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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화제만발 지킴이 오지라퍼 입니다 ^^
흐흐흐. 여름하면 페스티벌이나 축제의 열기가 떠오르기 마련인데요. 홍대에서 또 하나의 미술축제가 열린다고 해서 이 오지라퍼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아시아 대학생과 청년 작가들의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축제라 그런지 더욱 그 열기가 뜨거웠어요. 그럼 함께 아시아프 현장으로 떠나도록해요~ 오호호!


익숙한 홍대정문의 모습! 흐흐흐. 아시아프를 알리는 현수막이 바람에 나부끼네요~

축제의 열기가 느껴지시나요~? 홍대에 들어서니 어찌나 가슴이 두근거리던지.... ^^

입구를 잘못찾아서 2층을 먼저 갔는데 이렇게 재미있는 행사가 진행중이었어요~ '네 얼굴을 그려봐!' 흐흐흐. 사이좋게 전시를 보고 나온 모녀의 뒷모습이 오지라퍼의 카메라에 잡혔네요 ^^ 

분주한 1층의 매표소 입니다. 티켓은 현장에서도 예매가 가능해요~ 인터넷 예매를 못하신 분들이라면 현장에서 직접 예매하셔도 됩니다~!

여기저기 아시아프를 나타내는 것들이 많죠? 오호호~

정체모를 몬스터의 모습을 찍어보았어요~ 실감나죠?

한쪽에는 이렇게 조형물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배불뚝이 스파이더맨도 보이네요 ^^

1층은 사람들로 북적북적거렸어요~ 각 전시장마다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작품을 감상하고 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답니다. 가족단위 관람객들도 은근히 많았어요 ^^ 학생들은 거의 미술 전공자들이 많이 온 것 같았구요! 참고로 1층 전시장에는 에어컨이 가동되지 않아서 좀... 덥습니다. 흑흑. 선풍기가 돌아가긴 하지만 생각만큼 시원하진 않아요. 하지만 작품을 감상하는데는 전혀~ 무리가 없답니다!

인형 집을 떠올리게 했던 작품. 컬러매치가 독특하고 예쁜 것 같아요 ^^

이 빨간 스티커는 구입이 완료되었다는걸 의미해요. 실제로 아시아프에서는 본인이 원하는 작품을 구입할수 있는데요~ 아시아프가 청년작가들에게 작업에 대한 열정과 꿈을 심어주자는 취지에서 열리는 행사이기 때문에 작품 판매대금 전액이 참여작가에게 돌아간다고 합니다. 실제로도 빨간 스티커가 붙은 작품들이 꽤 많았어요~ 한군데에 5개이상 붙은것도 있었답니다 ^^;;

이 작품은 중국작가의 작품이에요. 멀리서 보면 한지로 작업한 것 같은 느낌이라, 정말 한지인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반전은....

자세하게 찍은 걸 보면 아시겠지만, 이게 다 유화로 만든 거라고 합니다. 정말 왠만한 솜씨 아니고서는 어려울 것 같아요. 신기하고 또 인상깊었던 작품이었어요 ^^

세라믹 재질로 작업한 작품이에요~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은 작품이었지요 ^^

인도작가의 작품입니다. 코끼리와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니까 뭔가 괜히 인도스러웠어요 ^^ 오호호~

전시실은 대체적으로 깔끔하고 무난한 편이에요. 사람들이 많이 다녀간곳 치고는 깨끗해서 작품감상하기에 더욱 좋았어요 ^^

독특한 개성의 작품들이죠?

이 작품은 너무 귀여워서 다들 많이 찍어가시더라구요 ^^

각 전시장마다 대학생 아트 매니저(SAM)가 있어서 작품에 대한 설명 및 구입 안내, 그리고 기타 문의사항까지 한번에 해결이 가능하답니다. 다들 너무 친절해서 좋았어요~!

보기만 해도 단내가 폴폴 풍길 것 같은 캔디! 처음엔 사진으로 찍은 거라 생각했는데요, 세상에나... 캔버스에 유채로 표현한 작품이었습니다!! 저 캔디의 광택까지 섬세하게 표현해낸 작가의 능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었어요~ 짝짝짝!

이 무수한 점(?)같은 작품은 뭘까요? 작품명은 이름하야 '엄마를 찾아라!' 입니다. 흐흐흐. 어릴 때 많이 했던 '월리를 찾아라'가 생각나기도 했어요. 그럼 자세히 들여다볼까요~?

흐흐흐. 과연 엄마는 어디에 있는걸까요? 간만에 유쾌하고 즐거운 작품이었습니다!

 

섹쉬한~ 원더우먼의 모습이네요 ^^


영상작품들도 전시장에 다수 있었습니다. 소리를 내면 영상이 움직이는, 그런 재미난 발상의 작품들도 있었구요 ^^

이 작품은 경주태생의 92년생 작가의 작품인데요~ 작가가 경주에서 살면서 느끼고 봤던 모든 것들을 뱃지에 담아서 완성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발상이 참 신선하죠? 무엇보다 92년생이라니... 정말 놀랐어요 ^^

이 맛있는 츕파츕스도 사진이 아닌, 캔버스에 유채로 표현했다는 사실........ 실감나죠?

저 국화는 모두 도자기 세라믹 재질로 표현한거라고 해요 ^^ 보기에 와~ 예쁘다. 했는데 아니나다를까, 이미 누군가 구매완료를 마쳤더라구요. 흐흐흐.

귀에 꽃을 꽂은 체게바라입니다. 꽃을 꽂아도 특유의 멋스러움은 사라지질 않네요. 흐흐흐.
 

지난번 광화문 국제아트페스티벌에서 봤던 김영랑 작가의 작품이에요!
여기서 또 만나니까 그렇게 반가울수가 없더라구요. 흐흐흐.

<아시아 대학생, 청년작가 미술축제 '2011 아시아프'>

*일정
2011년 7월 27일 ~ 8월 22일
1부 2011년 7월 27일(수) ~ 8월 7일(일) ----- 종료되었음
2부 2011년 8월 10일(수) ~ 8월 22일(월) ----- 현재 진행중
*관람시간
오전 10시 ~ 오후 7시(입장마감은 오후 6시입니다)
*관람요금
일반(대학생포함) 6,000원
유치원, 초중고등학생 4,000원
단체(20인이상) 1,000원 할인


일반 미술 전시회와는 다르게 생동감이 넘치고 아이디어가 샘솟던 전시회라 그런지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오지라퍼가 알려드린 2011 아시아프 일정 참고하셨다가 꼭 다녀오세요! 새로운 젊음의 기운(?)을 팍팍 받으실겁니다. 그럼 오지라퍼는 이만 물러갈게요~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