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꾸밈 요소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
이번주 토요일, 그러니까 8월 13일이 무슨 날인지 다들 아시나요? 바로 말복입니다! 초복과 중복을 정신없이 보내고 나니 이렇게 말복만 남았네요. 삼복더위의 마지막 코스(?)인 만큼 든든한 보양식을 챙겨먹는게 중요할텐데요~ 그래서 오지라퍼가 든든하게 먹기 좋은 삼계탕 맛집에 다녀왔답니다.
참고하셔서 삼계탕 한그릇 몰고(?) 가세요! 흐흐흐.


# 담백한 국물의 깊은 맛으로 유명한
서소문 '고려 삼계탕'

짜잔~ 고려 삼계탕의 외관입니다. 그냥 지나다닐땐 삼계탕 집이라고 생각 못했었는데 이렇게 보니까 닭그림도 있고... 제대로된 삼계탕 집이었어요! 흐흐흐.

오지라퍼는 그냥 삼계탕을 주문했어요. 산삼삼계탕부터 몇가지 종류가 있었는데, 뭐니뭐니해도 오리지널이 가장 맛난 법 아니겠어요? 주문하기가 무섭게 김치부터 인삼주까지 금방 셋팅이 됐습니다~!

맛있는 삼계탕을 기다리는 동안 실내를 찍어봤어요~ 시간대가 시간대인만큼 사람들이 많지 않더라구요. 정갈한 실내가 한정식집 분위기도 나고... 무엇보다 깔끔하고 깨끗해보여서 좋았어요 ^^

보글보글~ 맛난 삼계탕을 드디어 만났습니다! 대기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았고 정말 빨리 삼계탕을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흐흐흐. 뚝배기를 한가득 채운 저 뽀얀 닭... 먹기도 전에 군침이 돌아서 아주 혼났다구요~!!

가장 좋았던건 바로 이 찹쌀이었어요~ 닭 안에 아주 푸짐하게 들어있어서 원없이 먹을 수 있었거든요 ^^
 

정신없이 흡입하다보니 이런 문구가 눈에 들어왔어요. 689칼로리라니..... 뭔가 씁쓸했지만 그래도 먹는 걸 포기할 순 없었답니다!! 흐흐흐.

고기도 한점 찢어서 맛보고~

하아... 이렇게 또 보니까 삼계탕이 또 먹고싶어지네요. 저 고기와 담백한 국물!!

찹쌀에 깍두기를 올려서 또 한입~ 흐흐흐. 이렇게 먹다보니까 금방 금방 먹게 되더라구요 ^^

흐흐흐~ 오지라퍼의 밥그릇은 이렇게 처참한(?) 모습으로 남아버렸네요.
정말 속이 든든하고 또 담백했던 맛있는 삼계탕이었습니다! ^^ 왜 유명한지 금방 알겠더라구요~!


나오기 전 아쉬움에 내부를 한컷 더 찍어봤어요. 참고로 고려삼계탕은 총 3층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1960년대부터 쭉 이어진 전통의 맛으로 가득한 고려 삼계탕 ^^ 말복 대비해서 든든하게 몸보신을 하고자 한다면 좋은 사람들과 함께 다녀오세요. 맛있습니다. 힘이 불끈불끈(?) 솟는 느낌이랄까요? 오호호~

<서소문 '고려 삼계탕'>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동 55-3번지
문의 02-752-9376


# 깊고 진한 국물과 연한 육질로 유명한  
경복궁역 '토속촌 삼계탕'


아마 다들 한번씩은 들어보셨을 삼계탕 맛집이에요! 이름하야 '토속촌 삼계탕!'
노무현 대통령께서 생전에 즐겨 찾으시던 곳으로도 유명한 만큼, 매번 갈 때마다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곤 합니다.


토속촌 삼계탕의 삼계탕은 진한 국물과 연한 닭고기의 조화에 집중할 필요가 있겠어요~ 국물이 진하다 보니까 찹쌀과 고기 모두 깊은 맛이 느껴져서 좋았거든요. 흐흐흐. 줄을 서서 오랜시간 기다려도 화가 나지 않는건 바로 이 맛난 삼계탕 때문이랍니다 ^^

요 국물좀 보세요~ 뽀얗고 진해보이죠? 흐흐흐.

지금봐도 침이 꼴깍꼴깍 넘어가네요...........

뼈까지 싹 발라서 단숨에 고기를 흡입했답니다. 육질도 연하고 먹기 좋았어요 ^^ 워낙 유명해서 그런지 남녀노소 구분없이 다들 한자리씩 차지하고 맛나게 삼계탕을 먹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답니다. 사람이 많아서 실내를 꼼꼼하게 찍을 순 없었지만... 북적북적 사람냄새나고 정겨웠어요~ 으흐흐흐.
경복궁역 근처에 가시면 삼계탕맛집 토속촌에 꼭 들려보세요~!

<경복궁 '토속촌 삼계탕'>

주소 서울시 종로구 체부동 85-1번지
문의 02-737-7444


영원한 우리의 보양식인 삼계탕!! 오지라퍼가 소개해드린 삼계탕 맛집보고 마음의 결단을 내리셨나요~?
으흐흐. 말복에 대비해서 든든한 삼계탕 한그릇 비우는 것도 건강에 좋을거라고 생각해요. 삼계탕 맛집의 선택은 여러분의 몫이니까 잘 결정하시길 바랄게요.

그럼 오지라퍼는 다음에 더 맛있는 맛집 소개로 돌아오겠습니다!
힘나는 목요일 보내시구요~ 오지라퍼는 이만 물러갈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