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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라윈입니다. ^^
즐거운 민족의 명절 추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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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황금연휴는 즐겁지만, 이런 명절이면 꼭 마주하게 되는 센스없는 질문을 융단폭격하시는 어르신들이 계십니다
.
이런 센스만점 어르신들의 연애질, 결혼 독촉을 피하는 몇 가지 요령이 있습니다.



1.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최고.


명절 특허 결혼 독촉 질문을 피하는데 가장 좋은 것은, 그런 어르신의 눈에 안 보이는 것이 최고입니다.
그렇다고 모처럼 가족이 다 모이는 날 친구 만나러 간다고 하고 동네를 어슬렁 거리거나, 영화보러간다고 하면 철없다는 소리까지 듣게 됩니다. 이럴 때 가장 좋은 것은 무조건 "출근" "" 입니다
.
실제로 출근을 하시던 안 하시던 간에, 일 하러 간다면서 "이런 날 출근하는 저도 너무 싫어요..ㅜㅜ 아... 추석에는 밥 집도 문 안여는데.." 하면서 투덜대면, 마음씨 좋게 추석음식을 도시락으로 싸주시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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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감사히 들고, 어르신들 눈에 안 보이는 곳으로
....
하지만 추석에 일이 있을 가능성 0%인 학생, 학교 선생님, 기타 확실히 쉬는 회사 직원이라면 사용 불가능한 방법이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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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센스있는 신세대 어르신을 방패로...

딱히 할 말이 없다는 이유 또는 정말 걱정스럽다는 이유로
"
만나는 사람은 있니?"

"
올해 니 나이가 몇인지 아니?"
등의 질문을 융단폭격하실 것이 예상된다면, 그 어르신을 막아주실 신세대 어르신을 빨리 섭외해 두는 것도 좋습니다. 어른들 중에 "요즘은 그런거 물어보면 센스없는거에요! 눈치없이!" 하면서 막아주시는 권력자가 계시면 최고.. +_+
그리고 분위기를 신세대 어르신의 필수조건은 센스없는 질문은 안하는거라며 재빨리 몰아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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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찍 결혼해서 안 좋은 사례 3종세트로 방어

빠져나가는데 실패했다면, 이제는 방어를 준비해야 합니다.
적당히 한 두마디 하시고 마는 어른들이라면 그냥 알겠다고 하면 되는데, 23일 내내 얼굴만 보면 결혼얘기로 사람을 들볶는 어르신들이 있습니다. 그럴 때는 적극적인 안티결혼사례로 결혼독촉을 막아야 합니다


 
일찍 결혼해서 이혼한 친구 사례

부모님 말씀 듣고, 부모님들이 괜찮다고 해서 그냥 서둘러서 일찍 결혼했는데, 서로 안 맞아서 이혼했다더라. 그럴바에는 서두르지 말고 정말 괜찮은 사람을 골라야 한다는 교훈이 담긴 이야기

 ●
일찍 결혼해서 아이 빨리 낳아서 고생한 사례

 (
어른들 말씀처럼) 학교 졸업하자마자 바로 결혼하고, 결혼하고 얼마 안되서 바로 아이를 낳았는데, 그러면 어른들 말씀처럼 빨리 아이키우고 편할 줄 알았는데, 요즘 아이키우고 살림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지지리 고생만 한다더라. 빨리 결혼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과, 결혼 후에 내가 고생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면 더 이상 결혼독촉을 하지 말라는 교훈이 담긴 이야기.

 ●
주위에서 스트레스 받게 해서 결혼 서두르다가 깨진 사례

잘 지내던 커플이었는데, 아직 결혼에 대한 생각은 안 해본 상태에서 주변 어른들이 결혼하라고 하도 스트레스를 줘서 그 문제 때문에 둘이 싸우다가 깨졌다. 그나마 있는 애인까지 없어지게 만들 생각이 아니라면 결혼독촉으로 연인관계에 먹구름을 드리우지 말라는 교훈이 담긴 이야기.
 
