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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활기찬 아침 보내고 계신가요? 오지라퍼는 졸린 눈을 비비고 출근 준비를 열심히 했답니다. 흐흐흐. 아침마다 일어나는건 정말 고역이에요. 그래서 잠이 확 깰만한 분석자료를 하나 들고 왔습니다. 바로 어제였죠? 5월 3일,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에서는 '어린이 교통사고 특성 및 위험성'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어요~ 이번 분석결과는 지난 2006년부터 2010년 사이, 경찰에 신고 되어진 도로교통사고들 가운데 14세 미만 어린이 교통사고 104,755건 사고를 대상으로 한 것입니다.

어제 저녁에도 어린이 교통사고와 관련된 뉴스가 나와서 그런지 남일 같지 않네요. 여러분들도 꼭 생각하고 지켜주세요~ 아이들은 아직 사고의 위험성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만큼 어른들이 먼저 지켜주고 나설 줄 아는 자세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 스쿨존에서 운전할때는 서행운전 잊지마시구요. 혹시나 있을지 모르는 사고에 대비하는 자세로 꼭 꼭, 안전운전 해주세요. 흐흐. 오지라퍼의 잔소리가 좀 길었죠? 그럼 잔소리는 여기까지만 하고,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먼저 지난 5월 3일,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발표한 어린이(14세 미만) 교통사고 특성과 위험성 재현 실험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최근 5년간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상자 2.2배 증가

2006년 이후 전체 교통사망자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이를 보이는 반면, 스쿨존 내 어린이 사망사고는 오히려 지속적인 증가 추이를 보였습니다. 스쿨존 지역을 벗어난 것도 아니고 스쿨존 안에서 발생하는 어린이 사고가 증가 추이라니... 정말 이정도면 심각한게 아닐까요? 참고로 스쿨존 지정비율은 정부의 적극적인 어린이 안전대책 사업으로 2006년 절반 가량(49.1%) 수준에서 2010년 83.0% 까지 증가했다고 합니다~!!

2. 초등학교 1학년이 교통사고에 가장 취약, 교통안전교육 절실
 
최근 5년간 발생한 초등학생 어린이 교통사고는 총 54,727명이 부상 및 사망하여 정체되는 추이를 보이지만 초등학교 1학년생이 가장 취약하여 10,065명이 희생당한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하굣길 시간대인 14~18시 시간대의 교통사고 사상자가 전체 어린이사고의 37.8%를 차지하고 있다고 해요. 이게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흑흑. 갓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에게 교통사고는 정말... 너무 슬픈 일이라고 생각해요. 사고에 노출될 위험도가 높은 만큼, 절대적인 교통안전교육이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3. 선진국 대비, 어린이 교통사고 여전히 취약

인구 10만 명 당 14세 이하 어린이 교통사고는 아이슬란드가 "0" 으로 가장 적었고 그리스가 2.6명으로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1.9명으로 OECD 평균 1.6명 보다 1.2배 높았으며 25개국 가입국 가운데 하위권인 18위를 차지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있어 열악한 상태를 너무나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화재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 연구소에서는 서울시내 초등학교 27개교의 1학년 3,200명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이 학교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답니다. 좋은 일에 앞장서서 그런지 오지라퍼도 마음이 뿌듯하네요.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교통안전교육에 임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예쁘죠? 잘 새겨들어서 불의의 사고에 노출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 만큼이나 열성적으로 강의 중이신 강사님의 모습이세요. 오지라퍼도 저 자리에 있었다면 정말 열과 성의를 다해 아이들에게 강의를 했을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은 대한민국의 꿈나무들이니까요! 흐흐흐. 


안전한 도로 횡단 5원칙을 열심히 들여다보고 있는 어린이의 모습이네요. 아, 바람직합니다. 오호호~ 잘 기억하고 꼭 지켜줄거라 믿어요. 이번에 시행되는 초등학교 교통안전 교육은 5월 말까지 계속 된다고 하니, 관심있는 학부모님들은 눈여겨 봐주세요.


【초등학교 교통안전 교육 개요】

 - 대상 : 서울시 어린이사고 취약한 27개교 113학급 3,200명
            동부(14개교), 중부(9개교), 남부(4개교)교육지원청

 - 일정 : 2011년 4월 22일 ~ 5월 27일

 - 내용 : 서울시 녹색어머니회 출신 중 우수강사 28명 양성
            초등학교 1학년 표준 교수안(PPT) 및 동영상 3건(40분 수업)
            어린이 기념품 마우스패드(3,500개), 학부모 교통안전 리플릿 배포  


이번 결과를 발표한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최근 어린이 교통사고는 정부의 스쿨존사업 확대로 전반적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는 실정이긴 하지만 여전히 주요 선진국에 비해 열악한 수준에 있다" 고 전제하면서, "특히 최근 5년간 스쿨존 내에서의 어린이 교통사고가 오히려 증가하는 경향은 스쿨존 시설 투자 뿐 아니라 운전자의 스쿨존 30km/h 속도 준수와 더불어 하굣길 안전도우미 배치와 같은 통학로 안전 집중 운영관리가 병행 되어야 한다"고 지적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 오지라퍼도 매우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아직 사고 분별력이 부족한 아이들을 대신해서, 어른들이 먼저 행동력있게 실천하는 자세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오호호. 오지라퍼도 동참해서 떳떳한 어른이 되겠어요.

그럼 오지라퍼는 여기서 물러가겠습니다~!! 오늘 오지라퍼가 전해드린 내용, 꼭 기억해주시구요.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 안전교육에 더욱 힘쓰는 삼성화재의 모습도 함께 기억해주세요. 곧, 내일은 어린이 날이니까 힘들어도 꾹 참고!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흐흐흐. 지금까지 오지라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