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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붕붕이 잘 관리하고 계시죠?
처음 오마이붕붕이를 가졌을 때 누가 흠집을 내진 않는지, 바람이 불면 날아갈까 비가오면 떠내려 갈까 마음을 졸였던 경험은 다 한번쯤 있으실 거에요. 으흐흐흐 ^^ 내 옷은 못 사입어도 붕붕이의 자동차 용품만은 only 신상으로!!!
오지라퍼는 붕붕이가 트렌스포머에 나오는 멋진 로보트처럼 변신하는 상상도 한답니다!
정말 멋질 것 같지 않나요?


요즘은 붕붕이를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튜닝을 하거나 도색을 하여 평범한 붕붕이에서 개성만점 붕붕이로 새로 태어나게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죠~


자동차 튜닝이라고 하면 남성들의 관심사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것은 자동차 속눈썹!! 


오지라퍼의 눈썹보다 아름답군요..... 전조등이 더 뚜렷해 보이나요?
쌩쌩 달리면 눈썹이 휘날리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2가지 모양의 속눈썹을 선택하여 붙일 수가 있어요. 나름 반응이 뜨거운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와도 인기가 있을지는 장담못하겠지만요.


핑크색 캐딜락에 속눈썹을 붙여놓으니 나름 꽤 어울리는데요? 왠지 패리스힐튼이 몰고다닐 만한 차일거 같아요 ㅎㅎㅎ


여성스럽고 작은 소형차에만 어울릴거라 생각했는데 지프같은 남성적인 차에도 나름 어울리네요. 오오


심지어 중대형급인 BMW에도 속눈썹을 장착했네요!!!


사실 이 자동차 속눈썹은 미국 유타주에 한 회사가 만든거라고 합니다. 실제 판매가 진행되고 있는 제품이에요! 심지어 홈페이지도 운영중이죠!


이 홈페이지에서는 자동차에 속눈썹을 붙이는 방법도 친절하게 설명해고 있답니다. 직접 붙일 수 있게 되어있어요. 직접 구입도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어요.

전조등 위에 속눈썹을 붙이면 마치 만화속에 나오는 자동차처럼 말을 할 것 같아요~!

여성분들이 이 자동차에 속눈썹을 붙여주면 화제만발 오마이붕붕이로 인정받겠죠?

매력적인 자동차 튜닝을 원하신다면 쉽게 속눈썹하나로도 변신을 시도해 보세요!
가격도 3만원이면 저렴하니깐요~

참 혹시 관심있으신 분들을 위하여 자동차 속눈썹 사이트 알려드릴께요 ^^
http://www.carlashes.com/index.html

과도한 붕붕이의 개성표현은 1년 이하의 징역 이나 3백만원 이하의 벌금 또는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으니
적당~히 하셔야 해욧!

그럼 오지라퍼는 더 Hot한 소식을 들고 오겠슴다~!
헤브 어 굿데이~^^




무더운 여름이 가고 선선한 가을이 오면 어김없이 가을여행을 가고 싶어지는 오지라퍼.
주말에 1박 2일 tv 프로그램을 보면 더더욱 가을 여행이 가고 싶어지네요. 히힛
주말 여행이 짧긴 하지만 1박 2일로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자면서 여행 기분을 느끼는 그 자체가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섬은 여름에도 좋지만 가을에는 가을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어서 가을 여행지로 울릉도를 추천하려 해요.

한국트레킹학교 윤치술 교장은 “섬은 여름에 많이들 찾는데, 섬이야말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9~10월에 가야 제대로 즐길 수 있다.”면서 가을 단풍구경으로 섬 산행을 추천하셨네요.


천연 원시림, 맑은 공기로 재충천하는 울릉도



울릉도는 섬이라는 지형적 특색이 있지만 섬이라기보다는 섬 전체가 산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보아도 무방한 곳이예요. 배타고 가는 재미와 더불어 산 전체가 단풍이 들어 보는 묘미를 더하죠. 위도상으로 설악산과 비슷해 9~10월 정도면 단풍이 드는 천연 원시림이고 먹거리도 좋은 편이랍니다.
 

