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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플러스

여름 휴가에서 주의할 증상 드디어 신나는 휴가철이 찾아왔습니다. 다들 여름 휴가 계획은 세우셨나요? 한 차례 비가 내린 후 찾아온 뜨거운 햇볕에 얼른 시원한 바다로, 산으로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요. 그런데 기분 좋게 떠난 여행에서 건강에 이상이라도 생기면 여행을 망치게 되죠. 여행 준비물보다 더 중요한 이것! 바로 여름 휴가에서 주의해야 하는 증상들부터 먼저 알아보기로 해요. 1. 열이 나요.여행 중 열이 난다면 식중독, 비브리오 패혈균, 뎅기열, 말라리아를 의심해볼 수 있어요. 단, 황열, 홍역, A형 간염, 일본뇌염 등에 의해서도 열이 날 수 있답니다. 따라서 해외 여행 목적지에 따라 예방접종을 하는 게 가장 안전해요. (1) 식중독속이 울렁거리다 심하면 구토에 설사까지 하게 되는 이 증상! 바로 식중독입니다. 특히 음식.. 더보기
비슷하지만 달라요! 열사병과 일사병은 어떻게 다를까? 절기상 1년 중 가장 덥다는 ‘대서’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매일 30도를 웃도는 폭염의 날씨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렇게 무더운 날씨에는 온열 질환인 ‘열사병’과 ‘일사병’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답니다. 단어가 비슷해서 혼동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서로 다르다는 점! 오늘은 열사병과 일사병의 차이가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해요. 1. 열사병이란? 과도한 고온 환경에 노출되거나, 더운 환경에서 작업, 운동 등을 시행하면서 신체의 열 발산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 고체온 상태가 되면서 발생하는 신체 이상을 말합니다. 열사병은 오랜 시간 동안 고온의 환경에 노출되거나 또는 더운 상태에서 육체노동이나 운동을 지속할 때 시상 하부에 위치한 인체의 체온 유지 중추가 그 기능을 잃게 되면 열사병으로.. 더보기
오르락 내리락 혈압주의 비교해보는 고혈압과 저혈압 화날 때, 혈압 오른다는 말을 많이 하죠? 별 생각 없이 내뱉는 말일지라도 실제로는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징후입니다. 혈압이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지 못하고 낮아지거나 높아지는 경우 생명에 위협이 되는 많은 질환이 발생합니다. 익히 들었지만, 정확히 알고 있는지 의문인 고혈압과 저혈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혈압 혈관 내의 압력을 혈압이라고 합니다. 일정한 혈압이 유지됨으로써 우리 몸의 구석구석까지 혈액이 도달할 수 있습니다. 심장은 우리 몸에서 펌프 역할을 하며 피를 배출합니다. 혈액이 원활히 순환하기 위해서는 혈관 내의 압력이 일정한 것이 최적의 상태입니다. 혈관 건강 체크 리스트▷ 평소 음식을 짜고 맵게 먹는 편이다▷ 1주일에 3회 이상 음주를 즐긴다▷ 담배를 하루 반갑 이상 피운다▷ 체중이 .. 더보기
자꾸만 깜빡깜빡, 혹시 나도? 알츠하이머 치매를 다룬 영화 에서 주인공 앨리스는 50세의 저명한 언어학 교수입니다. 다정하고 능력 있는 의사 남편과 딸은 변호사로 아들은 의사로 키워낸 그녀는 배우 지망생인 막내딸 외에는 별다른 걱정이 없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앨리스는 평소 다니던 조깅하는 길이 낯설게 느껴지고 정신이 멍해집니다. 그녀는 처음으로 치매 증상을 느꼈습니다. 치매는 기억력을 포함한 여러 인지 기능이 저하되고, 일상생활을 하는데 어려움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앨리스처럼 갑자기 멍해지거나,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할지 몰라 당황스러운 경험도 치매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 치매를 걱정하는 사람들은 주로 물건을 어디에 두었는지 기억하지 못하거나, 단어나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 시간이 지나서 기억이 나거나 주변.. 더보기
