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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상에서 떠도는 보험 이야기, 특히 삼성화재 상품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있는 사실들을 자세히 살펴보는 팩트체크!

 

 

사실입니다! 유방암, 자궁경부암, 자궁체부암, 전립선암, 방광암을 포함하는 특정 소액암을 일반암
진단비(유사암 제외) 가입금액의 100%로 보장합니다.

 

암은 부위별로 사망률, 완치율 등이 매우 다양함에도 보험사들은 수많은 암을 암보험, 암 특약 등의 이름으로 묶어서 보장해 왔습니다. 보험 상품은 질병의 위험률로 보험료를 결정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모든 암을 하나로 묶는 것보다 비슷한 위험률을 가진 암끼리 묶는다면 보다 합리적인 보험상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특정 소액암은 보험사가 이렇게 암 보장을 세분화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으로, 유방암, 자궁경부암, 자궁체부암, 전립선암, 방광암을 특정 소액암으로 분류합니다. 말 그대로 료비가 비교적 적게 드는 암이라는 의미입니다.

 

이 특정 소액암을 보장하는 데 있어 상품 특약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삼성화재의 경우 암 진단비(유사암 제외) 특약을 가입 후 특정 소액암 진단을 받았을 때, 가입금액의 100%를 보장합니다(아래 유의사항 확인). 일부 상품의 경우에는 가입 금액의 일부(10~40%)만 보험금으로 지급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건강보험에는 다양한 보장내역이 있어 암에 걸리면 보험금 얼마 이런 식으로 가입 금액만 확인하고 가입하시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특정 소액암의 보장 여부와 보장금액 등의 조건을 면밀히 살펴서 가입 및 관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삼성화재 마이헬스파트너는 암 진단비(유사암 제외) 특약 가입 시 보장 (단, 암 진단비(유사암 제외) : 가입 91일 이후 보장)

※ 유사암 : 기타피부암, 갑상선암, 대장점막내암, 제자리암, 경계성종양)

※ 본문의 내용은 일반적인 경우를 이야기한 것으로 실제 보장내용은 각 보험상품의 약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사실이 아닙니다! 손해보험의 진단비 특약은 가입금액 기준으로 정액 보험금을 보상하는 상품입니다.

 

인터넷상에서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의 특징을 이야기할 때 생명보험은 정액형 보상, 손해보험은 실손형 보상이라고 비교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정액형이란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정해진 액수의 보험금을 지급한다는 것이고, 실손형이란 실제 발생한 손해(예: 치료비)만큼만 보험금을 지급한다는 의미입니다.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의 이러한 도식화는 잘못된 것으로, 손해보험의 ‘진단비’ 특약들은 가입 금액 기준으로 보상하는 정액형 상품입니다. 또한 같은 맥락에서 생명보험에도 실손의료비보험 등 실손형 보상 특약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험 가입 시에는 OO라는 병에 걸리면 얼마 정도의 금액이 필요하겠다는 예상을 기반으로 가입하시면 됩니다. 

※ 단, 진단비 특약에도 감액 조건이나 면책 기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실이 아닙니다! 
사망 보장이 주계약이고 암 등 중대질병이 특약이면 사망과 암 보장의 보장기간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사망과 질병은 실제로 고객이 보험 가입 시에 같은 상품으로 보장을 준비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사망 보장이 주계약(본체)이고 암 보장이 특약(옵션)이라고 할 경우, 주계약 상품이 100세 보장이다, 혹은 종신 보장이다, 라고 해서 특약 상품이 반드시 동일한 기간 동안 보장을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주계약과 특약은 하나의 계약으로 묶여 있기는 하지만 보장의 조건은 엄연히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ㅇㅇ보험은 ㅁㅁ세까지 사망 보장이 되니까, 암도 당연히 ㅁㅁ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겠지”라고 판단하시면 안 되고 가입 시에 조건을 명확하게 확인하셔야 합니다.

 

 

사실이 아닙니다! 실손의료비 특약 때문에 생긴 오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입하시는 실손보험은 아무리 여러 회사에 중복으로 가입해도 실제 발생한 손해분만 보상하는 구조입니다. 생보사와 손보사가 동시에 취급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한때 중복 가입이 이슈화가 된 적도 있었으나 현재는 정부 부처와 업계의 인식 전환 노력으로 고객의 중복가입을 최대한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실손의료비보험(혹은 특약)이 아닌 "손해보험"이 중복 보장이 안 된다는 오해를 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중복 보장의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보험의 목적에 따라 다른데, 중복 보장이 안 되는 것은 실제 손해를 보상하는 목적으로 설계된 실손 의료비 및 배상 책임(피보험자가 타인에게 피해를 끼쳐 배상할 부분만큼을 보상) 관련 특약 등입니다.

 

하지만 진단비와 같은 건강보험의 주요 특약의 경우, 발생한 손해가 가입하신 특약의 지급 기준에 부합하고 확정되면 가입하신 만큼의 보험금을 보상받으실 수 있습니다.

 

준법감시인확인필 제20-1-2441호(고객서비스파트,'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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