이런 이야기를 하면, 결혼은 잘 해야 하는거라며 한 발 양보해 주시면서 이야기를 마치시는 어른도 계시고, 니 주위에는 어째 그딴 사람만 있냐며 이제는 주변까지 뭐라고 하시는 어른도 계셔서, 효과는 50%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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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현실적인 고민상담으로 역공격


보통 명절에 애인문제나 결혼을 이야기하시는 분들은 피가 몇 방울 섞인 어르신인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내가 결혼한다면 예식장에 오셔야 하고, 축의금 5만원내고 입 닦을 수는 없는 분들이 많죠.
그럴 경우, 역공도 가능합니다
.
만나는 사람은 있는데, 결혼을 하려고 보니 살 집이 없어요.. 어르신의 전세주는 집에 10년 무료 전세 가능할까요
?
결혼해야 겠는데 혼수장만하려니 걱정이에요. 저 결혼할 때 세탁기 하나 사주세요
.
등의 현실적인 압박을 가해드리면, 그냥 소재거리가 없어서 미혼인 아이들을 소재거리로 삼으셨을 경우 조용히 입을 닫으시기도 합니다. 하지만  안 해줄거면서도
"니가 결혼만 한다면 내가 다 해주지!" 하면서 호언장담하시는 스타일의 어르신에게는 안 먹힌다는 문제가 쪼금 있습니다
.. ^^


추석을 맞아 이런 걱정을 하지말고, 빨리 연애하고 결혼하는 것이 확실한 해결책이겠죠
.
하지만 막상 결혼을 한 친척을 보면 "왜 아이를 빨리 안 낳냐?"는 질문이 또 이어지더군요...^^;;; 아이를 낳으면 "동생은 언제 낳을꺼냐?" 가 또 이어지고, 연애 - 결혼 - 출산 - 육아로 이어지는 사생활 무한관심 질문은 끝이 없나봅니다
.
반갑던 반갑지 않던 간에 관심이 있으시기에 그런 말씀도 하시겠죠... 연애를 하든 말든 결혼을 했는지 안했는지도 모르신다면 더 서운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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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편안한 추석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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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불란지팬션에 이어 이번 오지라퍼의 여행은 바로 경주입니다. 경주를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소원풀이 했어요. 하하하  특히 1박2일에 나온 경주여행을 보고서는 더더욱 가고싶었거든요. 1박2일 맴버들이 관광지마다 열심히 뛰어다니며 찍던 스탬프가 궁금하기도 했구요. 그래서 이번 경주여행은 반드시 스탬프 투어를 해보리라 결심했습니다!!



경주 스탬프 투어의 정식 명칭은 '경주역사문화탐방 스탬프 투어' 랍니다. 총 15곳의 경주의 대표적인 역사문화명소에 가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은 후 스탬프를 직접 찍을 수 있답니다. 스탬프를 받을 수 있는 15곳은 모두 스탬프 투어 마크가 있어 쉽게 확인할 수 있어요.

오지라퍼는 15곳을 다 돌지는 못했지만 투어하면서 도장찍는 재미가 정말 쏠쏠하답니다. 지루하지 않게 즐겁게 여행할 수 있는 이벤트에요. 그럼 오지라퍼와 함께하는 경주여행 스탬프 투어 같이한번 가보실까요?


15곳의 지정된 역사문화명소에 가시면 사진에 보이는 멋진 브로슈어가 비치되어 있어요. 저 안에는 도장을 찍을 수 있는 공간과 지도가 함께 들어있답니다.



브로슈어를 전체 다 펼친 모습이에요. 경주지도가 한눈에 보여요. 지도 그림이 너무 예뻐서 한참을 지도구경에 여념이 없었답니다. 자세히 보시면 지도마다 1번부터 15번까지 표시되어 있는데 번호가 표시되어 있는 명소들이 바로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곳이에요. 지도 옆 사진에 15개의 명소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사진이 함께 들어있습니다.


브로슈어를 반만 펼치면 저렇게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공간이 나옵니다. 각 빈공간마다 아래 15명소의 이름이 써져있어요. 그리고 각 명소마다 문화관광해설사의 집에서 사진처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습니다. 스탬프에 새겨진 그림이 각 명소의 특징을 너무 절묘하게 묘사하고 있어요. 찍을때마다 너무 이뻐서 찍는 맛이 난달까요? 하하

그럼 지금부터는 오지라퍼가 열심히 스탬프를 찍으며 구경다녔던 경주의 관광명소를 소개해 드릴께요. 부득이하게 몇군데는 가지 못했는데 지금까지 많이 많이 아쉽습니다. ㅠㅠ


좌측상단에 보이는 사진이 석굴암의 외부 모습이에요. 내부의 불상은 촬영금지라서 찍을 수 없었어요. 불상을 보는순간 받은 감동은 잊지 못할 것 같아서 꼭 사진으로 남기고 싶었는데 아쉬움이 남네요. 사진에 보이는 감로수는 특히 석굴암보다 맛난곳을 찾을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꼭 마셔보시라 권하고 싶네요. 정말 달아요!



