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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
혹시 지난 10월 2일이 무슨 날인지 알고 계신가요? 네, 바로 노인의 날이라고 합니다. 개천절 전날이지만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생소한 분들도 있으실거예요. 노인의 날을 앞두고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에서는 우리나라 노인(65세 이상) 보행자 사망사고 현황에 대한 자료를 분석했다고 하는대요. 
그 결과, 지금 함께 확인하러 가보아요~ ^^  


# 삼성교통안전문화연,
'노인보행자 사망사고 특성과 대책' 발표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지난 9월 30일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특성 및 위험성'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결과 발표는 2008년부터 2010년 사이 경찰 신고된 도로교통사고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 교통사고 25,376건을 대상으로 한 것이니 참고해주세요!

1. 노인보행자의 사망자수 966명으로 OECD 가입국 중 최하위 수준!

지난 2010년, 노인 교통사망자수는 1752명으로 이는 전체 사망자수 5505명 중 무려 31.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정말 안타깝고 속상한 결과가 아닐 수 없는대요... 심지어 노인 보행시에는 966명이 소중한 생명을 잃어, 사망자수 2082명 중 46.4%를 차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즉, 보행자 교통사망자 중 2명 당 1명꼴로 노인이 희생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참고로 65세 이상 노인인구 10만 명 당, 보행 중 교통 사망자수는 아이슬란드가 0으로 가장 적었고 우리나라가 18.3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OECD의 평균 3.5명 보다 약 5배나 높은 수준으로 29개국 가입국 가운데 최하위 수준이라 볼 수 있습니다.  


2. 어스름한 시간대의 노인보행 사망자가 일반 연령층 대비 30%나 높아!

노인 보행 사망자는 해질녘 오후 6시부터 밤 8시 사이 2시간 동안 215명에 이르러 노인 보행 사망자수는 전체의 22.3%를 차지합니다. 이러한 시간대의 노인 보행 사망자는 일반 연령층에 비해 약 30%가 높은 집중도를 나타내고 있어요.

대부분 노인 보행 사망자수의 57.0%가 도로를 횡단하다가 소중한 생명을 잃고 있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그러니 노인 보행자는 도로를 불가피하게 횡단하는 경우, 좌우를 잘 살피면서 건너야 하며 운전자는 도로횡단 중 고령자와 충돌하는 사고가 많다는 사실을 스스로 인식하면서 안전운전을 하는 게 필요하겠어요.

이번 결과 발표에 대해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의 장택영 박사는 "최근 전체 교통사망자수는 전반적으로 감소 추세지만 고령화사회에 진입한 우리나라 노인의 교통안전 수준은 여전히 OECD 가입국 가운데 최하위 수준임"을 지적했습니다.

또한 "노인 교통사망자 가운데 보행 중 사망자수가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교통사고 후진성을 탈피하기 위해서는, 운전자의 안전운전이 급선무이며, 특히 해질녘 무렵부터는 노인 보행자들도 야간 시인성이 높은 밝은 색상과 반사재가 부착된 의상을 착용하는 것이 효과적 "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본격적인 고령화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더욱 노인 보행 교통사고에 대한 대책과 개선이 시급하겠습니다. 물론 노인 보행자들은 길을 건널때 항상 주의하는게 필수겠지만 우리 운전자들도 건널목이나 횡단보도에서는 서행을 하고 주변을 잘 살펴보면서 안전운전하는게 중요하겠어요~!

그럼 오지라퍼는 여기서 물러가겠습니다.
오늘 오지라퍼와 함께 알아본 사항, 여러분들도 잘 기억해주시구요!!
다음에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지금까지 오지라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