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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오지라퍼입니다!! 일본을 강타했던 대지진 후유증이 이어지면서 우리나라도 지진이나 지진해일대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요. 언제 어떻게 또 이런 일이 발생할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일이다 보니... 지진이나 지진해일에 대응할 수 있는 행동요령에 대한 메뉴얼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던 중, 반가운 소식을 접했어요! 바로 삼성화재 방재연구소에서 기업과 개인을 위한 지진안전대책을 발간했다는 것이죠. 그중 기업에 대한 지진 안전 대책은 국내 최초라고 하니, 더욱 뿌듯하고 믿음직스러운 기분이 듭니다!

얼마나 꼼꼼하고 철저한 대비내용이 들어가 있을지 이 오지라퍼도 벌써부터 궁금해지는데요~ 최근 일본 대지진발생 이후로 지진에 대한 관심이 급격하게 높아지면서 지진안전대책 메뉴얼을 당초 일정보다 3개월 앞당겨 발간하게 되었다죠! 이번 메뉴얼에는 지진과 지진해일을 중심으로 한반도의 지진위험, 기업의 지진위험 관리 대책, 기업의 지진위험 기술대책, 개인의 지진 대응 매뉴얼 등 4개의 이슈를 담고 있어요.  
 

그럼 지금부터 지진과 지진해일에 대응하는 올바른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 전에 간단한 브리핑 하나 보고 가실까요?



▶ 한국은 지진이 없을까?
지진은 연평균 30회가 발생하고 있으며 연평균 지진 발생은 80년대 16회, 90년대 29회, 00년대 45회로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진해일은 10년마다 발생하고 있구요.

▶ 한국은 지진 안전지대인가?
한국은 주변국가보다 상대적으로 안전한 축에 속합니다. 그러나 지진으로 인한 건물의 부분파손이나 화재발생 위험은 높다고 하니 무턱대고 안심할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지진 발생시 대처요

-지진, 지진해일 경보방송 확인
경보방송은 휴대폰 재난 문자방송(CBS), 방송사 재난방송, 라디오 등을 통해 방송되며 또한 민방위 경보시설과 소방차량(사이렌)등으로 하고 있습니다. 경보방송을 수시로 확인하며 올바르게 대피하는 행동력이 필요합니다.

-집안에서
지진 발생 시, 튼튼한 탁자나 책상 밑으로 들어가서 몸을 보호하거나 방석등으로 머리를 보호해야 합니다. 그리고 침착하고 바르게 불을 꺼야 해요. 대피전이라면 전기기구의 코드를 모두 뽑거나 전기차단기를 내려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마음이 급하다고 해서 서둘러 밖으로 뛰어나가는 일은 금해주세요. 깨진 유리창 조각이나 간판등에 부상을 입을 수도 있으니까요. 지진 때문에 문이 비뚤어 집안에 갇힐 수 있으니 문을 열어서 출구를 확보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야외에서
야외에서 지진이 발생하게 되면 이동을 멈추고 손이나 가방 등으로 머리를 보호해 주세요. 빌딩가 주변이라면 유리창이나 간판 등의 낙하물로부터 몸을 피하고, 특히 자동판매기나 블록담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피할 곳이 없을경우, 고층건물 안으로 대피해주세요.
과거 외국의 대지진시, 블록담이나 대문기둥이 무너져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던 일이 있었다고 하니 블록 담이나 대문기둥 등에는 가까이 가는 일을 피해주세요.

-사무실에서
창가를 피해 책상 밑에 들어가 웅크려 몸의 안전을 확보해주세요. 지진이 멈춘 후라면 비상계단을 통해서 대피하도록 합니다. 절대 엘리베이터를 사용하면 안된다는 사실, 잊지 마시구요. 화재를 일으킬만한 전열기구 등은 신속히 제거해주세요. 대피 중 여진 발생시에는 대피를 중지하고 손이나 가방으로 머리를 보호합니다. 안내방송에 따라 최상부 1개층과 중간 1개층씩 순차적으로 대피하세요.



지진해일 발생시 대처요령

-바닷가에서
해안가에서 강한 진동을 느꼈을 경우는 해일 경보등이 없더라도 신속히 고지대로 이동해야 합니다. 또 해안가에서의 작업을 정리하고 위험물(유류, 부딪힐때 충격이 큰 물건 등)을 이동시키며 고지대로 피난하는 행동요령이 필요해요. 선박들은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시키거나 가능한 항 외부로 이동시키고 기상특보를 예의주시하며 지시에 따라야 합니다. 해안지역 여행시에는 지진해일 대피장소 안내판을 확인하고 라디오와 손전등을 항시 휴대하는게 중요해요.  

-선박 위에서
만약 대양에 있는 상황에서 지진해일 경보가 발령되었거나 이를 인지했을때는 절대 항구로 복귀하지 마세요. 항만 등에 정박해 있거나 해안가에서 조업중인 선박은 지진해일 발생 여부를 인지한 후 선박을 수심이 깊은 지역으로 이동시켜야 합니다. 방파제 내측 등은 지진해일이 월류할 위험이 있으므로 선박의 정박은 피하는 것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