터와 쌍둥이처럼 똑같이 닮은 2개의 석탑만이 감은사지가 존재했음을 증명하고 있는 곳입니다. 실제하고 있었다면 정말 아름답고 웅장한 사찰이었을 것 같습니다. 신라의 한 설화에, 문무왕이 그 아들 신문왕에게 만파식적이라는 피리를 주어, 문무왕이 죽은 후 바다의 용이 되었다가, 만파식적을 불면 용이 나타나 국가의 안위를 지키도록 하겠다고 하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아들 신문왕은 바다에서 1.5km 떨어진 동해변에 부왕을 기리는 감은사를 지어, 절의 금당 밑까지 바닷물이 들어오도록 설계하였습니다. 남은 절터의 아래를 자세히 보면 물길이 있는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든 이유는 아버지인 문무왕이 용이 된후 쉽게 접근하도록 하기 위해서 였다고 전해집니다. 




분황사에서는 다른 사찰과는 모양과 크기가 완전히 다른 석탑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국보 30호로 지정된 분황사석탑입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세월의 무게가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실제로 보아도 많이 손실되었지만 그 웅장함은 여전합니다. 지금 보이는 모습은 1915년 일본인들에 의해 수리된 모양이라고 합니다. 문제는 제대로 수리했는지 장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김유신 장군묘에서는 특히 묘를 둘러싼 돌에 새겨진 12간지상을 눈여겨 보면 좋습니다. 상당히 정교하고 아름답게 조각되어 있어요. 지금 사진으로 보이는건 바로 12간지 중에 午(오) '말'입니다. 


신라에서 가장 이름을 알린 왕중에서도 쏜꼽는 문무대왕과 무열왕의 릉입니다.
바다 멀리 보이는 바위가 바로 문무대왕릉 대왕암 입니다. 문무대왕은 3국통일을 이룩한 장본인입니다. 그러나 정작 죽는 순간까지 나라걱정에 잠못이루었다고 하네요. 통일후 불안정한 나라를 죽어서 까지 지키고 싶어 간단히 화장하여 바다에 뿌리면 용이되어 신라를 지키겠다고 유언을 남겼다 합니다. 그 유언에 따라 만들어진 곳이 바로 문무대왕릉 입니다.
태종무열왕은 김유신과 더불어 신라의 전성기를 이끈 왕이죠. 진골출신으로 최초의 왕이된 인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무열왕릉과 김유신장군묘는 아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죽어서도 우정을 함께 하고 싶었을지도 모르겠네요.



1박2일에서도 멋진 야경이 소개되었었던 안압지 입니다. 안압지의 야경은 꼭 보고싶었던 것중에 하나였는데 소원풀이 했답니다. 밤에도 멋지지만 낮에는 안압지 주변에 만개한 연꽃을 구경하는 또다른 볼거리가 있습니다. 다만 연꽃은 한여름에만 피는 꽃이어서 여름이 지나면 꽃구경은 좀 어렵습니다.



첨성대도 낮에보는것 보다는 밤에 보는게 더 멋있더군요. 더 웅장해 보인다고나 할까요?



불국사의 상징인 다보탑과 석가탑입니다. 불국사까지 가서 저 두개의 탑을 못보고 온다는 것은 불국사를 보지 않은 것과 다름없죠? 딱 보기에도 두개의 탑 너무나도 다른 개성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석가탑이 수수하면서도 시크한 멋이 있어 더 좋아합니다. 하하



불국사는 다른곳보다 특히 볼거리가 많습니다. 꼼꼼히 해설사분들의 설명을 들어가며 보시면 한 2시간은 잡고 보셔야 합니다. 우측 위에 사진에 복돼지가 보이시나요? 바로 불국사 극락전 현판 뒤에 숨어있는 그 복돼지 입니다. 무한도전에서 저 복돼지를 찾는 미션이 나와서 화재가 되기도 했었죠? 오지라퍼도 본 뒤에 바로 소원한번 빌고 왔답니다. ^^

