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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
얼마전 선보인 삼성화재의 새로운 광고 컨셉도 발레리나 였고, 지난번 영등포 사옥에서 진행했던 강연도 발레이야기였던 만큼 '발레'와는 공동 운명체(?)임을 느끼며... 오늘은 유명하고 좋은 발레 공연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유니버설 발레단이 선보이는 드라마 발레 '오네긴'입니다!

워낙 좋은 공연이기도 하고 2년만에 다시 무대에 선보이는 공연인만큼 여러분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어요. [강추 이벤트] 카테고리에서 '오네긴' 초대권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중이니,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럼 함께 드라마 발레 '오네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

▶ 유니버설 발레단의 드라마 발레 '오네긴' 초대권 이벤트 참여하기



# 2년만에 다시 무대에 오르다! 
20세기 최고의 드라마 발레 '오네긴'


발레하면 어렵거나 혹은 부담스럽다고 느끼시는 분들 많으시죠?
오지라퍼가 영등포 사옥에서 진행된 '발레이야기' 강연 스케치를 전해드리면서도 말씀드렸지만, 발레는 생각보다 친근하며 편안한 무용이에요. 오늘 오지라퍼가 소개해드리고자 하는 드라마 발레 '오네긴' 역시 편안한 마음으로 알아가는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2009년 초연 당시 객석을 눈물로 적시며 '다시 보고 싶은 작품'으로 호평을 받은 드라마 발레의 명작, 유니버설 발레단의 '오네긴'이 내달 11월 12일부터 11월 19일까지 2년만에 다시 무대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장소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LG 아트센터구요. 무엇보다 쉽게 볼 수 없는 명작인 만큼 드라마 발레 '오네긴'에 대한 입소문이 벌써부터 많은 관객들의 가슴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 풍부한 문학성과 서정적 음악위로 탄생한
'오네긴'


'오네긴'이 조금은 낯선 분들을 위해 이번에는 '오네긴'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드라마 발레 '오네긴'은 푸
쉬킨의 소설에 담긴 풍부한 문학성과 차이코프스키의 서정적 음악위로 탄생한 작품이에요. 2004년에는 강수진이 슈투트가르트 발레단과 함께 내한하여 공연을 펼치기도 했는대요. 그녀가 크게 오열하며 막을 내리던 마지막 장면은 지금까지도 관객들에게 진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20세기 최고의 드라마 발레라고 불리는 '오네긴'은 많은 이들이 꼭 보고 싶어하는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볼 수 없는 작품'으로 유명합니다. 약간 아이러니하죠? 그만큼 공연권도 따내기 어렵고 그 흔한 영상물 조차도 찾아보기 힘들답니다. 하지만 이 모든 아이러니함에는 깊은 뜻이 담겨있다고 해요. 바로 '오네긴'의 판권을 소유하고 있는 '존 크랑코 재단'이 작품의 퀄리티와 희소성을 유지하고자 하는 의도 때문이지요. 그래서 '오네긴'은 세계 반열에 오른 단체에게만 공연 권한이 주어집니다.

유니버설 발레단은 1992년부터 섭외를 시작하여 2008년에는 중국국립발레단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두번째로 '오네긴' 공연권을 획득했습니다. 지난 2009년에는 국내 단체 최초로 '오네긴'을 무대에 올리기도 했지요. 그때의 감동을 올해 또 한번 재현할 예정이라고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엇갈린 사랑의 심경변화 
드라마 발레 '오네긴' 관전 포인트

발레 '오네긴'은 자유분방하고 오만한 남자 '오네긴'과 순진한 소녀 '타티아나'의 엇갈린 사랑이 주요 테마입니다. 테마만 봐도 사랑하는 이와 외면하는 이의 캐릭터가 뚜렷한대요. 특히 첫사랑에 빠진 소녀 타티아나가 실연의 아픔을 넘어 성숙한 여인 타티아나로 성장하며 소녀와 여인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여주인공의 연기력은 단연 '오네긴'의 백미라고 볼 수 있답니다!

아마도 여주인공의 섬세한 감정표현과 연기력에서 두 눈을 뗄 수 없으실거예요. 게다가 이번 '오네긴'에서는 드라마적인 요소를 더 끌어올려 등장인물간의 관계에서 갈등을 한층 고조시켰다고 하니, 보는 재미는 물론이고 감동까지 책임질 작품입니다.

* 드라마 발레와 기존 발레(클래식, 로맨틱 발레)의 차이점

드라마 발레에는 고전과 낭만발레의 소통수단인 '판토마임'이 없습니다. 대신 주인공의 심리 변화가 표정이나 미세한 행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드러나게 되지요. 또한 클래식 발레에서 당연히 등장하는 '그랑파드되'나 스토리와 상관없이 춤의 향연을 펼치는 '디베르티스망'이 없습니다. 이처럼 형식을 따르기 보다는 스토리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중시하는 것이 드라마 발레의 특징이자 기존 발레와의 차이점 입니다.



# '오네긴'을 더욱 빛나게 해줄
다양하고 탄탄해진 커플 캐스팅

우리가 '오네긴'을 놓치지 말아야 할 이유 중 하나! 바로 2년 전보다 더욱 다양하고 탄탄해진 커플 캐스팅때문입니다. 듣기만 해도 가슴 설레는 이름이 가득이에요. 자유분방하고 오만한 남자 오네긴과 순진하고 낭만적인 여인 타티아나역에는 총 네 커플이 캐스팅 되었습니다.

눈빛만 봐도 통하는 환상적인 파트너쉽을 자랑하는 황혜민-엄재용, 풍부한 감성 위에 테크닉을 더한 강미선-이현준. 이 외에도 특별히 독일 슈투트가르트발레단의 수석무용수인 강효정과 에반 맥키가 객원무용수로 캐스팅되었으며 에반 맥키는 유니버설발레단의 강예나와도 호흡을 맞출 예정입니다. 정말 말만 들어도 가슴 설레는 분들이 많네요. 오네긴이 한폭의 멋진 그림으로 완성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  드라마 발레 '오네긴' 
공연 개요 및 정보

공연명 유니버설발레단 '오네긴 Onegin'
일시  2011년 11월 12일(토) ~ 19일(토) 평일 8시 / 토 3시, 7시 / 일 3시 
※ 11월 12일(토) 낮 공연, 월요일 공연없음
장소 LG아트센터
티켓 VIP석 10만원,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
주최 유니버설발레단
협찬 세아베스틸, 신영증권, 대웅제약, 아디다스
예매 LG아트센터 02-2005-0114 (www.lgart.com), 인터파크 1544-1555 (ticket.interpark.com)
문의 유니버설발레단 070-7124-1737
연령 초등학생 이상(만 7세이상)
-본 공연의 소요시간은 2시간 30분이며, 반주는 녹음음악입니다.
-공연 직전 문훈숙단장의 '오네긴' 감상법과 함께 하세요!



오지라퍼가 소개해드린 드라마 발레 '오네긴'. 이렇게 글과 내용만 보더라도 참 매혹적인 발레 공연이 나닌가 싶습니다. 11월 12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열리는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구요! 앞에서 언급했다시피 [강추 이벤트] 카테고리에서 '오네긴' 초대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까 좋은 분들과 함께 '오네긴'을 만나고 싶은 분들이라면 꼭 참여해주세요~ ^^

그럼 오지라퍼는 여기서 물러가겠습니다.
오지라퍼는 다음에 더 좋은 공연 소개로 찾아올게요.
지금까지 오지라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