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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지라퍼 입니다 ^^
요즘 장마가 좀 주춤하다 싶었는데 내일부터 다시 비가 내릴 예정이라고 해요. 장마철에는 축축하고 눅눅한 느낌도 싫지만 자칫 잘못하다가는 건강에도 무리가 갈 수 있답니다. 그래서 더욱 주의해야하는 시기이기도 해요. 장마철에는 어떤 점들을 주의해야 하는지, 오지라퍼가 친절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 음식은 익혀서 물은 끓여서 드세요!

장마철은 온도가 높고 습한 날이 계속되기 때문에 콜레라나 장티푸스 등에 노출될 위험이 있습니다.
특히 많은 비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곳이라면 이런 확률이 높을 수 밖에 없어요. 이질, 콜레라, 장티푸스 같은 질환을 수인성 질환이라고 하는데 이런 수인성 질환에 노출되지 않으려면 평소 물이나 음식물은 반드시 끓여먹고 손을 자주 씻으며 음식물의 저장기간은 짧게하고 조리기구를 청결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름철 흔하게 걸리는 식중독도 마찬가지예요.

일단 식중독에 걸리면 구토나 설사, 탈수 증상이 나타나는데 예방법은 수인성 질환 예방법과 거의 흡사해요. 식중독에 걸렸을때는 멋모르고
항생제나 지사제를 복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잘못하면 오히려 탈수현상을 부추길수 있으니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이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  참고해 주세요.

# 집안 청소, 특히 침구류 청소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주세요!

눅눅하고 습한 장마철에는 천식이나 비염같은 알레르기 질환 증상이 심해지기도 합니다. 바로 집먼지진드기 때문이에요. 집먼지진드기 소탕작전에 돌입하려면 먼저 진공청소기를 사용하여 청소를 하는 게 좋은데요. 의류나 침구류는 빨래할때 더운물에 직접 삶아주는 게 집먼지진드기 예방법이 될 수 있어요.
동물 털로 만든 이불이나 메밀 베게 대신 화학 섬유의 이불이
나 베개를 이용하는 것도 집먼지진드기의 발생을 줄여주는 예방책입니다. 으흐흐. 조만간 날잡고 더운물에 이불빨래하는것도 도움이 되겠죠?

# 맨손체조나 간단한 스트레칭은 꾸준하게!

류머티즘 관절염 등으로 고생하는 분들이라면 장마철의 기압 변화로 염증성 관절염 증상이 악화되기 쉬워요. 하지만 비가 온다고 실내에 가만히 있는 건 옳지 않습니다~! 관절이 뻣뻣해져서 기존의 관절염은 악화되고 관절이 굳어지는 관절구축 현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이 시기에는 관절의 유연성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무리한 운동보다는 간단한 맨손체조나 스트레칭이 좋으니 실내에서라도 조금씩 몸을 움직여주세요~

# 내 몸을 청결하고 깨끗하게, 깔끔떨기! 

장마철에는 '유난떤다'는 소리를 들을만큼 깔끔을 떨어주는 게 좋습니다! 무슨 말이냐구요? 장마철 특성상 고온다습하기 때문에 곰팡이 번식은 물론이고 평소 피부염이 있던 분들이라면 증상이 심해질 수 있기 떄문이죠. 그러니 평소보다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는 말씀!!! 비가 많이 오는 날엔 여분의 양말을 준비해서 번갈아 신고, 젖은 신발은 어느정도 건조된 후에 신는 게 좋아요. 또 비에 젖은 후 제대로 씻지 않으면 빗속에 있는 다양한 화학물질들이 피부를 자극해서 염증이 생길 수도 있답니다...
이를 방지하려면 당연히 잘 씻어야겠죠? 자칫 피부끼리 닿아서 자극이 되는 부분에는 파우더를 톡톡 두드려 주는 게 좋답니다.


장마철에는 이래저래 신경쓸것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건강과 관련된 부분은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겠어요. 건강한 장마철을 보내야 더운 여름에도 끄떡없는 강철체력(?)의 소유자가 될테니까요! 으흐흐. 그럼 오지라퍼는 다음에 더 좋은 정보로 찾아올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