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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오지라퍼입니다 ^^
오디션 프로그램의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삼성그룹에서도 '슈퍼스타S'라는 오디션이 진행되었어요.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의 숨겨진 '끼'를 발산하고 '소통'하는 젊은 삼성을 위해 마련된만큼 치열한 경쟁을 선보였답니다. 게다가, 삼성화재에서도 '슈퍼스타S'의 본선 진출자 1인이 뽑혔다는 기쁜 소식이 마구 들려오고 있어요~ 베일에 싸인 본선 진출자 1인, 바로 그분(?)과의 인터뷰 지금부터 시작할게요! 



'사랑의 배터리'로 '슈퍼스타S' 본선에 진출하다!
전략영업지원파트 임수진 사원


오지라퍼(이하 오)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먼저 부탁드립니다!
임수진 사원(이하 임)
저는 임수진이라고 합니다. 전략영업지원파트 소속이구요. 현재 전무님 비서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오) 먼저, 본선 진출하게 되신거 정말 축하드려요(짝짝짝) 이번 '슈퍼스타S'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임)
예전에 회사 분들과 회식을 하면서 노래방을 간 적이 있었는데, 그때 불렀던 노래가 '사랑의 배터리'였어요. 분위기도 띄울 겸 열심히 불렀는데, 그때 노래를 잘한다고 느끼셨는지 주변에서 자꾸 한번 나가보라고 권유하셔서 참여하게 됐어요. 본인 의지는 아니었지만 막상 본선에 진출하고 나니,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군요! 오디션 참가자 중 유일한 트로트 합격자라고 들었어요. 요즘 세대 답지 않게 선곡을 트로트(홍진영-사랑의 배터리)로 한 이유가 궁금해요.
임) 본사로 오기 전에 영업지점에서 근무를 했던 적이 있어요. 아무래도 영업지점이다 보니 저희 부모님 세대 분도 계시고, 대부분 저랑 나이차가 나는 분들이 많으셨거든요. 그래서 회식 같은 걸 하면 트로트를 선곡해서 흥을 돋우었죠. 그때 불렀던 노래가 '사랑의 배터리'였어요. 반응이 어땠냐구요? 완전 좋았죠! (웃음) 뭔가 신나게 할 수 있는 노래가 없을까 찾다보니 자연스럽게 트로트가 떠올랐어요.



오) 나름 틈새를 잘 공략하신 것 같아요(웃음) 노래 연습은 어디서 하셨나요?
임)
노래 연습은 주로 노래방에서 했어요. '사랑의 배터리'만 20번 넘게 불렀었나? 연습할 때마다 저희 직원분들이나 전무님이 지켜봐 주셨거든요. 모니터도 해주시고. 그 덕분에 잘 된 것 같아요. 

오) 사원님만의 특별한 목관리 비법이 궁금합니다!
임) 마실 것 중에 뜨거운 건 안 좋다고 해서 찬물이나 차가운 음료수를 많이 마셨어요. 특별하게 비법이라고 할 건 없지만... 그래도 이렇게 관리하다 보니 목청이 시원(?)해져서 그런가, 정말 목이 좋아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오) 이번 '슈퍼스타S'와 관련해서 응원해준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특별히 전폭적인 지지를 해준 분이 있나요?
임) 모든 분들이 잘하라고 응원해주셨지만, 아무래도 저희 전무님의 지지가 가장 크지 않았나 생각해요. 저희 층에 손수 아이스크림까지 돌리시고, 본선 진출이 결정 난 후에는 직접 돌아다니시면서 고맙다는 인사까지 해주셨거든요. 전무님 덕분에 좋은 기를 많이 받아서 이 자리까지 오게 된 것 같아요.(웃음)



오) 지역예선에 나갔을 때, 기분이 어떠셨어요? 특별히 기억나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얘기해 주세요.
임) 생각보다 많이 떨리지는 않았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가수 김현정씨가 트로트를 간드러지게 잘 부른다고 칭찬을 해준 일이구요. 나머지 하나는, 실수로 가사를 까먹은 일이에요. 심사위원 중에 지박 음악감독님이 앉아계셨는데, 제가 노래를 열창하는 동안에도 저에게 별로 관심이 없으시더라구요. 그러다가 눈이 딱 마주쳤는데, 순간 머릿속이 멍해지면서 가사를 까먹었어요. 하지만 그 순간만 빼고는 아무 문제 없었답니다. 지금 생각해도 아찔한 순간이에요. 

