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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

중복도 지나가고 더위가 조금 풀리나 했지만, 여전히 푹푹 찌는 날씨는 대책이 없는 듯 합니다(털썩...) 날이 더워지면 입맛도 떨어지고 체력도 떨어지기 마련인데요. 특히 햇볕이 쨍쨍한 날에는 일사병과 열사병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답니다. 무더위에 지치지 않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오지라퍼가 일사병과 열사병에 대한 이모저모를 알려드릴게요. 잘 들어주세요 ^^


# 이름마저 비슷해 헷갈리는 증상,

일사병과 열사병에 대해 알아보아요!

<일사병의 원인과 증상>
뜨거운 햇볕 아래 오래 서 있거나, 일을 하는 경우에 생기는 증상이에요. 간단히 말하자면 우리 몸이 강한 태양의 직사광선을 오래 받아서 일어나는 병이죠. 더운 공기와 태양의 직사광선을 오래 받다보면 우리 몸 자체가 체온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하거든요. 주요 증상으로는 현기증과 무력증, 심한 두통을 동반합니다. 또한 피부가 차갑고 촉촉하며 땀이 많이 나고, 체온의 변화는 크지 않기 때문에 열사병과 구분이 되요. 우리가 흔히 ‘더위 먹어서 병났다’라고 표현하는 것도 일사병에 포함이 된답니다.

<열사병의 원인과 증상>
열사병은 장마기간의 집중호우나 찜통더위가 계속 되는 환경에서 우리 신체가 몸의 열을 내보내지 못할 때 발생합니다. 또한 꼭 뜨거운 태양 아래서가 아니더라도 고온다습한 공간에서 오래 일을 하거나 운동을 할 때도 발생할 수 있는데요. 주로 노약자나 만성질환자, 군인, 운동선수들에게 나타나는 증상이에요. 열사병은 40도 이상의 고열을 동반하며, 혼수상태에 빠지기 쉬워요. 피부가 뜨겁고 붉지만 땀은 나지 않는다는 게 일사병과의 차이점이기도 하죠.
증세가 심각해지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기 때문에 즉각적인 응급처치를 요합니다.


# 일사병과 열사병,
예방법과 응급처치법

일사병과 열사병 모두 되도록이면 햇볕이 가장 뜨거운 시간대의 외출은 피하는 것이 좋아요.
상적으로 오전 11시~오후 2시 사이의 직사광선이 가장 뜨겁기 때문에 이 시간에는 무리한 야외활동을 삼가 주세요. 야외활동을 하더라도 햇볕을 가릴 수 있는 선글라스나 모자, 양산등을 꼭 챙겨서 체온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걸 예방해야 합니다. 또한 수분을 자주 섭취하되 충분히 섭취하는 게 가장 기본이라는 사실도 잊지 마세요!

<일사병 응급처치법>
먼저 서늘한 곳을 찾아서 환자를 눕힌 후, 옷을 느슨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물이나 이온음료 등으로 수분보충을 하도록 도와주세요. 단, 의식이 없는 경우라면 아무것도 섭취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도 잊지 마시구요!

<열사병 응급처치법>
열사병 환자는 40도를 웃도는 체온 상승 증상을 보이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환자의 체온을 낮추는 게 중요합니다. 먼저 환자의 옷을 벗긴 후 찬물로 온몸을 적시거나, 얼음 혹은 알코올 마사지와 함께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을 쏘이면서 신속히 병원으로 후송해야 해요. 후송 중, 의식의 저하가 있는 경우엔 구강 수분 섭취를 삼가도록 합니다. 자칫 잘못하다간 폐로 흡입되어 더욱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 있으므로 물이나 이온음료는 먹이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이제 일사병과 열사병에 대해 감 잡으셨나요? 몇가지 수칙만 잘 지켜도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다구요! 흐흐흐. 그리고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응급환자들에 대한 간단한 응급처치도 알아두는 게 좋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고 활기찬 여름 보내시구요~ 오지라퍼는 더욱 건강한 소식으로 찾아뵐게요!

즐거운 화요일, 건강한 화요일 보내세요!
지금까지 오지라퍼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