2박 3일, 3박 4일 코스라면 천연수풀림 성인봉으로

내수전에서 석포로 넘어가는 길은 숲을 둘러 가는 코스로 울릉도 사람들의 생활로이기도 해요. 숲을 걸어가면서 바다를 볼 수 있어서 비경을 감상할 수 있고 숙박할 때도 산내음과 바다내음이 섞여 머리를 맑게 해준답니다. 경사가 심하지 않은 7~8부 능선을 가볍게 걸을 수 있는 코스로 추천할만 해요. 갈 때는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과 경북 포항시의 포항항에서 매일 1~2회씩 여객선을 운행하고 있는데 서울, 경기 사람이라면 묵호항으로 향하도록 하는 것이 가깝답니다. 쾌속정을 타고 2시간 정도 걸리며 왕복 배값은 9만5000원 정도 한답니다.

윤치술 교장은 “숲에는 피톤치드가 풍부하고 물이 많아 음이온이 많이 방출되어 건강에는 아주 좋은 환경이죠. 여성들이 홍콩을 좋아하는 이유가 쇼핑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섬에서는 자고 일어나도 피부가 당기지 않기 때문이죠. 그래서 섬에 가면 수분이 많아 피부트러블이 생기지 않습니다.”라며 울릉도 추천의 또 다른 이유를 알려주셨어요.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먹거리겠죠? 울릉도 홍합은 도심의 것보다 2~3배 정도 큰데 이것을 다져서 참기름을 밥에 넣어 찌면 유명한 울릉도 ‘홍합밥’으로 쫀득쫀득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서울에서는 비싼 편으로 자주 먹지 못하는 명이나물은 바로 울릉도에서 나는 것. 울릉도 사람들이 눈 속에서 솟아나는 산마늘(명이)을 먹고 목숨을 연명해 왔다는 유래를 갖고 있다도 하네요. 나물을 먹고 명을 이어가라고 이름한 명이나물은 희소가치로 더 인정을 받고 있답니다. 또 울릉도 사람들은 직접 키운 한우를 먹는데 약초를 먹고 자라난 소라 해서 ‘약소불고기’가 유명해요. 그 밖에 오징어 내장국, 따개비 미역국, 조기 순대 등 다양한 먹거리들을 찾아볼 수 있답니다.


여행의 묘미는 관찰하는 데서 시작한다.

울릉도는 남태평양 난류의 영향을 받아 마치 산호초처럼 굉장한 청정지역을 느낄 수 있는 곳이예요. 섬 여행은 처음에 갔을 때 주마간산으로 돌면 잘 보이지 않지만 요모조모 살펴보면 재미있는 것들을 많이 찾을 수 있어요. 새벽에 저동항 시장도 나가보고, 울릉도에서 자생하는 식물도 자세히 보는 등 짜여진 패키지 코스보다는 직접 여행계획을 짜서 가면 요모조모 눈여겨 볼 수 있답니다.


추천 코스

용암 분출 후 정상 부분이 함몰 되어 생긴 칼데라호수와 같은 곳이지만 물만 없는 나리분지에서 숲을 지나 성인봉으로 가는 코스가 4시간 반에서 5시간 정도 소요되요. 현포마을을 넘어 태하등대를 걸어가다 내려오는 것은 1시간 반, 내수전에서 학포 넘어가는 길은 3시간, 학포에서 5부 능선으로 민가와 바닷가를 걷는 것은 1시간 정도 소요되요. 이런 코스로 지내면 2박3일이면 알차게 볼 수 있답니다.

