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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화제만발 공식지킴이 오지라퍼입니다 ^^
이제 장마는 훠이훠이 사라지고, 찌는 듯한 더위가 우리들을 찾아왔어요. 시원한 바다로, 계곡으로 떠나고 싶은 마음이 다들 굴뚝같으시죠? 흐흐흐. 멋진 휴가를 위해서는 떠나기 전부터 제대로 준비를 해야 낭패를 보지 않습니다~ 특히, 차량점검 같은 부분은 꼭 챙겨야 할 부분인데요. 
여름휴가 떠나기전, 차량 점검 방법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 흐흐흐.


# 타이어 마모상태와 공기압은 필수 체크!

차량 점검에 앞서 가장 우선적으로 점검할 부분은 타이어에요. 뜨겁게 달아오른 아스팔트 도로와 예기치 못한 비로 인해 미끄러운 도로를 달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타이어가 튼튼해야 합니다! 특히 오랜 기간 마모된 타이어는 배수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빗길 운전 시에 위험해요~ 타이어는 정기적으로 5년을 넘기지 않고 교체해주는 것이 좋다는 거, 기억해 주세요 ^^

그리고 장마철에는 타이어의 공기압을 평소보다 10~20% 정도 높여주는 게 좋다고 하지만 요즘같은 찜통 더위에는 높은 공기압이 더 위험할 수 있어요. 날이 더워지면 기본적으로 타이어의 공기압이 10% 정도 상승하게 되거든요. 특히, 도로와의 마찰이 커지면 타이어가 터질 위험이 있답니다. 이 점 유의하시되, 타이어 공기압은 수시로 점검해주세요! 

# 브레이크 점검은 필수!

장시간 운전을 하게 되면 휴가철에는 브레이크 점검도 꼼꼼하게 해주는 게 좋습니다!
브레이크에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를 살펴보는 방법은 간단해요. 페달을 밟을 때 평소보다 깊게 밟아서 들어간 느낌이 들거나 핸드 브레이크를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브레이크 경고등이 들어올 경우, 또 브레이크를 밟은 순간 삑삑 소리가 나는 것도 브레이크에 이상이 있다는 증거예요. 이럴 경우,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미리 체크하는 게 휴가철 사고를 예방해 줍니다~!

# 엔진(에어컨)점검도 잊지 마세요!

더운 여름, 휴가를 떠나는 차안에서는 장시간 에어컨을 틀기 마련인데요~ 혹시 매년 여름마다 정기적으로 냉매가스를 교환하거나 보충하시나요? 하지만 에어컨 냉매 가스는 반영구적이기 때문에 매년 여름마다 교환하거나 보충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모르셨던 분들 많으시죠~? 그러니 요즘같은 시기에 냉매가스를 교체하거나 보충하라는 정비업체는 되도록 경계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만약 차량의 냉각효과가 약하다면 라디에이터 앞에 설치되어 있는 에어컨 콘덴서를 청소해 주세요. (라디에이터란 에어컨의 중요부위로 이물질이 붙어 있으면 공기가 통과하지 못해 냉각효율이 떨어지게 됩니다) 압축공기나 고압세차기를 이용해 벌레나 먼지 등을 제거해주면 10% 정도 냉각 효율 상승효과를 누릴 수 있답니다!

하지만 냉매가스가 충분한데도 바람이 시원하지 않다면 에어컨 벨트가 늘어졌거나 냉온 조절기 케이블이 고장 났을 수 있으니, 정비업체를 찾아서 문제 원인을 해결하도록 합니다~! 


이것저것 체크할 사항들이 많지만, 절대로 그냥 넘어가서는 안될 부분들이에요 ^^
아무쪼록 준비 잘 하셔서 즐거운 여름휴가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흐흐흐. 날이 부쩍 더워졌는데, 더위 조심하시구요! 오지라퍼는 이만 물러가보겠습니다. 즐거운 화요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