오지라퍼와 함께 경주구경 잘 하셨나요? 여러분들도 기회가 되시면 꼭 경주 스탬프투어를 해보세요. 그냥 구경하는것보다 훨씬 색다른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물론 경주는 그냥봐도 매우 좋아요!
참!! 경주빵과 찰보리빵은 경주에서 반드시 맛봐야 하는거 아시죠? 저는 여행내내 아침은 경주빵과 찰보리빵과 함께였답니다. 너무 맛나요!! 먹느라 정신없어 사진도 못찍었을 정도였다구요. ㅋㅋ

그럼 다음번에도 새로운 이야기를 들고 오지라퍼 돌아오겠습니다~ 안녕~



 

벌써 카툰 대한민국 직딩 퐝당 에피쏘드툰이 6편이네요.
오늘은 어떤 카툰 이야기가 펼쳐질지 오지라퍼는 벌써부터 궁금하네요. ㅎㅎ
예전보다 회식문화가 많이 없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회식문화란 직장 내에서는 없어질 수 없는 것 중 하나인거 같아요.

오늘은 정말 퐝당한 회식편이예요. 여러분들은 절대 이런 실수하시면 안돼요.
보기만 해도 아찔한 윤대리의 회식편 한 번 읽고 식은땀 한번 흘려볼까요? 덜덜덜





그럼 다음편도 기대해 주세요~!!

카툰 대한민국 직딩 퐝당 에피쏘드툰 (1) - 뒤를 조심합시다 보러가기
카툰 대한민국 직딩 퐝당 에피쏘드툰 (2) - 착각하지 맙시다 보러가기
카툰 대한민국 직딩 퐝당 에피쏘드툰 (3) - 지각하지 맙시다 보러가기
카툰 대한민국 직딩 퐝당 에피쏘드툰 (4) - 뺀질이 길들이기 보러가기
카툰 대한민국 직딩 퐝당 에피쏘드툰 (5) - 졸지 맙시다!





다음주면 정말 손꼽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추석 연휴네요.꺄~아
다음주 화,수,목이 추석연휴여서 아마도 이번주 주말부터 연휴의 기분을 맘껏 누릴 수 있을 거 같아요.
다들 이번주는 기분이 up되어 있겠죠?

추석이지만 차를 몰고 고향을 내려가시는 분들이 많기에 조심해야 할 사항도 있다는 거..잊지 마세요.
오지라퍼가 여러분의 추석연휴를 제대로 즐기게 하고자 안전운전 수칙을 준비했답니다.



Q. 추석 연휴기간의 교통사고 원인과 특성을 알려주세요. 귀성길 안정운행을 위해 안전수칙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그리고 출발하기 전에 차량점검과 교대운전 시 유의사항도 자세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A1. 올해 추석의 공식 연휴기간은 화요일부터 목요일이기 때문에 휴가를 1일 또는 2일을 추가하면 전체 연휴기간을 6~9일까지 가질 수 있을 것 같군요. 정말 생각만 해도 설레고 마음은 벌써 고향에 도착한 기분이예요.


 

 교통사고로부터 이 행복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는 운전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먼저 과거 2년간 추석 연휴기간의 교통사고 주요 원인과 특성을 알아볼께요.

- 추석 연휴기간의 교통사고 유형은 차대 차 사고 75%, 차대 사람사고 21%, 차 단독사고 약 5% 정도로 분석되었어요. 차대 차 사고는 년간 평균(약 42%) 대비 무려 1.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답니다.

- 추석 연휴기간의 부상 사고는 평일 대비 20~30% 증가했습니다. 이는 차량 1대당 탑승인원이 많고 교통체증으로 인한 운전 스트레스와 피로도 증가에 따라 집중력이 저하되기 때문이죠.

- 시간대로 보면 평일 대비 심야와 새벽 시간대에 사망자수가 20% 이상 증가했답니다. 이는 교통 체증을 피해 심야와 새벽인 22:00~04:00 시간대에 운행하며, 운전시야가 좋지 않음에도 과속운전과 졸음운전 등이 많기 때문으로 추정된답니다.

- 또한 후방 추돌사고로 인한 사망자수가 평일(59.3%) 대비 70.4%로 11.1%P 더 증가했어요. 이는 운전피로 증가, 집중력 저하, 전방주시 태만, 적정한 안전거리 미확보 등이 원인으로 볼 수 있어요.