숙소를 정할 때에도 해안 절벽 위에 자리한 운치 있는 곳을 골라 보자. 도동항 북면의 ‘추산일가’에서 하룻밤 머무는 것도 좋아요. 아름드리 나무로 서까래를 만들어 놓은 황토집으로 밤에 문을 열어놓고 잠이 들면 숲향기에 가까운 바다향기까지 섞여 밤공기를 상쾌하게 한답니다. 식물분포도가 넓어 탐구심이 강한 자녀를 둔 30~40대 부부가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 좋아요. 2가족이 모여서 간다면 좋은 여행 팀을 이룰 수 있을 거예요.

조금 고려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배를 타고 들어가기 때문에 배멀미나 해양날씨 등으로 여행이 피곤해질 수도 있다는 점이예요. 그렇지만 “좋은 여행을 하고 싶다면 그 정도는 감수해야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만들 수 있다고 윤치술 교장은 전하고 있답니다.


울릉도가 너무 부담스럽다면

가까운 곳을 찾는 것도 좋아요. 서울에서 접근성이 좋은 무의도 호룡곡산은 주말에도 휘익 다녀 올 수 있는 가벼운 코스기도 하고, 섬산행의 백미인 조망도 만끽할 수 있답니다.


가을트레킹 Tip







울릉도 여행 정말 매력적이지 않나요?
1박 2일, 2박 3일이 중요치 않는 그 자체만으로 매력적인 곳이랍니다.
그럼 이번 가을 여행은 섬으로 한 번 떠나볼까요?



 

아직 낮에도 덥지만 9월 달력을 보고 있자니 빨리 가을 옷을 입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네요.
더워도 가을 옷을 입고 싶은 오지라퍼..후훗
'가을 패션 아이템을 하나 하나 구입해서 빨리 가을 패션을 완성시키고 싶은 마음..나도 패셔니스타가 되고 싶다' 는 요런 마음 누구나 공감하시죠?

요즘 오지라퍼는 주말에 명동 나들이를 즐겨 한답니다. 왜냐고요?
명동이 요즘 SPA
브랜드의 천국이잖아요. 히힛
여러분도 명동에서 쇼핑하면서 가을 패션을 완성시켜보는 것은 어떨까요?

 

줄을 서서 기다리는 SPA 매장 

브랜드의 거리 명동, 평일에도 거리마다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뤄요. 이곳에도 특별히 줄을 서서 출입을 기다려야 하는 곳이 있답니다. 그건 바로 SPA 매장. 오늘 마음에 드는 제품이 다음 주에 오면 없어질 수 있기 때문에 줄을 설 정도로 찾게 되는 것이져. 가격이 저렴하다고 무시할게 아니예요. 지난 7월에 개봉한 영화 <솔트>의 홍보차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던 안젤리나 졸리. 섹시한 비주얼로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녀가 지난 아카데미 시상식에 입고 나온 원피스가 한동안 화제가 된 적이 있죠? 사람들은 슈퍼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입은 원피스라면 명품브랜드에 가격은 수백만원 또는 수천만원은 되지 않을까 예상했지만 가격은 26달러, 약 3만원 정도였어요. 값싸고 질 좋은 SPA 브랜드의 위력이 느껴지네요. 


패스트 패션, 미국 갭(GAP)이 시발점 

SPA 브랜드는 1986년 미국의 갭(GAP)에서 처음 도입하였어요.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최신의 유행을 반영한 의류를 지칭하는 것으로 우리에게도 익숙한 패스트 패션(Fast Fashion)이예요. 고객 반응을 토대로 즉 팔릴만한 제품을 기획하여 직접 판매하는 방식으로, 합리적이고 실속 있는 소비패턴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성향과 맞물려 큰 인기를 누리고 있어요.

비용 절감을 위해 유통단계를 줄였고 제품 기획에서 판매까지 전 과정을 한 업체가 담당하고 있어 생산원가가 낮은 것이 큰 특징이예요. 또 원가절감을 위해 재고를 최소로 유지하는 것이 원칙이며, 현금 관리를 위해 빠른 회전을 목표로 1~2주 단위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답니다. 이를 위해 대형 매장을 선호하고 제품 생산은 해외 아웃소싱을 이용하는 것이랍니다.


