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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여러분의 오지라퍼 인사드립니당 : ) 2011년의 시간은  우리를 한발 한발 새봄으로 데려가고 있어요. 춥고 힘들었던 만큼 더욱 기다려지는 봄인데요! 곧 다가올 봄을 맞아 운전자 분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답니다. 2011년에 변경되는 자동차 관련 제도!  2011년 달라진 자동차 법규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오지라퍼가 모아봤어요! 함께 꼼꼼하게 살펴보실까요?


Q.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해 강화되는 교통법규위반 사항은 무엇이며, 어떤 처벌을 받게 될까요?
A.
어린이 보호구역은 어느 곳보다 교통법규를 준수해야 하는 절대 안전지대. 올해부터 스쿨존에서 속도위반, 신호∙지시 위반, 보행자 보호의무 불이행, 주∙정차 위반, 통행금지∙제한 위반 등 다섯 가지 교통법규를 어기면 일반도로보다 범칙금과 과태료를 최대 2배로 물게 된다고 해요. 어린이 보호구역 규정속도는 30㎞/h. 승용차 기준, 30∼50㎞/h로 달리면 3만~6만원, 50∼70㎞/h로 달리면 6만~9만원, 70㎞/h를 초과하면 9만~12만원으로 범칙금이 각각 올라가요~ 이 밖에 신호 지시 위반은 6만~12만원, 불법 주∙정차도 4만~8만원으로 오른다고 하네요.

Q. 자동차 전용도로는 어디를 말하며,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을 위반하면 어떤 불이익이 있을까요?
A. 자동차 전용도로란 올림픽대로나 강변북로, 내부순환로 등 자동차만 다닐 수 있도록 설치된 90㎞/h 이하의 도로를 말해요. 이제 고속도로뿐 아니라 이곳에서도 전 좌석이 안전띠를 매지 않으면 3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답니다. 또 앞으로 택시나 전세∙고속버스에서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으면 탑승 자체를 거부당할 수도 있고요. 승객이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운전자에게 부과되는 과태료가 종전 3만원에서 10만원으로 오르기 때문이에요. 더불어 안전띠 착용 관련 교육을 소홀히 한 운송사업자도 20만원의 과징금을 물게 된다고 해요.

Q. 자동차 기능시험이 폐지되면, 앞으로 운전면허 취득 시 이수해야 항목은 어떤 것일까요?
A. 올 하반기부터 자동차 운전면허 시험에서 기능시험이 폐지되고 도로주행시험으로 일원화할 예정이에요. 또 무분별한 응시를 막기 위해 3회 이상 탈락자는 주행교육을 5시간 추가로 이수 받거나 1주일 동안 응시가 제한되고요. 운전교육 시간은 현행 25시간에서 8시간으로 줄어들고, 교육 과정을 10시간 이수하면 학과시험도 면제할 계획! 이에 따라 면허를 따는 데 드는 비용이 최대 60%로 줄어들 거라고 하네요.

Q. 경부고속도로 휴일 버스전용 차선제는 어떻게 달라지며, 새로 도입되는 ‘가변제한속도제’는 무엇일까요?
A. 경부고속도로 휴일 버스전용 차선제는 대중교통수단인 버스에 통행 우선권을 부여해 고속도로의 수송 효율을 증대하기 위한 제도인데요. 특히 올해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의 종전 운영에서 2시간 앞당긴 오전 7시부터 실시해 붐비는 휴일, 더욱 원활한 고속도로 소통을 기대하고 있어요! 또 이르면 오는 7월부터는 날씨에 따라 자동으로 제한속도가 바뀌고 표지판으로 표시되는 ‘가변제한속도제’도 도입할 예정! 악천후 20~50% 감속해야 하는 법규가 있지만 흐지부지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거든요. 새로운 제도로 정부는 관련법규 준수와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하네요.

해가 바뀌면 관련 세제 역시 크고 작게 개편되기 마련이죠? 특히 자동차 관련 제도는 제대로 숙지만 해도 불필요하게 새는 지출까지 막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알고만 있어도 앉아서 돈 버는 방법이 바로 요것 아닐까 싶은데요. 우리 모두 달라지는 자동차 관련 제도를 자~알 기억해 두었다가 평상시 잘 활용해 보도록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