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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지라퍼입니다 ^^
보기만해도 귀여운 리트리버 7남매의 이야기가 곧 펼쳐집니다! 흐흐흐. 지난번 포스팅에서는 다섯째 '빛나'가 리트리버 7남매의 이야기를 직접 전해줬는대요~ 오늘은 또 어떤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그럼 귀염둥이 7남매를 함께 만나보실까요~?


하~~~~음...안녕하세요.
일주일만에 인사드리는 '빛나'에요. 너무 졸려서 말하기도 힘드네요... ^^


사실 이제야 태어난지 8일차라 별달리 한 것도 없어요. 그저 먹고, 자고, 자연에 충실하죠....^^;;

저희들은 아직 눈도 뜨지 못해 앞을 잘 볼 수 없지만, 그 대신에 후각은 무지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먹고 자는 데에는 자신있답니다. 아직 뒷발에 힘이 없어서 앞발로만 다니지만, 엄마의 젖내음은 귀신
같이 맡아서 찾아간답니다.


게다가 우리는 너무 어려서 자체적으로 체온 조절을 하기도 힘들어요. 그 덕분에 남매애(愛 ?)는 무척
좋아져서 10월의 약간 쌀쌀한 추위를 서로의 체온으로 극복하려고 꼭 붙어 잔답니다.
물론, 젖먹을 때면 엄마품으로 달려가서 추위를 이기고 있죠.. ^^



저희를 돌봐주는 훈련사 언니들은 우리들의 체중을 매일같이 확인해요...
(눈치 빠른 분들은 알겠지만, 첫 회엔 제가 누나라 그랬는데,,.저의 실수^^;; ..넓은 이해를 부탁 드려용..)



졸음엔 장사 없다구요, 3연속 하품 발사~~~!!!



생후 3일까지는 하루에 2번씩 몸무게를 재고, 이후엔 하루 한번 꼭 체중을 확인한답니다.
그 이유는 보통 300 ~ 400그램으로 태어나지만, 두 배가 되는 600 ~800그램까지 특별히 신경써서 관리받아야 하거든요. 체중이 줄어들면 건강상에 큰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많아 늘 확인하고 긴장한답니다. 지금은 면역력도 무척 약해서 정해진 출입 인원이 아니면 저희 얼굴 보기도 힘들어요. ^^;;



암튼 훈련사 언니랑 울 엄마의 따뜻한 보살핌으로 무럭무럭 자라면서..먹고 자는데 힘쓰고 있답니다.
저희들은 태어나서 2주가 되어야 귀가 열리고, 3주 정도가 되어야 제대로 눈을 떠서 앞을 볼 수가 있어요. 건강하게 지내는 저희들처럼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도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아시죠?
언니 오빠 여러분 담주의 저희 7남매 이야기 계속 지켜봐주세요... 그럼 안녕~~!!

 


엄마랑 함께 찍은 사진,, 울엄마, 늘 감사합니다... ㅎㅎ


< Episode 2, 한눈에 볼 수 있죠? >



 



어머나~ 정말 앙증맞고 깜찍한 리트리버 7남매네요! 꾸벅꾸벅 졸고 하품하는 모습에 어찌나 미소가 나오던지... 다음주 이야기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으흐흐. 조금 더 성장해있을 7남매를 기다리며, 오지라퍼는 여기서 이만 물러가볼게요. 해피한 수요일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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