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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
요즘 운전자들은 브레이크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관리 방법을 몰라서 방치할때가 많은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께 탑승자의 안전을 위해 제동장치 이상 유무 판단 방법과 정비 상식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집중, 또 집중해주세용~ ^^ 


# 1. 브레이크 소리에 주목하자!

자동차는 브레이크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다양한 신호를 운전자에게 보냅니다. 브레이크를 깊이 밟아야만 제동이 되거나 페달을 밟을 때 끊어지는 느낌이 든다면 브레이크 패드가 마모된 게 아닌지 의심해야 하는대요. 눈으로도 브레이크 이상 유무를 판별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먼저, 보닛을 열고 브레이크 액을 체크해 주세요. 브레이크 액이 부족하면 브레이크 패드가 많이 마모됐을 가능성이 높거든요. 만약 타이어 안쪽 디스크 표면의 마모가 심하다면 정비소에 가서 점검을 받도록 합니다~ ^^


# 2. 브레이크 액이 부족할 때 대처방법

브레이크 페달을 바닥에 닿을 정도로 깊이 밟아야 하고 페달을 두세 번 밟아야 겨우 브레이크가 작동하는 경우라면, 주행 중인 자동차를 반드시 멈추고 정차시키도록 합니다. 그리고 후드를 열고 브레이크 리저브 탱크의 액이 줄어들었는지를 확인하고 부족하면 보충해주세요. 브레이크 액은 동종의 오일을 보충하는 것이 바람직한대요. 비상시에는 대용품을 사용할 수 있으니 곧 정비업체에서 전체를 교환받도록 합니다!


# 3. 브레이크 패드 교환 주기는?

브레이크 패드는 소모품입니다. 정기적인 점검과 교환이 필요하단 얘기죠. 수동변속기 승용차는 일반적으로 1만㎞마다 정기 검사를 받아야 하는대요. 디스크식 패드는 3만~4만㎞,드럼식 라이닝은 6만~7만㎞마다 교환해야 합니다. 자동변속기 차량은 브레이크 사용이 상대적으로 많아 브레이크 마모 속도도 더 빨라요. 또한 브레이크 교환 주기는 차종, 기온, 운전습관, 주행지역 등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전륜구동 차량은 앞바퀴를 이용해 동력이 전달되므로 앞바퀴 브레이크에 상대적으로 더 큰 힘이 가해져요. 때문에 뒷바퀴보다 앞바퀴 브레이크 패드 마모가 더 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참고로 무거운 짐을 많이 싣고 다니게 되면 브레이크에는 더 큰 무리가 가기 때문에 브레이크 패드 교체를 더 빨리 해야 합니다. 겨울보다는 여름철에 운전을 많이 했을 때, 과속 및 급제동을 많이 할 때,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시내 운전을 많이 할 때도 브레이크 패드의 교환 주기를 앞당겨야 한다는 점, 잊지 마세요~!

# Tip. 브레이크 수명을 늘리는 운전습관

1. 브레이크 페달을 꾹 누르지 않고 서서히 밟는 게 좋아요.
2. 과속을 자제하고 운행 속도를 자연스럽게 낮출 수 있도록 브레이크를 밟는 습관도 길러야 합니다.
3. 브레이크 패드가 마모된 공간은 브레이크 액이 채워주기 때문에 패드를 점검할 때 브레이크 액을 같이 점검해도 좋아요.
4. 브레이크 윤활제를 이용하면 성능을 향상시키고 소음은 줄일 수 있답니다.


그동안 브레이크와 관련해서 잘 알지 못했던 내용에 대해 다시 돌아볼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어요.
이정도 내용만 알아도 브레이크같은 제동장치 유무이상에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오지라퍼가 전해드린 내용은 잘 기억해두셨다가 꼭 유용하게 잘 사용하시길 바랄게요 ^^

그럼 오지라퍼는 여기서 물러가겠습니다~!
다음에도 여러분께 유용한 정보 전달해드릴게요.
지금까지 오지라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출처: [드라이브 캘린더 11월호 SOS CAR]
'브레이크가 이상하다면 의심해봐야 할 몇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