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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지라퍼입니다!! 금요일을 하루 앞둔 목요일인데, 저녁약속은 많이 잡아 놓으셨어요? 흐흐흐. 사실 오지라퍼는 어제부터 약속이 두개나 잡혀 있었어요. 그런데 상대방의 요청(?)으로 인해... 다 캔슬되었다죠!!! 씩씩거리며 왜 그런가 알고봤더니 글쎄, 본격적인 야구 시즌이 아니겠어요~? 그러니까 본인이 좋아하는 야구팀을 응원하는 일이, 이 오지라퍼를 만나는 일보다 더 중요하다는 결론이 나는거죠. 아흐흑. 지난 4월 2일 개막전 이후로 많은 야구팬들의 관심은 프로야구 시즌에 몰려있는데요. 오지라퍼의 주변도 마찬가지예요. 약속까지 취소할 정도면, 얼마나 야구를 좋아하는지 이해가 되시나요?

자자, 그래서 오늘은 2011 프로야구 시즌에 포커스를 맞춰볼까해요. 다양한 경기일정과 요즘 프로야구에서는 어떤 선수가 뜨고 있는지, 또 어떤 에피소드가 숨어있는지 여러분들께 모아모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오호호~ 야구 광팬이라면 눈 동그랗게 뜨고 함께해주셔야 해요! 미션입니다~!! 으흐흐.

 



▶ 2011 프로야구 일정표  

먼저 간단하게 오늘 경기부터 다음주 경기일정까지 정리해봤어요. 이미지 파일 참고해주시구요~!! 내가 응원하는 팀은 언제 어떤 팀과 승부를 겨루게 될지 지켜봐주세요. 이 오지라퍼도 쌍심지를 켜고 지켜볼 예정입니다! 흐흐흐.   




▶ 2011 프로야구 시즌의 말, 말, 말!

이번 프로야구에서 화제가 되었던 이슈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홈런을 잘치는 선수나 강속구를 뽐내는 선수처럼 단순한 인물성 화제부터 깨알같은 재미요소까지 이 오지라퍼가 모아모아봤습니다~ 여러분들이 응원하는 팀도 속해있을지 모르니, 꼭 정독해주세요!


 


강 때문이야~ 강 때문이야~ 한화의 김강선수!

한화는 유독 응원가가 재미나고 특별한 팀으로 유명하죠~ 지난해에는 정원석 선수와 전근표 선수의 응원가가 히트를 쳤지만 올해는 김강 선수의 '강 때문이야'가 상당한 실적을 올리고 있습니다. 흐흐흐. '강 때문이야'의 원곡은 차미네이터 차두리 선수의 CF에 나왔던 CM송인대요. 멜로디가 따라부르기 쉽고 중독성까지 있어서 응원가로 패러디하기에는 손색이 없습니다. 김강 선수 역시 만족하고 있다는 후문이 들려오는군요. 우리도 함께 불러볼까요? '강 때문이야~ 강 때문이야~' 



친정 한화와의 원정경기~ 이제는 진정한 'KIA'인으로 거듭난 이범호 선수!

2000년부터 2009년까지 한화에서 10년 동안 뛰었던 이범호 선수가 지난 5일 대전 구장을 찾았다고 합니다. 바로 친정팀이었던 한화와의 원정경기를 위해서였는대요~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고 일본 소프트뱅크에 진출했던 이범호 선수는 올해 한화가 아닌 KIA에 입단하면서 많은 한화팬들의 아쉬움을 샀습니다... 이범호 선수도 이런저런 사정을 다 알고 있기에, 한화와의 경기전 한대화 감독을 찾아가 죄송하다는 인사를 전했다고 해요. 또 그는 "팬들의 반응이 조금 걱정된다. 하지만 한화에서 보낸 10년은 말로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내게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오지라퍼도 만감이 교차하더라구요... 그래도 언제나 응원합니다. 이범호 선수 화이팅~!!



부상과 부진을 딛고 144km의 최고 직구를 재현한 삼성 라이온즈의 윤성환 선수!

