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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지라퍼에요. 여러분~ 주말 잘 보내셨나요? 오지라퍼는 비교적 포근한 날씨 덕에 산뜻하게 주말을 보낼 수 있었어요. 호호. 앗, 그런데 이번 주부터는 또 다시 살짝 추워진다고 하지요? 얼른 두터운 외투를 벗어버리고 싶으시겠지만 그래도 우리, 조금만 참아봐요. 완전한 봄이 올 때까지요^^ 월요일을 시작하며 기분좋게 모닝커피 한잔 하셨나요? 왜 갑자기 커피 이야기를 하냐고요? 하하. 오늘 오지라퍼가 가져온 이야기가 바로 커피거든요. 생활 속에서 커피를 활용하는 작은 지혜~ 함께 보시죠!


커피는 버릴 것이 없어요. 커피를 마시고 남는 찌꺼기, 오래된 커피 믹스, 보관을 잘못해서 맛과 향이 날아간 원두, 산화된 커피 모두 새롭게 쓰일 수 있기 때문인데요, 커피 찌꺼기는 재떨이와 탈취제, 습기 제거제로 쓰이고 인스턴트 커피 믹스는 조미료나 향료로도 쓰일 수 있어요!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커피 찌꺼기를 곱게 말려 스크럽제와 섞어 세안하면 얼굴 피부가 매끄러워져요.
헤나 가루와 섞으면 고운 커피색으로 머리를 염색할 수 있구요.
프라이팬의 기름때에 커피 찌꺼기를 뿌린 뒤 더운 물로 헹구면 말끔히 지워진다고 해요.
신지 않는 스타킹에 커피 찌꺼기를 넣어 구두탈취제로 사용할 수도 있고요.
흙과 섞어 화분에 넣어주면 거름 효과를 낼 수 있지요.
삼겹살을 구울 때 파나 양파 대신 냄새를 제거할 수 있어요.
커피 찌꺼기를 헝겊 주머니에 넣어 가구를 닦으면 반질 반질 윤이 나요.
칵테일을 만들거나 과자나 빵을 구울 때 커피 추출액을 대신 넣으면 풍미가 더욱 살아난답니다.

술은 싫어하지만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권할 만한 커피 칵테일 레시피도 알려드릴게요. 오렌지를 베이스로 한 리큐어 코인트로(Cointreau)와 커피를 섞은 커피 칵테일인데요, 오렌지의 달콤한 향이 커피의 맛과 향을 배가시킨다고 해요. 이름은 바로 오렌지 카푸치노(Orange Cappuccino)!

<술이 약한 사람을 위한 커피 칵테일>
[재료]
코인트로 1온스, 원두커피, 우유, 오렌지 슬라이스 1장, 계핏가루
[만드는 법]
① 커피잔에 코인트로와 뜨거운 커피를 넣는다.
② 1에 재료가 섞이지 않도록 우유를 따른다.
③ 2에 오렌지 슬라이스를 얹고 계핏가루를 뿌린다.

커피 이야기 어떠셨어요? 오지라퍼는 포스팅을 하다보니 커피 한잔이 하고 싶어졌어요. 바쁜 일상 중 커 피 한잔. 일상의 달콤한 여유라는 생각이 들어요! 커피는 이렇게 달콤함과 유용함을 동시에 주는 고마운 존재! 하하. 자, 일주일의 첫날 월요일. 커피 한잔과 함께 멋스럽게 시작하길 바라며 오지라퍼는 내일 다시 찾아오겠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