- 특히, 신호위반, 음주운전, 중앙선 침범 등 사고가 전체 중대 법규 위반 사고의 79.5%를 점유했답니다. 또한 이들 3가지는 전체기간 대비 5%P 증가하고 특히, 음주운전 사망자는 33.3%로 가장 높았답니다. 이는 고향에서 친지나 친구들과 음주 또는 성묘 시 음복한 후, 운전하는 잘못된 습관으로 추정되고 있어요.


A2. 귀성길 교통사고 원인과 특성을 고려한 안전운행 기본수칙을 알아볼께요.


1.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 7시간 이상 충분히 숙면하세요.

교통체증을 피해 심야나 새벽에 운행하려면 미리 잠을 자야해요. 졸음운전은 음주운전보다 사고위험이 3~4배 높아요. 또한 장시간 운전은 운전피로를 가중시키고 근육 경직의 원인이 되므로 매 2시간마다 휴식시간을 가져야 한답니다.

2. 후방 추돌사고에 대비한 머리 받침대 높이와 등받이 각도를 조절하세요.
전체 교통사고의 40%는 후방 추돌사고 형태이며, 부상자의 60%는 추돌사고로 목이나 허리를 다친답니다.

3. 음주운전은 절대 하지 않아야 해요.
추석 연휴기간 중 음주운전을 삼가며, 특히 출발 전날 과음하면 다음날 오전까지 운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답니다. 소주 1병(360㎖)을 마시면, 8시간은 경과해야 음주운전 한계치(혈중알코올농도 0.05%)를 벗어 날 수 있답니다.

4. 전조등은 일찍 점등하세요.
주간 운전 중에 가급적 전조등을 켜고, 시야 환경이 급격히 변하는 이른 아침과 해질녘에는 더 일찍 점등한답니다. 특히 국도와 지방도로를 운행할 때는 농어촌 지역의 경우 고령 보행자나 농기계와의 충돌사고에 유의해야 한답니다.

5.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 좌석 안전띠를 꼭 착용하세요.
추석 연휴 때는 가족이 많이 탑승하기 때문에 사고가 발생하면 그 피해도 매우 크게 된답니다. 좌석 안전띠는 사고 시 피해를 40~60% 경감시켜 주는 최고의 안전장치임을 잊지 마시기 바란답니다.



6. 도로별 제한속도를 꼭 지켜야 한답니다.
교통체증에 지친 운전자라면 한적한 국도와 지방도로에서 질주본능을 느낄 수 있으나 가족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하잖아요. 또한 속도와 노면상태에 알맞게 앞 차량과의 최소 2초 이상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한답니다.

7. 신호등 없는 교차로나 곡선도로는 사고 다발지역이예요.
고향의 익숙한 지역이라도 곡선도로와 신호등 없는 교차로 등은 통행 우선권에 관계없이 사고 다발지역이므로 철저한 방어운전이 필요하답니다.


A3. 귀성을 위한 차량 점검과 교대운전 시 유의사항을 알아보아요.

귀성길 장거리 운전에 대비한 자동차 점검은 안전운전의 시작이예요.
특히 차령이 5년을 넘었다면 더욱 세심한 점검이 필요하며, 가급적 출발 1주일 전에 미리 점검을 받아 두는 것이 좋아요. 또한 장시간 운전에 대비한 교대 운전자가 있으면 좋답니다.

- 핸들과 브레이크의 정상 작동여부를 점검하세요.
핸들과 브레이크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므로 조금이라도 의심되는 점은 반드시 정비사의 도움을 받아야 한답니다.

- 엔진 오일, 브레이크 오일, 세정액, 냉각수 등을 점검하세요.

- 전조등, 미등, 방향지시등, 제동등 작동과 배터리 상태를 점검하세요.

- 타이어 마모 상태와 공기압을 점검하세요.

- 운행 중에 이상한 소음이나 자동차 기능에 문제가 있을 때에는 꼭 고속도로 휴게소나 인근의 정비업체를 찾아서 점검하세요.

- 차량 고장이나 사고에 대비하여 안전 삼각대와 교통 신호봉, 손전등, 메모지, 보험가입 서류 등을 준비하세요.

