의 허위과장광고때문이지도 모르겠습니다. 허위 과장광고는 소개팅에서도 정말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

남자의 데이트 준비, 데이트 전에 남자는 뭘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