가치에 따른 소비생활의 시작

이런 SPA 브랜드는 의류 소비자들의 의식 변화에서 나왔다고 볼 수 있어요. 과거에는 옷 한 벌을 사도 제대로 된 좋은 것을 사서 즉 명품을 사서 오래도록 입고자 했죠. 하지만 소비자 의식이 변화하기 시작했어요. ‘소유하고 자랑하는 옷’의 개념에서 합리적인 소비를 통해 저렴하고 질 좋은 옷을 그 때 그 때 구입해서 만족을 얻는 것으로 변화하고 있잖아요. 유행에 뒤쳐지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개성을 잘 표현하고 싶은 욕심 많고 똑똑한 소비자들이 된 것이죠. 또한 글로벌 경제 위기 이후 제품의 전체적인 품질이 가격과 견주어 합당한지를 따져보는 즉, 가치에 무게를 둔 소비가 시작되었답니다. 글로벌 패션업계는 자신의 개성을 중시하고 경제력에 맞춰 소비하는 합리적 소비자와 SPA브랜드가 선순환을 이루어 당분간 급속한 성장을 할 것 같아요.


소소하지만 작지 않은 문제들

하지만 경제적으로 좋아 보이는 SPA 브랜드도 부정적 측면이 있어요. 바로 환경오염 문제죠. ‘GREEN’이 세계적인 모토인 요즘, 패스트 패션인 SPA 브랜드는 제 철에 한 두 번 입고 쉽게 버릴 수 있기 때문에 엄청난 쓰레기가 발생하게 되어 환경오염의 주범이 될 수 있어요. 또 보관하는 옷이 아니다 보니 10~20대 사이에서는 지나친 사재기 쇼핑 열풍을 부추길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답니다. 다른 하나는 국내 브랜드 시장의 잠식이예요. 이랜드에서 해외 브랜드들을 잡기 위해 출시한 SPAO가 있지만 아직은 시장 점유율이 낮은 편이고, 우리 기업들이 시장 진출을 시도하고는 있지만 그 영향력은 미미한 수준이죠.

SPA 브랜드가 모두 획일적으로 대량생산만 하는 것은 아니예요. 자라(ZARA)와 함께 스페인에서 성장한 망고(MANGO)는 다품종 소량생산을 기본으로 제품을 빨리빨리 회전시키고 있어요. 매주 신제품이 들어와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죠. 오늘 ‘점 찍어둔’ 옷이 내일 가면 모두 팔리고 없는 것예요. 한국인처럼 유행에 민감하고 트렌드를 빨리 소화하는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답니다.

브랜드별로 간단하게 살펴보면 대표적으로 ZARA(스페인), MANGO(스페인), SPAO(한국), UNICLO(일본), GAP(미국), H&M(스웨덴) 등이 있답니다.


명성이 자자한 전세계 1위 SPA 브랜드, 자라(ZARA)

자라는 소비의 성향을 잘 이해하는 브랜드예요. 1년에 1~2만가지 정도의 옷을 디자인하여 출시하고 있죠. 일주일에 두 번 신상품을 들여와 선보이고 있고요. 특히 가죽제품으로 유명하며 가죽의 품질이 좋고 가격대가 그리 높지 않아요. 특히 스페인산 양가죽 재킷은 만점을 줘도 좋을 정도죠. 최근에는 자사 제품을 소개하는 스마트 앱(App)이 나왔어요. 매장에 비치된 신상품과 가격, 모델이 입고 있는 사진까지 한 눈에 볼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답니다.