지난해 부상과 부진으로 고전했던 삼성 라이온즈의 윤성환 선수가 마침내 큰일을 해냈다는 소식입니다~ 흐흐흐. 바로 어제였죠. 롯데전에 선발 등판으로 나왔던 윤성환 선수는 6이닝 무실점(5피안타 4탈삼진)으로 시즌 첫 승을 알렸는데요. 경기 직후, 그는 "시즌 첫 승을 따내 기쁘다. 항상 잘될땐 처음 나가는 경기에서 이겼다. 그리고 2연패 후 거둔 승리라 의미있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어려웠던 시간을 잘 극복하고 좋은 결과를 낸 윤성환 선수가 자랑스럽게 느껴지네요! 본인도 이번 경기에 만족하고 있으니 다음 경기 역시 기대해봐도 좋겠죠? 아주 기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흐흐흐. 

여기서 잠깐! 막간을 이용한 번외선수를 한명 소개할까 하는대요. 삼성 라이온즈라 하니, 이 오지라퍼는 유독 임팩트가 강했던 모 선수가 떠오르네요. 비록 그라운드는 떠났지만 양신의 전설은 그라운드를 지배하고 있으며... 이제 곧 브라운관의 양신이 되어 제 2의 전성기를 누릴거라는 소문이 파다합니다!! 이제 누군지 짐작이 가시나요? 네, 바로 우리 양준혁 선수가 되겠습니다. 


 


우리의 양신이 'kbs2 남자의 자격'에 고정멤버로 투입된다는 사실은 익히 들어 알고 계실텐데요. 오는 10일부터 본격적으로 활약할 예정이라고 하니 그를 아껴주고 좋아하는 팬들이라면 꼭 본방사수! 하셔야 합니다~ 이 날은 저 오지라퍼도 안방에 엉덩이 붙이고 앉아서 채널고정 하려구요. 어떤 빵 터지는 재미를 선사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걸요? 흐흐흐. 브라운관의 양신~ 화이팅입니다!    


▶ 눈이 즐거운 스타들의 시구, 쇼 쇼 쇼!
 
프로야구하면 또 하나, 빼먹어서는 안될 중요한 행사가 하나 있죠! 바로 시구입니다~ 특히 미녀 스타들의 시구는 야구를 좋아하는 남성팬들에게 인기가 많은대요! 이번 2011 프로야구에서는 어떤 핫한 스타들이 야구장을 찾아왔을까요? 눈도장 팡팡 찍을 준비하시고 집중해 주세요. 꺅!

 

 


국민요정,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의 깜찍발랄시구

김연아 선수의 뒤를 이어 국민요정으로 자리잡은 손연재 선수의 시구입니다.  지난 5일 있었던 LG와 SK의 잠실경기에 앞서 저렇게 깜찍한 시구를 선보였는대요. 역시 체조선수답게, 쭉쭉 뻗은 저 다리하며... 포즈가 아주 올바른데요~ 여러분도 보기에도 그렇죠? 오호호~ 기럭지가 짧은 오지라퍼로서는 절대 흉내낼수 없는 고난이도의 포즈였어요.

 

 


걸그룹 '시스타' 멤버, 보라의 진지눈빛발산 시구
 
지난 5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롯데의 경기 직전 시스타의 보라가 시구를 하는 모습이에요.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도 잘어울리는데다가 핑크색 모자도 너무 예쁘네요. 진지하게 시구를 하는 눈빛조차 사랑스럽습니다~  


이번주도 야구와 함께 보내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이 오지라퍼도 야구를 좀 더 즐겨볼까 합니다. 규칙을 상세하게 잘 알진 못하지만... 이번 프로야구 시즌 동안 열심히 즐기다 보면 금방 익힐수 있을 않을까요? 흐흐흐. 시즌 동안 부상당하는 선수없이 무탈하게 모든 경기가 치뤄지길 바라며, 저 오지라퍼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다음주에는 어떤 핫한 이슈로 돌아올지 모르니 긴장 바짝 해주시구요! 우중충한 날씨지만 우리에겐 금요일이 있으니... 조금만 더 힘내봐요~! 그럼 다음 포스팅때 뵙겠습니다. 뿅.               


기사참고&사진출처: 중앙일보(http://joongang.joinsmsn.com) 일간스포츠(http://isplus.joins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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