밥보다 중요한 직장인 TOP5 영양소 회사 생활을 하며, 체력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급격히 찾아오는 노화와 사회생활을 하며 불가피하게 하는 흡연과 음주, 총체적 난국인 상황이 우리를 덮치는데요. 체력을 보충하고자 부랴부랴 운동도 등록하고 주말에 휴식도 취하며 이것저것 해봅니다. 그 중에서 가장 빠른 시일에 효과를 보여주는 것은 영양제인데요. 영양제도 종류가 많아 어떤 것을 먹어야 할지 막막하지요? 2040 직장인에게 필요한 주요 영양제 5가지를 소개해드리니, 본인에게 필요한 것을 우선순위로 두고 골라보세요. 1. 다양한 영양을 제공하는 비타민 피로가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눈은 침침하고 피부도 뒤집어진다면 종합비타민을 섭취하세요. 비타민 A는 눈 건강과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고, 비타민 B는 피로 해소와 스트레.. 더보기
만지면 알 수 있어요. 갑상선암 증상 및 자가진단 요즘 목이 부은 것 같고, 피곤하신가요? 우리나라 암 발병률 3위, 여성 암 1위인 갑상선 암을 의심해볼 법한데요. 목 앞쪽에 위치한 나비 모양의 내분비기관인 갑상선은 에너지 생산과 체온조절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부위인데요. 이곳에 혹처럼 생긴 종양이 발생하는 것을 갑상선 암이라 합니다. 갑상선 암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약 4배 정도 많이 발생하며, 발병률은 높지만 그만큼 완치율도 높아 ‘착한 암’이라 불리기도 한답니다. 단,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암이 커져 주변 조직을 침범하거나 림프절 전이 등을 일으켜 생명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내가 갑상선 암인지 의심이 되나요? 그렇다면 병원을 방문하기 전에 갑상선 증상 및 자가진단 테스트를 해보고 예방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1. 불편함을 동반하는, 갑상선.. 더보기
부모님 증상에 귀 기울여 보세요 식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부모님의 은혜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세월이 갈수록 부모님께서 여기저기 아프다고 하실 때가 잦아지고 있는데요. 부모님께서 자주 호소하시는 증상과 알아두면 좋은 증상을 소개하겠습니다. 1. 다리가 붓는다 젊은 사람도 짜게 먹은 다음 날 눈꺼풀이나 얼굴이 붓는 경우가 있지요. 여성은 생리 전후로 부기가 생겼다 빠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부모님이 양쪽 다리나 발이 붓는다면 콩팥, 심장, 간이 안 좋을 수도 있습니다. 다리가 부었는지 알아보려면 손가락으로 부모님의 정강이 또는 발등을 눌러보세요. 요즘 뼈 때린다는 말이 있죠? 정강이 앞쪽에 살이 없어 피부 아래로 뼈가 만져지는 부위를 부딪히면 아프잖아요. 그곳을 엄지손가락으로 꾹 눌러서 자국이 남으면 부기가 꽤 있는 겁니다. 다리가.. 더보기
해외여행 시 주의사항! 해외 풍토병의 종류와 예방법 여행을 떠나고 싶은 계절이 왔습니다. 성수기 여행은 항공권이 비쌀 뿐만 아니라, 숙박 및 온갖 관광 예약도 치열합니다. 여행 준비로 바쁘겠지만 그 중에서 반드시 챙겨야 할 것은 여행하는 나라의 해외 풍토병을 알아보고 예방하는 것인데요. ‘혹시 내가 걸리겠어?’라는 안일한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해외에서 풍토병에 걸린다면 대처가 어려울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문제가 발생한 후 해결하기보다 예방이 최우선입니다. 내가 여행할 나라별로 어떤 풍토병이 있는지 확인해보고, 예방법을 실천해봅시다. 1. 아시아 (일본, 중국) 인플루엔자 2019년 올해 초에 인플루엔자가 아시아 전역을 강타했습니다. 1월에는 일본에서 인플루엔자 추정 환자가 200만 명을 넘어섰고, 타이완에서는 ‘중증’ 독감으로 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