100명 넘는 디자이너들의 5천여 패션아이템을 보유한 스페인의 망고(MANGO)

글로벌 패션과 로컬 패션을 파악해 옷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한 망고는 세계 각지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약 100여명의 디자이너들이 5천여 가지의 패션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어요. 이들은 각국의 쇼핑 트렌드, 선호 스타일, 유행을 파악해 옷을 만든답니다. 개성을 강조해 다품종 소량 생산에 집중하고 있으며 소량생산으로 인해 추가 주문이 안되요. 일주일에 두 번씩 신제품이 입고되는 스페인의 대표 브랜드랍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승부수를 던진 토종 브랜드, 이랜드의 스파오(SPAO)

패션의 명가를 꿈꾸는 이랜드에서 준비한 한국형 글로벌 SPA 브랜드. 10대에서 40~50대까지 소화하는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올제너레이션(All Generation) 브랜드이지만 아이돌 스타를 이용한 광고 마케팅으로 저연령층 상품으로 인식되기도 하였죠. 경쟁업체를 유니클로로 선정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타 브랜드 대비 가격경쟁력도 우수하답니다. 원단의 품질이 좋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식한 고객들의 재방문 비율이 높다고 하네요.


심플하고 실용적인 소재로 승부하는 일본의 유니클로(UNIQLO)

일본의 베이직 캐주얼 브랜드로 군더더기가 없는 심플한 디자인과 실용적인 소재가 특징이며,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세련된 제품라인이 많은 것이 매력포인트예요. 다양한 남성 및 여성 상품을 두루 갖추고 있고 아이들을 위한 상품도 쉽게 구할 수 있답니다. 가격대비 재질이 뛰어난 원단을 사용하기에 출신지역인 일본보다 유럽에서 인기가 더 좋아요. 3~4만원 정도로 가격대가 저렴한데다 섬세한 기술력과 디자인 파워를 지니고 있어 좋은 제품은 입고와 동시에 절판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 아쉽네요.


안정된 느낌의 갭(GAP)

개념을 최초로 창안한 회사로 타 SPA 브랜드보다 가격은 약간 높은 편이예요. 1993년 미국이 경제불황일 때 세계적인 패션지 보그(VOGUE) 표지에 갭의 흰색 면 셔츠를 입은 모델이 나와 이슈가 된 적이 있답니다. 실용을 추구하며 불황을 이겨내자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도 보이네요. 갭의 실용주의 컨셉은 면을 이용한 기본 제품들로 이어지는데요. 네이비와 베이지 컬러를 이용해 안정된 느낌의 제품을 주로 만들어 30대 이후 연령층이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답니다.


협력을 통해 신상품을 만드는 스웨덴 H&M

전 세계 35개국에 약 2,000개의 매장을 갖고 있어요. 유명 디자이너와 협업을 통해 신상품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유명하기도 해요. 하지만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 협업) 작품은 해당 작품의 발표시기에만 구입할 수 있답니다. 신상품 공급 시기는 별도로 정해져 있지 않고 매일 입고 되는데, 국내 론칭 시 소니아 리키엘과 협업한 상품이 입고 즉시 매진된 사례가 있답니다. 가격대는 자라나 유니클로의 중간 정도이지만 평소 사고 싶은 유명 디자이너의 제품을 착한 가격에 살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남성, 여성, 아동 등 모든 연령대를 위한 제품라인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단위 쇼핑객이 찾기에 좋은 곳이랍니다.





이렇게 SPA브랜드를 만나보니 얼렁 명동으로 뛰어가고 싶으시죠?

주저말고 SPA브랜드에서 나만의 스타일로 가을 패션의 패셔니스타가 되어보세요~!!






안녕하세요~? 라라윈입니다. ^^
소개팅이나 데이트 하신 후에 연락은 어떻게 하셨나요~?
상대방이 마음에 들었는데, 연락 하려면 참 신경 많이 쓰입니다.
뭐라고 해야 할 지, 언제 연락해야 할지, 혹시 답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할지...
백가지 고민이 생기는데, 소개팅이나 데이트 뒤에 괜찮은 연락 방법 두 가지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가랑비에 옷 적시기 방법과 용건만 간단히 방법 입니다. ^^


1. 가랑비에 옷 적시기 전법

부담없는 문자를 일정 간격으로 계속 보내는 것 입니다.
호감이 있다는 정도의 의사 전달도 되고, 그렇다고 심하게 들이대는 것 같지도 않으면서 점점 상대방 마음 속에 내 자리를 늘려가는 방법입니다.