- 보험가입 상태에 따른 운전자 범위, 연령 등의 특약을 꼭 확인해야 한답니다.
필요 시 추석 연휴기간 동안 계약을 단기로 일시 변경하여 다른 운전자가 운전을 해도 보상받을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답니다. 

                                     

그럼 오지라퍼가 알려준 안전수칙 꼭 확인해 보고 안전운전하세요~!! 




무덥던 여름이 비와 함께 사라지고 갑자기 서늘해진 날씨에 당황스럽네요.
그렇지만 더운 날씨보다 선선한 가을이 왠지 여유를 느낄 수 있어서 오지파러는 너무 좋답니다.
또 가을하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맛있는 음식, 가을여행, 그리고 책이 아니겠어요?
(오지라퍼는 책을 많이 읽는 듯?! 여러분들의 상상에 맡김..훗)

요즘 베스트셀러 정도는 읽어야 그래도 대화에 참여할 수 있다는 거~
책을 읽기 싫어도 책을 잡았다하면 그 매력에 빠져들어서 절대 헤어나올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물이라는 거..키득

그래서 준비한 매력의 소유물들 한 번 소개해 보려해요.
이제부터 오지라퍼와 함께 지적인 취미생활 좀 가져볼까요?


<IQ84>, <정의란 무엇인가> 실존보다는 가치에 무게를 두다.

무엇보다 올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책이 있다면 바로 <1Q84>와 <정의란 무엇인가>이겠죠? 삼성경제연구소에서는 ‘CEO들이 여름휴가에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정의란 무엇인가>를 추천했고요. 저자인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교수의 ‘정의(JUSTICE)’ 수업은 하버드 대학생들 사이에서 지난 20년간 최고의 명강의로 꼽히고 있으며, 미국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답니다. 지난 달에는 김영사 주관으로 초청강연회를 열기도 했어요. 우리사회의 진정한 가치는 무엇인지를 화두로 던지며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책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답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수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일본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는 올 여름 다시금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죠. 지하철에서 거리에서 대학에 입학한 새내기마냥 책을 끼고 다니는 이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어요. 1Q84의 열기는 “‘이야기’는 세대나 언어를 초월해 기능하는 깊고 큰 장치”라던 하루키의 말을 다시금 실감하게 했다. 그 밖에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는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엄마의 존재를 다시금 일깨워 준 책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찬사와 공감을 받았고, 경제불황, 승진, 취업 등 생존의 문제를 고민하느라 잠 못 이루는 젊은이들에겐 경제경영, 자기계발서가 꾸준히 인기가 있답니다.


성공을 향한 처세, 그것이 희망이었다.


2006년 부터는 ‘긍정’이 키워드로 떠올랐어요. 2006년 미디어에 가장 많이 등했던 호아킴 데 포사다의 <마시멜로 이야기>는 우화형 자기계발서로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았으며, 여류소설가 공지영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과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등 분야별 서적이 골고루 읽혔던 시기예요. 처세, 성공전략에 관한 책 <시크릿>은 2007년에서 2008년까지 2년 연속 가장 많이 팔린 책 1위에 올랐답니다. 2년 연속 같은 책이 1위에 오른 것은 1987년과 1988년 연속 1위에 올랐던 서정윤의 <홀로서기> 이후 처음이랍니다. ‘창조와 긍정의 시대정신을 제시한 책’이라는 평가를 받은 <시크릿>은 전세계를 고정관념의 틀에서 벗어나도록 뒤흔들었다. 한편 KBS <TV, 책을 말하다>, EBS 라디오 <책으로 여는 세상>, SBS 라디오 <책과 사람> 등에서 책소개를 하면 베스트셀러에 등극되어 ‘TV셀러’라는 신조어가 생겨나기도 했답니다.


현실의 각박함을 달래준 시대


2003년에는 전쟁, 경기침체로 인한 부익부 빈익빈의 격차가 심해지면서 현실의 힘겨움을 잠시나마 위로받을 수 있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나무>가 많이 읽혔었죠. 인간관계에 대한 처세술에 대한 <설득의 심리학>도 인기를 끌면서 현재까지도 변하지 않는 인기를 누리고 있답니다.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역사 추리물 <다빈치 코드>는 전세계적으로 이슈가 되며 2004년에서 2005년 사이 하나의 코드로 떠올랐어요. 후에 영화로 만들어지기는 했으나 “책만한 영화가 없다”는 말처럼 사람들은 원작에 다시 눈을 돌렸었죠. 현실의 각박함 속에 위안과 정서적인 만족을 주었던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는 시대의 화두로 떠오르기도 했어요. 이는 작가의 다른 책들도 베스트셀러에 오르게 했었죠. 한편 2004년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라는 코너에서 책소개를 하며 책읽기를 권장하는 문화를 만들었답니다. 한비야의 여행기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는 젊은이들에게 사고의 틀을 가두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여행서적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 주었답니다.


