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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
요즘 날씨가 좋다보니 근교로 나들이 다녀오는 분들이 많으신대요. 오늘은 날씨만큼이나 훈훈한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어제였죠? 용인 에버랜드에서는 삼성화재 블루팡스 선수들과 장애아동들이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어요~ 선수들과 아이들의 교감도 잘 이루어지고 전체적으로 뿌듯한 행사였답니다.
그럼 웃음만발, 화제만발(?) 이었던 그날의 현장을 함께 만나러 가보아요~ ^^


# 블루팡스 배구선수들과 장애 아동들의 즐거운 만남
'가을소풍 이야기'

사람들로 북적이는 이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에버랜드입니다~!! 날씨도 맑고 화창해서 그런지 오전부터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오늘 블루팡스 선수들과 장애 아동들은 바로 이 곳 에버랜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에요 ^^

반가운 얼굴들이 한가득입니다~ 흐흐흐. 본격적인 가을소풍을 즐기기전에 모두 한 자리에 모여서 단체사진을 찍는 자리였는데요. 앞에 계신 분의 얘기에 맞춰서 빠르게 대열을 완성했어요~ 분주한 모습이 역력하죠?

고희진선수, 지태환선수 등등... 익숙한 얼굴들이 보이네요!
이번 행사는 블루팡스 배구선수 및 코칭 스텝들과 블루팡스 서포터즈와 함께하는 현장체험 행사랍니다. 지난 2002년부터 꾸준하게 진행된 행사인만큼 선수들이 잘해줄거라는 확신이 들어요 ^^

다같이 화이팅을 외치며 단체사진 촬영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제는 조별로 자유롭게 움직이는 시간만 남았네요~ 벌써부터 기대반, 설렘반으로 두근두근 합니다.

열심히 선수들과 아이들을 찾아다니던 중, 후룸나이드 앞에서 이재목선수 일행을 만났습니다. 사진 촬영을 부탁하자 자연스럽게 브이를 그려주는 아이와 이재목선수의 모습! 벌써부터 찰떡궁합인가봐요~ 훈훈합니다.

이번엔 범퍼카 앞에서 블루팡스 선수들과 아이들을 만날수 있었어요~! 범퍼카 관리직원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행여 아이들이 불편하진 않을까 신경을 쓰는 모습이었는데요. 지켜보던 오지라퍼도 어찌나 뿌듯하던지요 ^^ 

고희진 선수는 키가 커서 그런지 범퍼카를 타는 게 조금은 힘겨워 보였어요 ^^;;; 본인도 민망한지 웃고 주변에 있던 사람들도 다 웃고.... 흐흐흐. 고희진 선수 덕분에 더 즐거웠습니다. 함께 탄 아동도 신나하는 모습이었어요.  

신나는 범퍼카 놀이가 끝난 후에는, 이렇게 아동의 손을 꼬옥 잡아주는 것도 잊지않았습니다 ^^ 두 아이의 아빠라 그런지 확실히 능숙하게 잘 놀아주고 챙겨주는 것 같더라구요~!   

신나게 놀고와서 다정하게 한컷!! ^^

잠깐의 휴식시간! 고희진 선수와 임도헌 코치가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회전목마도 필수 코스였는대요. 아이들을 열심히 찾다가 김정훈 선수를 만났지 뭐예요~ 
카메라를 들이대니 멋진 포즈로 답해줬습니다! 미소가 참 매력적이에요.

홍정표 선수는 귀여운 꼬마아가씨와 팀이 되었는대요. 우리 홍정표선수... 수줍은 많은 꼬마아가씨가 내심 서운한(?) 표정입니다~!! 그래도 이것저것 함께 즐기러 다니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구요~ ^^

친근한 인상의 석진욱 선수예요. 고희진 선수에 버금가는 자상함으로 아이들을 살뜰하게 잘 챙겨줬습니다~
사진 촬영에도 수줍은듯(?) 잘 응해주셨구요. 사진 촬영 말미에 놀이기구가 다 끝나가는 상황이 되자 아이들 나올때 됐다면서 걱정하는 모습이 참 훈훈했어요. 진심을 다해서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안겨주고 싶은 마음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손도 꼭 잡아주구요~!

계단에서는 기념사진도 찍었어요~ 사람도 많고 정신없긴 했지만 그 와중에 아이들의 표정이 밝고 예뻐서 좋았어요~ ^^ 홍정표 선수는 장난기 가득한 얼굴이네요!

이제 또다른 선수들과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날씨가 정말 좋죠? 날씨 덕분인지 학교에서 단체로 가을 소풍을 온 팀도 많았고, 가족 단위의 방문객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선수들을 찾기란... 거의 '월리를 찾아라' 수준이었어요. 흑흑. 하지만 여기서 낙심할 오지라퍼가 아니죠!! 열심히 레이더망을 뻗어서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지태환 선수와 윤세운 트레이너 일행이 레이더망에 포착되었어요~!