매일 아침마다 "비가 오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태풍땜에 바람이 심해요. 출근 길 조심해서 가세요." 같은 안부문자가 매일 매일 왔는데, 어느 날 갑자기 연락이 없으면? 괜히 허전해지는게 사람 마음이죠. 그리고 아침이면 문자가 올 것을 기다리게 될 수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안부문자라고 피식 웃어넘기다가도 꾸준히 엇비슷한 시간에 부담없게 보내면 길들여지는, 가랑비에 옷 적시듯 나에 대해 조금씩 더 생각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

 


장점

1. 심하게 들이댄다는 인상을 주지 않을 수 있다.

"전 그 쪽이 아주 마음에 들어요. 오늘 만날래요?" "오늘은 좀..."
"그럼 내일 만날래요?" "내일은 회의가.."
"그럼 낼 모레 만날래요?" "..."

"만나요." "만나요." "만나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이런 식은 무척 상대를 부담스럽게 합니다.
그러나 크게 요구하는 바가 없는 안부문자는 그런 부담을 주지는 않을 수 있어서 좋죠..

2. 습관이 무섭다.

별 것 아닌 일도 자꾸 반복되면 금방 습관이 되고, 한 번 습관이 된 것은 참 무섭다는 것, 모두가 잘 아실겁니다. 연인과 헤어지고 제일 힘든 점 중에 하나도, 어느 날부터인가 아침이면 서로 모닝콜을 하고, 틈나면 문자를 보내고, 주말이면 함께 놀던 것이 습관이 되어 있는데, 할 수가 없다는 사실에 더 아파지죠.
그것처럼 서서히 상대가 나에게 연락 받는 것에 길들여지게 하는 것은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단점

1. 답장이 없을 수 있다.

"비가 오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누군가 신경써줘서 문자를 보낸 사실은 기분 좋은데, 뭐라고 답장을 보내야 될지 참 고민스럽습니다.
똑같이 "네, 좋은 하루 되세요." 라고 하자니 사무적인 답 같고,
"우산은 가져 가셨어요~?" 라고 하자니 너무 당연한 것을 묻는 것 같고,
나한테만 보낸 것인지 그냥 성격상 안부문자 보낸 것인지도 모르는데, 너무 반가워하는 티가 나도록 "네~~ 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우리 담에 만나야죠~" 하면서 어떻게든 다른 말을 쓰기도 민망합니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할 수 있는 안부문자가 오면, 어쨌거나 마음에 드는 사람이 보내줘서 기분이 좋은데 답장 보내기는 은근히 난감합니다. 안부문자에 답이 없다고 좌절하지는 마시길.... 답은 없어도 기다릴지도 모르니까요.

2. 부담없는 정도만 보내야 한다.

어느 날은 아침에 보냈다가 어느 날은 저녁에 보내면, 일정 시간대에 그 문자를 기다리게 되지는 않습니다.
더 중요한 점은 꾸준한 호감과 스토킹이 한끗 차이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하루 한 두 통의 안부문자는 그냥 안부일 수 있지만, 아침에 "출근 잘 하세요."  점심에 "점심 맛있게 드세요." 저녁에 "저녁 맛있게 드세요." 퇴근 후에 "편안히 쉬세요." 밤에 "잘자요." 다음날 새벽에 "일어나셨어요?" 이런 식이면 완전 부담스럽죠..
절대 폭우가 아니라, 비가 오는지도 잘 모르겠는 가랑비여야 한다는 것! 포인트입니다.

