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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
오늘도 어김없이 RC분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러 왔어요. 이번 테마는 인생 2막, 즉 제2의 인생인대요. 강남 스카이 Branch 지점의 RC분들은 영업을 통해 잊고 있던 삶의 가치를 깨달았다고 말합니다. RC로서의 인생 2막을 펼친, 그들만의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들어보자구요!
그럼 모두 집중, 또 집중해주세요~ ^^  


#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다
최문환 RC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제 인생은 드라마에나 나올법한 파란만장, 그 자체였습니다. 대학 졸업 후, 독일유학을 다녀왔지만, 때마침 IMF가 터졌고, 생각지도 않던 대학 강사를 9년 동안 하게 됐어요. 그 이후엔 중견 유통업체에서 일하게 되면서 4~5년 동안 제 삶은 꾸준한 상승곡선을 탔습니다. 손대는 일마다 잘됐기 때문에 당시에는 두려운 것도 없었죠. 하지만 한번 삐끗하니 사정이 나빠지는 건 한순간이더군요. 모든 걸 정리하고 1년 동안은 다른 사람을 원망하며 칩거 생활을 했어요.

이랬던 제가 어떻게 삼성화재 RC가 되었냐고요? 작년 4월에 태어난 늦둥이 딸아이의 영향력이 컸어요. 아이에게 떳떳한 아빠가 되고 싶었기에 용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 1년 정도 RC를 하면서 생겨난 가장 큰 변화는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달라졌다는 거예요. 예전엔 나를 중심으로 생각했다면, 이제는 다른 사람의 입장을 먼저 헤아리는 법을 터득하게 된 거죠. 소액 보험이라도 고객의 환경에 적합한지, 도움은 되는지 항상 꼼꼼히 따져보고 생각한답니다. 앞으로도 영업을 잘하는 RC보다는 진심으로 고객을 도와줄 수 있는 성실한 RC가 되고자 합니다.


# 최문환 RC가 추천하는
'제2의 인생에 도움이 되는 추천 도서'


밥상머리의 작은 기적(SBS스페셜제작팀 지음, 리더스북)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늦둥이 딸아이가 삶의 원동력이라는 최문환 RC. 가족, 특히 자식이 부모에게 주는 기쁨은 일에 대한 동기부여와 열정을 안겨주었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밥상머리에서 오고 가는 하루 20여분의 대화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새삼 깨닫게 된다고 해요.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선택한 책이지만 소통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행위들을, 영업 면에서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어 유익한 책이랍니다.



# 여유 있는 삶과 긍정의 마인드로 '으라차차!' 
박혜란 RC

무려 16년이라는 세월을 학원 강사로 일했습니다. 그 당시의 삶은 한마디로 전쟁터 같았죠. 항상 무언가에 쫓기듯 바쁘게만 살았으니까요. 하지만 정작 제 아이에겐 무심한 엄마였어요. 그늘진 아이의 얼굴과 일상에 지친 저 자신을 돌아보니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때부터 잘못된 것들을 바로잡기 위해 원래의 자리로 돌아와 엄마와 아내의 역할에 충실했습니다. 생활이 안정되면서 주변 상황은 좋아졌지만, 일했던 경험 때문인지 다시 사회생활을 하고 싶은 갈망이 생겼어요.

그러던 중 우연히 넣었던 이력서를 통해 지금의 RC라는 직업을 얻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4개월 차에 불과한 신인 RC지만 짧은 시간 동안 받은 교육과 소중한 고객들과의 만남은 제 삶의 소중한 일부분이 되었어요. 무엇보다 보험에 문외한이었던 제가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상품을 소개하고 보험과 관련된 부분을 제대로 설명해 줄 수 있다는 게 가장 뿌듯해요. 긍정의 에너지가 절로 샘솟는 순간이죠. 매 순간이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발로 뛰는 성실한 RC로 오래도록 남고 싶어요. 꼭, 그렇게 될 겁니다. 반드시!


# 박혜란 RC가 추천하는
'제2의 인생에 도움이 되는 추천 도서'
 


바보가 바보들에게(김수환, 알폰소 엮음, 산호와진주)

RC라는 직업을 갖기 전에도 읽었지만, RC가 된 후 다시 읽게 된 이 책은 박혜란 RC에게 희망의 메시지 그 자체였습니다. 화려한 미사여구 대신 담백한 글귀들을 통해 힘든 날엔 위안을 받았고 기쁜 날엔 긍정의 힘을 얻었어요. 평생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떠난 김수환 추기경의 깊은 뜻을 읽고 나면 사람과 사회를 진심으로 바라볼 줄 아는 따뜻한 시선이 생길 겁니다.

▶ 출처: Smile RC 3월호, RC가 말하는 '영업을 통해 얻은 제2의 인생' 


RC분들의 테마 인터뷰를 읽다보면 저절로 삶의 의욕이나 용기가 생기는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그렇게 느끼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인생의 2막은 어떤 터닝포인트를 계기로 생길수도 있지만 이렇게 노력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제2의 인생을 접할 수 있는 게 아닌가 싶어요. 다음주에도 좋은 얘기 들어 찾아올테니까 기대 많이 해주세요! ^^

그럼 오지라퍼는 여기서 물러가보겠습니다.
오늘 하루, 수요일도 힘차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까지 오지라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