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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화제만발 지킴이 오지라퍼 입니다 ^^
얼마전 전세대란과 관련된 기사가 이슈화된적이 있었어요. 요즘같은 전세대란에는 집주인의 전화만 와도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는데요. 오지라퍼가 전세와 관련된 유용한 정보를 여러분께 전해드리려고 해요. 그러니 놓치지 말고 스크롤바 천천히 내리면서 정독해 주세요~!!


# 모래 속 진주 알보다 찾기 어려운 전세 구하기

‘서울 지역 1억원 이하 전세, 씨가 말랐다’는 소식이 연일 들려오고, 부동산마다 전세를 월세로 전환하려는 집주인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높아진 전셋값 대신 주택 구입으로 눈을 돌리는 이들도 많지만 서울 중소형 아파트의 경우 가격이 만만치 않고 물량까지 부족하여 이마저도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도심 역세권을 벗어난 지역은 어떨까요? 다행히 기반 시설이 일부 미흡하거나 교통이 불편하긴 하지만 가격은 저렴한 편이랍니다.

출퇴근 시간을 따져 큰 차이가 없다면 수도권 외곽지역에 입주를 시작하는 임대 주택이나 미분양 아파트 전세 매물을 노리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어요. 그러나 역세권, 생활권역과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이라면 교통비가 부담될 수 있고, 계약 만료 시 새 세입자를 찾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여러 가지 조건들을 꼼꼼히 살펴보고 계약을 해야 하는 게 중요합니다~!

신축 빌라나 증축한 다세대 빌라 등 대체 주택의 경우에도 아파트와 비슷한 주거환경이지만 가격이 저렴한 편이고, 입주 2년 차, 4년 차에 접어든 새 아파트는 전세 계약이 끝나는 시점이므로 이를 눈 여겨 잘 살펴보면 좋은 매물을 만날 수 있어요. 입주 날짜가 임박한 신규 아파트나 10년 이상 된 연립아파트 또한 타 지역보다 선택의 폭이 넓으니 노려볼만 합니다.

# TIP 전세자금대출, 나도 받을 수 있을까?

높아진 전셋값, 대출을 이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국민주택기금을 활용한 근로자/서민 대출과 저소득 가구 대출 상품을 이용하면 저금리로 전세금 대출을 받을 수 있어요~ 하지만 만 20세 이상 부양가족이 있는 세대주이거나 세대주 포함 전원이 6개월 이상 무주택자이고, 연봉이 3,000만원 이하가 대상이라는 점은 기억해 두어야 합니다.(지자체 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최고 70%까지 지원 가능해요!)
*연봉이 3,000만원 이상이거나 전세금이 높다면 제2금융권을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는대요. 인터넷으로 대출 신청을 할 경우 금리 인하와 수입 인지대를 면제해주고, 마이너스 통장 대출을 할 경우 설정비용 및 중도상환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 주인이 올릴 수 있는 전셋값은 1년간 5%

주택임대차보호법에서는 세입자를 보호하기 위해 1년간 5% 이상의 전세금 인상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계약 후 1년 이내에는 증액을 요구할 수 없지만, 계약만기 이후 갱신을 위한 전세금 증액에 대해서는 따로 보호가 되지 않아요. 따라서 계약만료 이후 전세금을 맞추지 못하면 갱신을 거절할 수 있고, 집을 비워줘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어요. 높아진 전셋값으로 인해 중개 수수료도 값이 올랐는데요. 임차인들이 직거래 카페로 몰리는 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죠. 부동산 직거래, 과연 안전할까요?

직거래는 거래비용을 줄일 수 있지만 이중계약이나 문서 위주, 하자 여부, 보증금 보호 등 분쟁이 생겼을 경우, 처리가 어렵고 범죄에 노출될 위험도 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소정의 비용(3만~5만원)을 내고 중개업자에게 계약서 작성을 맡기는 ‘대서 서비스’는 중개업자가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해요. 직접 등기부등본을 떼고 계약서를 작성하는 등 시간과 노력에 대한 비용과 잠재 위험을 고려하면 오히려 직거래 시 비용이 더 들 수도 있답니다. 계약자가 임대인 당사자인지 여부를 꼭 확인하고, 대리인이라면 반드시 인감증명서가 첨부된 위임장을 받고 계약하는 것이 중요해요.

# TIP 이것만 알면 안심! 전세 가이드 10계명

1. 적어도 계약 만료 두 달 전, 10여 곳은 답사하고 결정한다.
2. 입주 전 도배비용, 공과금 납부, 주택수리 문제는 미리 협의한다.
3. 전세 계약 해지 통보는 만료 한 달 전까지 완료한다.
4. 전입 신고 후 반드시 확정일자를 받아둔다.(임차권 설정 등기, 전세권 설정 외)
5. 새 집의 등기부등본을 보고 가압류 상태, 근저당 여부를 수시로 확인한다.(계약직전, 중도금, 잔금, 전입신고 직전)
6. 어쩔 수 없이 대출이 있는 집에 세들 때는 상환에 대한 공증을 받아둔다.
7. 신규 아파트는 잔금 완납 영수증을 확인한다.
8. 부동산의 경우 허가증과 업무보증서가 있는 중개업소인지 확인한다.
9. 부동산, 공공관서가 문을 닫는 주말 계약은 피한다.(주말 계약을 원한다면 의심해볼 것)
10. 이면도로 등에 위치한 중개업소를 이용한다.(오랫동안 동네매물을 다뤄 우량 임대 매물 많음)

더 자세한 내용이 보고싶으시다면 소셜 웹진in 8월호에서 확인해 보세요!

▶ 소셜 웹진in 8월호 '방 빼라는 집주인에게 대처하는 방법'




요즘 같은 시기에 정말 강같은(?) 정보가 아닐까요? 흐흐흐.
아무쪼록 전세대란 때문에 머리아프신 분들께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오지라퍼는 이만 물러갈게요. 오늘도 힘내서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지금까지 오지라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