 

2. 용건만 간단히 전법

가랑비에 옷 적시기 전법과는 반대로 용건만 간단히 전법도 효과가 좋을 수 있습니다.
다른 때는 연락을 하지 않고, 말 그대로 용건이 있을 때만 연락을 하는 것이죠.
그 용건이란 것이야 목적 분명하게 "무슨 영화가 개봉했는데, 같이 보러 가실래요?" "OO 맛집이 있는데 같이 드시러 가실래요?" 등의 내가 만든 용건이긴 하겠지만, 막연하게 "점심은 먹었어요?" "언제 시간되요?" 보다 확실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딱히 말할 용건이 없을 때는 연락을 안 하는 것입니다.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는 딱히 말할 용건이 없어도 괜히 전화하고 싶고, 전화하면 시덥잖은 소리라도 하며 오래 통화하고 싶은 것이 본능이기는 한데... 상대방은 싫어할 수 있습니다. 자꾸 별 용건도 없으면서 전화해서 안 끊고 귀찮게 한다 생각할 수도 있는 거죠.
그러니 용건없이 연락하고 싶은 마음을 꾹꾹 눌러 참고 용건이 있을 때만 딱 연락하는 깔끔한 인상을 주는 것도 좋습니다. 



 
장점

1. 상대방에게 깔끔하고 분명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친구 중에서도 걸핏하면 용건도 없이 전화해서 전화기 붙잡고 수다를 떠는 친구라면, 바쁘거나 귀찮으면 안 받아버리게 됩니다. 또 별 용건도 없이 전화했을거야. 중요한거 아니야. 라고 생각해 버리죠. 그러나 용건 있을 때만 연락하는 사람이라면 "무슨 일이지?" 라며 부재중 전화 보고도 다시 연락하게 되죠... ^^

2. 분명하게 진도를 나갈 수 있다.

용건이 있을 때, 연락하고 약속을 하면 만나고 하면 좀 더 확실하게 진도를 나갈 수 있습니다.
막연하게 인사를 나누고 연락만 끊이지 않으면 진도가 더디지만 용건을 가지고 분명하게 접근하면, 연애 진도가 빨라집니다. ^^

단점

1. 용건 만드느라 머리에서 쥐난다.

같이 일을 하는 사이라거나, 취미가 같다거나 뭐라도 연관된 것이 있으면 용건을 빙자한 데이트 신청이 쉽습니다. 가령 같은 동호회라면 "이번에 동호회 모임 있는데 같이 갈래요?" 등과 같은 제안이 쉬운데, 아무 꺼리가 없으면 용건 만드는라 골치가 좀 아프죠... ㅜㅜ

2. 용건을 거절하면 다음 대안이 난감하다.

연애 고수분들은 하나의 제안이 거절당했을 때, 준비된 대안이 많습니다.
그런데 머리에 쥐나도록 간신히 생각해 내서 연락했는데, 상대방이 "영화는 좀.... "이라고 하면 머리가 하얘질 수 있습니다. "영화는 좀..." 이 원래 영화관에서 갑갑하게 앉아있는 것을 싫어해서 그럴 수도 있고, 안 친한 남녀가 영화보는 상황이 좀 부담스러워서 그럴 수도 있고, 말한 영화가 자기 취향이 아니어서일수도 있는데, 그 다음에 "그러면 밥 같이 먹어요. " "술 한잔 해요. 특이한 막걸리 바가 있는데 전통음식과 직접 만든 막걸리가 특이해요." 라는 등의 다른 제안을 하면 상대가 ok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영화 말고는 아무 생각이 없었다면 곤란하니, 힘들어도 용건을 거절했을 때 대안 A, B, C 정도까지 생각한 뒤에 연락을 하시면 더 효과가 좋을 것 같습니다. ^^

 