오) 삼성화재를 대표하는 1인으로 노래를 하게 되셨는데, 본선에 임하는 각오 한마디 부탁드려요~
임) 우선, 좋은 취지의 오디션에 참가하게 되서 영광이구요. 이왕 출전하게 됐으니까, 잘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고 싶어요. 얼마 전에는 사장님과의 간단한 간담회도 있었어요. 본선 진출자 6팀과 함께 했던 자리라 그런지 감회가 남다르더라구요. 근무시간 대신 보내주는 거니까 잘하라는 애정 어린 사장님의 핀잔(?)도 듣고 우승하면 좋은 일(?)이 있을 거라는 사장님의 격려에 또 한번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가진 끼를 다 발산해서, 후회하지 않는 무대 만들고 올게요.



오) 만약 사원님이 슈퍼스타S에서 1등을 하게 된다면, 수상소감에 대해 간단하게 얘기해 주세요.
임) 조금 쑥쓰럽네요.(웃음) 응원해주신 가족들 그리고 전략영업지원파트에 계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특별히 자식처럼 예뻐해 주시고 응원 많이 해주신 전무님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싶어요. 전무님, 저 1등 했어요!!! 

오) 혹시 학창시절에도 음악과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하셨나요? 특별히 좋아하는 노래나 가수가 있다면?
임) 학교 다닐 때는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하는 평범한 학생이었어요. 좋아하는 가수요? 저는 임정희씨를 가장 좋아한답니다~ 일단 그녀의 노래를 듣는 것 자체가 너무 행복하구요. 호소력 짙은 목소리도 좋지만 노래를 부를 때의 감정 전달력이 뛰어나서 정말 좋아하는 가수예요.




오) 이번 '슈퍼스타S'의 멘토로 윤상, 김현철, 백지영, 유영석씨가 지정되었다고 해요. 특별히 이 멘토에게 훈련을 받고 싶다! 하는 사람이 있나요?
임) 솔직히 말하면 없어요.(웃음) 네 분 중에서는 아는 분이 윤상씨와 백지영씨밖에 없거든요. 나머지 두 분은 제 세대(?)가 아니라 그런지 잘 모르겠어요. 만약 저 네 분외에 멘토를 고를 수 있다면 저는 임정희씨를 고를래요! 임정희씨가 갖고 있는 음악적 스킬이나 감정적인 전달력을 전수받고 싶은 욕심이 나네요.

오) 어느덧 마지막 질문입니다! 앞으로 사원님은 삼성화재에서 어떤 사람으로 남고 싶으신가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도 살짝 언급해주세요.
임) 신입사원 같은 풋풋함, 무엇보다 처음 입사했을 때 생각했던 그 마음가짐을 잃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늘 한결 같은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비서 업무도 더 잘해내고 싶구요. 노력하면서 하나씩 하나씩 쌓아나가다 보면 미래에는 더 멋진 사람으로 남아있지 않을까요? 초심을 늘 되새기면서 노력하는 사원이 되고자 합니다. 

 

똘망똘망한 눈망울에 앳되고 예쁜 외모가 돋보이는 임수진 사원과의 톡톡 인터뷰! 재미나게 보셨나요? 정말 경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삼성화재를 대표해서 본선에 진출하다니, 흑흑. 그리고 바로 어제, 목요일부터 이미 합숙이 시작되었어요. 다양한 미션 수행과 노래를 거쳐 결선 진출자가 선정된다고 하네요. 결과는 토요일날 오전에 발표가 된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이 오지라퍼가 열심히 응원하겠어요 ^^  

혹시나 합격하지 못하는 사태가 생기더라도 격려의 한마디! 잊지마시구요 ^^ 아무쪼록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며 오지라퍼는 여기서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슈퍼스타S' 와 우리 임수진 사원에게 지속적인 응원과 꾸준한 관심, 부탁드릴게요. 지금까지 오지라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