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꾸밈 요소
안녕하세요~ 오지라퍼입니다! 어제는 봄이 찾아오는 걸 방해라도 하듯 눈이 내렸었죠?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에 걸리진 않으셨을지 궁금해요. 이렇게 날씨 변덕이 심할 때일수록 몸건강 꼭꼭 챙기셔야 하는 것, 아시죠? ^^ 오지라퍼는 어제 눈 속을 뚫고 특별한 곳에 다녀와서, 그것 자랑 좀 하려고 합니다. 뭐냐고요? 바로 어제 있었던, 삼성화재 이우시랑 목동점에서 열린 빙상영웅 이승훈 선수의 사인회&간담회 현장에 다녀온 것이죠! 오호호호~ 그 현장으로 여러분, 함께 가 보실까요?


이 곳은 바로 서울시 양천구 목동의 목동아파트 4단지 상가입니다. 즐비한 상가들 사이로 어딘지 모르게 낯익은 간판이 보이는데요.


짠~ 바로 이곳이 최근 오픈해 고객들을 반기고 있는 이우시랑 3호점입니다. 간판이 상큼하죠? ^^


오지라퍼가 갔을 때는 마침 이 날의 팬사인회를 알리는 입간판이 서 있었어요. 빙상영웅 이승훈 선수!! 아~ 어서 보고 싶어요, 흐흐흐.  


안으로 들어와보니, 지난 번 만났던 이우시랑의 분위기와 비슷하게 아늑하고 편안한 쉼터의 느낌이 물씬 풍겼답니다. 이우시랑은 어느 곳에 있든지 한번 들러보고 싶게 꾸며둔 것이 특징인 것 같아요.

자, 그런데 오늘의 주인공인 이승훈 선수는 어디에 있는 걸까요?

 

아, 여기 있군요! 여유롭게 커피 한 잔을 즐기며 오늘의 팬사인회를 기다리는 선수의 모습입니다.

이승훈 선수! 옷차림도 그렇고, 얼굴도 그렇고~ 더 멋있어졌네요~ 꺄~~~


바~로 이 곳에서! 이승훈 선수의 사인회가 열릴 예정인데요.


오늘 사인을 받아가기 위한 종이가 보이는군요. 

 

어, 그런데 이 아이들은 누구일까요? 사인을 받기 위해 줄선 첫 번째 친구들?


아니었어요~ 오늘 특별 초대된 이 친구들은 이승훈 선수와의 특별한 만남을 위해 이곳까지 온,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운동하고 있는 친구들이랍니다. 와~ 빙상 선후배 선수들간의 만남이군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찾아와 승훈 선수와의 만남을 가졌는데요. 승훈 선수처럼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 두 종목 모두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이 많아서, 승훈 선수의 눈빛이 특히나 반가워 보였답니다. ^^


"형은 어렸을 때부터 운동 선수가 꿈이었어요?"
"음.. 저는 사실 고등학교 때부터 운동을 시작해서, 꿈이 조금 늦었어요."

평소에 선수들이 궁금했던 것들에 대해서도 물어보고, 실제로 운동을 하는 선수들만이 느낄 수 있는 질문에 관해 물어보는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열심히 열심히 대답하는 승훈 선수!  


진지하게 승훈 선수의 이야기를 듣는 친구들의 모습과 함께, 실제로 눈 앞에서 만나는 승훈 선수가 신기한지 연신 사진을 찍어대는 친구도 있었답니다. 표정이 정말 살아있죠? 아이~ 귀여워라. 흐흐.


한 선수를 지그시 바라보고 있는 승훈 선수로군요. 아~ 저 꼬마 선수에게 빙의하고 싶어지는 이유는 뭘까요~


수줍게 미소짓고 있다가도, 운동에 관련된 이야기만 나오면 진지한 눈빛으로 진심어린 조언을 들려준 승훈 선수! 자신의 일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에게서만 나오는 특유의 열정이 마구마구 느껴졌답니다. 역시, 멋진 남자예요. (오지라퍼, 왠지 너무 몰입하고 있는 것 같은데... 크크크) 


이 때는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었길래 이렇게 승훈 선수가 활짝 웃고 있는 걸까요?
바로... "형은 공부 잘 했어요?" 라는 질문이었답니다. 크크.
에이~ 승훈 선수! 실제로 공부도 잘 했다면서 왜이리 민망하게 웃고 있는 거예요? 호호호.


질문과 대답의 시간이 끝나고, 선수들에게 기념의 징표(?)를 남기기 위해 승훈 선수가 싸인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선수들이 특별히 자신이 운동할 때 쓰는 헬멧을 들고 와 싸인을 부탁했는데요. 헬멧에 사인을 하고 있는 이승훈선수~ 저 헬멧을 쓰고 운동을 하면 이승훈 선수처럼 멋진 실력을 갖게 되지 않을까요?


"싸인 마음에 들어요?" 라며 수줍게 웃는 이승훈 선수. 어쩜, 미소도 마음도 이리 아름다울까요. (또.. 또 오지라퍼의 빙의가 시작되나요. 아... 정화되는 느낌을 감출수 없는 오지라퍼^^;;;)


마지막으로 선수들과의 멋진 시간을 기념하기 위한 기념사진 촬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어린 친구들이 더욱 열심히 운동하라는 격려의 의미와, 또한 승훈 선수를 응원하는 의미의 '파이팅'!!! 
일곱 명의 미소가 참 해맑아 보여서 사진찍는 오지라퍼의 마음까지 따뜻해지더라고요.  
이 사진이 왠지 역사적인 사진이 될 것만 같은 기분좋은 예감!

자자~ 이쯤에서 오늘의 포스팅은 마무리 할게요. 사인회 이야기가 더 듣고 싶으시다구요? 
눈치빠른 분들이라면 여기서 알아채셨을 거라 믿어요. 왜 오늘의 포스팅 제목이 '1탄'이라는 이름을 달았는지!!

여러분께 조금이라도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달해드리고 싶었던 오지라퍼가 너무나 많~은 사진을 찍어왔기 때문에, 한번에 다 풀어버리면 엄청난 스크롤의 압박(!)이 찾아올 것 같답니다... 크흑. 

아주 생생하고 손에 잡힐 듯한 느낌으로 재미나게 구성한 이승훈 선수의 팬사인회 현장,
더 재미있고 다양한 두 번째 이야기로 바~로 다시 찾아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