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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
장마가 열흘 정도 남았다고 합니다. 이제 장마가 가고나면 본격적인 무더위가 몰려오겠어요. 여름이고 휴가시즌이고 하니, 물놀이 가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를 위해 물놀이 안전사고예방과 대처법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집중해주세요~ 으흐흐. 




#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이것만은 지키자!
안전한 물놀이 '10대 안전수칙 리스트'

1. 수영을 하기 전에는 손과 발 등의 경련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준비운동이 필요합니다.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더욱 안전하다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2. 물에 들어가기 전에는 심장에서 먼 부분부터 조금씩 물을 적셔주세요. 일반적으로 다리, 팔, 얼굴, 가슴 등의 순서로 적셔주면 됩니다.

3. 수영 도중, 몸에 소름이 돋고 피부가 당겨지는 느낌이 들면 몸을 따뜻하게 감싸고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는 다리에 쥐가 난다거나 근육 경련이 일어나서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 있으니 특히, 주의가 필요해요!

4. 물의 깊이는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갑자기 깊어지는 곳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물의 깊이가 얕게 보여도 막상 들어가면 깊은 곳이 많아요. 특히, 계곡이나 강가같은 곳에서는 주의를 기울여 주세요~

5. 구조 경험이 없는 사람은 무모하게 누군가를 구조하는 것을 삼가야 합니다.

6.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즉시 주변에 소리쳐 도움을 요청하고(119에 신고 요망) 구조에 자신이 없다면 함부로 물속에 뛰어들지 말아야 해요. 자칫 더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수 있습니다.

7. 수영에 자신이 있더라도 일단 가급적이면 주위의 물건들(튜브, 스티로폼, 장대 등)을 이용해 안전구조를 하도록 합니다. 

8. 건강이 좋지 않거나 몹시 허기가 질때, 또 식사 후에는 수영을 하지 마세요.

9. 가끔 자신의 수영능력을 과신하다가 위험에 처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절대 무리한 행동은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수영은 자신의 능력내에서 적당히 즐기는 게 가장 현명하니까요~!

10. 장시간 계속 수영하지 않고, 호수나 강가에서는 혼자 수영하지 않도록 합니다. 


# 물에 들어갈때, 이것만은 잊지말자!
꼭꼭 챙겨야할 준비사항

-초보자 분들은 수심이 얕다고 해서 안심해서는 안됩니다.
무슨 말이냐구요? 우리가 워터파크에서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는 사람들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데요.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온 후, 무릎정도의 얕은 물에서도 켁켁 거리며 물을 먹는 사람들... 분명히 수심이 얕다는건 알고있지만 정신이 없는 상황에서는 계속 물만 먹게 되잖아요. 그러니 수심이 얕은 곳에서도 절대 주의가 필요합니다.

-보트처럼 떠 있는 큰 물체 밑을 헤엄쳐 나가는 일은 금해주세요.
숨을 들이쉰 상태에서 수영을 하다보면 부력에 의해 배 바닥 쪽에서 빠져나오기가 어렵습니다. 이때 숨을 내뱉으면 몸이 저절로 가라앉기 때문에 빠져나오기가 한결 수월해져요. 참고해주세요!

-수영 도중, "살려달라!"하면서 허우적거리는 장난은 삼가주세요.
몇번 주위사람들이 속고나면 실제 사고임에도 불구하고 장난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생기거든요. 양치기 소년의 최후를 생각한다면 절대, 장난은 금물입니다~!

-껌을 씹거나 음식물을 입에 문채로 수영하지 마세요.
잘못하다가는 기도를 막아 질식의 위험에 빠질 수 있습니다.

-자신의 체력과 능력에 맞는 물놀이를 즐기세요.
물에서의 평영 50m는 육상에서 무려 250m를 전속력으로 달리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조금 피곤하다 싶으면 잠시 쉬었다가 즐기는 센스를 발휘해 주세요!  노는 것도 현명하게 놀아야 더 재미있지 않을까요~?
 
내용 참고 및 출처: 소방방재청 홈페이지(http://www.nema.go.kr)


# 위급한 상황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심폐 소생술 배워보기

1. 심정지를 확인합니다.
먼저 환자의 양쪽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며 환자의 반응을 확인하고 동시에 숨을 쉬는지, 비정상적인 호흡을 보이는지 관찰하도록 합니다~ 반응이 없더라도 움직임이 있거나 호흡을 하는 경우는 심정지가 아니니 참고하세요.

2. 주위에 도움과 119신고를 요청합니다.
환자의 반응이 없을 경우, 그 즉시 큰소리로 주변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주변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경우라면 스스로 119에 신고를 해주세요.

3. 가슴압박 30회를 시행해주세요.
먼저 환자의 가슴 중앙에 깍지 낀 두손의 손바닥 뒤꿈치를 갖다댑니다. 손가락이 가슴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양팔을 쭉 편 상태에서 체중을 실어 환자의 몸과 수직이 되도록 가슴을 압박해 주세요. 가슴 압박 횟수는 성인을 기준으로 분당 100~120회의 속도로, 가슴이 5~6cm 깊이로 눌릴 정도로 강하고 빠르게 압박해야 합니다. 압박된 가슴은 완전히 이완되도록 해주세요.

4. 인공호흡을 2회 시행합니다.
먼저 환자의 머리를 젖히고, 턱을 들어 올려서 환자의 기도를 개방시켜주세요.
머리를 젖혔던 손의 엄지와 검지로 환자의 코를 잡아서 막고, 입을 크게 벌려 환자의 입을 완전히 막은 후, 가슴이 올라올 만큼 1초동안 숨을 불어넣어 줍니다. 숨을 불어넣어 줄 때는 환자의 가슴이 부풀어 오르는지 눈으로 확인해 주세요. 숨을 불어넣어 준 후에는 입을 떼고 코도 놓아주어서 공기가 배출되도록 합니다. 만약 인공호흡 방법을 모르거나 시행하는 것이 꺼려진다면 인공호흡을 제외하고 지속적인 가슴압박만을 해주세요.

5.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을 반복해주세요.
4번 시행 이후에는 30회의 가슴압박과 2회의 인공호흡을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반복적으로 시행해주세요. 추후 환자가 소리를 내거나 미동을 보이면, 호흡이 정상적으로 돌아왔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호흡이 회복되었다면 환자를 옆으로 돌려 눕혀 기도가 막히는 것을 예방해주세요.
하지만 환자의 반응과 정상적인 호흡이 없다면 심정지가 재발한 것이므로 그 즉시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을 바로 시작해야 해요.

일러스트 및 내용 출처: 대한심폐소생협회(http://www.kacpr.org)


안전한 물놀이를 위한 수칙들, 많이 어렵진 않으시죠? 흐흐흐. 이 정도쯤은 숙지하고 있어야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오늘 알려드린 사항은 주변 분들에게도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좋은 내용일수록 공유하는게 중요하니까요. 오호호.

그럼 오지라퍼는 여기서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 내용으로 찾아올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