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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프롤로그로 미리 예고해 드렸던 것처럼 리트리버 7남매의 성장기를 본격적으로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볼수록 깜찍하고 순둥이 같은 아이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어엿한 안내견으로 성장했는지 오지라퍼도 궁금한대요. 흐흐흐. 이번 이야기에서는 갓 태어난 리트리버 7남매의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하니 기대많이 해주세요. 리트리버 7남매중 다섯 째인 '빛나'가 직접 화자가 되어 여러분에게 리트리버 7남매의 이야기를 전한다고 하네요. 귀 쫑긋 세우고 집중하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오호호~ 성격급한 엄마, 카미에게서 태어난 축복받은 유전자들!! 우리모두 빛나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안녕하세요 멍멍!!
오늘부터 안내견 성장기가 시작 된다는 건 알고 계시죠? 제 이름은 '빛나'에요~ 제가 누구냐구요?  제 소개를 드리자면 저는 7남매의 막내...는 아니고 다섯째입니다. 앞으로 '리트리버 7남매 성장기'에 자주 등장할 것 같으니 제 이름 잘 기억해 주시구요~!!
저희 7남매는 2009년 10월 7일 어느 가을날,  이 세상에 왔어요. 낮부터 시작된 엄마의 출산은 거의 6시간 가까운 진통 시간이 지나서야 막내까지 모두 세상 빛을 볼 수 있었답니다.(사실 전 기억이 하나도 안나요. 사실은 우리 훈련사 누나가 대신 해준 얘기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우리의 탄생 이야기를 들어보실까요?

알고 계실지 모르지만, 엄마개의 뱃속에 여러 강아지가 있을 경우 1시간에 한 마리씩 태어나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에 비하면 우리 엄마(카미)는 성격이 급한지 무척 빠른 편이셨다고 해요. 


 (2009년 10월 8일 생후 2일째)
 

제 얼굴이 보이시나요? 잘 안보인다구요?
그럼 좀 더 가까이 보실까요?


누가 '빛나' 일까요? 우리 엄마는 저희들을 낳자마자 할 일이 무척 많아지셨어요. 갓 태어난 우리몸에 붙어있는 태막과 태반도 입으로 제거해주고, 온 몸을 핥아서 우리들의 체온 올리기에 힘써 주시죠. 특히나 제 맘을 울린 것은 엄마께서 저를 비롯한 자식 하나하나의 엉덩이를 핥아서 배변을 도와줄때였어요. 너무 어릴때는 제대로 배변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엄마가 곁에서 도와주시거든요. 덕분에 7남매 어느 녀석도 끼니를 거르거나 배변을 빼먹는 일 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우리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시나요? 그윽한 눈빛에 한껏 사랑을 담아주셔서... 늘 감사하고 있어요.


저랑 엄마랑 얼굴 크기도 많이 차이나죠? 하지만 너무 걱정마세요~ 금방 따라잡을테니까요! 아직은 눈도 뜨지 못했지만... 2주만 지나면 어여쁘고 큰(?) 눈망울도 보여드릴 수 있을거에요. 


태어난 지 이틀째 이지만, 이미 각자가 좋아라하는 자리도 생겼다구요!! 게다가 엄마의 공정한(?) 자리 배치 덕분에 VIP석(?) 쟁탈을 위한 다툼도 없어요. 남매끼리 서로서로 사이좋은 식사시간을 갖고 있답니다~


이제 막 세상의 빛을 본 우리들... 많이 낯설고 어색하긴 하지만 엄마의 크고 넓은 사랑을 느끼며 긴 ~ 하루를 이렇게 보냈답니다.


 


 

Episode 1의 이야기가 한눈에 쏘~ 옥 들어오시죠? 


앙증맞은 리트리버 7남매의 좌충우돌 안내견 성장기는 다음주에도 쭉~ 계속됩니다. 5월 11일 수요일에는 Episode 2. 태어난지 8일... 잠귀신이 붙었어요. 라는 깜찍한 제목으로 찾아올테니까 기대 많이해주세요! 7남매의 이야기는 매주 수요일, 삼성화재 공식블로그 '화제만발'과 삼성에버랜드 블로그 'with Everland'를 통해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오지라퍼는 벌써부터 매우 두근두근하고 있어요~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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