소개팅 후 연락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는 것도 어쩌면 연애 초반에만 느낄 수 있는 특권일지도 모릅니다.
사귀고 나면, 연락을 어떻게 할까 설레이는 심정을 느낄 수는 없으니까요. 나중에는 처음의 설레이고 문자 한 통 보내기 위해 30분을 고민하던 그 때가 추억이 됩니다. ^^
소개팅이나 데이트 후 연락, 꼭 성공하시길 빕니다. 당신의 연애를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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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태풍이 왔습니다.
오기 않기를 간절히 바랬지만 그래도 태풍이란 놈이 왔네요. 그 이름도 무시무시한 곤파스~!!
(곤파스는 '콤파스'를 일본 발음으로 표기한 것이라고 하네요.)

물파스보다 더 강력하고 무섭다는 곤파스의 위력 다들 오늘 출근길에 경험하셨나요?

오지라퍼는 밤새 창문이 달그락달그락......거려서 너무 무서웠어요. 잠을 설치고 말았답니다.
아침에 출근하려고 밖을 보니!!!
뜨악! 나뭇가지가 다 떨어지고 나무는 힘없이 쓰러져 있더라구요.

지하철 타러가는 길에 우산은 소용없이 다 뒤집어지고 머리는 미역처럼 얼굴에 붙어 떨어지지 않더라구요.

어제부터 뉴스에 곤파스가 수도권을 통과한다고 특보를 계속 해주었죠~!
물파스 바르다가 눈에 들어가 따가울 때보다 더 무서운 태풍 곤!파!스!
10년만에 수도권을 관통하면서 서울에도 피해가 엄청 큽니다~


                            
이미지 출처 : 연합뉴스


7호 태풍 곤파스는 한반도를 아예 덮어버렸어요!
한국 뿐만 아니라 북한도 피해가 클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이미지 출처 : 연합뉴스


가로수가 쓰러져 아예 도로를 막아버렸습니다! 차 가지고 나오신 분들 지각하셨겠어요..ㅠ
사고가 안 난것이 다행이에요...


이미지 출처 : 오마이뉴스


건물 외벽을 양파처럼 벗겨 버린 물파스....아니 곤파스! 떨어지는 외벽에 다치신 분이 없었길 바래요....


이미지 출처 : 연합뉴스


트위터에 실시간으로 올라온 사진들이에요! 헉! 공중전화 박스가 차를 덮쳤네요....
옛날에 동전 들어가서 아무리 들으려고 해도 꼼짝도 안하던 공중 전화 박스였는데.....-_-
곤파스가 모든 걸 넘어트리고, 부러뜨리고, 날려버렸습니다....!!


현재 뉴스에서는 태풍이 남긴 피해소식이 들리고 있는데요 사상자와 부상자가 상당히 많다고 해요.
앞으로 이런 태풍이 또 올 때를 대비하여 안전수칙을 꼭 지켜야 겠죠?

태풍이 왔을 때에는
하나! 고층에 계신 분들은 젖은 신문지나 테이프 붙여 유리창 파손에 대비하세요!
두울! 산사태가 날 수 있는 비탈면 근처, 또 잠수교 주변에서 멀리 떨어져 계시는 것이 좋습니다!
세엣! 가로등이나 고압전선에는 가까이 가지 않습니다! 고장 시에는 100번으로 신고하세요!
네엣! 입간판, 창문틀 등 낙하위험시설물들을 미리 제거해주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다섯! 노약자나 어린이들은 외출을 삼가 해주세요!

이런 위급상황에 대비해 '삼성화재 방재연구소'에서는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는 '풍수해 대비 행동 메뉴얼'을 배포하고 있답니다. 꼭 한번 읽어보시고 평소에 미리미리 대비해 보아요^^

삼성화재 방재연구소 풍수해 대비 행동 메뉴얼 보러가기


앞으로 태풍이 왔을 때에는 피해에 대비하여 미리미리 준비하자구욧!
그럼 엄청난 바람과 빗속을 뚫고 꿋꿋이 회사에 온 오지라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