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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주간 열대야 때문에 밤이 괴로웠던 분들 많이 계시죠? 이제 날씨가 제법 선선해진 것 같아 조금은 다행인데요.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 숙면은 필수 요소입니다. 잠을 통해 피로를 풀고 에너지를 충전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최근 건강한 수면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수면장애를 가지고 있는 환자는 2013년 38만 686명에서 2017년 51만 5,326명으로 약 30% 증가했죠.

 

(출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9)

 

'잘' 자는 게 중요하지만 다양한 요소들이 우리의 수면을 방해합니다. '수면무호흡증'도 그중 하나인데요. 수면무호흡증을 장기간 방치할 경우 위험한 상황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삼성화재 프로포즈와 함께 수면무호흡증에 대해 알아볼까요?

 

 

 


 


수면무호흡증이란?

 

 

 

수면무호흡증이란 자면서 숨을 쉬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한동안 숨이 막혀 컥컥 거리다가 한계점이 지나면 푸~하고 숨을 몰아 쉬는 모습이 관찰되는데요. 10초 이상 숨을 쉬지 않는 횟수가 5번 이상이면 심각한 수면무호흡증이라고 할 수 있죠.

 

실제 수면무호흡증 환자는 최근 5년 사이 19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5년 2만 9,225명 ▶ 2019년 8만 6,006명

 

(출처 : 국민건강보험공단, 2020)

 

수면 중에 호흡 장애가 발생하면 기도가 좁아지고 공기가 폐에 도달하는 것이 멈추게 되면서 위험한 상황이 찾아올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수면무호흡증 원인

 

 

비만으로 인하여 목 부위에 지방이 축적되거나 혀, 편도 등의 조직이 비대해진 경우 목 안의 공간이 줄어들고 상기도가 좁아져 코골이 및 수면무호흡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턱이 비정상적으로 작거나 목이 짧고 굵은 사람에게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출처 : 삼성서울병원 건강정보)

 

 

 

 


 

수면무호흡증의 위험성

 

 

 

수면무호흡증이 있다면 깊은 잠을 못 자기 때문에 수면의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일상생활까지 영향을 끼쳐 수면 부족으로 인한 만성피로, 집중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죠. 더 나아가 수면무호흡증으로 인한 합병증과 돌연사의 위험까지 있습니다.

 

 

 

1. 정신신경학증 합병증
- 주간기면증, 피로감 외에도 성격변화, 인지능력 장애, 운전능력의 저하

2. 시장 및 호흡기계 합병증
- 부정맥, 고혈압, 동맥경화, 심부전

3. 뇌혈관계 합병증
- 뇌혈류량을 감소시켜 뇌혈관 질환의 빈도 상승

 

 

(출처 :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수면무호흡증의 위험성

 

 

 

수면무호흡증을 단순한 코골이로 생각하고 방치하게 되면 위험할 수 있어 즉각적인 치료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혹시 나도 수면무호흡증이 아닐까? 걱정하고 계시는 분들은 아래 수면무호흡증 자가진단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이 중 5개 이상 해당될 경우 수면무호흡증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1. 코고는 소리가 옆방에서 들릴 정도로 심하다

2. 수면 중 반복해서 깬다

3. 수면 중 숨이 안 쉬는 것을 느끼거나 가족이 본 적이 있다

4.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힘들고, 개운하지 않다

5. 아침에 일어나면 코가 막혀있거나 입천장이 건조하다

6. 낮에 졸려 일하는 데 지장이 있다

7. 비만이거나 혈압이 높다

8. 목둘레가 남성은 43cm, 여성은 41cm 이상이다

 

(출처 :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2018)

 

 

 

 


 

수면무호흡증 예방법


 

수면무호흡증을 예방하기 위해선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까요?

 

 

1. 적절한 체중 유지

비만은 수면무호흡증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만큼 식단과 운동으로 체중 조절에 신경 써야 합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체질량지수 20~23 사이를 적정 체중으로 보고 있어 이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수면 자세 변경

옆으로 누워서 자는 것으로 수면 자세를 바꾸면 수면무호흡증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옆으로 누워서 자는 경우 똑바로 누워서 자는 것보다 연구개나 혀 같은 연조직이 아래로 처지는 것이 덜하기 때문입니다.

 

3. 수면다원검사

수면무호흡증이 의심된다면 내원해 수면다원검사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수면다원검사는 저녁 8시경 내원해서 센서를 붙이고 하룻밤 자면서 검사를 진행합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양압기 치료, 수술적 치료를 결정해 수면무호흡증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삼성서울병원 건강정보)

 

 

 

 


 

 

 

오늘은 수면무호흡증의 원인과 자가진단법을 살펴보았는데요. 수면무호흡증은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수면장애의 일환이므로 합병증과 같은 질환이 발병하기 전에 미리 조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 때 제대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한 수면무호흡증, 자가진단을 통해 해당 증상이 의심된다면 빠른 시일 내에 내원해 보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삼성화재는 언제나 여러분의 건강을 응원합니다!

 

 

 

 

 

 

 

 

 

 

 

 

 


 


삼성화재 프로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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