이곳은 새에게 직접 모이주기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이렇게 손바닥에 모이를 놓으면 새들이 앉아서 부리로 쪼아먹거든요. 우리 꼬마숙녀가 겁을 내면 어쩌나... 은근 걱정했는데 새가 모이를 다 먹을 때까지 얌전히 기다려주는 모습이 참 의젓했어요. 이런 소소한 체험들이 좋은 추억으로 남을거라 생각하니까 저까지 더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

아이들의 동선에 맞춰서 함께 관찰하고 구경하는 선수들. 얼굴만 훈훈한줄 알았더니 마음도 참 훈훈합니다~

아이들은 예쁜 서포터즈 누나들과 그늘에 앉아서 조잘조잘 대화를 나누기도 하구요!

한쪽에서는 이렇게 웃음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역시 즐거운 날, 남는 건 사진 뿐이죠!! ^^

선수들도 아이들도 모두 밝게 웃는 얼굴이라 사진이 더 잘나온 것 같아요~ 보기 좋습니다 ^^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흐흐흐.

이번엔 이재목 선수과 김강녕 선수를 만났는대요~ 카메라에 멋진 포즈를 잡아주는 이재목 선수에 비해 김강녕 선수는 살짝 굳은 표정입니다. 카메라를 너무 의식했나봐요 ^^;;

호러메이즈 부근에서 이렇게 익살스런 포즈로 사진을 찍는 아이를 포착했는데요~ 알고보니 이재목, 김강녕 선수 일행이었어요. 포즈가 참 웃기죠?

이번엔 선수들과 서포터즈까지 합세해서 빵빵터지는 공포물을 찍었답니다!
다들 너무 즐거워 보이죠? 오호호. 김강녕 선수는 표정마저 깜찍합니다~ ^^

 

함께 이동하던중에 또다른 조를 만날 수 있었어요! 맨왼쪽에는 유광우 선수의 모습도 보이네요 ^^  

 

역시나 다같이 즐거운 포토타임~!! 아이들 표정이 가을하늘처럼 맑아서 더 예뻐요.

 

시간이 조금 지나자 퍼레이드가 시작되었는대요. 다들 자리에 앉아서 화려한 퍼레이드를 감상하기에 바빴어요~ 그럼 에버랜드의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 사진으로나마 잠깐 감상해보실까요?

정말 멋진 퍼레이드죠?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손을 흔들고 사진을 찍으며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가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퍼레이드 끝나기가 무섭게 오지라퍼는 포시즌 가든으로 걸음을 옮겼어요. 오전에 도착해서 선수들과 아이들이 즐겁게 놀던게 얼마 안된것 같은데, 시간은 벌써 3시 반을 향해가고 있었습니다.
 

여전히 아름다운 포시즌 가든의 모습이에요 ^^ 바로 이곳에서 모두 모여 인사를 나눈 후, 단체 사진을 찍고 헤어지기로 했답니다. 오늘의 마지막 순서이기도 하죠. 흑흑.

선수들과 아이들, 그리고 서포터즈들 모두 포시즌 가든으로 모이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트레인때문에 잠시 대기 하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처음엔 몰랐는데 임도헌 코치님이 아이들과 함께 트레인에 타고 계시더라구요~!! 갑자기 본거라 사진이 조금 흔들렸네요 ^^;;

오늘 수고한 우리 선수들과 아이들, 서포터즈 분들에게 모두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역시나... 예사롭지 않은 포즈로 사진촬영에 임하는 김강녕, 이재목 선수 일행이네요 ^^

약간은 경직된 자세로 단체사진 촬영에 임하는 석진욱, 홍정표 선수 일행이에요~! 
 

이제는 모두가 자리잡고 단체사진을 찍어야 하는 시간입니다~ 많은 인원이 움직이다보니 역시나 분주하네요.

마침내 모두가 자리에 앉고, 워밍업으로 손흔들기 연습(?)을 하고 있어요~!!

이렇게나 밝은 모습으로 단체사진 촬영도 끝이 났습니다. 모두 아쉬워하는 모습이었어요. 특히 우리 어린이들 중에서 떨어지기 싫어서 눈물을 보이는 친구도 있었구요. 선수들이 아이들을 자식처럼, 동생처럼 잘 챙겨준 덕분에 더 많이 아쉬워 하는 것 같아요~ 좋은 취지의 행사인만큼, 또 매년 이어나가는 뜻깊은 행사인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장애 아동들에게 희망이 되고 즐거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번 행사에 애써준 선수들과 코치 및 스텝분들, 서포터즈, 그 외 진행도와주신 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구요. 오지라퍼는 다음에 또 이렇게 훈훈한 소식으로 찾아올것을 약속드리며 여기서 물러가겠습니다!
지금까지 오지라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