변화만이 살길이다. 혁신을 꿈꿔라!


IMF이후 1999년 은 모두가 힘을 모아 경제난국을 벗어나려고 애쓰던 시기를 반영하듯 <오체불만족>, <지금알고 있는 걸 그 때도 알았더라면>,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등의 미래를 설계하는 도서들이 각광 받았어요. 2000년에서 2002년은 역시 IMF를 극복하는 단계였으며, 사람들에게 변화를 끊임 없이 요구했던 시대였어요. 개인과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힘입어 스펜서 존슨의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가 인기를 끌었고 2010년 현재까지도 인기는 계속되고 있어요. 자산과 부채의 관점을 다르게 정리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역시 경제관념에 대한 역발상으로 재테크가 중시되는 지금까지 많이 읽히고 있는 21세기 베스트셀러 할 수 있답니다.


암울한 사회 속 따뜻한 글귀 하나로 마음을 달래다.



IMF로 경제난국을 겪었던 시기를 전후한 1996년에서 1998년은 2010년의 모습과 많이 닮아있던 과거이기도 해요. 경제 불황에 의해 사람들의 마음은 심란했지만 <좀머씨 이야기> 등의 문예물을 비롯해 구조조정, 연쇄부도 등의 암울한 사회분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등의 따뜻한 책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데워주었답니다.


1990년대, 인생의 방향을 제시하다.



1991년에서 1992년 사이, 당시 사람들의 인사말이 “아직도 배꼽을 안 읽어봤어?”라고 할 정도로 인도철학의 깨달음을 담은 오쇼 라즈니쉬의 <배꼽>은 국내에서 사랑을 받았어요. 연이어 <배꼽2>, <과녁(배꼽3)>가 출간된 것은 물론 10년, 20년이 흐른 지금도 사랑 받고 있는 것을 보면 진한 철학서가 아닌가 해요. 그 외에 허준의 일대기를 그린 <소설 동의보감>은 딱딱한 이미지의 고전서 동의보감을 허준의 일대기를 통해 다시 보며 쉽게 소설로 접근해 사랑을 받았답니다. 8년 후에는 <허준>이라는 드라마로 다시 한번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어요. <소설 동의보감>의 반향으로 열렬한 남성독자층이 만들어 지면서 실명대하역사소설 <소설 토정비결>, <소설 목민심서> 등 역사소설이 크게 각광 받았답니다.

1993년에는 수험생이 아니더라도 꼭 읽어볼 만한 도서 1위에 올랐던 <반갑다 논리야>가 있어요. 이 책은 학력고사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으로의 전환기에서 갈팡질팡하던 이들에게 방향을 제시해 준 계기가 되었어요. 또 영화 <서편제>는 개봉 1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원작 이청준 <서편제>에 관심을 모으게 된 계기가 되었답니다. 영화 산업에 득세하고 있는 요즘 영화개봉에 맞춰 책이 다시 발간되고는 하는데 <서편제>가 그 시발점이 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손자병법을 기억하는가


1984년에서 1986년에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유행했었어요.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명장 손무와 그의 손자인 손빈이 함께 3대에 걸쳐 저술했다는 병서 <손자병법>은 몇 년간 베스트셀러에 올랐어요. 1987년 코미디 프로그램 ‘TV손자병법’은 당시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직장인들의 일상 속에서 손자병법의 지혜를 잘 그려내 많은 사랑을 받았어요. 고전이 유행이었던가. 서구 문학가 조지 오웰의 <1984>도 인간세계를 충격적을 예언했던 1984년도를 그려서인지 수많은 출판사들이 달려들었던 시기였어요.
 



여러분들 오지라퍼가 추천하는 책책책 쭈~욱 잘 보셨나요?
이번 가을에 책의 매력에 빠져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